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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매님 우리 교회 일등기자예요. 어제 소모임을 하고 나서 다른 팀들의 분위기가 궁금했는데 어떻게 다 기억을 하시는지 놀랍네요. 교회의.원활한 소통을 위해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2016-06-20 20:33:32 | 오혜미
참으로 오래간만에 그룹교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비를 뽑아 부부가 같은 그룹에 들어가 교제하는 색다른 시간이었어요. 가족사진을 찍으신 분들은 부부인 줄 알 수 있지만, 아직 사진을 안 찍으신 분들이 많은데 부부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어서 줄긋기?를 할 필요가 없었지요^^ 그룹교제는 나이에 관계없이 성도들을 알아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말하도록 도와주신 형제님으로 인해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유투브에 올라온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그 교회를 찾아가 보고 성도들이 목사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지 살펴보기를 여러 번 실망을 하곤 했다가 우리 교회를 찾아 왔을 때 친절하게 이모저모 챙겨 주려고 하는 성도들을 통해서 이 교회는 목사님의 설교에 순종하는 교회인 것을 보게 되었다는 간증도,   “저 사람이 교회 다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고 말할 정도로 예수님 얘기도 못 꺼내게 했던 본인이 스스로 예수님을 믿고 우리 교회까지 온 것은 기적이라고 하신 형제님,   부부가 결혼했을 때 한 가지 약속을 했었는데 “절대 믿음은 갖지 말자” 고 했었는데 40이 넘어서서 밀려드는 공허함에 저절로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혼자서 먼저 교회 다니다가 남편도 함께 나와서 같이 교회생활 하는 것이 놀랍고 군대에서 제대하게 되는 아들들이 믿음을 갖게 하는 일이 과제라고 말씀해 주신 자매님,   유투브를 통해 천주교가 기독교가 아닌 것을 깨닫고 교회를 검색하면서 우리 교회를 알게 되어 우리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지만 남편은 성당을 선호하기에 모르게 나오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신 분,   아주 가까이에 있던 교회를 다니면서 늘 남편이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기 때문에 자주 다투었다가 우리교회를 오가는 45분의 시간이 즐거운 부부의 데이트가 되고 가장 가까운 이웃인 아내와 남편을 섬기는 것에 마음을 쓰게 되고 변화 되고 있다는 가정,   온가족이 다니던 타교회에서 본인만 우리 교회를 다니게 되어서 애타는 마음이 있지만 올바른 교리를 알게 되니 믿음도 견고해 지고 있고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도,   잘못된 교회에 온 가족이 다니고 있다가 빠져 나오기까지 무척 힘이 들었고 지속적으로 동생과 누나에게 설교를 보내며 다투고 힘이 들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올바른 것을 알려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어서 감사하다는 얘기도 그러나 어머니가 아직은 나오지 못하고 계신 것이 기도제목이라는 형제님도,   유투브를 통해서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서 지속적으로 설교를 들으면서 너무 기쁘고 주님께서 CD와 소책자를 통해 지인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 소명이라고 주님께서 부르는 날까지 소명을 다 하고 싶다는 형제님,   교회생활 내내 전국 각지에 사는 성도와의 기쁨의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특별한 간증도 해주셨고,   우리교회 처음 와서는 서먹한 가운데 주방봉사를 통해, 성도와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기쁨과 안정을 얻어가면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영역이 넓혀지고 있는데 섬기는 일을 하면 더 빨리 적응되고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도,   성도들과의 부딪힘 속에서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그 상황으로 인해 한층 더 성숙해 지는 경험을 하고 성장해 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간증도,   바른 교회를 찾아 바른 교리와 설교를 통해 겸손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성화를 위해 말씀을 배우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성도의 얘기도,     말씀을 암송하기 위해 밴드로 말씀을 서로 올리고 교제하며 성장을 해가는 성도도,   매일 매일 말씀을 쓰면서 주님과의 즐겁고 기쁜 교제를 누리는 성도도 있었고,   아침 7시만 되면 말씀을 올려주어 아침을 성경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하다는 말씀도 있었고,   다양한 간증들과 함께 좀 더 그룹 교제하는 시간이 자주 있기를 바란다는 요청도 있었고,     여러 가지 간증들을 통해 우리 모든 성도가 영혼의 기쁨과 더불어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교회가 유기체이기에 크고 작은 움직임들 속에 생기는 부딪힘을 통해서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말과 행동에 있어서 주님의 자녀임을 염두에 두려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지요. 작은 친절을 통해 설교자의 인격까지 느끼는 일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스도인으로서 향기와 빛을 발산 할 수 있도록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도록 내가 먼저 주님 앞에서 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6-06-20 17:58:11 | 이수영
카메라에 잡힌 모습을 다시 보니 개역성경으로 구원 받은 사랑침례교회 성도의 수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되겠군요.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 역시 손을 들었습니다. 30대 중반 구원받은 당시의 감격은 지금 생각해도 벅찹니다. 너무 행복했고 자꾸 교회 가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목회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혼자 해봤구요. ^^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이런저런 풍파에 휩쓸리며 구원의 기쁨은 온데 간데 없고 죄성만 살아나 하나님으로부터 도망다니던 모습도 제 모습이었습니다.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이란 올바른 교리가 당시 제 마음 속에 굳건했다면 굳이 겪지 않았을 마음 속 고통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을 믿습니다. '없음'이 없는 성경과 바른 교리를 추구합니다. 다시는 구원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잘못된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하나님을 믿는 많은 성도들에게 더 많이 전파되길 기원하며 사람침례교회 성도로서 갖는 엄중한 부담으로 미디어선교사역을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글처럼,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임이 아닌, 사탄 마귀를 대적하는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것 만이 참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모습이라고 믿습니다. 샬롬!
2016-06-20 15:50:13 | 한원규
귀한 글을 읽는 내내 잔잔한 이해와 설득 그리고 큰 돌봄을 받게 된 점 감사를 드립니다. 굳이 이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종교적인 상황들이 너무 당황스럽고 안타깝다 못해 슬퍼집니다.. 실제 기독교 사회전반에 걸친 여러 문제들이 어찌 작다하겠습니까 만은 이를 뛰어 넘어서라도 개역성경과 킹제임스성경의 태생과 연원에 입각한 그 차별성의 진실성만큼은 이미 밝혀진 대로 학습되고 알려져서 바르게 읽혀지는 게 주님의 섭리라고 믿습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고 더욱 겸손히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여 저희 교회가 이 엄중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긍휼의 은혜를 베풀어주시옵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나고 그들을 내버려 두라. 이 계획이나 이 일이 사람들에게서 났으면 없어지리라. 39 그러나 만일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면 너희가 그것을 무너뜨리지 못하겠고 도리어 너희가 [하나님]과 싸우는 자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하매 40 그들이 그의 말에 동의하고 사도들을 불러서 때리고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게 명령한 뒤 그들을 놓아주니라. 41 ¶ 그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니라.
2016-06-20 13:52:16 | 최상기
자유가 방종이 되기 쉽다는 글을 생각하면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갖을수 있는것은 피 흘려 순교하기 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내요 .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살게되면 참 영혼에 자유를 누리고 살수있겠지요 .
2016-06-19 22:05:54 | 윤정용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것 같이 부모님으로 물려받은 믿음은 어떤 풍파속에서도 잘 견디어 나가는 힘이 있지요 .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힘을 공급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잘 정리해서 써 주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동감입니다.
2016-06-19 21:44:31 | 윤정용
    어느 화창한 여름날 까마귀 옆으로 까치가 호르룩 날라와 앉았습니다.    까마귀야 안녕 !  까까  까~ 르륵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 야 ~ 까치야  너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기분이 좋아,.    어쩌면 목소리가 그렇게  맑고 고우니 ?  요전에는 너의 노래를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종달새가 날개를  다처서 둥지에서 꼼짝 못하는 것을 보고 내가 먹이를 날라다가 엄마 종달새와 아기 종달새 들에게도  다  먹여 주었어.    그리고 돌아오는데 아기 참새가 둥지에서 떨어져 울고 있는것을보고 내가 업어다 둥지에다 대려다 주었어,    그랬드니 엄마새가 고맙다고 인사를 해서 내 마음이 너무 기뻤어 !     오 ~ 그래 내 노래를 듣고 좋은 일을 했다니 나도 행복해,.    그런데 이상하지 까막아 나는 너가 깍 깍 깍 하고 노래를 부르면 왠지 슬퍼서 눈물이 난단다 ,    그저깨는 내가 참새 둥지에서 아무도 없을때 참새 밥을 훔처서 배불리 먹고 왔어 ,  그런데 그것이 자꾸 생각이 나서 내가 잘못 했다고 이야기 하고 먹이를 물어다 주었어,    그리고 두리미 집에 깔아 놓은 푹신한 깃털을 뽑아다가 우리 아기들 방석으로 깔아 주었는데  그것이 생각이 나서 내가 잘못 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이야기 하고 도로 그 깃털을 뽑아다가 갔다 주었어 .  그리고 나니 내 마음이 날아 갈것같이 기뻤어.    까마귀야 고마워 !  그래 까치야 나도 고마워 ! 우리들은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거야 .    하면서 둘이는 다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서로 다름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았다면 우리 들의 삶은 더욱 아름다고  행복한 삶이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동화는 어린이 집에서 들려준 저의 창작 동화 입니다
2016-06-19 19:02:39 | 윤정용
구원받은 이후의 행위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회계보고하는 그 날에 주님께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라면 누구든지 이제는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며 무엇을 해야할지 각자 깊이 생각하며 살아야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 가세!' 좋은 글 깊이 공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2016-06-17 06:06:38 | 김상희
구약 성도들은 하나님(말씀)을 믿어 영원한 구원에 이르고, 신약 성도들은 예수님(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돌이킬수 없는 영원한 구원에 이르듯이, 개역 성경이든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든지,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똑같은 땅에 씨 를 뿌려도, 씨앗이 어떠한것과, 심고 물을 주는 사람과, 그 나무가 섭취하는 영양분에 따라 그 열매는 확연히 다릅니다. 모든 믿음의 성도들의 마음밭에, 올바른 씨 만이 심기워져, 좋은 열매가 맺혀지기를 소망합니다. 깨끗한 진리의 글 감사합니다. 샬롬 누가복음 6:43 좋은 나무가 변질된 열매를 맺지 아니하며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느니라.
2016-06-16 18:28:57 | 이명석
저는 이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저절로 신실한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과 성경 읽는 모습이 그려지곤 했어요. 본래 믿지 않는 집이었기에 우리 엄마의 모습은 아니었지만요. 우리 성도들은 그런 어머니와 아버지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2016-06-16 14:42:01 | 이수영
안녕하세요?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동성애 반대집회를 다녀온 뒤 마지막 구절을 읽으니 가슴에 와 닿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07 샬롬 패스터 "개역성경이든 킹제임스 성경이든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안에 속한 지체요, 영원히 맺어진 영적 가족입니다. 부디 이 마지막 때 보수적이고 근본적인 한국 교회의 성도들과 작년 여름 사랑침례교회 채리티 콰이어가 부른 찬송가의 제목처럼 ‘우리 모두 함께 가세!’를 외치며 영적 전장의 전우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아끼는 관계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06-16 11:57:53 | 관리자
  여러분은 찬송가 ‘There's Dear and Precious Book’을 기억하시나요? 1893년 보스턴에서 열린 집회가 계기가 되어 윌리엄스(M.B. Willims) 목사가 가사를 쓰고 틸만(C.D. Tillman) 목사가 곡을 붙인 찬송가 ‘There's Dear and Precious Book’의 우리말 제목이 바로 통일찬송가 234장에 수록된 ‘나의 사랑하는 책’입니다. 묘하게도 한국적인 정서가 진하게 느껴지는 이 정겨운 찬송가의 1절 가사를 옮겨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속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가사를 쓴 윌리엄스 목사님은 오래전부터 간직한 소천하신 어머니의 유품인 낡은 성경책을 모티브로 이 찬송가를 작시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믿음의 유산에 대한 향수가 담긴 이 사연을 접하고 어떤 분은 바울이 자신의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절절한 편지의 한 구절이 떠오르기도 했답니다.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 그것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으며 네 속에도 있는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딤후1:5) 제가 이 찬송가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철없이 교회 행사를 쫓아다녔던 초등학교 저학년 때입니다. 어느 무더운 날 여름성경학교 조회 시간에 다 함께 이 찬송가를 불렀는데 어린 마음에도 이 찬송가의 곡조와 가사가 어찌나 애잔하고도 정겨웠던지 그때 받은 감동이 지금까지 생생합니다. 저는 윌리엄스 목사님이 유품으로 간직한 어머니의 낡은 성경책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지금 저에게 “당신의 사랑하는 책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저는 주저함 없이 곧바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또 누군가가 윌리엄스 목사님의 사연처럼 저의 어린 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성경책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나의 사랑하는 책’은 무엇이냐고 다시 묻는다면 저는 그것은 솔직하게 ‘개역성경’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불신자의 집안인 저의 집에서 유일하게 장로교회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역성경 안에 들어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중학교 때 제 전 인생을 걸고 복음을 받아들여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자로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바로 그러한 의미에서라면 개역성경이 저의 어린 시절 믿음의 추억이 담긴 ‘나의 사랑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출석하고 있는 사랑침례교회 성도 전체의 90%가 넘는 분들도 ‘개역성경’을 통해 구원받았고 그분들의 어린 시절 혹은 젊은 시절에는 ‘개역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개역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하나요?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749  그러므로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들 또한 윌리엄스 목사님이 간직했던 어머니의 낡은 성경책과 같이 추억이 담긴 정겨운 성경책을 말해 보라고 하면 아마도 많은 분이 ‘개역성경’을 꼽게 될 겁니다. 이렇듯 킹제임스 성경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성도들은 어느 날 느닷없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구친 사람들이 아닙니다. 모두 한국 교회 안에서 구원받고 성장한 사람들이며 일반 교회를 출석하는 성도들의 믿음의 동료요 친구입니다. 사랑침례교회의 경우만 봐도 대다수가 기존 교계에서 오랫동안 믿음 생활을 하다가 오신 분들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은 결코 전략적 계산으로 혹은 현실적인 이득을 챙기고 날카로운 비판을 피하고 보기 위해 일단 자세를 낮추고 ‘개역성경’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이미 입증했듯 거의 다수가 개역성경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성경을 부인하면 저희는 일순간불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부인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겠습니까. 단언하건대 저희는 진심으로 개역성경으로도 충분히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한국 교회의 근본적이고 보수적인 믿음의 사람들과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개역성경에만 안주하지 않고 더 탁월하며 오류가 없고 완전하다고 확신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우리 믿음의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를 존중하며 이 탁월한 킹제임스 성경을 지금처럼 앞으로도 겸손하고 온유한 자세로 전파해 갈 것입니다. 사람침례교회 성도들은 물론이고 성경지킴이 사이트를 오가는 많은 분들조차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작금에 저희는 성경에 대한 우리의 믿음에 대해 매우 신랄하고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어떤 공격과 비판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완전한 성경에 대한 우리의 확고부동한 믿음은 앞으로 털끝만큼의 양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저희는 우리가 믿는 믿음과 진리를 전하는 자세와 언행에 잘못된 부분은 없었는가를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상에 올려진 자료 중 과도하고 부적절한 부분을 교정하는 일을 시행하였고 이미 상당 부분 마무리 지었습니다. 분별력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지금이 마지막 때요, 말세의 지말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아시아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복음이 흥왕했다고 할 수 있는 한국에서조차 이제는 갈수록 기독교인의 사회적 입지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영적 태풍이 세차게 휘몰아칩니다. 태풍이 거세게 몰아칠수록 방파제를 더 두껍게 쌓고 더욱 견고하고 강하게 지어진 집으로 피신해야 살 수 있습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집 중에 늑대의 공격에 맨 마지막까지 견디며 그들의 생명을 보존해 준 집은 막내의 벽돌집이었습니다. 왜 하필 이 마지막 때 성경 이슈가 세상의 주목받는지를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길 원합니다. 만약 우리가 사는 이때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굳건하게 지켜줄 오류가 없는 완전한 성경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리의 혼돈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요즘 완전한 성경이 없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비교적 평온했던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 전개될 마지막 때를 온전히 대비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점점 흉포하게 변해가고 교회들은 점점 더 세속화의 수렁 속에 잠겨 갑니다. 이렇듯 영적 전장은 점점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는데 이럴 때 한 사람의 아군이 얼마나 간절하겠습니까. 정말이지 요즘은 수많은 적군 사이에서 섞여 있는 소중한 아군을 잘 분별하는 피아(彼我)의 올바른 식별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오늘날 성경을 성경대로 믿는 근본적이고 보수적인 그리스도인은 눈에 띄게 그 수효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로마 카톨릭, 동성애, 이슬람교 등 기독교의 믿음과 교리를 위협하는 세력은 그 크기를 점점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위급한 때 적군과 아군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고 서로를 공격하는 자중지란의 늪에 빠져서야 어떻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더불어 우리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분들이 사용한 ‘사기’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 표준국어대사전은 ‘사기’라는 단어의 정의를 아래와 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기(詐欺) : 나쁜 꾀로 남을 속임. 풀어 말하면 일부로 지어낸 생각과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의도적으로 남을 속이는 일을 가리켜 ‘사기(詐欺)’라고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개인의 자유이며 그 양심의 자유는 당연히 침해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도하여 킹제임스 성경의 유일성을 순수하게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은 믿지 않으면서 이득을 취하기 위해 교묘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조차 양심의 자유로 존중받을 수는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유일성을 믿는 사람들은 그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온몸과 마음을 바쳐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 평범한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한국 교회의 성도님들 중에는 저희의 이 믿음에 동의 못 하실 수도 있고 때로 우려의 시선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우리는 여러분과 똑같이 개역성경에 담긴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만약 어떤 분의 주장대로 킹제임스 성경의 유일성에 대한 우리의 굳건한 믿음이 기독교가 아닌 신흥 종교라면 우리들의 구원의 근간이었던 개역성경도 신흥 종교의 교도를 구원한 성경이 됩니다. 따라서 개역성경을 옹호하려는 그분도 신흥 종교에 구원을 안긴 성경을 옹호하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제 그분은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도 킹제임스 성경 신자가 되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해괴한 주장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듯 한 가지만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다면 심각한 오류의 함정에 빠집니다. 물론 우리도 혹 그러한 불찰은 없었는지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마 그동안 성경 이슈의 심각성으로 인한 조급함으로 오늘까지 달려오면서 킹제임스 성경 신자들의 몇몇 언행에서 다소 오해를 불러온 부분도 있었을 줄로 압니다. 반성할 점이 있다면 마땅히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앞으로 교계의 바른 충언은 얼마든지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오해가 짙어진 만큼 더욱 한국 교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긍정적인 사역을 풍성하게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는 노력도 있어야 할 겁니다. 분명한 점은 일반적인 한국 교회와 저희의 믿음에는 차이가 있으며 아직은 서로 건널 수 없는 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개역성경이든 킹제임스 성경이든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안에 속한 지체요, 영원히 맺어진 영적 가족입니다. 부디 이 마지막 때 보수적이고 근본적인 한국 교회의 성도들과 작년 여름 사랑침례교회 채리티 콰이어가 부른 찬송가의 제목처럼 ‘우리 모두 함께 가세!’를 외치며 영적 전장의 전우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아끼는 관계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송-우리 모두 함께 가세 (Charity Choir)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1090  감사합니다.   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는 옛 사람과 그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는데 이 새 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서 새로워진 자니라. 11 거기에는 그리스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바바리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모든 것 안에 게시느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생각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입고 13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며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라. 사랑은 완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하라. 너희도 그 화평에 이르도록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17 또 너희가 말이나 행위로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며 그분을 힘입어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골3:9~17)
2016-06-16 11:57:13 | 관리자
한번도 가보지 못해 늘 그립고 가보고 싶은 사랑침례교회. 그 어느 교회보다 영혼의 자유함을 누리고 강조하는 교회이지만 그 어느곳보다도 더한 질서와 바름이 있을것 같은 교회가 제가 상상하는 교회모습입니다. 그러다보면 딱딱한 잣대가 사방에 진쳐져 있을것 같은 상상도 되는데요. 그 상상을 여지없이 부드럽게..서로 마음을 열고 부족한 부분을 진솔하게 마음을 열어 대화할 수 있을것 같은 교회의 모습으로 바꿔주는 이수영 자매님의 글은 저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비행기 타고 날아가고 싶은 교회가 되게하고 말지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그러면 목사님은 그러실까요? 가까운 교회로 가십시요. ㅎㅎㅎ
2016-06-15 03:22:16 |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