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도님들!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만끽하는 계절입니다. 이번 주는 책모임을 쉬고 매년 진행하던 목요자매모임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바자회 준비를 위해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던 물품이나 옷들을 준비하며, 다시 한번 삶을 돌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과도한 쇼핑이 무엇인지 준비된 물건들이 증언하는것 같아 회개하고 다짐하는 시간도 되니 바자회의 유익한 점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진행은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찬양을 하시는 윤효진자매님께서 처음 같지 않은 능숙한 모습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현재 교재로 사용하는 레위기 책을 사용하여, 1~4장까지 O.X 퀴즈문제로 하며, 총5번 50문제로 순서를 정하고 물품 구입 순서를 정하기로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기도는 오랜시간 목요자매모임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믿음의 본을 보여주시는 고정숙자매님께서 대표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조현진자매님의 아들 박성현군의 멋진 피아노연주로 축하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점심준비는 엄남순자매님께서 자매모임을 위해 맛있는 짬뽕국을 준비해주셨는데, 정갈한 반찬과 함께 준비된 점심상을 받으니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밥상같은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자매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은 책을 통해 열정적으로 퀴즈도 풀고, 필요한 물품도 구입한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책모임 시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