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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볼 수 없는 마음"이 가능해지게 된 것이 제경우엔 부모가 되어서야 그리고 완전히 제 길을 찾게 된 때는 참그리스도인이 되고난 뒤인것 같아요~^^ 요즘 크리스천이 아닌 애국시민들 보면 마음이 슬퍼요.믿음있는 나도 이렇게 마음 한켠이 무거운데,풍전등화 나라상황 안에서 믿음없이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먹고 사는 것도 기본적으로 버거울테고 거짓이 우위에 있는 사회풍토에 무기력이 저절로 생길것 같고..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안쓰러워요.아버지가 이번에 다시 세워지는 기회를 주신다면--하나님의 가치,생각을 바탕으로 다른나라의 본이 되는;복음전하는 나라,부강한 나라,정의를 우위에 두는 국민들,감사함과 웃음이 가득한 시민들 중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너희는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그러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마태복음11장 28절-3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5-16 17:11:14 | 목영주
우리 주 하나님께서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사해 주신 사실은 정말 큰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05-16 08:57:03 | 김지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개인적인 일정으로 한 주를 바쁘게 보내다 보니, 저번 자매모임에 대한 글을 이제야 공유드리게 되었습니다. 늦어진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 함께 나눈 주제는 바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였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하나님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인 ‘거룩함’ 앞에 자연스레 압도되는 마음이 들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바르게 이해하려 할 때,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된다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가운데,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통찰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고, 참으로 유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매모임에만 머물지 않고, 전 성도가 경건서적을 중심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따로 가질 수 있다면, 개인의 삶은 물론 교회의 변화,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에도 선한 영향이 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한 지역 교회만이라도 ‘영과 진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그 삶을 살아가려 애쓴다면, 그 파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놀라운 일들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품어보게 됩니다. 얼마나 기쁘고 유익한 교제였는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Part 08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155-156p 천사들이 하나님을 높일 때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계 4:8)라고 한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분의 모든 속성 중 가장 중요한 것이다.  :현대 교회는 "사랑, 사랑, 사랑, 주 하나님"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셨다는 사실만 보아도, 사랑뿐만 아니라 거룩함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오히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비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8p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우리 자신의 모든 의의 가면을 벗고, 우리가 가망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 한다.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의인이다’라는 교만이 늘 저를 유혹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자주 짓는 죄 중 하나는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는데요, 어쩌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이 아닐까요?  159p 아모스 21-23절 이 말씀은 하나님이 헌물과 절기와 음악 자체를 싫어하신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갈망하신다.  :저는 어떤 구절에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표현이 과연 적절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갈망'이라는 단어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증과 소망이 담겨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루지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자(혹은 번역자)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이런 표현은 조심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62p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십자가'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한 사람에게 인간의 죄를 짊어지게 하셨고,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장 잘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버려야 할 정도로 거룩하신 분이다. 그분은 자신의 거룩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최고의 대가를 치르셨다. 바로 아들의 죽음이었다.  :거룩함의 정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대한민국 교회 안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서는 결국 도덕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저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이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4p 욥도 자신의 순례를 마친 후에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귀로 듣는 것을 통해 주에 대하여 들었사오나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 자신을 혐오하며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욥 42:5-6).  :욥의 당시 마음이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내 죄는 더욱 크게 보이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욥은 그 심정을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합니다”라는 표현으로 담아낸 것 같습니다.  167p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두려움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거의 신성 모독에 가까울 정도로 편안하고 친숙하게 하나님께 다가간다.  :예배는 감정이 아닙니다. 나의 기분과 상관없이, 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겠습니다.  168p 히브리서 12장 6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상기시킨다. "주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사랑을 단지 ‘잘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초등 수준의 원리이며, 너무 1차원적인 관점입니다. 요즘 성경을 읽으며 사랑의 정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저는 “그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볼 수 없는 마음”이 진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1p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제거하고자 했던 이유 중 하나가 그 두려움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현 시대를 바라보며, “적어도 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구나”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저 자신도 그렇지만, 요즘 시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업신여기는 존재로 치부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176p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다”라는 관점에 집중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야겠죠. 요셉과 보디발 아내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본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셉은 단순히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분께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잘못을 깨달았을 때 고치려 노력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때,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소망하게 됩니다.                      
2025-05-16 00:09:44 | 박수현
우리가 어떤 고난이나 역경에 처하더라도, 마음과 육적인 고통이 크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까이에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자매모임  신실하게 스케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30 18:58:29 | 김지훈
횡단보도에서 잠깐 하늘구름 볼  때,가게앞 민들레 5송이 나란히아가들, 큰소리로 인사 여러번해도 쳐다도 안보는 시크한 고양이..자연(하나님의 것)은 위로입니다~^^ 나라생각에 천국의 소망은 엄청 커졌구요..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모든 일들을 한 뒤에 이르기를,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마땅히 해야 할  우리 의무인 그것을 우리가 하였나이다.하라,하시니라.-누가복음 17장10절 -오 주여,내가 주를 향해 내 혼을 드나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선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시편25편1,2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4-30 08:22:28 | 목영주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현실적으로는 평안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우리가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점점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는 마치 몰락의 길로 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그리스도인과 자유를 지키려는 시민들이 점점 더 희망을 잃어가는 조국의 현실 앞에서 눈물과 한숨으로 하루를 보내고 계실 성도님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시대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휴거가 있기 전, 우리는 환난을 준비하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난의 시간처럼 느껴지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우리의 전성기(휴거와 부활의 소망)가 코앞까지 다가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오늘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잠에서 깰 때"라고 말씀하신 로마서 13장 11절의 말씀처럼, 함께 맑은 정신으로 깨어 그리스도로 옷 입고 인내와 소망 가운데 하루하루를 걸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자매모임에서는 무소부재하시며 전지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은혜로운 시간 속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Part 07 어디나 계시며,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134p 하나님을 아는 것이 참된 지혜와 지식의 기초다. 인간은 참된 하나님을 이해하는 만큼 지혜롭다. 잠언 25장 2절에 따르면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때때로 어느 기간 동안, 특정한 이유로 중요한 진리를 신비 속에 감춰두신다. 그러나 그 구절의 나머지 부분을 보라. "문제를 찾아 내는 것은 왕들의 영예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 계속 알아가려고 힘쓰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진리를 감추어두셨지만, 그것을 찾고자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발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신비를 하나하나 찾아가는 기쁨이 있는 것 같아요.  :일반 서적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확연히 다릅니다. 일반 책은 두 번, 세 번 읽어도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 어려운 반면, 성경은 아무리 반복해 읽어도 늘 새롭고 살아 있는 말씀처럼 다가옵니다. 이 점이 저에게는 참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135p "주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있는 하나님이며 먼 데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렘 23:23) 하나님은 한 장소에 머물러 있는 우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어느 건물 안에 들어가 계실 수 없다. 우리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이 계시는 특정한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 그것은 순전히 이교도적인 관념이다.  :이번 탄핵 정국 속에서 집회에 참석하며, 분명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탄핵이 인용되는 순간 왠지 하나님이 멀리 계신 듯한 마음이 들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다시 읽으며 제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고, 하나님을 잠시나마 의심했던 죄를 다시 한 번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139p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신자의 반응: 우리가 어떤 역경이나 감정을 경험하든, 하나님이 거기 계심을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의심할 수 있다. 마치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러셨듯이 가까이 계신다(히 13:5).  :본문에서 말하듯, 하나님이 마치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러셨듯이 가까이 계십니다. 히브리서 말씀처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는 약속은 늘 큰 위로가 됩니다.  141p 하나님이 어디나 계신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좀더 주의 깊게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생각으로나 말로 죄를 범하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는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제 곁에 계신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함께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부끄러운 말과 행동을 더 많이 절제하려고 노력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내 이익을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거짓과 죄로 가득한 모습이죠.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두려운 분으로 여겨야 한다”고 하신 말씀처럼, 저는 사랑침례교회에 와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진정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147p 하나님은 우리가 속삭이는 소리를 마치 방송에 나오는 소리처럼 들으신다. 우리의 은밀한 생각도 마치 거대한 우주의 영화 화면에 나온 것처럼 알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르시는 미묘한 생각을 품을 수 없다.  :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는 두려움과 위로를 동시에 느꼈습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 그리고 그런 하나님께 내 생각과 뜻을 내려놓을 때 주어지는 용서와 위로가 깊이 느껴졌습니다.  152p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불신자: 그러나 불신자에게 전지하심의 교리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정체를 밝히고 어리석은 위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달리 겉모습을 보지 않고 마음을 보신다.  :불신자에 대해 말하는 이 구절을 보며, 하루라도 빨리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가족 구원에 더욱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들에게 마지막은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도 끔찍하게 다가왔습니다.  152p 우리는 마지막 심판이 공정하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진리에 근거하여 심판하실 것이다. 그분께는 진리에 대한 절대적인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렘 16:17).  :사악한 자들을 바라보며, 저는 하나님께서 천국뿐만 아니라 지옥도 만드셨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지옥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지만, 요즘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악한 방향으로 온 나라가 흘러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때가 되면 공의를 드러내실 것이며, 그것이 지옥이라는 심판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3p 이렇게 하나님의 속성은 신자와 불신자에게 아주 다른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속성이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더 강하게 해준다. 큰 위로와 확신과 자신감을 준다. 그러나 하나님께 반항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속성은 위협이 되고 두려움을 일으키며 영원한 파멸의 전조가 된다.  :이 문장은 신자와 불신자에 대한 최종 결론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신자로서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가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기쁨이며, 예배로 사는 삶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2025-04-29 18:17:53 | 박수현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 평안히 보내고 계신가요? 완연한 봄 날씨 속에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며, 어제 우리 교회 설교 중 목사님께서 나누어주신 계절에 관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맞이하는 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죽음으로 뿌려진 것들 사이에서 새 생명을 피워내십니다. 작디작은 씨앗이 전혀 다른 영광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부활의 모습도 소망하게 됩니다. 이번 자매 모임에서는 책으로 교제하지 않고, 영화 관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우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이 때,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아직 관람하지 않으신 성도님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삼가겠습니다. 다만, 주인공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다룬 이 영화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전해줍니다. 불의한 정권에 맞서 행동한 신학자로서, 그는 말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 전체로 저항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나 자신의 신앙과 그에 따른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라면, 핍박과 고난이 있더라도 기꺼이 감당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꼭 이 영화를 관람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돌아오는 목요일에는 다시 『예배』 책으로 교제하며 나눈 내용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히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025-04-21 21:04:56 | 박수현
대통령파면으로 조롱이 핍박으로 그 강도가 심해질수록 요즘 저는 다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 다시 세워주실것을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자녀가 바로 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아버지!! 저는 거짓이 점점더 많이 드러나지는 거로 위로받고 싶어요.. -오 하나님이여,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그렇게 갈급하니이다-시편42편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4-15 22:26:01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벚꽃이 만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금세 추워지는 날씨에 매년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미국의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를 방문하시고 들려주신 이야기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자매모임에서 함께 나누고 있는 『예배』라는 책은, 미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며 수많은 죄인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는 데 헌신하신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님께서 집필하신 책입니다. 맥아더 목사님은 연로하시고 암 투병 중이셔서 이제는 강단에 서지 못하시지만, 평생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오신 그분의 삶과 글은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각성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는 5,000명 이상의 성도들이 함께 공예배를 드리는 지역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교회라도, 하나님과 예배를 삶의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그 자리는 쉽게 다른 것들이 차지하게 되고, 그 예배는 더 이상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지 못하는 교회로 쇠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도 하나님 은혜로 많은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저부터 먼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자의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변치 않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자매모임에서 함께 나눈 내용을 성도님들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15p 거룩하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기 전에는 명철한 자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모든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 역겨운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다.  :‘역겨운 우상숭배’라는 표현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상숭배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 하여, 더욱 집중하며 읽게 됩니다.  118p 하나님을 알아가는 어려움: 아무도 하나님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다시 말하지만, 처음부터 우리는 하나님이 이해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아무리 탁월한 인간의 지성이라도 하나님은 그 안에 국한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지만,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가장 기초적인 것들이다.  :요즘과 같은 시국 속에서 이 글을 읽으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성경을 읽는 성도들도 하나님을 알아가려 애쓰고 있는데, 왜 일부 목회자들은 그렇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목사라면 누구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 공부할 텐데 말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라는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어떻게 인도해 가실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섭리하고 계실지 아직은 우리가 알 수 없지만, 분명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뜻이 이 안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염려 속에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23p 하나님의 불변성은 축복이다: 하나님이 변치 않으신다는 사실은 믿은 자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하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용서도 영원하다. 하나님의 구원도 영원하고, 하나님의 약속도 영원하다.  :하나님의 불변하심은 날마다 변덕스럽고 흔들리는 저에게도 참 큰 위로요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에 구원을 받은 이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가장 감격하게 만든 것은, 그 긴 시간 동안 나 같은 사람을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일부 장로교나 교단에 따라, 우리의 행위로 인해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 곳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가르침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은 두려움에서 비롯된 행위를 반복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을 텐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기에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성경 말씀의 변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그 자체, 즉 텍스트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탄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성경을 왜곡합니다. 첫 번째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두 번째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25p "하나님이 왜 이 일을 하셨을까?" 하고 질문해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신 것은 그것을 원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충분한 대답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신이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분을 마치 그분의 창조물 중 하나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바라보며, 공의가 무너지고 의를 따르려는 이들이 오히려 고난을 겪고, 악이 거리낌 없이 활개치는 현실을 눈앞에서 보다 보니,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라는 질문이 자주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상황이 긍정적일 때만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시며, 자신이 아들이라 부르셨던 이스라엘도 책망하시고 심판하신 분이십니다(물론 완전히 버리신 것은 아니시죠). 저 역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었을 당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자유대한민국을 정말 버리신 것일까?”라는 깊은 절망에 빠졌었습니다. 그 절망의 뿌리는 바로 이런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얼마나 이 나라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으로 가득하고 썩어 있었으면, 하나님께서 이런 결정을 허락하셨을까…” 지금도 마음 깊은 곳에서 애통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이 세상이 점점 악을 향해 달려갈 것임을 말씀해 주셨고, 그 말씀을 기억하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나아가게 됩니다. 말씀 앞에 설 때, 오히려 평안해졌습니다.  127p 하나님이 일곱째 날 쉬셨을 때 우리를 위한 육체적 영적 패턴을 확립하셨고, 그것은 안식의 상징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구원 계획 안에서 궁극적으로 성취되었다. 우리에게는 육체적 안식과 예배와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자신의 창조물을 보호해주신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공적 예배와 주일의 쉼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 시간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한 주를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의 근원입니다  129p 에베소서 3장 20절은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준다.  :2014년 새해 첫날의 설교 본문은 에베소서 3장 20절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저는 지금까지도 잊지 못합니다. 너무도 은혜로운 말씀이었고,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 그대로 비추어 보아도 여전히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현실을 모르실 리 없습니다. 우리 눈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주관하고 계십니다. 심지어 일부 국민들은 공산주의나 중공군에 우호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지만, 우리의 소망은 결코 사람이나 체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박국 대언자가 그 참담한 시대에도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라.”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설령 우리가 어떤 정치 지도자 아래에 있든, 심지어 중국의 속국이 되는 일까지 벌어진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131p 당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축소하고, 인간의 위선으로 조종하거나 속일 수 있는 분으로 여기는가? 이것도 아니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같은 실용적인 존재로 여기는가? 하나님에 대한 그런 관점은 모두 이교도적인 것이다.  :그래서 저는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체제가 어떻게 바뀌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예배하는 삶’을 반드시 지키고 살아야겠다는 결단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우리의 상황과 조건을 초월한, 영원한 소명입니다.                      
2025-04-14 18:56:48 | 박수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하나님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는 말씀이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릴 뿐만 아니라, 전 삶을 모두 그분께 드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25-04-10 09:42:00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