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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러스 너스바움(작곡/작사자, 독일의 한 도시 이름)은 인디아나에서 1861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미쉬 지방에서 나와 감리교 목사로 임명받았습니다. 그의 일생을 보면 그는 목사로서 성공했고, 복음 전도자로, 대학의 직원으로 육군 대위로 그리고 세계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적십자사의 검사원으로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많은 찬송가들의 가사와 곡을 썼습니다. 그가 첫 목회임명을 받은 것이 25살 밖에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 곳은 지역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었습니다. 그들의 수입은 그와 젊은 아내 그리고 캔자스 시골 지방에 있는 7명의 회중들을 돌보기에 너무 빡빡할 정도로 적었습니다.   첫해의 마지막 즈음 그들이 매년 열리는 회의에 그들에게 더 나은 지역이 배당되기를 기도하며, 바라며 참석 했습니다. 그러나 회의 마지막 날 밤 감독은 임명장을 읽었고 너스바움은 같은 오래된 가난한 교회로 돌아갔어야만 했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진 채, 그들은 회의장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부인은 일찍 잠이 들었지만 싸이러스는 잠을 못 자고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은 반항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한 밤중이 되었을 때 그는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하길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주님을 섬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내려놓고 나니, 평안이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나중에 그 항복의 느낌을 그가 썼고 1899년에 출판된 오늘의 찬양의 영감을 주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날들의 방향을 잡고 제어하기 위해 하나님께 하는 그런 서약은 너스바움 목사님의 찬송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의미 있는 삶과 영원토록 지속될 수 있는 열매 맺는 섬김을 위해 이 곡의 작자의 권면은 “주님께 모두 맡기라”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너 자신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늘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너무 많은 다른 일들이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요구합니다. 어떤 이는 지옥의 주제곡은 “내가 내 방법으로 했어.”라고 하죠, 유명한 “My Way” 란 곡입니다. 이런 것이 요즘 성향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사야서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잠 3:5-7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 네 눈에 지혜롭게 되지 말지어다.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 곡은 그리스도께 완전히 순종할 때의 축복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절은 주님께 맡기는 것이 우리를 순수하고 선하게 만들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Would you live for Jesus, and be always pure and good? 여러분은 예수님을 위해 살면서 항상 순수하고 선하게 되길 바랍니까? Would you walk with Him within the narrow road? 좁은 길에서 주님과 동행하고자 합니까? Would you have Him bear your burden, carry all your load? 주님께서 당신의 모든 짐을 지고, 들어주시길 원합니까? Let Him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록 합시다.   A. 우리가 우리 자신을 순수하고 선하게 할 수 없기에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진리 되신 그분을 순종할 때 우리의 혼들을 순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벧전 1:11 B. 주님께서는 또한 우리가 생명에 이르는 좁은 길을 가도록 도우실 수 있습니다. 마 7:13-14 C. 그리고 주님은 우리가 우리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마 16:24-27   2절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Would you have Him make you free, and follow at His call? 여러분은 주님께서 자유를 주시고 그분이 부르실 때 따르고자 합니까? Would you know the peace that comes by giving all? 모든 것을 그분께 드렸을 때 오는 평안을 아십니까? Would you have Him save you, so that you can never fall? 여러분은 주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셔서 앞으로 절대 넘어지지 않기를 바라십니까? Let Him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록 합시다.   A. 우리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주님을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입니다. 롬 6:7-18 B.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빌 4:6-7 C. 그리고 우리는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벧후 1:8-11   3절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우리를 주님 왕국의 시민이 되게 함을 말하고 주고 있습니다. Would you in His kingdom find a place of constant rest? 여러분은 주님의 왕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할 처소를 찾고 있습니까? Would you prove Him true each providential test? 주님의 모든 섭리를 시험해보고 그 분이 진리임을 입증하셨습니까? Would you in His service labor always at your best? 여러분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수고하고자 합니까? Let Him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시다.   A. 주님의 왕국은 그분의 교회입니다. 골 1:13 B. 주님의 왕국에 있으며 그분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그분의 뜻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12:1-2 C. 그러나 그런 시민들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 항상 수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전 15:58   결론.: 후렴은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어떤 축복을 가져다주는지를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His power can make you what you ought to be; 주님의 권능은 여러분이 꼭 되어야할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His blood can cleanse your heart and make you free; 주님의 피는 여러분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His love can fill your soul, and you will see  ’Twas best for Him to have His way with thee.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혼을 채우게 되면 주님께 맡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삶 가운데서 영적인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는 지체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그 분에게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께 모두 맡기라”고 권면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각자에게 주신 선물들 다 다른 것이지만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섬김을 다하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주님의 몸이신 우리 교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7-08-30 15:39:53 | 남윤수
      샬롬~   중고등부 하반기 특별설교 계획입니다.   요즘 청소년들 가운데 이성교제, 스킨십, 이성간에 대화 내용, 옷차림 등등 실질적인 행함에 있어서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 가운데도 이런 실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기준이 모호하여 분별없이 행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먼저 9월 3일 (9월 첫째주)에는 이성교제-'스킨십'에 관한  특별 설교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예배 오시기 전에 아이들과 이성교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아이들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각 가정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을 위해서 늘 기도부탁드려요~
2017-08-29 00:54:34 | 오광일
성경 말씀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합작이지만 참 대견스럽죠. 열심히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 미래를 키우고 계십니다^^
2017-08-26 11:15:06 | 이수영
하나님의 귀한 말씀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볼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참된 믿음의 발걸음을 떼는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길 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형제, 자매님의 수고가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2017-08-26 09:15:15 | 태은상
아이때 외우는 이 성경말씀이 살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너무도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생생한, 꼭 그곳에서 함께 하는 기분입니다. 처음준비부터 영상까지 알차게 섬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8-26 09:05:16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이번 초등부 여름 성경학교는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음식준비를 도우신 부모님들과 청년부 보조 선생님들까지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아침 10시를 시작으로 저녁 5시까지 즐겁고 유익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전 시간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페이스 페인팅, 성경과 창조과학에 관련한 재미있는 설교, 점심식사는 자매님들의 정성으로 손수 만든 김밥과 어묵국, 치킨너겟, 수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 시간은 팀별로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지도와 선도를 이용한 퍼즐 맞추기, 야외 물총놀이, 풍선 던지기, 성경암송 대회 간식타임은 맛있는 김밥과 컵라면, 마지막 시간은 도전 성경 암송대회, 시상 및 마침 기도 저녁은 자매님들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김치찌개와 풍성한 반찬들로 즐거운 식사를 마쳤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며 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감상하세요.^^ (이 동영상은 초등부 반주를 맡고 있는 청년부 황지연 자매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_FqpPL1Xug
2017-08-25 08:15:35 | 김경민
귀한 찬송가를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원 받은 이후에도 늘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의 영적 위치와 상태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자주 찬송해야 할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2017-08-16 12:23:04 | 장용철
(계 1:5)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우리의 죄들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워있는지를 묻는 찬양이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입니다. 일라이샤 올브라이트 호프만 [Elisha Albright Hoffman (1839-1929)] 목사가 작사 작곡한 찬송으로 부흥회 때 많이 부르는 찬송입니다. 복음교회 (미국 개신교의 한 파)의 목사로서 그는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283장)”란 곡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또한 사랑받는 다른 여러 곡들의 가사나 곡을 붙인 분입니다. 예를 들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31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370장)”, 혹은 우리 찬송가에 있지 않지만 "Is Thy Heart Right With God?"과 "To Christ Be True."와 같은 곡들이 있습니다. 이 곡은 1878년에 복음 집회를 위해 찬송가로 처음 출판되었고 바커와 스멜리 (Barker and Smellie)를 위해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 주일학교에서 호프만과 죤 해리슨 테네이 [John Harrison Tenney (1840-1918)]를 위해 편집되었습니다. 이 노래의 인기의 일부는 1881년 아이라 쌩키의 Sacred Songs and Solos라는 찬양집에 포함할 때 기여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시인인 린지 (Vachel Lindsey)는 이 가사의 일부를 그의 시 “*윌리암 부쓰 장군의 천국 입성- General William Booth Enters Heaven."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1829년 4월 10일 ~ 1912년 8월 20일) 는 영국의 감리교 목사이자 구세군 창시자이다. 영국 노팅엄에서 출생하여, 감리교 목사·전도사로 활약하였다. 빈민들의 비참한 삶을 목격한 그는 그리스도인이 빵과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아내 캐서린과 함께 1865년 이스트 런던의 빈민굴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널리 퍼뜨렸다. 이 운동은 1878년 구세군이라 이름 붙여져 차츰 발전하였으며, 그가 죽을 때까지 세계 56개국에 퍼졌다. 저서로 《암흑의 영국과 그 나아갈 길》등이 있다.   이 곡은 ‘피로 씻겨진다는’ 것이 주는 축복들을 열거해주고 있습니다.   I. 절은 정결하게 하는 권능을 받아드리는 것에 대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분명히 씻김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질문이 계속됩니다.   "Have you been to Jesus for the cleansing power? 정결하게 하는 권능을 가지신 예수님을 만나셨나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re you fully trusting in His grace this hour? 지금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온전히 믿고 있나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 우리의 죄들을 씻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셨던 그분이 주님이시므로 예수님께 나갑니다. 마 1:21 B. 그러므로 그 분만이 우리를 깨끗하게 할 권능이 있습니다. 엡 5:25-27 C. 그리고 이 권능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딛 3:5-7     II. 2절은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보혈로 씻김을 받았으면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Are you walking daily by the Savior’s side? 여러분은 매일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까?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Do you rest each moment in the Crucified?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 안에서 항상 안식하고 계신가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 예수님의 정결하게 하는 피를 향해 지속적인 접근을 하기위해 우리는 그분의 빛 가운데서 주님과 동행하여야합니다. 요 1:7 B. 보혈의 피로 접근할 수 있는 것과 하나님과의 교제는 오직 주님의 피로 정결하게 됨이고 그리하여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엡 2:13-18 C. 그 결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과의 중요한 결합 가운데 안식을 취하고 그분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요 15:1-7     III. 절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When the Bridegroom cometh, will your robes be white? 신랑 되신 주님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옷들은 희어져있을 것입니까?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여러분의 옷들은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 있을 것입니까? Will your soul be ready for the mansions bright, 여러분의 혼은 저 밝은 집에 갈 준비가 되어있고 And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A. 어느 날 신랑이 그분의 백성들을 위해 오실 것이고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마 25:1-13 B. 준비를 위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우리의 옷들이 어린 양의 피로 순수하고 하얗게 되는 것입니다. 계 7:13-14 C. 그들의 옷이 어린 양의 피로 하얗게 된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 분의 자녀들을 위해 마련하신 밝은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 14:1-3     IV. 절은 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죄로 물든 옷들을 치워놓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으라는 권면을 노래로 엮은 것입니다.   "Lay aside the garments that are stained with sin, 죄에 물든 옷들은 치워놓고 And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집시다. There’s a fountain flowing for the soul unclean, 그곳에는 더러워진 혼을 위해 흐르는 샘이 있습니다. O,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집시다.   A.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마치고 그들의 옷이 더러워졌을 때 더러워진 옷들을 벗고 씻기를 원합니다; 죄도 그와 같이 해야합니다. 엡 4:22-24 B. 먼지로 더러워진 옷들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할 때 우리의 혼들이 죄로 물들게 됩니다:롬 3:23, 6:23 C.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그 분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더러워진 혼을 위해 샘을 주셨습니다. 슥 13:1   결론 : 후렴은 계속해서 우리가 여기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천국의 소망을 갖기를 바란다면 각자가 반드시 생각해봐야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Are you washed in the blood, 당신은 피로 씻기어 있나요? In the soul-cleansing blood of the Lamb? 혼을 정결하게 하는 그 피로? Are your garments spotless, 당신의 옷은 얼룩이 없나요? are they white as snow? 그것들은 눈같이 하얀가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어린 양의 피로 씻기어있나요?     여러 해 동안 이 곡은 쓰여진 곡들 가운데 매우 잘 알려지고 자주 부르는 복음찬양곡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묻고자 하는 질문 곧 , “당신은 어린 양의 피로 씻기셨습니까?”로 아주 중요한 초대 곡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7-08-15 19:53:58 | 남윤수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의 소망이 청장년들에게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거룩하게 살려는 마음을 갖고 힘을 다해 교회를 세우기 바랍니다. 앞으로 교회가 확장될 때 질서 있게 교회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좋은 리더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8-12 14:46:01 | 관리자
사랑교회 청장년부 휴양회의 가족동반으로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이 더위를 식혀주네요. 여러가지로 활동하기에 쾌적한 장소로 보이네요. 사진을 보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내실이 튼튼한 교회로 성장하도록 청장년부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공감할 수있도록 휴양회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8-11 21:17:00 | 김상희
형제님의 글을 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한숙향 어르신께서 연로하시도록 건강하게 활동하셨는데 평안히 주님 곁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게되니 감사함과 함께 본향에 대한 소망이 커지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17-08-11 20:56:35 | 김상희
청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 청년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먼저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수님푯대"향하여 힘찬 행군을 기원합니다. 다음 호 청년웹진을 통한 소식을 기대할께요.
2017-08-11 17:30:31 | 태은상
함께하는 청년부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지금 청년부들이 우리 교회 디딤목이 되어 계속 올라가는 청년들을 잘 이끌고 나갔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 늘 진리안에서 충만한 청년부가 되길 바랍니다~~
2017-08-11 15:22:11 | 엄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