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 오던 청년부 특송하던 날을 기억합니다. 저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자식을 그곳에 두고있는 나이가...ㅡ.ㅡ;;
청년극장 예성형제님, 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역시 1호 다운^^.
목사님댁에서의 교제, 집안 곳곳에 젊음의 기를 불어넣고 오셨군요.
영상보며 그때 그 맛이 생각나서 침 꾸울~꺽 삼켰습니다. 흐미, 영상 고급집니다.
청년들을 향한 메세지임과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말씀이네요. 같이 전진해요!
청년부도 교제에 힘쓰며 지역모임이 있다는것이 그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동화가 청년부에 잘 동화되기를......^^
청년부,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17-08-11 02:11:49 | 이청원
2017 새롭게 출발한 청장년부가 교회 허리 역할을 튼튼하게 해서 이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데 중심이 되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데요^^
2017-08-10 23:51:39 | 오광일
안녕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평안하신지요?
오늘은 청년웹진 BOM의 3호 발행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성도님들께 보는 즐거움을 더해드리고자 사진 및 영상 자료를 보다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부족하나마 청년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성도님들께 기쁨을 가져다 드릴 수 있길 바라며,
청년들이 바른 말씀과 질서 안에서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BOM 8월호로 이동합니다.
↓↓↓↓↓↓↓↓↓↓
('PC버전으로 보기'는 필수입니다!)
2017-08-10 22:50:28 | 황지연
보기만 해도 흐믓한 사진들입니다.^^
2017-08-10 18:34:06 | 김현숙
[댓글] 형제님의 글, 많은 생각에 잡힙니다.
창조자...첫 생명, 울음, 세상 , 삶, 인생, 죄, 새 생명, 소망, 죽음, 천국,...
형제님의 글, 많은 생각에 잡힙니다.
창조자...첫 생명, 울음, 세상 , 삶, 인생, 죄, 새 생명, 소망, 죽음, 천국, 지옥, 마귀...창조주.
진실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7-08-10 18:25:44 | 최상기
이광호 회장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7-08-10 13:20:15 | 김삼호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모두 다 주님의 품안에서 즐거운 한 때를 지냈네요.
함께 수고한 어른들도 아이들도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에요.
여름마다 물놀이 가는 것이 정례가 되는 거 아닌지^^
2017-08-10 12:16:44 | 이수영
맨 아래 사진은 어떤 영화 포스터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애쓰는 부모의 마음을 우리 아들딸들이 알고 효도해야 할텐데 말이죠.
분명 멋진 엄마 아빠로 비쳤을겁니다. 청장년부,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2017-08-09 23:56:24 | 이청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든든하네요.
2017-08-09 22:50:56 | 김혜순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점점 더 번성하는 청장년부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17-08-09 22:13:39 | 오혜미
시간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청장년부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2017-08-09 18:58:14 | 조성재
휴양회 숙소에서 바라본 저녁 달...
2017년 사랑침례교회 청장년부 하계 휴양회를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그 순간을 잠시 나누어볼까 합니다.
어른들은 도착해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합니다.
아이들은 역시 물놀이가 최고!
이레와 이광호 형제님
(이광호 형제님은 안전요원을 가장하여 아이들보다 더 물놀이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부모와 함께 찾는 보물찾기!
보물을 찾은 자들의 여유~
아이들은 다시 물 속으로!
막내 택수가 즐거운 이유?
역시 물놀이!
이인이와 이령이가 다이빙도 해봅니다.
안전요원도 다들 즐겁습니다.
중고등부처럼 땡볕에 축구를 도전해봅니다.
(축구 후에 다들 쓰러졌습니다)
자매님들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밖에서는 음악회 준비를...
안에서는 휴양회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즉 BBQ 준비가 한창입니다.
BBQ TIME~!
이제 해가 지고 음악회를 기다리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음악회 시작에 앞서 보물찾기 상품 수여식이 거행됩니다.
음악회 사회를 맡은 청장년부 리더 이광호 형제님
줄을 서시오~!
최영도, 김은아 자매님 가족
최재원, 최정래 자매님 가족
정진철, 강화영 자매님 가족
음악회 시작은 윤상현 형제님의 '주께 가오니'
자매님들의 중창 '날마다'
김혁 형제님과 우리 교회 스타 송연이의 '주의 은혜로', '감사해' 앵콜
김형수, 김혜령자매님 가족의 찬양
청년 형제 자매님들도 찬양하며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김정호, 정진철 형제님의 찬양 솔로와 듀엣곡
목사님의 격려말씀과 신청곡 '주님여 이 손을' 다 함께 찬양~
이렇게 음악회와 함께 청장년부 하계 휴양회도 막을 내립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다 아이들입니다.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의 허리를 굳건히 잘 감당할 수 있는 청장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2017-08-09 17:32:04 | 이성준
KJB산악회 8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7. 8. 19 토요일 오전10시
2. 산 행 지 : 수리산(경기도 안양)
3. 모임장소 : 수리산역 2번 출구(지하철 4호선)
4. 산행코스 : 수리산역-능대터널위-임대오거리-수리사입구-
바람고개- 덕오개-임대오거리-수리산역
(약4시간 이내)
5. 중 식 : 개별식사 지참
6. 준 비 물 : 돗자리, 배낭, 식수, 스틱, 행동식 등
7. 기 타 : 8월 한여름의 울창한 숲과 흙길이 매력적인
둘레길을 선택했습니다.
즐거운 교제되시길 바랍니다.
2017-08-09 10:02:00 | 주덕수
홀로 남으신 남윤수 자매님 두손을 꼭 붙잡아 드리는 거 외에는 달리 위로할 방법이 없었지만, 어머니와의 잠시 이별 앞에 담담한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시편 8편 찬양 링크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7h6eIEO9yUM
2017-08-09 01:11:14 | 오광일
이번에 이별을 고하신 한숙향어르신은 그동안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자매님들과 가깝게 지내셨지요.
장례식장에 놓인 사진속의 어르신 모습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직 우리 곁에 계신듯 너무 생생하네요.
누구보다도 제일 슬퍼할 윤수자매님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고 다짐한 천국의 소망으로 슬픔을 감사함으로 승화시키는 모습도 우리가 가진 신앙의 능력이겠지요.
금요모임에 거의 빠지지 않고 졸지도 않으시고 꼭 함께 했던 지체로서의 모습은 정말 두고 두고 그리울 것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아니 우리 교회 지체들이 이 땅에 있을 때 서로 잘하며 지냈음 좋겠습니다
2017-08-08 22:11:31 | 오혜미
윤계영 형제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이름 부르고 살게 될날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하며
성함 한번 불러봤습니다. 건강하셔야 되요 되요 되요 되요 되요~~ ^^
2017-08-08 16:05:31 | 이청원
안녕하세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죽음은 우리의 천국 고향으로 떠나는 것이다!!!"
귀한 죽음을 맞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하며
우리 교회에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7-08-08 12:27:57 | 관리자
저는 요즘 우리 교회를 보면서 장유유서 라는 말이 무색함을 느낍니다.
새로운 우리 교회의 특징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어르신들이 오히려 더 진취적이시고 능동적이시며 스마트하시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부끄럽고도 한편으로는 감사한 일입니다.
윤계영 어르신으로 불러드려야 하는데 평소 형제님을 대하다보면 자연스레 나이를 초월하게 되네요..ㅎㅎ
이렇듯 허물없이 대해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17-08-08 11:22:50 | 김경민
죽음, 늘 우리곁에 있는것인데 늘 새로운 느낌이고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하네요.
2017-08-08 10:32:41 | 김혜순
아멘.
2017-08-08 10:17:02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