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후에 내가 갈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산다는건 참 소중한 일입니다.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보험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앞에 배은망덕한 자녀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써 주신 글로 한번 더 짚어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2016-08-27 13:02:39 | 김혜순
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 직장인은 60세에 퇴직을 하면 30.40년은 더 살아야 하기에 요즈음은 모두가
노후대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61세의 회갑 잔치를 자녀들이 해 드리곤
했습니다 . 저의 아버지도 66세에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도 73세의 연세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그러니 회갑잔치의 참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
특별히 건강한 분들을 빼면 거의가 70세가 넘으면 돌아가셨습니다 .제 나이에 어머니는 돌아가셨으니 말입니다 .
한 3년을 병환으로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 지금은 잘 먹고 일도 옛날 분들보다 덜 하고 건강을 챙겨주는
의료 보험이 있어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문을 두드리고 의술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사람들은 모두가 노후 생활을 평안하고 즐겁게 살고자 노후 대책을 위해 많은 계획을 새우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땅에 너무 집착하며 내 건강, 내 재산 불리기, 내 자녀 챙기기! 자기 중심적 생활로
살아가기에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
물론 노후의 삶을 생각 안 할 수는 없겠지요 .
젊어서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는 조용히 누리고 살고 싶고 또한 그렇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때로는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의 안타까운 삶을 보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분수에 넘치게 뒷바라지를
하다가 비참하게 살아가는 지혜없는 분들을 보면 참 , 안타깝습니다 . 그렇다고 그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도 보장할 수 없는 일입니다 .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될까요 ?
경쟁이 치열한 이 시대에 자녀교육 문제에서부터 건강 문제, 여러 가지 살아가는 방법을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 나의 삶을 모두 맡기고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자녀문제도 그렇습니다 . 낳기는 내가
낳았지만 그도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의 앞길도 인도하시리라 믿고 귀하게 여기고 믿음안에서 살아가면
그분의 섭리가운데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
공중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핀 꽃들도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해야 되겠지요 .물론 욕심을 버리면 만족함과 감사가 나오겠지요 .
건강하면 퇴직 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면 해서 긴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는 것도 보람이 되겠지요 .
또한 죽을 병이 들어 의술로도 못 고친다면 저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고 조용히 이땅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감사함으로 일생을 마친다면 얼마나 복된 삶일까요 .
그런데 사람들은 노후 대책은 관심이 많은데 사후 대책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
우리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부활과 심판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면 보이는 세상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살게 되지요 . 분명이 이 땅에서 살아온 회계 보고가 있는데 잊고 살 때가 많지요 .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잘 하였도다 . 하고 상급으로 갚아 주시지만 게으르고 나태하게 자기 편한 대로만
살아간 종에게는 게으르고 악한 종아 있는 것도 빼앗기는 그런 날이 온다는 것을 알면 그렇게 이 땅에서 막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큰 일만 했다고 칭찬 받을 것이라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
지극히 작은 것에 관심을 두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가 가는 길을 아시고 상 주시리라 믿습니다 .
내가 선한 일을 많이 해야지 하고 손가락으로 세어 가면서 행동한다면 칭찬을 못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것은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니까요 .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은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으시고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계시는 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내가 알고 있는 가까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외면하지 말고 살아야 되겠지요 .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지나면 다시는 선한 일도 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과 분명히 나의 삶의 발걸음에는
계산하게 되는 일로 기쁨과 부끄러움의 구원받는 차이가 있겠지요 .
그러므로 이 세상을 헛되게 보내는 어리석은 삶이란, 땅의 것만 관심이 있고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
노후대책도 중요 하지만 사후 대책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항상 어리석고 부족하지만 성령님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성경 중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관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나에게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 하고 기도를 한답니다 .
노후 대책이 중요한가 ? 사후대책이 중요한가 ? 어느쪽에 더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지요 .....
2016-08-26 17:13:48 | 윤정용
김 경호 형제님 우주적인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있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얼마나 답답한 심정일지 짐작이 되네요.
타성에 젖어 교회생활을 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고,
세뇌?되어 자기 것이 -자기 목사님만이 옳다고 믿는 분들이 너무도 많다보니
주님께서" 들을귀가 있는자는 들을지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이해가 되지요.
이렇게 사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보다 더 힘든 상황속에 계시면서 고군분투하시는 형제님이 너무 귀합니다.
들을 귀가 있어 마음에 합하는 분들이 지구촌 곳곳에 있음에 감사하며
저희는 이단시비에 직면하고 있지만 그렇다해도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을 믿지요.
종종 소식 전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부디 한 혼이라도 말이 통하는 성도를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08-18 22:31:27 | 이수영
생활 속에서 전도를 한다는 것은 크리스찬의 본업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을 쓰신 분은 삶 속에서 온전한 전도의 길을 걷고 있는 것같네요...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믿는다는 사람들이 더 어려운 것같습니다. 무슨 얘기냐면...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성경'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크리스찬이 많다는 것입니다.
일본 동경에서 100명 정도 출석하는 교회에 지난 10년 이상 소속되어있던 저는,
이 교회에서 지난 수 년간 킹제임스성경의 우수성과 교단신학이 아니라 바이블 빌리버로서의 신학, 환난전 휴거의 전천년주의신학을 열심히 전했지만...단 2명만이 관심을 갖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우리들을 마치 교회내 이단신학을 퍼뜨리며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들로 매도를 할 때는 참...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교회를 적게는 10년 이상 섬기고 집사, 권사라는 직책도 있는 분들이 성경얘기를 하면 도통 이해를 못하고 무슨 말을, 어느 구절을 말하는 것인지 이해자체를 못합니다...그러고는 '그런 어려운 얘기는 그만하고 목사님이 큐티를 하라고 했으니 큐티나 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것만 알면 되지 뭣하러 그리 성경을 깊이 파야하지? 그럴 시간에 직장 일이나 더 열심히 하는 것이 교회 봉사를 더 열심히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성경의 어려운 신학내용은 목사님이 가르쳐주는 것만 알면 되고, 목사님이 말하지 않는 것은 알 필요가 없지 않나?'라고 합니다...어떻게 교회를 10년 이상 다닌 30대 이상의 교회 중책을 맡고 있는 성도들이 무엇이 올바른 신학이고, 무엇이 건강한 믿음인지를 스스로 배우고 깨달으려고 하지 않고...무조건 담임목사에게 달려가서 담임목사의 재가를 얻은 내용만 무비판적으로 정통진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 건지...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킵바이블사이트와 정동수목사님의 강해설교 통해서 알게된 성경신학이 제가 살아온 40여년간의 신앙생활을 통해서 온전하고 확실하게 올바르다는 것을 확신하기에 신앙적인 흔들림은 없습니다...
저 처럼 한번도 사랑침례교회를 가본 적도 없고, 정동수목사님을 한번도 만나뵌 적은 없지만...사랑침례교회의 여러분들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직전인 이 시기에,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라고 믿고 있는 바이블빌리버들이 한국 밖에도 많이 있을 것이라는 전하고 싶습니다...
강건하시길...
2016-08-15 00:26:57 | 김경호
이미 저만큼 성장해버린 제 아이들에게 순종하는 법을 제대로 안가르친게 후회되는데~
그래도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
2016-08-01 07:40:54 | 박순호
기쁘고도 마음 훈훈해지는 소식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했으니 그나마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직장 동료나 봉사자 등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일을 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시간이 주어지면 이야기도 해보고
씨디도 전해주고 책도 구입해서 선물하지만 고맙다는 말 외에 별다른 반응이 없고
늘 일방적인 대화로 끝나다보니 맥이 빠진다 할까요?
윤정용사모님의 충격적인 대화처럼 관심을 보이며 주고 받는 대화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늘 마음속에 있답니다.
늘 전도의 열정이 느껴지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6-07-20 09:30:09 | 김상희
늘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시니 꼭 필요한 분과
연결이 되었나봐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전하시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끝까지 잘 듣고 바른 신앙생활 하시면 좋겠네요.
2016-07-18 12:08:56 | 김혜순
감사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들을 귀와 보는 눈을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있다는 것이,
바른 길을 알려 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2016-07-17 19:59:25 | 이수영
여름 감기로 고생을 하던중 동생이 언니 한약을 한재 먹어봐 .
해마다 나는 한약을 한재씩 먹어서인지 별로 감기도 안 걸리는것 같아 .
그래서 서울에 있는 한방 의원을 소개해 주어서 우리집에 오셔서 진맥을 보고 내 평생 처음으로
보약이라는 것을 한 재 지어먹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한의사 되시는 분이 서울 통합측 장로교회
60대 초반 되시는 장로님이 셨습니다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은퇴 목사님 앞에서 죄송한 이야기지만
한국교회 목사님 들이 제대로 성경을 안 가르쳐 주어서 지금 교인들이 혼란스럽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바로 깨닫고 있는 분도 있구나 .
그런데 이어서 하는 말이 지금도 죽으면 낙원에 가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 부활해서 천국에 간다는
목사님도 계시고 곧장 천국에 간다는 목사님도 있는데 사모님 어느 것이 맞는 말입니까 ?
대답해 보세요 ! 하는 것입니다 . 그러길래 대뜸 아니 셋째 하늘 천국으로 바로 가지요 . 구약시대때
죽은 성도들이 낙원에 있었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실때 다 데리고 셋째 하늘 천국으로 올라가셔서 지금은
그 낙원은 비어 있답니다 .
예수님이 구약 끝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실때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 나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할 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하셨는데 그때 죽으셔서 노아 홍수때 죽은 영들이 지옥에 갇혀있는 영들을
찾아가셔서 증거로 보이셨는데 그 지옥은 아직도 그곳에 있고 맨 마지막 백보좌 심판후에 불호수로 마귀와
함께 집어 쳐 넣습니다 .
지금 계역 성경에 음부라고 하는 지옥이 지구 중심부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 사무엘 대언자가 죽은 후에
사울 왕이 다급하니까 엔돌에 있는 신접한 여인에게 찾아가서 사무엘 대언자를 불러 달라고 해서 땅에서 올라
왔는데 전에는 저도 그것을 사탄이 가장하고 올라 왔을거야 .천국으로간 사무엘이 하늘에서 둥둥 내려와야지 !
어떻게 땅에서 올라 올수있을가 ? 했는데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니 구약에는 지구 중심부에 지옥과
낙원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
그래서 사무엘이 땅에서 올라 왔구나 , 하고 진짜 사무엘로 믿게 되었습니다 . 했더니 무릎을 탁 치면서 제가
지금 그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짜 사무엘 일까 ? 가짜 사무엘일까 ? 하고 있는데 땅에서 올라온 것을
보면 사탄이 가장해서 올라왔다고 여태것 그렇게 믿어 왔습니다 .
그런데 신접한 여인에게 불려서 올라온 것을 보면 가짜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사탄도 쓰신다는 것을 모르세요 ? 욥이 시험당할때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시험했잖아요 .
하면서 스터디 성경에 나오는 그림을 보여주었더니 놀라는 것입니다. 이 성경책은 성공회에서 나온 것이
아니내요 ! 예 !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에서 나옵니다 .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씨디와 책자를 담아주면서 운전하시면서 듣고 다니세요 .
했더니 예 감사합니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
한 열흘후에 전화가 와서 정동수 목사님 씨디 잘 듣고 계신가요 ? 했드니 그런데 정동수 목사님을 안 좋게
보는 목사님들이 있더군요 ! 그러길래 그러면 장로님이 말씀을 잘 들어 보고 판단해 보세요 ,
했드니 제가 뭐 판단할 능력이 되나요 ! 하는 겁니다.
한 일주일쯤 지났는데 은퇴 목사님 말씀들으러 온다는 겁니다 .
바쁘실 텐데 뭐하러 오세요, 했더니 꼭 오신다고 해서 이틀 후에 오후 4시쯤 방문을 하셨습니다 .
하는 이야기인즉 자기가 존경하는 신학 박사 교수되시는 목사님한테 정동수 목사님이 이단입니까 ?
물었더니 이단은 아닙니다 , 하더랍니다 . 그래서 이분이 우리 집에 오셔서 마음놓고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남편이 킹 제임스성경 역사와 없음이 없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기록되어 있고
오류가 없는 보존된 성경임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해서 새로 나온 책자와 설교 씨디 몆 장을 더 주었습니다 .
저녁시간이 지나도록 이야기하시고 약속이 있다고 식사도 안하고 가셨습니다 .
한 사람이라도 성경을 바로 알고 믿는 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일까요 ?
그리고 어서 우리 정동수 목사님에 대해 바로 알고 더 많은 사람들이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왕좌왕하는 성도들이 바른 믿음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2016-07-17 02:05:33 | 윤정용
처음엔 손녀와 딸을 생각하며 읽었는데 읽다보니 제 자신의 순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딸과 사위에게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30 09:02:06 | 김상희
얼마 전 주일 오후, 오랜만에 늦게 남아서 자매들과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우리가 애기들을 돌봐주면 애기 엄마들이 예배를 맘 편히 드리고
힘든 육아를 잘 견뎌내지 않을까요?“
로 시작된 우리의 대화는
“한 달에 한 번 씩 지원자들이 돌아가며 자모실에서 아기들을 봐주는 봉사를 하면 좋겠어요.”
“네. 돌아가면서 애기들을 돌보면 애기 엄마자매들이 주일 예배에 집중할 수 있고,
영적인 중세시대를 잘 넘기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애기들 너-무 예쁘잖아요? 우리가 이미 겪었던-그 시절의 쉴 틈 없는 육아의 반복과 끝없는 집안일에
지쳐있는 시기에, 주일 예배만이라도 집중해서 참여해 말씀으로 위로 받게 해 주고 싶어요.“
“자모실에는 엄마와 아기, 할머니와 손주, 젖먹이 아기와 걸어 다니는 아이, 그리고
엄마를 안 떨어지는 아이도 있는데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의 상황으로는 분리해서 할 만한 공간이 없는데....”
“자매님이 10년간 아기들을 맡아서 해 왔으니 그간 쌓인 노하우를 우리교회에 접목시켜 보면 어때요?
잘 할 수 있잖아요?”
서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누어 졌지요.
“엄마와의 규칙적인 분리는 어린 애기 때부터 훈련이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엄마들의 동의와 협조가 있어야죠.“
“요즘 엄마들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휴일만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있으려 하는데
가능할까요?“
“외국에서는 아기 부모들이 교회 올 때 아기 유모차에 아기 우유나 주의사항 등을 적은 메모와 더불어
아기를 맡기고 번호표를 받아가고 예배가 끝나면 데려가요.
마치 물건 맡기듯이 ^^“
“유아실은 예배당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곳에 있어요.”
“우리 교회는 영혼의 자유를 중요시 하는데 하나로 협조가 될까요?”
다른 교회의 실제와 서로의 의견을 나누다가 엄마들의 필요 요청이 있어야 된다는 것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을 맺었어요.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교회에서 우리자매들보고 이런 토론을 해보라 한 것도 아닌데^^
서로서로 한참동안 열을 내어 의견을 나눈 것도 우습고^^
아기가 있는 젊은 자매들을 생각해주는 마음들도 예쁘고요.
아기들, 어린아이들, 학생들 모두가 우리교회의 미래이기에 교육과 양육에 관심이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요.
마침 며칠 전에 읽은 책이 “자녀에게 꼭 가르쳐야 할 10가지” 였는데 (코니 노이만 /생명의말씀사 )
첫 번째 제목으로 나온 것이 ‘순종하는 것을 가르치라’ 였어요.
교회 시리즈를 들을 때 맥 목사님이 말씀보다 먼저 순종에 대해서 언급하신 것과
일맥상통해선지 마음에 와 닿아서 빌려왔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봐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조금 요약해 봤어요.
읽고 받아들이는 부분은 다 다르겠지만^^
어린아이는 물론 청소년, 청년, 우리 어른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 같아서요.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라>
‘난 아냐’ 와 ‘난 몰라’
사실 우리 모두는 수시로 ‘난 아냐’ 와 ‘난 몰라’를 남발한다.
사람들은 권위에 순종하거나 책임을 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녀를 망치게 된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법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1
이것은 요청이 아니라 명령이다.
선택사항이 아닌 것이다.
사랑과 권위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하지만 최종적 결정권은 부모의 손에 있다.
친구가 아니라 부모여야 한다.
정확한 한계 설정과 정확한 의도 전달이 아이가 부모의 말에 따르게 해준다.
부모는 일관성 있게 아이를 대해야만(부모의 말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아이가 순종할 수 있다.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
십대자녀를 대할 때는 중요한 문제와 사소한 문제를 구별해서 통제를 한다.
(지속적인 의미가 있지 않은 것은 풀어주고, 지속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자제력은 내면에서는 다른 감정을 느끼면서도 올바로 행동하고 처신할 수 있는 능력인데
감정보다 사실에 근거해 반응하는 방법을 배우게 해야 한다.
요구를 거절당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지 선택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 말에 순종하고 부모의 권위를 존중하는가?
원하지 않을 때도 그렇게 하는가?
우리 가정에는 분명한 규칙이 존재하는가?
규칙을 어겼을 때 어떤 징계를 내릴 것인지 확실한 규정이 있는가?
자녀가 부모 말을 거부했을 때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가, 아니면 쉽게 양보하고 포기하는가?
한 번 한 말은 반드시 이행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시켜 주었는가?
권위 있는 사람들을 존중함으로써 자녀에게 본을 보인 적이 있는가?
부모는 교통법규를 얼마나 철저하게 준수하는가?
부모는 하나님의 권위를 삶에서 어떤 안목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그 점을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치는가?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 주고 있는가?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 준 적이 있는가?
부모에게 요구할 것이 있을 때, 어떤 태도가 옳고 그른지 분명히 가르쳐 주었나?
부모가 자녀 양육에 있어서 일관된 양육을 하는가?
이미 여러 가정에서도 이미 교육하고 있는 사항들이겠지요.
1.순종하는 법을 가르치고, 2.경제관념을 심어주고, 3.자신을 훈련하는 법과 책임을 가르치고,
4.생활기술을 가르치고, 5.가치관을 정립시키고,6. 재능과 은사를 찾아주고,
7.확고한 신앙을 심어주고,8. 건강관리법을 가르치고, 9.원만한 가족관계와 친구 관계를 가르치고,
10.예의를 가르치라.
맥 목사님처럼 '신앙을 심어주고'가 먼저가 아니라 '순종하는 법'이 먼저 나온 것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믿지 않는 부모들에게도 소개할 만한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추천을 드립니다.
2016-06-27 14:03:30 | 이수영
지난 19일주일 실로 한3년만에 모처럼 저희가족 세식구만 동해안을 다녀오는 바람에 그소중한 그룹교제를 놓쳤네요 해외에서.한반도 끝이랄수 있는 전남광양에서든 인천사랑침례교회에 오셔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구원받은 우리모든 형제 자매님들은 정동수담임목사님이 로마서강해에서 말씀하셨듯이 이다음에 주님재림후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은 다시만나게되니 이땅에서 사는동안 싸우지말아야한다는 말씀이 새삼 생각이 나네요
교회예배당 건물안에서만 입술로만 형제 자매라 부르지않고 주님안에서 더욱 진심으로 친혈육의 형제 자매간들 보다 진실된 형제 자매들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2016-06-23 11:36:24 | 오승록
주일 있었던 소그룹 모임의 교제를
자매님 특유의 정겨운 문체로 스케치해 주시니
마치 전원일기나 쏜톤 와일더의 우리 읍내를 보고 읽는 듯
제 마음이 어느새 따스해집니다.
카메라가 아닌 글이라는 앵글 속에
우리의 주일의 풍경을 정성껏 담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6-21 13:29:49 | 김대용
여름 감기로 고생하셨다고 들었는데
편찮으신 가운데 이렇게 정겨운 동화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어르신이 항상 건승하시길 소망합니다.
2016-06-21 13:23:25 | 김대용
안녕하세요?
이번 모임은 6개월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은 하려고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21 10:02:40 | 관리자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도록 예쁜 동화를 만드셨네요.
까지와 까마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뛰어 넘어
선함으로 이끌어주는 동화라 생각됩니다.
어른인 저에게도 교훈이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6-06-21 06:23:27 | 김상희
자매님의 그룹교제 현장 노트를 보며 탁 떠오른 생각은
이렇게 저마다 교회생활의 간증을 말할 수 있는 교회가 과연 있을까 하는겁니다..ㅎ
다른 그룹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16-06-21 06:06:09 | 김상희
제비뽑기를 통해서 구성된 그룹모임이 참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느끼는건, 우리 교회에 너무 좋으신 분들, 본받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인것 같아요. 성도의 교제를 통해 얻은 에너지로 또 한주간을 살아갈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6-06-20 23:32:15 | 오광일
와~~ 자매님
우리 교회 일등기자예요.
어제 소모임을 하고 나서 다른 팀들의 분위기가 궁금했는데 어떻게 다 기억을 하시는지 놀랍네요.
교회의.원활한 소통을 위해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2016-06-20 20:33:32 | 오혜미
참으로 오래간만에 그룹교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비를 뽑아 부부가 같은 그룹에 들어가 교제하는 색다른 시간이었어요.
가족사진을 찍으신 분들은 부부인 줄 알 수 있지만, 아직 사진을 안 찍으신 분들이 많은데
부부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어서 줄긋기?를 할 필요가 없었지요^^
그룹교제는 나이에 관계없이 성도들을 알아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말하도록 도와주신 형제님으로 인해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유투브에 올라온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그 교회를 찾아가 보고
성도들이 목사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지 살펴보기를 여러 번 실망을 하곤 했다가
우리 교회를 찾아 왔을 때 친절하게 이모저모 챙겨 주려고 하는 성도들을 통해서
이 교회는 목사님의 설교에 순종하는 교회인 것을 보게 되었다는 간증도,
“저 사람이 교회 다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고 말할 정도로 예수님 얘기도 못 꺼내게 했던 본인이 스스로 예수님을 믿고
우리 교회까지 온 것은 기적이라고 하신 형제님,
부부가 결혼했을 때 한 가지 약속을 했었는데
“절대 믿음은 갖지 말자”
고 했었는데 40이 넘어서서 밀려드는 공허함에 저절로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혼자서 먼저 교회 다니다가 남편도 함께 나와서 같이 교회생활 하는 것이 놀랍고
군대에서 제대하게 되는 아들들이 믿음을 갖게 하는 일이 과제라고 말씀해 주신 자매님,
유투브를 통해 천주교가 기독교가 아닌 것을 깨닫고 교회를 검색하면서 우리 교회를
알게 되어 우리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지만 남편은 성당을 선호하기에 모르게 나오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신 분,
아주 가까이에 있던 교회를 다니면서 늘 남편이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기 때문에
자주 다투었다가 우리교회를 오가는 45분의 시간이 즐거운 부부의 데이트가 되고
가장 가까운 이웃인 아내와 남편을 섬기는 것에 마음을 쓰게 되고 변화 되고 있다는
가정,
온가족이 다니던 타교회에서 본인만 우리 교회를 다니게 되어서 애타는 마음이 있지만
올바른 교리를 알게 되니 믿음도 견고해 지고 있고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도,
잘못된 교회에 온 가족이 다니고 있다가 빠져 나오기까지 무척 힘이 들었고
지속적으로 동생과 누나에게 설교를 보내며 다투고 힘이 들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올바른 것을 알려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어서 감사하다는 얘기도
그러나 어머니가 아직은 나오지 못하고 계신 것이 기도제목이라는 형제님도,
유투브를 통해서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서 지속적으로 설교를 들으면서 너무 기쁘고
주님께서 CD와 소책자를 통해 지인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 소명이라고
주님께서 부르는 날까지 소명을 다 하고 싶다는 형제님,
교회생활 내내 전국 각지에 사는 성도와의 기쁨의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특별한 간증도
해주셨고,
우리교회 처음 와서는 서먹한 가운데 주방봉사를 통해, 성도와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기쁨과 안정을 얻어가면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영역이 넓혀지고 있는데
섬기는 일을 하면 더 빨리 적응되고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도,
성도들과의 부딪힘 속에서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그 상황으로 인해 한층 더 성숙해 지는 경험을 하고 성장해 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간증도,
바른 교회를 찾아 바른 교리와 설교를 통해 겸손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성화를 위해 말씀을 배우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성도의 얘기도,
말씀을 암송하기 위해 밴드로 말씀을 서로 올리고 교제하며 성장을 해가는 성도도,
매일 매일 말씀을 쓰면서 주님과의 즐겁고 기쁜 교제를 누리는 성도도 있었고,
아침 7시만 되면 말씀을 올려주어 아침을 성경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하다는
말씀도 있었고,
다양한 간증들과 함께 좀 더 그룹 교제하는 시간이 자주 있기를 바란다는 요청도 있었고,
여러 가지 간증들을 통해 우리 모든 성도가 영혼의 기쁨과 더불어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교회가 유기체이기에 크고 작은 움직임들 속에 생기는 부딪힘을 통해서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말과 행동에 있어서 주님의 자녀임을 염두에 두려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지요.
작은 친절을 통해 설교자의 인격까지 느끼는 일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스도인으로서 향기와 빛을 발산 할 수 있도록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도록 내가 먼저 주님 앞에서 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6-06-20 17:58:1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