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네요~
많은 일들로 일 년을 엮어 나갔네요.
늘 매년 크리스미스에 사랑 침례교회만의 가족 음악회가 열리지요.
우리 만의 특색있는 음악회가 되기를 바라지요.
'사랑침례교회 음악회는 일반 교회와 다르구나!'
하고 느끼고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2023년도 음악회를 기다려야겠지요~
2023-01-10 23:24:10 | 이수영
여러곳에서 많은 성도님들이 바쁘게 움직여
주셔서 순조롭게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의 한 지체로 있다는 것에 감사 드리고
올 한 해도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3-01-10 23:14:48 | 김혜순
<간증과 청소년을 위한 현재와 미래 가이드>
안녕하세요?
(1) 오후 예배 간증
저희 교회 회원이 되시는 분들은 가능한 한 간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도 바울 당시에는 확실한 믿음 간증과 단정한 생활이 없으면 교회 멤버가 될 수 없었습니다.
간증은 다른 회원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믿음을 간략히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회원이면서도 아직 간증을 하지 않은 분들은 예배 진행부의 김홍기 형제님이나 자신이 속한 지역 인도자에게 이야기해서 간증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회에 오래 된 지체들(특히 자매님들, 가능하면 60대 이하)은 당연히 간증을 해야 합니다. 지역 인도자들은 아직 간증을 하지 않은 분들을 파악해서 할 수 있게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2) 청소년 미래 가이드
1월 29일 주일 오후에는(2시부터) 파주에서 오시는 김남균/채윤경 부부께서 다음 두 주제로 장래 세상과 청소년/청년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겠습니다.
1강 - 청소년기에 대한 이해와 부모 역할의 중요성 (강사 : 채윤경 자매)
2강 - 청소년을 위한 현재와 미래 가이드 (강사 김남균 형제)
이것은 단순히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이 아닙니다.
앞으로 세상(사회)이 어떻게 변할지를 보여 주는 귀한 특강이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 디자인 아트 공부를 하신 김 형제님은 청소년들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앞으로 3월부터는 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청년, 청소년, 교회 미디어 팀 등과 함께하는 좋은 디자인/미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매님은 청소년들의 아픔을 잘 이해하고 그런 쪽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습니다.
29일의 특강이 부모님들, 청소년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그날은 중고등부 학생들, 교사들 모두 같이 2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3-01-10 15:04:40 | 관리자
오 하나님!
속히 대한민국을 도우소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고 당황하게 하시며
대한민국이 해 입기를 바라는 자들은
뒤로 물러가 혼란에 빠지게 하소서.
아하 아하 하고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모욕의 대가로 뒤로 물러가게 하소서.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은
주를 기뼈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은
계속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을 크게 높일지어다 하게 하소서.
그러나
대한민국은 아직 곤란에 처해 있사오니
오 하나님이여
속히 대한민국에 오소서!
대한민국을 설립하셨고
또 우리에게 복음을 맡기셨으니
오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01-10 09:01:42 | 박혜영
2023년 1월 8일 (주일오전)
https://youtu.be/6dKOthaLqxU
2023-01-09 19:36:59 | 관리자
개인적으로는 많이 바빴던 2022년 12월이었지만 교회와 함께 한 것들만 남는 것 같네요~ 천국에서 추억할 한 페이지가 장식된 것같아 더 애틋한 마음이 듭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1-09 13:14:37 | 정진철
한달에 주일이 네번,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니 참 놀랍습니다^^
각자 맡은 부서에서 신실하게 준비해 주셔서
하나님께는 영광 성도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3년도 더욱 아름다운 일들 기대하며, 기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1-09 09:18:49 | 김세라
안녕하세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도님들은 2022년도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마무리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2022년도 마무리, 12월을 보내며... 지금 시작합니다!
12월 4일, 첫째주에는 침례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믿음의 고백을 하며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침례진행이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2023년도에는 분기별로 침례와 회원가입을 진행한다고 하니
침례와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도 12월, 침례를 받으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오후예배 시간에는 윤서인 작가님의 학생들을 위한 강연도 있었습니다.
미디어 강당에서 진행하니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강의를 하셨을 지 정말 궁금하네요~
학생들을 위해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윤서인 작가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윤서인 작가님의 강연은 1월에도 계속 진행됩니다.)
12월 11일에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신
정경희 국회의원님께서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준비해오신 자료를 강대상에 올라가시기 전까지 계속 보셨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6‧25 전쟁 : 크리스마스의 기적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라는 제목으로 6‧25 전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글과 말로만 보고 듣던 것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보니
6‧25 전쟁의 전개 과정이 더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이런 강연들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을 해주신
정경희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예금주 : 국회의원 정경희 후원회)
농협 301-0274-3280-31
후원문의 : 02-784-1571
12월 셋째주 주일에는 눈이 왔습니다!
눈 덮힌 멋진 풍경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산이 보이는 따뜻한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
참 멋지지 않나요?
오전예배 광고시간에는 침례를 받으셨던 분들을 소개했습니다.
침례 증서도 전달해주셨습니다.
침례 받으신 모든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채리티 청년부의 은혜되는 특송 시간도 있었네요!
'구주 예수' 라는 찬양으로 다가올 성탄절에 맞춰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하였습니다.
지휘는 정진철 형제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오후예배 시간에는
11월에 있었던 학생부 스피치 대회의 우수학생들의 발표를 들어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맞는 내용으로 스피치를 진행했는데요.
다들 명확하게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역시 사랑침례교회의 학생들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스피치 우수자 발표 영상은 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있으니
다시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이 바로 주일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성탄절을 기념하시며 초록색 넥타이를 하셨네요 ㅎㅎ
다들 눈치 채셨나요~?
뒤에 음악회 현수막이 보입니다~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약 1100명 정도 모였다고 하네요!
많은 성도님들도 오셨고, 성탄절이기도 하니,,
바로 인사하는 시간을 빼놓을 수 없겠죠??
사모님도 성도님들과 반갑게 인사하시네요~
공군 제복을 입고 예배에 참석한 청년 안휘빈 형제도 있습니다!
제복을 입고있으니 정말 멋지네요!
해외 멀리서 예배를 참석해주신 형제, 자매님도 계십니다.
새롭게 회원가입 하신 성도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분들이죠!
회원가입하신 성도님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또 성탄절에 맞춰서 주의만찬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기념하는 성탄절에
주의 만찬까지 더해지니
그 기쁨과, 예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오후예배 시간에는
제 10회 채리티 음악회가 진행되었죠.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www.cbck.org/Photos/View/5Q9
음악회가 끝나고, 모두 함께 모여 만찬을 즐겼습니다.
우리 청년들도 행복하게 만찬을 즐기고 있네요~
성탄절과 주일이 같은 날이라 온 성도님들과 함께한,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성탄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또한 우리 사랑침례교회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준비해주시고, 음악회를 진행해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도도 바쁘게 지나온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의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돌아보면 기뻤고, 슬펐고, 즐거웠고, 힘들었습니다.
한 때는 행복하기도 했지만 또 그렇지 못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거가 어찌되었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매 순간을 예수님께 의지하며,
예수님을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구원의 참된 기쁨을 만끽하며,
앞으로의 날들을 더 기대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다가온 2023년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2023-01-09 00:01: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1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창세기21~40장
1. 여호와이레 라는 말의 뜻은?(22장)
{주}의 산에서 그것(숫양=대신속죄 헌물=예수님)을 보리라(창22:14)
2. 리브가와 라반의 관계는?(24장)
오누이(창24:29)
3. 에서가 자신의 장자권을 동생 야곱에게 팔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25장)
빵과 팥죽(창25:34)
4. 야곱은 레아를 미워하였나?(29장)
사랑했다. 단, 라헬을 더 사랑했다 --- 성경은 덜 사랑하는 걸 미워한다고 표현한다.
5. 야곱의 외삼촌 라반은 야곱에게 품삯을 안주려고 품삯 계약을 몇 번이나 변경하였나?(31장)
열 번(창31:7)
6. 야곱이 얍복 여울에서 날이 새도록 씨름한 남자는 누구인가?(32장)
[하나님](창32:30)
7. 시므온과 레위 단 두 사람이 세겜의 도시에 있는 모든 남자들을 죽일 수 있었던 이유는?(34장)
세겜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의 고통 중에 있었으므로(창34:25)
8. 라헬이 산고로 죽으면서 낳은 야곱의 막내아들의 이름은?(35장)
베냐민(창35:18)
9. 요셉이 두 번째 꿈에서 본 해와 달과 열한 별은 모두 누구를 의미하는가?(37장)
온 이스라엘(창37:10)
10. 유다에게 베레스와 셀라를 낳아준 다말은 유다와 어떤 관계인가?(38장)
맏며느리(창38:6)
2023-01-08 16:35:4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출석하시는 김혜숙 자매님의 부친 되시는 故김인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의정부 백병원장례식장 무빈소 1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백병원 장례식장
* 발인: 2023년 1월 9일 (월요일) 15시
【부의금】
김혜숙 : 국민은행 65100283020669
코로나 기간 중이라 가족장으로 진행하므로 조문을 가지는 않으나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01-08 10:24:40 | 관리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은총 넘쳐나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
2023-01-07 21:23:32 | 최영오
나라 걱정하시는 마음이 쨘~하게 느껴지는군요
아멘! ... 완전 공감합니다
2023-01-07 21:18:15 | 최영오
형제님 감사합니다.
이런 것이 한 두 구절이 아니니 문제죠.
갈수록 사람들이 정신 놓고 바쁘게만 살고 있어서 개인전도가 어렵습니다.
다행히도 우리교회는 미디어 선교로 방향을 잡아서 찾는 혼들은 들을 귀도 있어 찾아서 듣고 올바른 길을 안내하고 있지요.
2023-01-04 23:09:10 | 이수영
아멘.
너무 깊숙히 들어와 있는 현실이 무겁습니다...
2023-01-04 22:56:02 | 이수영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대한민국을 보존하소서
사악한 자들의
주민자치법, 차별금지법 같은 은밀한 계략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폭동에서 대한민국을 숨겨주소서
그들이 칼같이 자기 혀를 갈며 자기 활을 당겨
하나님이 세우신 정부를 쏘려합니다
그들이 갑지기 활을 쏘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악한 일로 서로를 격려하고
몰래 올가미들을 놓으며
대화하며 이르기를
누가 그것들을 보리오 합니다
그들이 불법울 탐구하며 부지런히 찾으니
각 사람의 속생각과 마음이 어찌 그리 깊은지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살을 그들에게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부상을 당할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자기 혀가 자기를 덮치리니
그들을 보는 모든 자들이
그들에게서 도망할 것입니다.
이로써 사람들이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깨닫게 될 것이요
의로운 자들은 주를 기뻐하며 신뢰하리이다
오 주여
마음이 올바른 모든 자들은
주님을 자랑하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01-04 11:12:46 | 박혜영
날이 갈수록 그리고 생각할수록 마음 아파서...눈물나려 하는 성경 구절 하나와 그로 인한 몇 가지 생각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리 교회 성경, 즉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
침례자 요한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은 폭력을 당하며 폭력배들이 강제로 그것을 빼앗느니라
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찌 보면 대수롭잖은 듯한 위 구절이 자꾸만 생각나고 마음 아프게 느껴지는 이유인즉, 개역개정, NIV 등에 의한 성경 변개 때문입니다
그들 성경에 따르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로 되어 있더군요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실 결코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단2:44), 즉 '하늘의 왕국'을 '천국'으로 잘못 번역함으로 인한 성경 변개, 그 결과가 하도 기막혀서...참담하여...마음 아프기 한량없다고나 할까요
그렇잖습니까...천국을 침노...?...그러니까, 쳐들어가서 노략질한다고라고라...?...죽으려고 거시기를 해도 유분수지...라는 생각으로 한 순간 피식 웃다가 바로 제정신이 들더군요. 사탄의 말씀 변개 계략에 따라 '하늘의 왕국'을 '천국'으로 바꿔 버린 결과들...정녕 참담한 결과들의 한 예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위와 관련하여
몇 년 전 어디선가 들었던 농담 비슷한 이야기 하나가 떠오르는군요. 죽어서 천국 간 사람들은 두 번(세 번? ^^) 놀라게 된다더군요. 어라! 저 인간도 왔네? 그리고 얼씨구! 우리 교회 목사님 안 오셨잖아?...라면서 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가~~~끔은...이런 생각 할 때가 있더군요.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 시 호출 받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는 것(살후2:11)이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일진대, 변개된 성경 그리고 소위 '다른 복음'을 따라 감히 천국 침노(^^)를 꿈꾸며 동분서주하던 사람들, 하나님 직통계시 듣기 훈련에 여념 없던 사람들, 성령 불 받았다며 열심히 귀신 쫒아내던 사람들, 병 고쳐준다며 사람 자빠뜨리곤 하던 사람들...등등을 거룩하신 그분께서 모두 불러 올려 주실...리는 만무하잖습니까
그리고 또...이런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그렇다면...올바른 하나님 말씀, 즉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혼자만 알고서 나름대로 엄청 거룩한 듯한 삶 살아가는 사람...예를 들면...천국 침노를 꿈꾸는 사람들 넘쳐나든 말든, 귀신 쫒아낸답시고 여기저기 난리를 피우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과연...예수 그리스도께서 불러 올려 주실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 봐도...아리송~...?...?...?...하다 싶은 한편으로,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오랜 전통인 미디어 사역이 갖는 큰 의미를 새삼 생각하게 되더군요
참고로, 위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에 대한 변개 사실은 목사님 '마태복음강해' 43강 말씀을 통해 알게 된 내용으로서(하나님 아는 지식 일천한 제가 어찌 독자적으로 발견했겠습니까...? ^^), 해당 부분의 동영상(발췌)을 글 하단에 첨부하였사오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1-02 21:47:31 | 최영오
2023년 1월 1일 (주일오전)
https://youtu.be/6maon92dv58
2023-01-02 20:53: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창세기1~20장]
1. [하나님]의 6일 창조기간 중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표현이 없는 날은 언제인가?(1장)
둘째 날(창1:6-8)
2. [하나님]의 삼위일체 속성과 비슷한 사람의 세 가지 본질은 무엇인가?(2장)
영, 혼, 육(창2:7)
3. 선악과를 먹고 눈이 열린 아담과 이브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무엇인가?(3장)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듦(창3:7) --- 죄를 가리려는 종교행위
4. [하나님]께서 가인의 헌물에 관심을 갖지 않으신 이유는?(4장)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헌물이 아니므로(창4:7, 히11:4) --- 믿음으로 드리는 대신 속죄 피의 헌물을 원하신다.
5.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욥기 참조)
타락한 천사들(욥1:6, 2:1, 38:7)
6. 노아가 방주에서 제일 먼저 내보낸 새는 무엇인가?(8장)
까마귀(창8:7)
7. 노아의 세 아들 곧 셈과 함과 야벳 중에서 장남은 누구인가?(10장)
야벳(창10:21)
8. 바벨이라는 도시를 세워 높은 탑을 쌓고 [하나님]을 대적한 자는 누구인가?(10-11장)
니므롯(창10:8-10)
9. 빈칸 채우기(창15:6)
아브람이 {주}를 믿으니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 )로 여기시고며
의
10.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나이는?(17장)
구십구 세(창17:24) ---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먼저 얻고 이후에 할례를 받았다.
2023-01-01 22:50:39 | 관리자
2022년 12월 25일 (주일오전)
https://youtu.be/M8nUERjQT8g
2022-12-28 20:22: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설교/강해 -> 주일설교 들어가시면 요한계시록 바로알기 1강에 첨부된 pdf파일엔 43강까지 모두 나와있습니다.
샬롬
2022-12-28 10:02:1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