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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12월 7일 사랑교회조회수 : 910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12월 10일 20시 30분 48초
  •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 그 첫째주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최근 출간된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인권이라는 포장지에 동성애를 담으려는 악한 시도들이 곳곳에서 보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동성애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선천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학자들의 전문적인 분석이 담긴 책입니다.

    페이짓수가 얼마 되지 않아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회 서점에 4권이 비치되어 있으니 한 번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예배를 위해 서울 역촌동에서 오시는 임화숙 자매님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수북히 쌓인 각종 재료들이 주방에서의 수고를 대변해 주고 있네요.

    박진석 형제님의 재료 투하와 노젓기 신공이 음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카레덮밥~~~~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카레덮밥 흡입~~

    아아... 먹을 땐 맛있었건만 남은 건 쌓인 설거지로다~~~ @@

    늘 이 자리를 형제님들께서 채워주고 계십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식후에 송도/주안의 지역식구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오후에는 주안에서 오시는 최재원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귀여운 유치부 아이들이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년부가 돌아오는 주에 예배를 위해 특별찬송을 준비한다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초등부의 윤찬수 형제님이 사고 후 좋아져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어서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중고등부는 피자파티가 열린 모양입니다.

    우리 준영이 많이 먹어라~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아서 헬쓱해진 것 봐~~~^^

    본인은 아볼로파(피자 상호가 아볼로~ㅋ)라며 맛있게는 먹었으나 양껏 못 먹은 우리 이성준 선생님... ㅎㅎㅎ

     

     

     

     

     

    자, 음악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주 열심히 자기들끼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초등부 오케스트라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기특해 보입니다.

    모두 자~알 준비해서 하는 이와 보는 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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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14-12-10 21:52
지나간 주일 사진을 보면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음악회 준비하는 아이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수영 14-12-10 22:02
식사 준비 형제님들이 도와주시는 수고를 하시는데 각 조마다 특색이 있어요~
설겆이 당번이 되시는 분들은 재빨리 식사를 하시고 설겆이에 임하시는 모습들 참 감사하고요~
시차를 두고 식사하러 내려오게 되면서 길던 줄이 많이 줄었고요^^
항상 모든일에는 사랑의 수고가 따르지요.
우리는 모두 주님의 눈앞에 있기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게 됩니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김대용 14-12-11 09:21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회 곳곳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섬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새해 우리 앞에 다가올 더 풍성한 은혜, 더 깊은 교제, 더 신실한 섬김을 위해
얼마 안 남은 올 한해를 지혜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한 12월의 남은 날들 되십시오.
이정희 14-12-11 12:08
밖은 추운데 사진을 주욱 훓어보고 있노라면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목사님 주일설교 말씀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들 단순하게 살면서 의미있게 12월을 마무리 지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