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게 된후, 삶의 변화를
옆에서 확인하게 되니... 격려할 수 밖에 없어요.
귀한 가정이 함께 함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우리 모두 바른 말씀과 진리로 잘 다듬어져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산 희생물도~ 사용되기를 고대합니다!
2025-05-06 15:06:48 | 태은상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래된 지체같이 정다움이 넘치세요.
처음과 끝이 같은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하며 끝까지 걸어가요!
2025-05-06 15:00:36 | 태은상
리셋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자녀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기적같구요.
미국에서 고군분투하는 정윤자매님... 넘 듬직합니다.
정민자매님도 흔들림없는 믿음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특하고요.
수현이도 곧 어른이 되겠네요. 복된 믿음의 가정입니다.
2025-05-06 14:58:53 | 태은상
어린 시절의 영찬이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키다리 청년이 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이 나이들어가는 만큼, 청년들의 전성시대가 오고 있네요.
아이들이 교회에서 잘 자라서, 각자 영역에서 믿음의 군사 역할을 잘 하기를 기대합니다.
2025-05-06 14:55:14 | 태은상
공적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는 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되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오실때까지 함께 하는 지체가 되길 바라고..
건강한 육신과 맑은 영을 허락해 주시길 늘 간구드립니다.
2025-05-06 14:51:34 | 태은상
우리나라의 정치적 위기속에서
오히려 바른 진리와 진실을 알고자하는 영혼이 늘어가는 것이,
아프지만 감사한 일이라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의 열정, 적극적인 마음이 하나님께 귀히 사용되길 바랍니다.
2025-05-06 14:48:26 | 태은상
형제님네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므로 믿음의 첫 단추를 꿰는 일이...
각자의 삶 가운데 어떤 경로로 들어올지 모르지만,
분별이 있는 사람에게 은혜도 주신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2025-05-06 14:43:27 | 태은상
항상 밝은 웃음과 기쁨을 주는 자매님!
알면 알수록 더욱 귀한 가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준, 하윤이가 주님안에서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리라는 기대가 되고,
효진자매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주권적인 기적들이 생기리라 믿어요.
2025-05-06 14:34:46 | 태은상
화복하고 귀한 가정이 함께하므로
교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파급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아들과 딸들과 손자까지... 뒤에 나무처럼 풍성한 잎이 아름답듯...
영희자매님의 가정도 그러하네요!
2025-05-06 14:31:06 | 태은상
진리의 말씀 따라, 양심에 따라 교회를 찾고 또 함께 한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특히 오랜 신앙생활속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생각해요.
결정하신 선택에 가치있는 열매들이 생길 것을 고대합니다.
2025-05-06 14:26:39 | 태은상
교회에서 함께 하면서.. 성도거 변하고 자녀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봅니다.
현욱자매님의 가정이 그런 과정속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끝까지 우리 목표를 향해 걸어가길 소망하구요.
2025-05-06 14:23:43 | 태은상
귀한 가정이 함께 하게 되어 참 감사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로 살아가요!
2025-05-06 14:19:40 | 태은상
부천에서 오시는 권기안 자매님 입니다.
2025-04-25 11:09:52 | 관리자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의 교제 가운데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2025-04-01 09:45:07 | 이남규
두분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소개도 해주시고 교회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가운데 교제도 많이 하시면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5-04-01 09:35:46 | 김영익
반갑습니다.
두 분의 웃는 모습속에
지금까지 살아오신 삶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진리찾아 오셨으니
평안가운데 믿음의 여정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5-03-31 21:16:37 | 김경애
두분의 밝은 미소가 보는 저희를 같이 웃게 만드는군요.
우리 교회에서의 신앙 생활이 형제,자매님 미소의 큰힘이 되면 좋겠네요.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03-31 16:59:45 | 김혜순
반갑습니다. 윤광선 형제님 최명자자매님^^
신기하게도 부부는 닮아가는 것 같아요.
바른 교리를 찾아오셨으니 많은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5-03-31 16:46:42 | 이수영
반갑습니다 윤광선 형제님, 최명자 자매님,
두 분의 다정하고 환한 미소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교회에서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풍성히 임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3-31 08:50:10 | 김지훈
서울 강남에서 오시는 윤광선 형제님, 최명자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3-30 14:44: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