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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파일 마지막부분에 있어요. 그리고 문제번호랑 정답번호가 달라요. 정답은 옆에 작은 번호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주는 구약인물 중반부 올릴게요^^ 샬롬
2017-07-17 08:15:00 | 오광일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가 2017.7.30(오후)~7.31까지 강화도에서 여름 수련회를 하게 됩니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중고등부 부장 선생님께서 올려주실거에요.^^   당일날 성경인물퀴즈 대회를 위해 2주간 걸쳐서 공부할 수있는 성경인물퀴즈 문제와 정답지를 올려드립니다.   다운받으셔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시면서 창세기를 다시 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혹시 특별한 이유 없이 참석하기를 꺼려하는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참여 할수 있도록 독려도 해주시구요.^^     수련회 주제가 "시간"에 관한 것이에요. 너무도 바쁜 일상들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 가운데 어떤 것에 더욱 가치를 두고 살아갈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여러 교사분들이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어요       [수련회 참석 원칙]   1. 모두가 100% 참석을 목표로 한다.   2. 천재 지변, 휴거 이 두 가지 경우만 예외^^     히10:25     [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2017-07-17 00:44:53 | 오광일
안녕하세요!   청년 웹진 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당초 약속 드렸던 시기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청년들이 힘을 모아 마침내 웹진 2호를 발행하였습니다.     청년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   다음호에서는 보다 풍성한 컨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본 게시물은 현재 PC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일 경우 하단의 'PC버전으로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2017-07-16 00:56:05 | 황지연
이 찬송가도 익숙한데 가사의 배경을 알게 되니 앞으로 더욱 마음속에 그 의미를 되새기며 부르게 될 거 같아요. 지금까지 남아있는 건강과 힘과 의지가 오로지 나 자신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하신 일에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뒤에 것은 잊어버리고 앞을 향해 나가야겠구니 하는 다짐을 이 아침에 해 봅니다.
2017-07-15 08:06:12 | 오혜미
영문 가사   1. Stand up, stand up for Jesus! ye soldiers of the cross; 너희 십자가 군병들아 주님을 위해 일어나자. Lift high His royal banner, it must not suffer loss: 주님의 기를 높이 들고 앞서 나가 담대히 싸우라 From vict’ry unto vict’ry, His army shall He lead, 그의 군대가 승리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며, Till every foe is vanquished, and Christ is Lord indeed. 모든 적을 물리치시니 그리스도께서는 참 주님이십니다.   2. Stand up, stand up for Jesus! The trumpet call obey: 주님을 위해 일어나자! 나팔소리도 순종하고 Forth to the mighty conflict, in this His glorious day; 주님의 영광스러운 날에 강력한 전투를 위해 나가자 Ye that are men now serve Him against unnumbered foes; 너희 남자들은 수를 셀 수 없는 적들을 향해 주님을 따라 나가자 Let courage rise with danger, and strength to strength oppose. 위험 가운데 용기를 내고 힘에 힘으로 대항하게 하시네.   3. Stand up, stand up for Jesus! Stand in His strength alone, 예수님을 위해 일어나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일어나 The arm of flesh will fail you, ye dare not trust your own; 네 힘은 부족하니 너 자신을 믿지 말라, Put on the gospel armor, and watching unto prayer,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 하면서 Where calls the voice of duty, be never wanting there. 직무가 주어지면 결코 부족함이 없도록 충성을 다하라   4. Stand up, stand up for Jesus! the strife will not be long; 예수님을 위해 일어나자! 싸움은 길지 않을 것이니, This day the noise of battle, the next the victor’s song; 오늘은 싸움이 있지만 곧 승리의 노래 부르리라. To him that overcometh a crown of life shall be; 승전한 군사에게는 생명의 관이 주어질 것이며 He with the King of glory shall reign eternally. 그는 영광의 왕과 함께 영원히 치리하리라.   곡의 배경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는 노예제도 폐지를 주창하고 있었기에 늘 반대파의 암살 위험 속에 있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용기 있는 목사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29세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설교로 놀라운 영적 각성 운동을 일으켰던 그는, 1858년 3월 30일,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1,000명 이상의 결신자를 탄생시킬 만큼 뜨거운 생애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지만, 4월 3일 뜻 밖에도 집 근처에 옥수수 터는 작업을 보러 나갔다가 양곡 터는 기계에 옷자락이 말려들어가는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이 잘린 후, 과다출혈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죽음은 “나는 주인의 심부름꾼이요, 도구일 뿐입니다. 나는 나의 주인이 심부름 시키신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의무를 다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내 오른쪽 팔이 잘리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하는 내용의 생애 마지막 설교를 예언처럼 만들어 버린 죽음이었습니다.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는 숨이 멎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임종을 지켜보던 이에게 “우리 모두 예수님을 위해 일어납시다.”(Stand up, Stand up for Jesus)라고 속삭이고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그의 절친한 친구 죠지 더필드(G. Duffield; 1818-1888)목사는 타잉(Dudley Tying) 목사의 생애와 그의 마지막 설교(출 10:11 너희 남자들만 가서 주를 섬겨라), 그리고 임종 시에 남긴 말로 설교를 했고, 친구를 위해 ‘십자가 군병들아’를 작시합니다.   더들리 타잉(Dudley Tying)목사의 마지막 설교는 출애굽기 10장 11절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내리신 7번째 우박과 불의 재앙에도 이스라엘백성들을 내어주지 않고, 아내와 자녀와 부모와 가진 재산은 모두 볼모로 잡혀두고 너희 남정네들만 나가서 주를 섬기다가 가족과 재산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다시 노예가 되어 일 해야 할 것이라는 파라오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리할 수 없나니 이제 너희 남자들만 가서 {주}를 섬기라. 그것을 너희가 구하였느니라, 하니라. 이에 그들이 파라오 앞에서 쫓겨나니라. (출 10:11)   하지만 타잉(Dudley Tying) 목사는 이 본문을 가지고 당시 가장(家長)이 예수님을 믿어야 함을 역설하며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성년이 된 남자가 가서 주를 섬기라는 온 가족의 구원을 선포하였습니다.   죠지 더필드(G. Duffield) 목사는 이 곡의 가사를 통하여 우리의 삶 자체가 악한 영과 싸워야 하는 것임을 일깨우면서 그 싸움은 우리에게 힘과 능력과 권세를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우는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또 늘 이김을 주시는 복음의 승리를 맛보고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배하되, 충성을 다한 후 승전한 군사로 영생을 얻어 영광의 주와 함께 왕 노릇 할 것을 기대하라고 권면합니다.   이후 올개니스트(Organist)이며, 지휘자이고 교회음악의 발전에 이바지 한 영국태생 죠지 제임스 웨브(G.J. Webb; 1803-1887)가 곡을 붙여 우리가 부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도 여기에 합류하여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기도를 통하여 승리하는 날까지 이런 찬송을 하면서 한마음으로 나가면 그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2017-07-14 22:09:25 | 남윤수
링크 1. 장용철형제님 찬양 https://youtu.be/NKV8iBXZtbo 링크 2. 마제스티 찬양 https://youtu.be/_-_sAHQXYrM 영어를 잘못하지만 올려주신 영어 가사와 해석을 보면서 원곡의 의미를 알아가고 곡의 배경도 이해하면서 부르니 찬양을 부를때 가사가 더 와닿고 힘껏 찬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7-07-08 23:59:29 | 주경선
자칫하면 말씀만 맑은 정신으로 읽고 찬양은 타성에 젖어 아무 느낌도 없이 따라부를 때가 많은데 요즘은 토요찬양집회를 통해 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만 강조하는 교회가 아니라 찬송과 기도에 있어서도 균형을 잡는 새로운 해가 된 거 같습니다. 이와 편승해서 찬송가의 가사를 정확하게 알고 부를 수 있도록 내용을 설명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든 맑은 정신으로 해야겠습니다.
2017-07-08 22:53:11 | 오혜미
464장 내일 일 난 알 수 없네 I don't know about tomorrow   작시, 작곡자 아이라 포레스트 스탠필(Ira Forest Stanphill 1914-1993)   1914년 2월 14일, 뉴멕시코 벨뷰(Bellview)에서 태어난 스탠필(Ira Stanphill)은 복음송 가수이자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복음찬송가 작가의 한사람입니다.   10살이 되던 해에 이미 피아노 오르간은 물론 우크렐레 아코디언 등을 연주하던 음악신동이었고 17세 되던 해부터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하여 각종집회를 참석하며 이를 보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방송복음 전도대의 일원으로 활약하다 목사가 되어 순복음교회에서 목회 하였고, 싱스피레이션(Singspiration)의 작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4백편 이상의 성가를 썼습니다. 뛰어난 설교자였고, 복음성가 가수로 미국 전역과 40여 개 국을 돌아다니며 노래했습니다.   1981년에는 ‘Gospel Music Hall of fame’ 에 등업 되었으며 ‘This side of heaven’(1983)이라는 자서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Mansion Over the Hilltop", "Room at the Cross", "Suppertime", "Follow Me", "I Know Who Holds Tomorrow" 등이 있습니다.   곡 설명 이 곡은 스탠필(Ira Stanphill)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만든 찬양이라고 합니다. 1949년 함께 찬양 사역을 하던 아내 젤마가 시험에 빠지게 되고 그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혼하게 됩니다. 아이 양육권도 빼앗겼고 가정이 무너지는 아픔을 당하던 그 때(1950) 작사 작곡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 곡은 인간의 삶이 내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있으므로 늘 주와 동행하리라는 신앙고백의 내용입니다.   4분음 3박자의 경쾌한 리듬으로 단지 내일을 아는 유일한 분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확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 때문인지 의역된 가사에는 “내일 일 난 몰라요“라는 제목으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내용 전적인 무능과 온전한 의탁이 강조되어 있지만 원 가사에는 의외로 안다와 확신한다는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마제스티 찬송가에는 그런 부분이 잘 번역이 되어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내일 일을 알 수 없으니 그저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ey. 하늘들이 흐려질지도 모르니 햇빛을 빌리지도 않습니다.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으니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그리고 그분께서 앞의 일을 아시니 오늘은 나는 그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Chorus)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나는 내일에 대한 많은 일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내일을 주관하고 계시며 또 내 손을 붙잡고 계신 분을 압니다.   2. Eve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내가 금 계단들을 올라갈 때마다 발걸음이 점점 밝아지고 Every burden's getting lighter, Every cloud is silver-lined. 모든 짐들은 가벼워지고 모든 구름이 다 걷혀지네(..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 거기엔 해가 항상 빛나고 있고 눈물이 앞을 가리지도 않겠네.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무지개의 끝자락에, 산들이 하늘과 닿는 그곳에   3. I don't know about tomorrow; It may bring me poverty. 내일 일을 난 알 수 없네! 내게 가난을 가져올지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Is the one who stands by me. 그러나 참새를 먹이시는 분은, 내 곁에 서계신 분이라네. And the path that be my portion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나의 몫이 되는 이 길이 불이나 홍수를 통과해야할지라도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그분께서 내 앞에 가시며 나는 그분의 피로 덮여있다네.   우리 모두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우리지만 우리를 붙잡고 모든 것을 치리하고 계시는 분을 믿고 의지하며 순간순간 붙잡고 나가기로 해요!!   https://youtu.be/xWLm3asMiGo 그 말씀자체를 믿고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찬양 모습이 매우 은혜롭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도 가사를 깊이 생각하며 같이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장용철 형제님의 독창이 있었는데 찾지 못했네요. 누군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7-08 17:16:15 | 남윤수
  KJB산악회 7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7. 7. 15 토요일 오전10시  2. 산 행 지 : 불곡산(경기도 성남)    3. 모임장소 : 정자역 2번 출구(지하철 분당선)  4. 산행코스 : 정자역-우성A6단지-형제봉-불곡산 정상(336m)-                    휘남에고개- 오리역                   (약 4Km, 4시간 이내)    5. 중     식 : 개별 중식 지참  6. 준 비 물 : 돗자리, 배낭, 식수, 스틱, 행동식 등    7. 기     타 : 무더운 날씨 관계로 인해 시원한 숲과 흙길을                   선택했으며 쉬운 코스로 즐거운 교제되시길 바랍니다.
2017-07-08 07:41:28 | 주덕수
안녕하세요?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말이 늘 나오는 시점에 저명하신 김수용 교수님 팀에서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할 수 있는 아이들은 모두 참여해서 사회의 좋은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해 주시는 김영삼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7-07-05 13:08: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영재과학반 운영자 김영삼 입니다.   3월부터 LEGO Wedo2.0 세트를 이용하여 카이스트 김수용 교수님 포함 3분 교수님 께서 우리교회 학생들을 위해 과학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에 2개반 중에 한반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LEGO EV3 마인드스톰으로 새롭게 교육을 진행하고,   기존 Wedo2.0반은 신규로 유치부 및 초등 저학년 (7세 이상) 대상으로   신입생을 신청 받으려 합니다.   이번에 Wedo반은 LEGO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 외에, 향후 초등학교 코딩교육 선정 언어인 Scratch로도 코딩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 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07-05 12:47:04 | 김영삼
장영희자매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금 그날의 나눔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불안하고 두려움과 공포스런 일들이 주님안에서 극복이 되고 받아들이며 지혜롭게 해결해가신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제자신의 일들은 작은 일들중 하나구나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세라자매님과 여러자매님들께서 목요자매모임에는 참여하시지 못하지만 이렇게 글로 관심을 갖아주시고 함께해주시니 든든해지고 자매 모임의 일원이 된듯하네요. 함께 생각을 나누고 교회로 마음을 모으는 일들이 귀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17-07-04 19:31:46 | 주경선
고후 13:11 끝으로 형제들아, 잘 있으라. 완전하게 되며 우리로를 받으며 한마음이 되며 형안히 지낼지어다.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걱정은 하면 할수록 끝이 없어요. 완전하신 주님께 의뢰하고 평안히 지내자구요^^
2017-07-04 10:09:43 | 이수영
흔히들 사람은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 생각의 대부분은 안 일어날 일들에 대한 걱정인 것 같아요. 자매님 글을 읽으니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생각과 주님만 의지하겠다는 담대함이 두려움을 없애는 정답인 것 같아요. 감사해요~
2017-07-04 08:38:13 | 심경아
제가 구원 받고 처음 마음속에 새긴 말씀인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네요~ 세상의 근심 걱정은 끝이 없지만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오늘도 귀한 글 감사드려요~
2017-07-04 07:28:16 | 김세라
이번 모임 우리는 주제와 관련하여 살아오면서 가장 불안했던 시간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가족과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겪었던 힘든시간들 가운데 피할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한분 한분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지금 지체로 함께 있는 우리 자매님들의 자리가 너무나 귀하고 귀히 여겨질 만큼 힘든 시간들을 잘 버텨오셨다는 안도감과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가슴깊이 느껴져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의 고백은 연약한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밖엔 없음을... 오직 주님만이 구원자 되시고 위로자 되시며 육신의 죽음의 공포도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된 우리에게 결코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을 가슴깊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입이 쩌 억~ 벌어질 만큼 너무나 풍성한 음식들의 향연으로 행복 했습니다^^ 영과 육이 살찌는 자매모임이라지만 이번엔 저녁까지 굶을 정도로 육신을 살찌우는데 너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ㅎㅎ 손맛 데로 입맛 데로 사랑까지 더해져 준비 해 오신 자매님들의 섬김이 있어 더욱 유익한 자매 모임입니다.“ 목요일 11시 11층 식당에서 귀한 우리 자매님들 기다릴께요!!^^
2017-07-03 17:27:46 | 장영희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1부 : Christian     · 공포와 불안장애 극복하기 1. 어둠의 세력이 저지를지 모르는 테러 두려움의 한 부분 중 악한 세력이 우리를 해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넓게는 마귀의 세력이며 그 밑으로는 과격한 이 교도들, 양극화 세상을 만들어 꼬리칸 사람들을 제거하고자 하는 비밀조직일 수 있다. 그 대상은 누구일지 모르니 작은 위협에도 큰 공포를 느낄 수 있으나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이 없이는 그 공포를 넘어서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농부이며 목사인 H 형제님이 그런 두려움을 갖을 때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과 결론은 이렇다. ㉮ 사람 목숨이란 아무리 마귀가 수를 써도 결국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거 맞아? : 맞음 ㉯ 마귀나 하수인이 내 머리통에 권총을 겨눠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총알이 나가든 맞고 죽든 하는 거 맞아? : 맞음 ㉰ 그러면 내가 죽고 사는 것도 하나님 뜻이니, 살아야 되면 지키시겠고 죽을 만하면 죽이실 테니 두려워 말자. 끝. 하나님을 정말 믿는 다면, 그 분이 나를 만드신 분이니 죽음도 알아서 하신다는 것이다. 어차피 가는 순서는 달라도 구원받은 우리를 부활시켜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2. 걱정을 권하는 사회 무엇이든지 자꾸 하면 늘어난다. 걱정도 중독 이다. 불안을 매개로 마케팅을 하는 상품은 또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진짜 걱정도 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7) 주님의 말씀처럼 걱정으로 자기 키를 더 크게 할 수 없는데 왜 걱정을 할까···. 대부분의 걱정은 자기가 바꿀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것 같다. 진짜 위험에 처하면 걱정할 틈이 없다. 빨리 사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3. 경고로 생각해 삶을 고치라 마귀가 주는 ‘불안’이라는 불쾌한 감정도 역시 죄에서 기인한다. 사회적 불안은 세상이 주님 앞에서 잘못 살며 타락하고 불순종해 바벨탑에서 흩어지는 등 하나님의 얼굴을 외면하고 살기 때문이고, 개인적 불안은 죄로 인해 스스로 하나님을 등지며 멀리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찾아온 불안과 공포는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과 자복함을 통해 해결하고 평안에 이르러야 한다. 탕자는 밖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평안을 누릴 수 없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께서 돌아오는 것, 자기가 어느 길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든지 주님 앞에 나아가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4. 공포에 관한 이율배반 공포는 일종의 신경증이다. 공포가 두려운 사람은, 아니 모든 사람은 신경을 자극하여 강제적 쾌감을 유도하는 폭력물과 엽기적인 영상물을 멀리해야 건강하다. 사람의 뇌와 신경을 자극해 나쁜 공포의 습관을 가지게 하는데도 자꾸 보고 싶은 마음이 인간의 악한 본성이며 중독 현상이다. 결국 공포는 자업자득 이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적 평안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그리스도 우리 주님 안에 있는 자, 늘 좋은 것을 찾고 말씀 가운데 살고자 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이 참된 평안이다. 노력을 해야 공포가 피해가지 무작정 내게 오지 말라고 외친다고 비켜가는 것이 아니다. 5. 걱정을 가불하다 우리의 공포는 일어나지 않을 일인데 일어날까 두려워하는 것이 더 많다. 물론 1%라도 존재하는 가능성 때문에 사람은 걱정을 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일을 일어나게 만들기가 일어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가능성이 없어도 사람은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을 잊지 말고 걱정을 가불하는 일은 피해야 할 것이다. 6. 진인사대천명, 내일 일은 내일 두려움과 공포는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매번 이것을 만끽(?)하면 사람은 죽는다. 어떻게 사람이 늘 긴장할 수가 있나. 내가 지금 조치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하되, 그게 아니면 닥쳐서 해결해야 한다. 이것은 할 일을 하지 말고 있으라는 뜻이 아니라 할 일은 하되 염려는 하지 말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염려로 뭔가 바뀌면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으니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그냥 쉬라는 거다. 미래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존재에게는 걱정이 아무리 많아도 닥쳐서 해결하고 또 이겨나가는 방법밖엔 없다.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이 자기 것들을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악 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6:34) 7. 허락하신 고난과 약속된 평안의 차이 하나님은 어떤 목적을 위해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도록 허락하신다.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보라, 그의 모든 소유가 네 권능 안에 있거니와 다만 그에게는 네 손을 내밀지 말라, 하시니 이에 사탄이 주 앞에서 물러가더라“ (욥1:12) 욥을 고소하는 마귀에게 욥을 시험해 보라고 하신다. 그 목적은 물론 욥을 단단하게 하시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 읽는 후대에게 교훈을 남기며 마귀의 잘못을 확정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욥의 목숨은 멀쩡하고 더 큰 복을 받게 된다. 그래서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 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시험은 육신의 죽음을 포함한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10:28) 우리의 최종적인 승리는 혼의 생명이지 어차피 나중에는 썩어질 육신의 생존이 아니다. 마귀는 우리의 육신은 몰라도 영과 혼에 손을 댈 수 없다. 그리고 주님은 그런 유한한 존재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약속이다. 하나님은 우리 생명에 대해 분명하게 약속하셨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확신하고 성도들에게 극단의 표현을 써서 강조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5)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 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 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 리라” (롬8:38-39) 그러니 일단 구원을 받으라. 그러면 주님은 어떤 상황에도 당신을 지키신다. 8. 강하고 담대하게 십자가를 지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심리 상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법과는 다른 것이다. ‘나는 지금 평안하다’하는 세뇌가 아니고 실질적인 조율이다. 이것은 기도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며 기도할 힘부터 주신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우리 주님이 되신다. 우리의 평안은 육신이 아닌 영혼의 깊은 안식이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14:8) 그러므로 구원을 점검한 뒤에는 궁극적인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우리의 할 일은 그것을 주님처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다. 주님을 의지하되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 시니라” (요16:33) 그래도 인간은 걱정을 다 없앨 수 없는 존재이며, 자기 몫의 십자가는 져야 한다. 강하고 담대하게 지킬 것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정의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공포와 두려움은 더욱 우리를 조여 올 것이다. 그때마다 말씀을 잊지 않고 가까이하면서 평안하기 위해 애쓰고, 아무리 흔들려도 정확한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소속을 확인하는 것이며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오직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그리고 건전한 소수의 교회를 통해 이 문제에 해답을 주신다. 밖에서 도움을 구하지 말고 안에 있는 성령님에게 물으라. 공포와의 사정거리는 결국 내가 하나님의 권능이라는 안전지대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가 결정하는 것이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
2017-07-03 17:06:27 | 장영희
찬송가 나 진실한 친구 찾았네!(Saved, Saved, Saved!)   Indulgence says, "drink your way out." Philosophy says, "Think your way out." Science says, "Invent your way out." Industry says, "Work your way out." Communism says, "Strike your way out." Militarian says, "Fight your way out." Christ says, "I AM THE WAY OUT!" - 작자 미상 -   방종은 ‘너의 탈출구는 마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철학은 ‘너의 탈출구는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과학은 ‘너의 탈출구는 발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산업체는 ‘너의 탈출구는 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공산주의는 ‘너의 탈출구는 파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군사주의는 ‘너의 탈출구는 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바로 탈출구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크리스천을 설명하는 몇 가지 용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 - “구원받은”, “다시 태어난”, 혹은 “의롭게 된” 등입니다. 이런 용어들을 이해하고 감사히 여기는 우리들에게는 이 말들이 중요하지만 성경적 단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것들은 때로 혼돈스럽거나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합당한 언어로 이런 용어들을 설명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은 우리가 이런 구원의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들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 구원을 찾는 자들을 위해 가끔 사용되어졌던 방법들, 과정들 혹은 조작들이 아닌 - 구원을 주시는 분은 그리스도시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을 주심을 강조해야 합니다. 구원의경험들이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기 위해 예수님께 오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일이지 미리 처방된 어떤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가 이해하고 응답하는 것처럼 단순할지라도 구원 받기위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 단지 그럴싸하게 말하는 입술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또한 변화된 헌신적인 삶이 증거로 나타나야합니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작사 & 작곡 : 잭 스코필드 (Jack P. Scholfield)   이 곡은 구원의 기쁨에 대해 노래하는 매우 행복한 찬양입니다.   스코필드는 노래하는 복음 전도자였고 복음 전도 집회를 도와주다가 1911년 이 곡을 쓰게 되었는데 “멜로디가 거의 선물처럼 자연스레 내게 떠올랐지요. 그때 내가 그 가사들에게 맞는 곡을 넣으려고 시도를 하게 되어 탄생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지요.”라고 썼습니다.   스코필드는 1906년에 캔자스 주 볼드윈 시의 베이커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가르쳤고 복음찬양 가수로 활동하였고, 지역의 선교센터(1912-1917, 1919)에서 일했습니다. 49세쯤 되어서 그는 캔자스 주 훠트스캇트에서 부동산 분야로 들어가 일하였고 1950년에 은퇴하여 미조리 주의 포플라로 이사를 갔습니다.,   1. I've found a Friend who is all to me, His love is ever true;내게 전부인 한 친구를 찾았네, 그분의 사랑은 항상 진실하시네. I love to tell how He lifted me And what His grace can do for you.나는 그분께서 나를 어떻게 회복시키셨고 그의 은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말하고 싶어요.   Chorus:Saved by His power divine, Saved to new life sublime!그분의 권능으로, 고귀한 새 생명으로 구원받았네.Life now is sweet and my joy is complete, For I'm saved, saved, saved!이제 생명은 소중하고 내 기쁨은 충만하다, 왜냐면 내가 구원받았기 때문에!!   2. He saves me from every sin and harm, Secures my soul each day;그분께서 나를 모든 죄와 손해로부터 구해주시고 내 혼을 매일 지켜주시네I'm leaning strong on His mighty arm; I know He'll guide me all the way.나는 그분의 강력한 팔을 강하게 의지하네; 나는 그분께서 항상 나를 인도하실 것을 압니다.   3. When poor and needy and all alone, In love He said to me,가난하고 완전히 혼자일 때 그분께서 사랑으로 내게 말씀하시기를"Come unto Me and I'll lead you home, To live with Me eternally."“내게 와라, 내가 너를 집으로 인도하여 나와 영원히 살도록 하겠다.”라고   오늘 누군가에게 구원의 단순한 계획을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며 가면서 이 찬양을 부릅시다!!   https://youtu.be/OTdMR6OXP1c 기쁨형제의 2 곡입니다. 506 & 546   https://youtu.be/73HBzNM-wnI 클리브랜드 침례교회 회중 찬송  
2017-07-02 20:35:37 | 남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