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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icker Basket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자매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little house on the prarie"에서 보는 그런 집의 그림입니다. 이런 집에서는 겨울에 난로에 집어넣을 석탄 (혹은 갈탄)을 사용하여 난방을 하는데 그런것을 담는 잔 나무가지로 만든 바구니를 wicker basket이라고 부릅니다.   The story is told of an old man who lived on a farm in the mountains of eastern  Kentucky with his young grandson.     이것은 동부 켄터키 산속에서 농장을 하며 그의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ach morning, Grandpa was up early sitting at the kitchen table reading from his old worn-out Bible.  His grandson who wanted to be just like him tried to imitate him in any way he could. 매일 아침, 할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식탁에 앉아 그의 낡아떨어진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자는 할아버지를 너무 닮고 싶어 그가 하는 모든 것을 가능한 따라 하려고 했습니다.  One day  the grandson asked, 'Papa, I try to read the Bible just like you but I don't understand it, and what I do understand I forget as soon as I close  the book.  What good does reading the Bible do?' 어느날 손자가 "할아버지처럼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것을 책을 덮자마자 바로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성경을 읽는 게 뭐에 좋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The Grandfather quietly turned from putting coal in the stove and said, 'Take this old wicker  coal basket down to the river and bring back a basket of water.' 할아버지는 난로에 석탄을 넣다가 조용히 돌아보면서 "이 낡은 석탄 바구니를 강으로 가져가서 물을 담아가지고 오너라" 고 말했습니다.  The boy did as he was told, even though all the water leaked out before he could  get back to the house. 아이는 집으로 오기전에 모든 물이 이미 새어버렸지만 그대로 했습니다. The grandfather laughed and said, 'You will have to move a little faster next time,' and sent him back to the river with the basket to try again.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 너 다음에는조금 더 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다시 해 보라고 아이를 강으로 보냈습니다.This time the boy ran faster, but again the old wicker basket was empty before he returned home.  Out of breath, he told his grandfather that it was 'impossible to carry water in a basket,' and he went to get a bucket instead. 이번에는 아이가 더 빨리 뛰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에 오기전에 바구니는 비어버렸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에게 '이 바구니에 물을 담아오기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대신 물통을 가지러 갔습니다. The old man said, 'I don't want a bucket of water; I want a basket of water.  You can do this.  You're just not trying hard enough,'  and he went out the door to watch the boy try again. 할아버지는 "나는 물통의 물을 원하는 게 아니고 바구니의 물을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할 수 있어.  네가 최선을 하고 있지 않구나". 그리고 그는 아이가 다시 시도하는 것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At this point, the boy knew it was impossible, but he wanted to show his grandfather that even if he ran as fast as he could, the water would leak out before he got far at all.  The boy scooped the water and ran hard, but when he reached his grandfather the basket was again empty.  Out of breath, he said, 'See Papa, it's useless!'  이쯤에서 아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아무리 빨리 뛰어도 물은 금방 새어버린다는 것을 자기 할아버지에게 보여 주기 원했습니다. 허리를 굽혀 물을 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에게 왔을때는 그의 바구니는 비어 있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 소용없잖아요!"라고 했습니다. 'So you think it is useless?' the old man said.  'Look at the basket.'할아버지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니?'하고 물으며 바구니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The boy looked at the basket and for the first time he realized that the basket looked different.  Instead of a dirty old wicker coal basket, it was clean.아이는 바구니를 쳐다보았고 처음으로 달라보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석탄바구니였는데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Son, that's what happens when you read the Bible.  You might not understand or remember everything, but when you read it, it will change you from  the inside out.' '아들아, 그것이 성경을 읽을때 일어나는 일과 같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 할 수 있으나 네가 그것을 읽을때 그것이 너를 뒤집어 바꾸어 놓는단다'  Moral of the wicker basket story: 이 이야기의 교훈 Take time to read a portion of God's word each day;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도록 시간을 냅시다It will affect you for good even if you don't retain a word. 한 단어도 간직할 수 없을지라도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Thought  for Today:  오늘을 위한 생각 God's Love is like the ocean, you can see its beginnings but not its end.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와 같아서 우리가 시작부분만 볼 수 있지 끝을 볼 수 없습니다. I really like this story because I don't retain things too well anymore...age may have something to do with it but I figure my brain  just gets overloaded! God isn't concerned about my brain anyway;He's more concerned about my soul.   나는 이제 더 이상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기때문에 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아마 나의 뇌가 너무 많은 것으로 과부하에 걸렸는지도요!  어쨌든 하나님은 나의 뇌에 대한 것보다  다만 나의 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2011-08-05 14:52:15 | 관리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실어하는 벨사살왕일당의 죄상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다니엘의 구별됨과 신실함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나타나 있는 대목이네요.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높이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시지요. 이렇게 요점정리를 잘해주셔서 배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1-07-23 21:56:50 | 이춘옥
한가지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다니엘서 5장에서 파티가 이루어지고 있었을 때 손이 나와서 벽에 글씨를 쓰기 시작했고 그 글은 하나님께서 왕과 그의 영주들을 심판하시는 내용이었는데 그 뜻은 "그들이 하나님이 왕국를 세우셔서 끝내셨다는 것이며;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있었다"는 뜻으로 그후 그의 왕국이 메데와 페르시아사람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혼은 이런 글을 통해 하나님의 저울안에서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구원받은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부족하여도 그 저울의 끝을 기울여 부족함을 채워 주신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됩니다.
2011-07-23 13:55:53 | 남윤수
자매님, 정말 애쓰셨어요. 늘 이렇게 요약해 줌으로 다시 한번 그날의 공부 내용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셨고 참석하지 못하는 자매들도 이걸 통해서 다니엘을 다시 읽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봐요. 벨사살 왕 당시의 육적인 쾌락이 술과 우상숭배, 그리고 진정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에서 나왔고 요즘의 우리 세상이 또한 그길로 가고 있어서 많은 경고의 내용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니 더욱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고 관계회복에 힘 씁시다. 정말 감사드려요. 금요일 밤에 그냥 혼자 가셔서 많이 섭섭했습니다. 자매님이 있어서 저희 모두 행복합니다. 힘내시고 계속 전진하세요~^^
2011-07-23 13:44:48 | 남윤수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요점정리도 잘 못하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좀 더 잘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실 것 같아서 부족하나마 올립니다. 자매모임에 참석하는 한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책을 많이 읽지 않은게 여기서 티가 나지요??? ㅎㅎ
2011-07-23 00:18:33 | 주경선
  다니엘 5장 - 벨사살 왕의 죄는 무엇인지 다니엘은 어떻게 쓰임을 받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니엘 5:1~21 벨사살 왕이 자기의 영주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포도주를 마시니라.  2 벨사살이 포도주를 맛보며 명령하여 자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을 가져오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벨사살 왕은 자기의 영주 천 명을 위해 큰잔치를 베풀며 포도주를 마시고 자기의 부, 권력을 자랑하였습니다.그당시 예루살렘 성전에 있던 포획한 물건들 즉 금,은, 놋쇠의 가치들은 그 어떤 가치보다 높았습니다.   벨사살 왕의 죄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술취함 입니다 영주 천명을 위한 잔치를 베풀었는데 부족함이 없는 상태에서 파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언 23:29~3529 재난이 누구에게 있느냐? 슬픔이 누구에게 있느냐? 다툼이 누구에게 있느냐? 재잘거림이 누구에게 있느냐? 까닭 없는 상처가 누구에게 있느냐? 붉은 눈이 누구에게 있느냐? 30 오랫동안 포도주에 머무는 자들에게 있고 섞은 포도주를 구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있느니라. 31 너는 포도주가 붉거나 잔에서 제 빛깔을 내거나 스스로 똑바로 움직일 때에 그것을 바라보지 말라. 32 그것이 끝내는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쏘나니 33 네 눈은 낯선 여자들을 바라볼 것이요, 네 마음은 비뚤어진 일들을 말하리로다. 34 참으로 너는 바다 한가운데 누운 자 같으며 돛대 꼭대기에 누운 자 같으리니 35 네가 말하기를, 그들이 나를 쳐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그들이 나를 때려도 내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였도다. 내가 어느 때나 깰까? 내가 또 여전히 그것을 구하리라, 하리라.   위의 잠언 23:29~35절에서는 술취함의 상태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술취하면 낯선 여자들을 바라보며, 삐뚤어진 일들을 말하며 그것의 끝내는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쏜다고 합니다   잠언 31:4~64 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마시는 것이 통치자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5 그들이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고난 받는 자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할까 염려하노라. 6 독주는 망하려는 자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무거운 자들에게 주라.   위의 잠언 31장은 르무엘의 어머니의 지혜의 말들로 왕이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합당치 아니한데 그것은 법을 잊어버리고 재판을 굽게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육신적 쾌락에 깊이 빠지는 것이 죄입니다.출애굽기 20장에는 10가지 명령 즉 십계명이 나옵니다. 간음하지 말라. 만약 이 도덕적인 제약이 없다면 우리는 금방 나태해 지고 말것입니다우리에게 모든것이 만족스럽고 부족함이 없을때 벨사살 왕처럼 다른것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세번째는 더럽혀지는 것이 죄입니다.다니엘 5:22~2322 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로서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기를 높여 하늘의 [주]를 대적하며 그들이 그분의 집의 그릇들을 왕 앞으로 가져오매 왕과 왕의 영주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포도주를 마시고 은과 금과 놋과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신들 곧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며 또 [하나님] 즉 손에 왕의 호흡을 쥐고 계시며 자신의 길을 왕의 모든 길로 삼으시는 분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나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교만하고 강퍅해서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빼앗은 것을 그의 아들 벨사살이 알면서도 그는 하나님이 아닌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그와 그의 왕국이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아 그를 그날 끝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찬양하며 죄에 더럽혀졌습니다   네번째는 하나님을 벗어나는 것, 배척하는 것이 죄입니다 다니엘 3:28~2928 이에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사 자신을 신뢰하며 왕의 말을 바꾸고 자기 몸을 바친 자신의 종들을 건지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거나 그 신에게 경배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29 그러므로 내가 칙령을 내리노니 무슨 일이든 잘못 말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대적하는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는 여러 조각으로 쪼개고 그들의 집을 거름더미로 삼을지니라. 이는 이런 식으로 능히 사람을 건져 낼 다른 신이 없기 때문이니라, 하고   벨사살의 아버지인 느부갓네살왕은 다니엘과 그 세친구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알았고 선포하며 다른 신을 섬기거나 경배하지 못하도록 법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다고 느낀 왕은 그것을 벗어나서 하나님을 배척하고 맙니다   다니엘 5:5~65  바로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와서 등잔대 맞은편에 왕궁의 회칠한 벽에 글을 쓰는데 왕이 글을 쓰는 손의 일부를 보니라. 6 그때에 왕의 안색이 변하고 그가 자기 생각들로 말미암아 근심하므로 그의 허리뼈 마디가 풀리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치매 다니엘 5:16~1616 내가 너에 대하여 들었는데 너는 해석을 할 수 있으며 의문을 풀 수 있다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그 글을 읽고 그것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내가 네게 주홍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네 목에 걸어 주며 왕국의 셋째 치리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17 ¶그때에 다니엘이 왕 앞에서 응답하여 이르되, 왕의 선물은 왕이 가지시며 왕의 보상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왕을 위하여 그 글을 읽고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 드리리이다.   왕은 5,6절에 허리뼈 마디가 풀리고 무릎이 부딪칠 정도의 환상을 보고 두려움에 휩싸여 근심하여 안색이 변해있는 상황이였음에도 다니엘은 그 환상의 해석을 함에 있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에 담대하게 그 앞에 나아갔고 왕의 셋째 치리자로 삼으리라하는 보상도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합니다.     다니엘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흠이 없고 젊을때나 늙었을 때나 하나님께 사용되었으며 순수하고 보배로운 삶을 살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심정으로 그의 삶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시 100:8 {주}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너희는 알지어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그분이시요, 우리 자신이 아니니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요, 그분의 풀밭의 양이로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다니엘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또한 그의 삶처럼 우리의 삶도 그분께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시다~   ---------------------------------------------------------------------------------------------------- 다음주에는 김문수형제님이 킵바이블 (www.keepbible.com)에 올리신 글 중 "성경의 영감과 그에 대한 오해 - 1" "성경의 영감과 그에 대한 오해 - 2"   를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읽어오세요~  
2011-07-23 00:00:35 | 주경선
야구게임과 연관시켜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이 생각케 하는 글이네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구하고 살지만 뒤돌아보면 주님의 은혜라는 크나 큰 보호가운데 이세상을 항해하고 있네요. 결국은 주님 뿐이지요. 오늘 아침에 본 이라는 말씀이 새롭게, 너무나 눈물나게 감사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샬롬!
2011-07-21 08:53:16 | 이수영
  The Lord's Ballgame     Freddy and the Lord stood by to observe a baseball game.The Lord's team was playing Satan's team. 프레디와 주님이 야구게임을 구경하기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주님의 팀과 사탄의 팀이 겨루고 있었다.     The Lord's team was at bat, the score was tied zero to zero,and it was the bottom of the 9th inning with two outs.They continued to watch as a batter stepped up to the plate named Love.' 주님의 팀이 타격을 하고 있었다. 스코어는 무승부로 0:0였고 9회말에 2 아웃의 상황이었다. 사랑 이라는 타자가 본루(플레이트)로 다가왔을때 모두들 주시하고 있었다.   Love swung at the first pitch and hit a single, because'Love never fails.' 사랑은 첫 투구에 일루타를 날렸다, 왜냐하면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기 때이다.     The next batter was named Faith,  who also got a single because Faith works with Love.  다음 타자는 믿음이라는 이름을 가졌고 믿음은 사랑과 함께 일하므로 그 역시 일루타를 쳤다.     The next batter up was named Godly Wisdom. Satan wound up and threw the first pitch. 다음 타자는 경건한 지혜라는 이름의 선수였다. 사탄은 몸을 제꼈다가 첫 투구를 던졌다.     Godly Wisdom looked it over and let it pass: Ball one. Three more pitches and Godly Wisdom walked because he never swings at what Satan throws. 경건한 지혜는 공을 쳐다본 후 치지 않아서 원 볼이 되었다. 세 번 더 공이 왔지만 지혜는 사탄이 던진 것을 치지 않음으로써 포볼로 그냥 걸어갔다.     The bases were now loaded. The Lord then turned to Freddy and told him He was now going to bring in His star player. Up to the plate stepped Grace. Freddy said,'He sure doesn't look like much!'   베이스들은 이제 꽉 찼다. 주님은 프레디를 향해  이제는 자신의 스타 플레이어를 들여오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플레이트에 은혜라고 하는 선수가 들어왔다. 프레디는 “그는 별볼일 없이 보이는데!!”라고 말했다.   Satan's whole team relaxed when they sawGrace. Thinking he had won the game, Satan wound up and fired his first pitch. To the shock of everyone, Grace hit the ball harder than  anyone had ever seen! But Satan was not worried; his center fielder let very few get by. 사탄의 모든 팀원들은 은혜를 보자 모두 안도의 숨을 쉬었다. 사탄은 자기가 게임에 우승할 것이라 생각하며 첫째 공을 보냈다. 그런데 모두에게 충격을 줄 정도로, 은혜는 이제까지 누구도 본 적이 없는 강한  힘으로 그 공을 쳤다. 그러나 사탄은 걱정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의 중견수가 그런 공을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었다.   He went up for the ball, but it went right through his glove, hit him on the head and sent him crashing on the ground; 그가 공을 잡으려고 다가갔으나 그공이 그의 글러브를 통해 바로 미끄러져 지나가 버리고 그의 머리를 치고 그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땅에 쓰러졌다.     the roaring crowds went wild as the ball continued over the fence . .  for a home run ! 소리를 지르던 군중들은 공이 계속해서 담을 넘어가는 것을 보다가 결국 홈런까지 가는것 을 보며 몹시 흥분했다.   The Lord's team win!   주님의 팀이 이겼다!!   The Lord then asked Freddy if he knew why Love,  Faith and Godly Wisdom could get on base but couldn't win the game. Freddy answered that he didn't know why. 주님은 프레디에게 왜 사랑, 믿음, 경건한 지혜가 베이스에 있었지만 게임에서 승리할 수는 없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프레디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The Lord explained, 'If your love, faith and wisdom had won the game, you would think you had done it by yourself. Love, Faith and Wisdom will get you on base but only My Grace can get you Home: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사랑과 믿음과 지혜가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면 너는 네가 잘해서 그렇게 됬다고 생각할 것이야." "사랑, 믿음, 그리고 지혜는 너를 베이스로 인도해 줄 것이지만 은혜만이 너를 홈(Home)으로 데려갈 수 있단다."   'For by Grace are you saved, it is a gift of God; not of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Ephesians 2:8-9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 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2:8-9]   Psalm 84:11,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ose who walk uprightly.' {주} [하나님]은 해와 방패가 되시나이다.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곧바르게 걷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 하시리이다. [시편 84:11]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o strengthens me.'Phil 4: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2011-07-21 00:02:21 | 관리자
수영자매님, 늘 신실하게 좋은 글들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오늘은 표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공간이 우리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사랑스런 자리가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거리에 상관없이 늘 교제할 수 있어 감사해요.
2011-07-15 18:03:49 | 남윤수
주경선 자매님, 영진이가 있어서 잘 못 들었을텐데도 나름대로 애 쓰셨어요. 제가 조금 더 내용을 추가할께요. 이 책에서 토저 목사님은 베드로 전서에서 한두절씩 사용하여 한 장마다 귀한 제목으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날 읽은 벧전 1:19-21은 특별히 귀한 보배글입니다. 짦지만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우선 역사의 시간이 다 끝나가고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워진다는 생각을 주며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깨닫게 합니다. 창세전에 미리 정한 바 된 구주라는 사실 또한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신앙은 거짓이라는 말씀을 합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소망이란 때때로 우리를 속이고 배신하지만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어서 참된 소망이고 참된 믿음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데 그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과 언약과 맹세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약속이란 그 약속을 한 사람의 인격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바른 모습을 공부하고 실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1-07-15 17:54:20 | 남윤수
그래요, 이세상은 너무힘들고 삶에지침과 육신의 괴로움, 부딪힘에 상처가 많아요. 저본향을 향해갈때 이세상을 이길수 있어요. 또 우리형제자매가 같은주님을 곧게 바라보고 함께가니 마음에 희락이 충만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아버지께 경배와 찬양올립니다.
2011-07-15 17:06:23 | 임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