산본에서 오시는김홍한 형제님 입니다.
2018-12-10 16:21:13 | 관리자
두분의 환한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12-06 23:05:47 | 김현숙
우리 지역 형제 자매님 사진이 올라왔네요
주일 아침에 밝은 미소로 안내도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교회 함께 할려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았습니다
같은 지역이라 더욱 기쁘네요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12-06 22:55:40 | 김현숙
이번 주에 예배당에서 세분 모두 인사 드렸지요?
환영합니다.
2018-12-06 18:16:48 | 홍승대
환영합니다.
2018-12-06 18:15:49 | 홍승대
반갑습니다
2018-12-06 18:14:32 | 홍승대
반갑습니다.
2018-12-06 16:06:19 | 홍승대
안녕하세요?
초창기부터 멀리 뉴질랜드에서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온 가정에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2-06 12:50: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멀리 일산에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온 가정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기를 바라셨는데
바로 그 일이 속히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2-06 12:49: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오전에 안내도 해 주시니 더 반갑습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2-06 12:48:03 | 관리자
반갑습니다~~안산지역분들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남매같이 닮으신 두분 뵙기만 해도 기쁨이 넘쳐요
2018-12-06 10:17:15 | 최지나
자매님의 밝고 온유하신 모습을 대할때마다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사랑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 하게되어 감사드리고요
자녀분들과 함께 주님 섬기기를 소망하시는 기도가 귀하게 열매 맺기를
바라겠습니다.
2018-12-05 15:19:12 | 형지숙
뉴질랜드 에서 오시느라 피곤하셨을 텐데도
교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주 목요 자매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그곳에서의 근황과 함께 주님과 동행 하는 삶을 들려주시어
이름으로만 알던 자매님이 마음으로 끈끈이 묶여져 감사드립니다
남은 일정, 기쁘고 좋은 시간들 속에서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2018-12-05 14:38:03 | 형지숙
자매님
사진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드리고자 하시는 자매님의 귀한 마음이
교제한 뒤로도 계속 기억속에 남아 있네요
기회 주어지는 대로, 은혜 가운데 헌신 하시는 가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12-05 14:19:26 | 형지숙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한가족이 되니 너무 좋습니다.
2018-12-05 12:08:22 | 허광무
이름으로만 들었던 뉴질렌드의 형제 자매님을 뵈니 참 기쁘네요.
먼 곳에 계셔도 우리는 한가족 입니다.
감사 합니다.
2018-12-05 12:06:37 | 허광무
두분이 너무 닮으셨네요.
부부는 오래 살면 닮는다는 말이 느껴지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 교회에 오시는 나이드신 분들의 부부는 너무나 닮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래도록 기쁨을 누리시는 한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12-05 12:04:37 | 허광무
멀리 계셨지만 주님 안에서 한 가족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교회 안에서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2018-12-05 10:08:25 | 김영식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섬기며
성장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2018-12-05 08:57:08 | 김영식
부부의 모습이 다정하고 행복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좋은 식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2-05 08:52:54 | 김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