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말씀이 믿어지신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자매님 마음에 기쁨이 넘쳐서 누구에게라도 알리고 싶은
마음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저도 마태복음 강해를 들으며 많은 은혜를 입고 성경 전반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말씀을 들으시면서 영혼의 안식과 평강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12-27 15:13:17 | 이정희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주시니 우리의 초심도 돌아보게 되네요.
진리안에서 기뻐하시는 분들로 인해 사랑침례교회도 기뻐합니다.^^
2013-12-27 15:12:34 | 오혜미
강민지 자매님 ,이렇게 글로 마음을 표현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게 된 지금 홍수속에서 생수를 먹게된 것
축하해요. 지속적으로 들으시면 바른 교리에 설수 있을거에요.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만나 볼 수도 있겠지요?
바른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지속적으로 누리세요~
2013-12-27 12:38:39 | 이수영
제가 다니던 교회목사님의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은 아멘아멘 잘도 하는데 저는 그게 되지 않더라구요..이해가 안되니깐요.,
말씀에 의문을 가지게 되면 믿음이 약한 불순종한 종으로 취급당하고 교회 불합리한 면을 말하면
다들 아무 불만없이 순종하는데 자기는 얼마나 잘나서 하는 시선들이 싫었습니다.
저를 그냥 단순한 불만 많은 사람으로 치부하더군요.. 아직 믿음이 없어 그렇다고...
십일조를 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의 근거가
없는거 같은데 특히 목사님이 십일조 강조를 많이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들어서
근데 그 성경말씀에 근거가 저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십의 2조 십의 3조까지 말씀하시면서
십일조가 하나님과의 대부업처럼 거래가 되는 거 같아..서 찜찜했습니다.
내가 드리는 것의 수백배 수천배로 돌아 온답니다. 제가 무슨 대부업자가 된 기분이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믿음이 없어서 그려려니 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십일조도 꼬박꼬박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들어오는 의문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마귀의 생각이거니 하면서
제생각을 회개하고 또 그렇게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떤 계기로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게 되었고 말씀 중 십일조의 의미와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은
어떠해야 하는지 듣고 그때서야 헌금과 십일조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그 후 십일조를 올바른 의미로
바치게 되었습니다.
정동수목사님 말씀은 시간이 있을때마다 틈틈히 들어오고 있었지만
뭔가 저한테는 부족하고 말씀에 대한 목마름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성경말씀이 여전히 그리스 신화같이 믿어지지 않더라구요.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여기에 글을 올렸고
댓글을 보시고 한형제님께서 한 자매님의 간증을 올리셨길래
간증을 보고 그 자매님이 마태복음 강해 말씀이 너무 좋았다고 하는 말이 문득 떠올라
뭔가 싶어 어제부터 마태복음 강해를 들었습니다.
강해를 첫회 듣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이해가 되어서
4회까지 들었는데 이제까지 신화같았던 성경이 실제로 다가오는 깨달음이 오면서
말씀이 믿어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마음이 강팍하고 악해서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랬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이 기쁜 마음을 누군가에게는 알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를 위해 알려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27 10:43:18 | 강민지
2014년도 달력과 소책자 그리고 cd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헌금으로 헌신해 주신 익명의 부부님께 감사드리고 또 예쁘게 디자인 해주신 분, 적절한 말씀을 선별해 주신 목사님, 그외 이런 저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며칠 남았지만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 한해를 유야 무야 부끄럽게 게으름 피운점 고백하면서 새해에는..... 또 다짐해 봅니다.
형제,자매님들, 바른 성경, 바른 교리 위에 승리하는 새해가 되십시요.
샬롬.
2013-12-26 21:35:22 | 박수복
감사합니다.
다음을 들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86&page=1
속히 지역 교회를 찾아서 겸손히 섬기기 바랍니다.
전남북 지역에 교회들이 있으니 가까운 데로, 마음이 편한 데로 정해서 섬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26 14:17:39 | 관리자
반갑습니다..저 또한 사랑침례교회를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전주입니다. 전주엔 소망침례교회가 있습니다..전화 한번 주세요....
010 2856 9191 정현수
2013-12-26 12:38:25 | 정현수
전종택 형제님~!
온라인을 통해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멀리 군산에서 이렇게 진리를 찾는 열정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먼저, 지역교회에 대한 부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요.
*지역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구입과 그 외 문의하신 사항들은
일단 아래 링크 된 주소를 클릭 해 참조하신 후에
전화 : 032-872-1184 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구매안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photo2
감사합니다.
2013-12-26 12:33:54 | 김대용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군산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 말씀을 듣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어찌보면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것인데 그러지 못한 것들이 많은 것을 볼때 안타까운 현실인 거 같습니다
아울러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지방에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들어야 할거 같아서요 처음부터 들을까하는데 어떤 부분 부터 들어야 할지 많은 강해들이 올라와 있어서요~또한 흠정역성경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하구요 그리고 전북권역에서는 지역모임이있는지요~?
2013-12-26 11:36:06 | 전종택
목사님감사합니다,,그리고 두형제님 감사합니다,,세분의 글을 접한순간,일반적인 교회에서의 느낌하고 다르다는것을느꼈습니다,분위기라든가,,보통 전통교회(장로.감리,성결,등등)라는사람들이 느끼는것하곤 사뭇다른느낌이 드네요,,목사님설교말씀중에도 세상과 분리되는사람이되야한다고 하신것에 동의하게됩니다,,일반신자들은 쌍욕도하고,술도,담배도,음욕도,서슴치않고 합니다,사랑침례교회는 그런것을 설령할지라도 보통교회보다 상당한 노력을 할거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여러가지 대화를 하고싶은마음이 있었는데,,적응이 아직은 안된거 같아 홈페이지에 있는 목사님 설교 더 들으면서 적응한다음에 방문할까합니다,3개월전부터 목사님 유투브 설교를 첨 접하고 뉴에이지 강해부터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덕분에 킹제임스 성경도 신청해서 사서 읽고있습니다, 목사님설교를 첨엔 똑같은 삯군 이겠지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일반목사님들을 심판해달라는 기도가 나오게 되더군요,정,의,가 실현되고 구원에 대한,,아니 천년왕국에 대한설교를 교회생활 30년을 다니면서도 제대로들은건 정목사님이 첨입니다,,
아직도 각교회에 설교 올라온거 보면 불을 성령님으로 모셔들이는설교를 하고잇고,,뭘모르고 아멘을 강조시키는 목사들,,어처구니없고,, 아내에게도 십일조 생활이 아닌 연보를 강조하면
이단이라고 말하고있으니,,내가 감리교 다니면서 아내를 전도한게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열심을 다해 믿으면서도 성경의진리를 모르고 나중에 구원의진짜를 모른다면 가슴이 먹먹합니다,,집사와 남선교회장 두루두루 지내면 머하겠어요,,행위적인 일만했지,,내가슴속와 머리속엔 남는것이 아리송한걸요,,다행스럽고 감사한건,,구원의확신이 있다는건 너무 감사한일입니다,,지옥과낙원의 설명도 정목사님에게 첨들었으니까요,, 말주변도 없고 글의 두서가 없는걸 용서해주세요,,자주 홈페이지 를 접해서 목사님의 말씀접하면서 구부렸던 신앙 펴가면서 도움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13-12-24 21:39:19 | 이종만
임원섭 형제님의 귀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누가복음 16장의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 등을 볼 때 분명히 사람은 육의 장막을 벗은 후에도
이 세상에서의 삶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위에 답변을 달아 주신 대로 그런 기억이 영원히 지속하여 새 예루살렘 거주민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면 요한계시록 21장 4절의 장중한 약속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소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이 세상의 삶의 기억은 한시적으로 남아 있다가 1000년 왕국 이후에
만물이 새롭게 되며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때 마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공장 출하 시 상태로
복원하듯이 이 세상에서의 모든 기억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신학적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1000년 왕국 이후에 영원의 시대가 열릴 때 다시는 그 어떤 이유로도
슬픔이나 울부짖음이나 아픔이 없을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을 굳게 붙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물론 충분히 질문하신 부분을 궁금해할 수 있고 성경적으로 그런 의문을 풀려는 노력이 의미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고민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 내 옆에 있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친구들, 나의 말을 들려줄 수 있는 그들에게
온 정성을 쏟아 구원받게 돕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할 것입니다.
살아 있는 자들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거니와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다시는 보상도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들을 기억하는 일이 잊혔기 때문이로다.
또한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이제 사라졌나니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어떤 일 중에서
그들이 차지할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전 9:5~6)
또한, 임원섭 형제님께서 이야기해 주신 대로 사실 이곳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코너가
진행되는 공간은 아닙니다. 물론 질문해 주신 분들과 온라인으로 교제하며 답을 올려드리는 것이
우리에게 기쁨이고 앞으로도 가능한 한 충실히 답변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당연히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시고 해답을 찾아가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단순히 어떤 의문 한 가지의 답을 얻는 것 이상의 놀라운 보화가
성경을 통해 지속해서 공급되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3년을 은혜롭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4 19:51:35 | 김대용
눅16:19~31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와 눅13:28 하나님의 왕국에 못 들어간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천국과 지옥에서도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서로의 신분과 처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시적인 일일 것입니다. 만약 그런 상태가 영구적이라면 천국이 천국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그런 상태가 끝나는 시점이 언제일지는 성경에 계시되지 않았지만, 전 우주적인 측면에서는 명확한 전환점이 계시되어있습니다. 계시록 21장을 보면, 천년왕국이 끝나고 주께서 지옥도 사망도 모두 불못에 던지시고 하늘과 땅도 새것으로 만드시는 때 즉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때가 있으며 그때에는 우리의 모든 눈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다시는 슬픔도 아픔도 없을텐데 그 이유는 이전 것들이 다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5절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천국을 천국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신29:29) 우리가 개입하거나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성경은 전능하신 주님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속한 일은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지금 여기서 우리가 행해야 하는 일들에 골몰하는 말씀연구가 중심이 되면 매우 유익이 될 것으로 압니다. 작심하고서 성경의 한 책은 가급적 한 자리에서 읽는 방식으로 우선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어느 순간부터 (성경을 읽다보면) 머리속에서 짝을 이루거나 관련되는 다른 평행구절들이 조합을 이루면서 많은 것들이 저절로 해소될 것입니다. 단편적인 의문들을 해소하기위하여 그냥 다른 사람들에게 묻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한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샬롬
2013-12-24 17:43:32 | 임원섭
샬롬!
글 제목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서 관리자 임의로 질문의 요지를 알아보기 쉽게 변경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또한 이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사랑침례교회 전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사무원 -
2013-12-24 12:21:40 | 관리자
천국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먼저 천국간 사람이 아직 구원 받지 못한 가족을 생각 하면서 천국에서 지낸다면 과연 평안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는지요?또,,제가 알기로는 살아있을때나 천국에 가있을때나 의식과 기억이 똑같다고 하는데 의식과 기억이 뚜렷하다면예수님을 믿지않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기쁨이 충만하게 지낼수 없을것 같은데 제가 성경에 지식이 부족해서 살펴보지못했는데 목사님의 명쾌한 답변을 기대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3-12-24 12:14:13 | 이종만
죄송합니다. 해당 강해 영상과 음성파일은 녹화와 녹음이 되지 않아
지금은 어디에서도 자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아쉽지만 요한계시록 강해 27의 강의록 노트를 참고하시어 다음 강해로 계속해서 이어 들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전체 강해 노트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
감사합니다.
2013-12-24 01:30:07 | 김대용
교수님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데 유튜브에 요한계시록 강해 27부가 빠져 있습니다.
올려주시거나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12-24 01:01:17 | 이귀석
제가요, 좀 전에 히브리서강해 07을 들었습니다.^^ 이게 KJB만 구해서 읽는다고 다 되는게 아니네요. 제가 히브리서강해 06까지 듣고 예습 좀 해보겠다고 읽다가 그만 혼란에 빠졌는데 다 해결돼니 참 좋네요. 영혼의 자유라는 말을 정동수목사님으로부터 처음 듣고 좀 생소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가 받은 죄와 사망에서의 구원이라는 엄청난 은혜에다가 영혼의 자유라는 말을 생각할 때 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변함없으심에 감사하고 또 인간중에서도 제가 생각해도 도저히 아닌 저 같은 인간에 대한 인격적 대우가 굉장히 은혜가 됩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근사합니다. 더 기대되는건 나중에 천국은 이것 위에다 상상보다 비교할 수 없이 멋지다니 이거 정말 굉장합니다. 아마 말씀을 애청하는 모든 분들이 비슷한 심정일 걸로 판단됩니다. 하여간 목사님과 모든 분들 힘내시고 저와 같이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수고로 영혼의 자유를 만끽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수고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께서 모든 분들께 평강에 평강으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3-12-23 18:10:19 | 이남규
어린 아이들이 빨간양말을 걸어놓고 싼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선물 받기를 간절히 기다리듯(물론, 싼타는 비성경적인 것이긴 하지만요 ^^;) 달력과 CD를 받으시는 분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설레는 마음으로 달력과 CD가 오기를 기다리시겠네요^^
받아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되시기를 기원하고 달력에 적힌 말씀을 보고, 또 CD에 담긴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힘과 위로를 얻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12-23 11:40:06 | 이정희
안녕하세요?
저희가 2014년 달력을 담아서 오늘 아침(12월 23일)에 우체국에 가져다주었습니다.
내일이나 26일쯤에 받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달력이 꾸겨지지 않게 큰 봉지에 담아 배송했으므로
우체통에 들어가지 않아 폐기될 우려가 있으니
달력을 주문하신 분들은 앞으로 며칠 동안 우체통과 그 부근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필수 설교/강해 40선 CD는 내일 발송됩니다.
주문하신 분들은 역시 우체통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로 보내면 우송료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우체국의 일반 우편으로 보내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23 10:56:39 | 관리자
답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김대용님의 답변에 명확하게 가나안땅에서의 안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답변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진리를 명확하게 안다는게,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게 정말 근사하고 기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사랑침례교회 위에 언제나 풍성하고 풍성하게 채워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3-12-23 10:29:51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