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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족하지만 개인적 견해입니다. 문자 그대로 단순하게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성경에 대한 신뢰가 생긴것 같습니다. 요약하는 노력이 많아지면 좋은 결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나 이해를 구할때! 그때 그때 짬을 내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안고 성경을 공부하고 요약해서 답안을 제시하면 유익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비슷한 의문들을 품고 있기에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 두면 꼭 필요할때 필요한 말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저도 자주 시도합니다. 남들이 볼때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답변을 제시하려고 이틀 삼일을 날밤새며 공부한적도 있고 대여섯권의 책들을 뒤적이며 많은 시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랑하려는 목적을 가지지도 않습니다. 그 순간들이 제게는 행복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들 안에서 파워풀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감사하는 그런 순수한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것같습니다. 숙제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 오! 이거다 내꺼! 좋았어~~~~ OK~~~ 아싸~~~ 이것부터 시도해 볼까? ~~~ 와~ 정말 주님! 오~~~~ 감사합니다.~~~~~ 이런게 우리가 누릴수 있는 행복중에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호형제님, 주경선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2011-10-18 01:59:57 | 노영기
Thoughts For Life   The greatest handicap....................Fear  가장 큰 핸디켑은  두려움  The best day.................................Today   가장 좋은 날은 오늘 The easiest thing to do..................Find Fault  가장 쉬운일은  남의 잘못을 찾는 것 Most useless asset........................Pride   가장 쓸데 없는 자산은 교만 The greatest stumbling block...........Egotism   가장 큰 실족거리는 이기심 The greatest mistake.......................Giving up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것 The greatest comfort........................Work Well Done  가장 큰 위로는 잘 해냈던 일 The most disagreeable person..........The Complainer 가장 불쾌한 사람은 불만이 많은 사람 The worst bankruptcy........................Loss of Enthusiasm  최악의 파산은 열정을 잃어버린 것 The greatest need............................Common Sense  가장 필요한 것은 상식 The meanest feeling..............Regret of Another's Success  가장 비열한 느낌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유감 The best gift to give..........................Forgiveness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best gift to get..........................Forgiveness   받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most to receive.........................Salvation  / Life Eternal 가장 받고 싶은 것은 구원/영원한 생명 The greatest moment.......................Now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The greatest knowledge.....................God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 The greatest gift in the world.............Lov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 The greatest warmth..............To Be Wrapped In God's Love 가장 따뜻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감싸여지는 것 The greatest peace.......To Have God's Love In Your Heart 가장 위대한 평화는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는 것 The greatest taste........God' Phrases On Your Tongue  가장 훌륭한 맛은 당신의 입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 The greatest feeling........A Song of Praise in your Heart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찬양의 노래 The Greatest Words Ever To Be Heard ................   이제까지 들어온 말들 주에서 가장 위대한 말들은 "Well Done , Good And Faithful Servant; Enter Thou Into The Joy Of Thy Lord"  Mt 25:21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마 25:21)" 라는 말씀  
2011-10-17 20:23:49 | 관리자
저는 저렇게 묵상을 잘 못합니다~ ^^ 목요자매모임의 말씀을 혼자 요약해서 함께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노영기 형제님~ 전 형제님의 공부 방법을 보면서 정말 도전 받았는데 혼자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ㅎㅎ 여기에 올라온 자료며 동영상을 섭렵하려해도 언제 다 할지 까마득 합니다. 매번 바른 말씀으로 깨달아가는 기쁨을 맛보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변해가야 하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숙제도 많아 지네요~ ^^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2011-10-08 22:42:16 | 주경선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아이들 입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묵상방법이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패턴으로 성경을 읽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져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8 20:47:46 | 노영기
제가 노트한 걸 적어보겠습니다 1절~4절은 다윗의 자세 1절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for-왜냐하면)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즉 하나님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절 내 혼을 보존하소서(어떤 의미일까요?) 다윗이 위험에 처해있기에 주를 신뢰하며 주께 다 맡깁니다 나를 보호해주세요. 하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3절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자격이 없는 사람이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4절 내혼을 드오니 (내가 내를 제단앞에 드립니다. 완전히 올려드립니다. 항복했습니다.) 기도할 때의 좋지 못한 태도는 1. 내가 해보려하다가 안되면 맨 나중에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태도 2. 하나님께 빚진것을 받아내는 것처럼 요구하는 태도(교회 잘나가고, 십일조하고, 봉사하니 들어주세요~) 3. 저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하면서 기도를 안하거나 안들어주실꺼야라는 태도 5절~13절 하나님의 성품 5절 기꺼이 용서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6~7절 신실하시고 포기하시지 않으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8절 주님과 같은 신은 없고, 이들을 행하시는 분 9~10절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주만 홀로 하나님이신 분 13절 긍휼이 크시고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시는 분 14절~17절 본격적인 기도의 내용 14절 다윗이 이 시를 쓸때의 상황이 아마도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려할때 쓴 기도로 추측해볼수 있다. 15절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출애굽기 34:6 모세의 기도 16절 긍휼을 베푸시고 힘을 주시고 구원하소서 17절 간구하는 상황속에서 맨 마지막 절에 과거시제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라고 표현되어져 있는 것은 다윗이 이미 하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 그냥 읽었을때와는 또 다르게 하나씩 의미하는 바를 되새기며 읽으니 참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는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 자세인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을 통해서 다시금 제 곁에 생각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시금 제 기도생활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들 샬롬
2011-10-06 16:01:13 | 주경선
오늘은 시편 86장 말씀을 가지고 자매님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시편 제 86편 다윗의 기도 1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2 내가 거룩하오니 내 혼을 보존하소서. 오 내 [하나님]이여, 주를 신뢰하는 주의 종을 구원하소서. 3 오 [주]여, 내가 날마다 주께 부르짖사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4 오 [주]여, 내가 주를 향하여 내 혼을 드오니 주의 종의 혼을 기뻐하소서. 5 [주]여,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주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긍휼을 풍성히 베푸시나이다. 6 오 {주}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소서. 7 나의 고난의 날에 내가 주를 부르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8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사오며 주께서 행하신 일들과 같은 일들도 없나이다. 9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와서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10 주는 위대하사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 홀로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 내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사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내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고 주의 이름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오리니 13 나를 향하신 주의 긍휼이 크사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셨나이다. 14 오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폭력배들이 모여 내 혼을 찾으며 자기들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하오나, 오 [주]여,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오 내게로 돌아오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주의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내게 선하심의 증표를 보여 주사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   다윗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의로우심, 공의, 긍휼, 진리, 전지전능하심, 불변하심을 찬양하는 기도를  잘 묵상하시며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기도라 좀 황당한 면도 있지만 순수한 면도 있네요.^^   (Dear God,) 하나님께,   ya gotta love kids!! 아이들이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아이들을 사랑 하시게 되겠죠! Instead of letting people die and having to make new ones, why don't you just keep the ones you got now? Jane 사람들을 죽게 하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대신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을 계속 살아있게 함이 어떨까요? 제인드림 I went to this wedding and they kissed right in church. Is that ok?Neil 내가 결혼식에 갔는데 교회에서 신랑 신부가 키스를 했습니다. 이래도 괜찮아요? 닐 드림   I think the stapler is one of your greatest invention. Ruth 저는 스테이플러가 당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룻드림   In Bible times did they really talk that fancy? Jennifer 바이블 시대에도 정말 그렇게 우아하게 말했나요? (thee, thou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 저의 의견) 제니퍼 드림   I think about you sometimes even when I'm not praying. Elliot 내가 기도하지 않을 때에도 가끔 당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엘리옷 드림   I am American. What are you? Robert 나는 미국인인데 당신은 어디 사람이죠? 로버트 드림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I bet it is very hard for you to love all of everybody in the whole world. There are only 4 people in our family and I can never do it. Nan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는 것은 너무 힘드시죠? 우리 가족은 네 명뿐인데 저는 절대 할 수가 없거든요. 낸드림   If you watch in church on Sunday, I will show you my new shoes. Mickey 주일날 교회에서 저를 보고 계시다면, 저의 새 신발을 보여드릴께요. 미키 드림 if we come back as something, please don't let me be Jennifer Horton because I hate her. Denise 우리가 다른 어떤 것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내가 절대로 제니퍼 호턴으로는 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왜냐면 내가 그녀를 미워하니까요. 데니스 드림.  I would like to live 900 years like the guy in the Bible. love, Chris 나는 성경에 나오는 남자처럼 구백년을 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크리스 드림.   If you give me genie lamp like Aladin, I will give you anything you want except my money or my chess set. Raphael 만일 당신이 나에게 알라딘과 같은 지니 램프를 주신다면 내 돈과 나의 체스 셋트를 제외하고는 뭐든지 다 줄께요. 라파엘 드림   We read that Edison made light but in Sunday school they said you did it. So, I bet he stole your idea. sincerely, Donna. 주일학교에서 에디슨이 빛을 만들었다고 읽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가 당신의 생각을 훔쳤다고 생각해요. 도나 드림   If you let the dinosaur not extinct, we would not have a country. you did the right thinkg. Jonathan 당신이 공룡을 소멸시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나라도 갖지 못 했을 거예요. 당신이 바른 일을 하셨어요. 요나단 드림   please send Dennis Clark to a different camp this year. Peter 데니스 클락을 올해는 다른 캠프로 보내주세요. 피터드림   Maybe Cain and Abel would not kill each so much if they had their own rooms. It works with my brother. Larry 가인과 아벨이 각자 자기의 방들이 있었다면 죽이기까진 않았을텐데.. 저에게는 그게 해결책입니다. 래리 드림   Please put another holiday between Christmas and Easter. There is nothing good in there now. Ginny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사이에 다른 공휴일을 하나 더 넣어주세요. 그사이에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니 드림  
2011-10-06 14:45:43 | 관리자
금전, 물질, 명예, 지위... 의 유혹으로부터 얼굴을 돌릴수 있는 능력은 오직 나님의 말씀빢에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한 삶이야 말로 진정 성화되어가는 삶이겠죠.
2011-09-18 18:37:55 | 이춘옥
정말 신자(성도)의 중요한 자세(마음가짐)에 대해서 상기시켜 주는 글에 감사하구요. 평생을 주님 앞에 이러한 자세(마음가짐)로 삶을 영위한다면 대단한 칭찬과 보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네기에 관련된 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카네기의 성공 원칙이나 인간관계 원리들을 배워서 실천하려고 하는 데 모두 인본주의적 가치관에 기초한 성공이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크리스쳔도 카네기 관련 책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지만, 그것은 오직 주님을 기쁘시기 하기 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참고자료로 활용해야지요.
2011-09-17 21:32:58 | 신대준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   ▶  다른 사람의 눈치 보며 사는 인생   인간은 다른 사람들이 보느냐, 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변할 때가 많다. 인간이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존재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이 있을 때는 행동을 잘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는 죄를 지을 확률이 그 만큼 높다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상사가 옆에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학생들이 시험을 볼 때도 시험감독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많이 알고 있는 지역과 모르는 지역에서의 행동에 차이가 난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대도시에서는 시골보다 더 많은 범죄가 저질러진다.   ▶  신앙생활의 대 원칙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는 예수님의 말씀은 좁게는 산상설교 마태복음 6장12~18절 나오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 항목인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행할 때의 원리다. 구제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구제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구제하라. 기도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라. 금식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금식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앞에서 금식하라. 마태복음 6;1절의 말씀은 넓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대 원리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이 되라" 이것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라",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라", "24시간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 "하나님을 유일한 나의 관객으로 모시고 살라"는 등의 여러 가지 말로 바꾸어 표현할 수도 있다.   ▶  강철왕 카네기의 일화   19세기 미국의 전설적인 갑부였던 강철왕 카네기는 본래 스코틀랜드인이었다. 카네기 가족은 스코틀랜드에서 너무나 찢어지게 가난하여 고향 던펌라인을 등지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카네기는 주당 1달러 20센터를 벌던 피치버그 직공생활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이런 약속을 했다."언젠간 부자가 되어 어머니와 함께 멋진 사두마차를 타게 될 겁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여기서는 그렇게 해야 아무 소용이 없어. 던펌라인 사람들이 우릴 볼 수 없다면 말이야" 그래서 카네기는 고향 던펌라인 사람들 앞에서 멋진 사두마차를 타고 행진할 것을 굳게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갑부가 되었다. 카테기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땅으로 금의환양을 했다. 영국 남부 해안도시 브라이튼에서부터 특별 제작된 황제용 마차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북상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코틀랜드, 영국, 미국 국기를 흔들며 카네기의 마차를 환영하는 가운데 카네기와 그의 어머니는 고향의 오두막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고향도시에 멋진 도서관을 지어서 헌증을 했다. 고향사람들 앞에서 카네기 어머니는 자신들의 집안이 성공했음을 보여줄수있었다.  카네기 어머니와 카네기의 평생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고향마을 사람들앞에서 자신들이 성공했음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카네기 일가의 소원이 달성된 것이다. 그러나 신자들은 자신의 고향사람들, 자기 친척들, 자기 지인들에게 자기의 성공을 알리고 싶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신자들이 자신의 삶의 성공을 보여주고 싶은 분은 단 한분 하늘에 계신 아버지다. 신자들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자신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  왜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관객이 되시는가?   신자들은 자신의 평생의 삶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관객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왜 그러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24시간 다 보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간 관객은 언제나 보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사람은 부분밖에는 보지 못한다.  인간이 설치한 기계도 마찬가지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장소는 정해져 있다. 또한 감시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데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어느 시간,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항상 작동하는 24시간 밀착 카메라와 같다.  우리의 모든 삶이 24시간 하나님의 비디오에 녹화 되고 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속마음과 동기까지 보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다.  자신의 마음을 숨긴 체 얼마든지 마음과는 다른 말, 다른 행동을 연기할 수 있다.  인간들은 모두 거짓말의 명수들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주 어릴 때부터 거짓말에 능한 존재다.  즉 겉과 속이 다른 존재다.  따라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동기와 속마음까지 완전히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신다.  우리의 외형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우리의 속마음도 보신다.  우리 행동의 결과만이 아니라 우리 행동의 동기까지 보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감출 수가 없다.   셋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평가와 책임을 물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운동경기에 있어서 반칙에 대한 판정을 하는 사람은 심판이다.  운동선수 자신이나 관객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심판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운동 경기에 있어 심판이 판단의 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심판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삶을 모두 마치고 반드시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 설 날이 오게 된다.  그때에는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의 사활을 좌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다.   ▶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결코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아무렇게나 대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하나님께 하듯 하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살라는 것은 모든 행동을 숨어서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사람 앞에 보이지 말라고 하는 말과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는 말은 결코 모순되는 말이 아니다.  우리 행동의 동기와 목적자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동기로 삶을 살게 되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보기 마련이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열심히 하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결국 자기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다.  나의 명예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구하는 삶이다.  나의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실까?  하나님은 어떻게 판단하실까?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은 당연히 대중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삶이다.  유행과 시류에 민감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의 예배에 적용해보자.  예배는 한 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는 것이다.  즉 예배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관객이 된다.  그러나 예배는 한편 내가 드리는 예배행위를 하나님께서 관람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배의 유일한 관객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 한 분을 위해서 오늘 나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 매일의 삶 속에 적용해보자.  나의 가정생활, 나의 학교생활, 나의 직장생활 모두에 있어서 내가 잘 보여야 할 분은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관객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심판관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삶의 모토를 라틴어로 코람데오! 라고 표현했다.  코람(앞에서)+데오(하나님)="하나님 앞에서" 신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글/ 백금산
2011-09-17 21:06:07 | 관리자
아래글은 유머같지만 원숭이가 인간의 진화설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내용입니다.     두 마리의 원숭이가 떠돌고 있는 얘기에 대해 코코넛 나무에 앉아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말하기를,   "글쎄, 이것 좀 들어봐.   이런 소문이 있던데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구먼.   인간이 우리의 고귀한 씨족으로부터 왔다고 하네.   어쩜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매우 치욕적이네!     우리 원숭이는 누구도 아내를 버린 적도 없고 아기들을 굶긴 적도 그녀의 삶을 망치지도 않았어.   엄마 원숭이는 아이들을 다른 집에 보내 자도록 내버려 둔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어미가 누구인지 알기 전에는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내어주는 일도 하지 않았지 않는가?      그리고 네가 결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것은 원숭이가 코코넛나무 주위에 울타리를 만들어    코코넛이 썩어 낭비되게 하거나 다른 원숭이들이 와서 먹는 것을 금하지도 않았지.    지금 와서 내가 이 나무주위에 울타리를 짓는다면 다른 이들이 기근이 와서 내게 와 훔치게 될 거야.     원숭이가 하지 않는 또 다른 것이 무엇이냐면, 한 밤중에 밖에 나가 논쟁을 벌이거나    총, 클럽 또는 칼을 사용해 다른 동료를 죽이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거야.      맞아, 인간은 성질이 고약한 놈에서 나왔어!!    그러나 친구여, 그는 우리에게서 나오진 않았어."   (작자 미상)
2011-09-13 21:13:45 | 관리자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수 24:15)   The Bible furnishes ample evidence of the importance of making a right choice. Wrong choices can lead to a life of utter ruin, while right choices will lead to eternal rewards. Joshua and Caleb made the right choice when they spied out the land of Canaan and told the nation of Israel that God would help them take the land. Ten spies saw themselves as grasshoppers compared to the giants. Joshua and Caleb had faith in God and made the right choice. (Num. 13) Ten spies perished in the wilderness; only Joshua and Caleb entered the land of milk and honey.   성경은 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잘 못된 선택은 완전히 망하는 길로 가게 되지만 바른 선택은 영원한 보상의 길로 안내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땅을 정탐하러 갔을때 바른 선택을 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 그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은 자신들을 메뚜기로 보고 상대방을 거인들로 비교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이 있었고 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민 13) 10명의 정탐꾼들은 광야에서 멸망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젖과 꿀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Abram and Lot   When the flocks of Abram and Lot became too large for them to live together, Abram offered Lot the first choice as to which part of the land he would live in. (Gen 13) Lot made the wrong choice when he chose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that led the way to Sodom. It can safely be said that Lot chose grass while Abram chose grace. Lot and his family ended up in disaster and shame. Whatever choice Lot may have made, you can be sure that Abram would never moved down into the well watered plains of Jordan where Sodom was located.   아브람과 롯의 가축들이 너무 많아져 같이 살 수 없게 되자, 아브람은 롯에게 땅의 어느 부분으로 갈 것인지 먼저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창 13장) 롯은 소돔 쪽으로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를 택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롯은 풀을 선택했고 아브람은 은혜를 선택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롯의 가족은 재앙속에서 수치와 함께 끝나졌습니다. 롯이 어떤 선택을 했던지간에 당신은 아브람이 소돔이 있었던 요르단의 물이 풍부한 평야로 내려가지는 않았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겁니다.   It's likely that Lot had worshiped at the altars of Abram, but there is no record that Lot ever built his own altar of worship. Abram kept on building altars and worshiping God, while Lot moved closer and closer toward Sodom, until he finally sat in the gate of Sodom as an official of the city. This is the way of compromise that has devastated many believers. If we read Genesis alone, we would think that Lot was not a saved man, but Simon Peter told us otherwise.   롯은 아브람의 제단에서 경배 드렸던 것 같으나 롯이 자신 스스로 제단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아브람은 계속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경배했지만 롯은 소돔을 향해 그 도시의 공무원으로 자리 잡기까지 하며 더욱 가까이 갔습니다. 이것이 많은 믿는 자들을 피폐하게 만드는 타협의 길입니다. 우리가 창세기만 읽는다면 롯이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러나 베드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음 구절에서 말해줍니다.   2 Peter 2:7-8 7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행실로 인해 괴로움을 받던 의로운 롯을 건져 내셨으니 8 (이는 저 의로운 사람이 그들 가운데 거하며 그들의 불법 행위를 보고 들으면서 날마다 자기의 의로운 혼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Lot was vexed, but he made no attempt to leave that wicked area. 롯은 고통스러웠지만 그 사악한 장소를 떠날 시도를 안 했던 것입니다.   Lot came from the same family background as Abram, but Lot's life ended in shame, while Abram went on to become Abraham - father of the nation of Israel, and shared a place in the human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difference was the power of the choice they made. 롯은 아브람과 같은 家系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롯의 삶은 수치로 끝나게 되고 반면 아브람은 이스라엘의 아버지로서 아브라함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족보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들이 선택한 것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Ruth and Orpah   They were both Moabitess widows who had married Hebrew brothers who had died leaving them childless. They were fortunate to have a widowed mother-in-law by the name of Naomi who was going back to Bethlehem (the house of bread). They both had the opportunity to go with her to Bethlehem, but Orpha turned back to Moab while Ruth chose to go with Naomi. Orpha made a wrong choice and is never heard from again. 둘 다 히브리 남자에게 결혼해서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었던 모압의 과부들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베들레헴 (빵집)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던 나오미라는 과부된 시어머니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둘 다 그녀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갈 기회가 있었으나 룻이 나오미와 가는 것을 선택한 반면 오르바는 다시 모압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오르바는 잘 못된 선택을 하였으며 그 후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The little book of Ruth is filled with teachable truth that can be applied to life in any generation. Ruth made the right choice and received the greatest blessings imaginable. She met a wealthy man of the tribe of Judah and they ended up marrying. To me, this is one of the greatest love stories ever written. When you come to the end of the book, you find that she bore a son by the name of Obed, who would be the father of Jesse and grandfather of King David.   이 작은 룻기는 어떤 세대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교훈의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룻은 바른 선택을 했고 상상 너머의 위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유다 계열의 부유한 남자를 만났고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내게는 이것이 이제까지 쓰여진 것중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보면 그녀가 오베드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는데 그가 바로 이새의 아버지이며 다윗왕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This lowly Moabitess widow became the great-grandmother of David, the mighty king of Israel. This puts her in the royal line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flesh. 이 미천한 모압 과부가 이스라엘의 강력한 왕,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습니다. (see Matt.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고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Luke 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This is one of the examples of the power of making a right decision. Could anyone even imagine that this maiden of Moab would be an ancestor of Israel's greatest king, and in the family line of Jesus Christ, the Saviour of the world? According to the flesh, this could never happen, but the grace of God made it possible. She made a choice that changed her life and her offspring forever. 바른 결정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누구라도 이 모압여인이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의 조상이 되며, 이 세계의 구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보에 들어가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육신적으로 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삶과 그녀의 자손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던 선택을 한 것입니다.   In my years in the ministry, I have seen people ruin their life by making a wrong choice. Early in my ministry, I saw an example of the ruin that can happen by a wrong choice. A young couple with a family were gloriously saved and became very active in the Church. They were there for every service, and he was faithful in visitation. One day he came to me and said that they were moving to another state. I asked him why, and he said he was going to make a few more dollars a week doing the same kind of work he was presently doing. When he told me the town where he was moving, I told them there was no sound Church there. He hadn't even considered that, but he reasoned with me that surely they could find a good church. Against my advice, they went ahead and moved. Years later they moved back to Lubbock, but they had descended into the minefield of forsaking God. In spite of all efforts, we could never get them back to serving God. They were just one of many families that made a wrong choice.   내가 사역 초반부에, 나는 잘 못된 선택을 함으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젊은 부부인데 구원받고 교회에서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예배에 참석했고 심방하는 일에도 매우 신실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나 내게 와서 다른 주로 이사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과 같은 것을 하지만 일주일에 몇 달러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가 가는 지역의 도시를 알았을 때 제가 거기에는 좋은 교회가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고려조차 하지 않으며 자기네는 좋은 교회를 찾을거라며 저의 충고를 무시하고 떠났습니다. 몇 년후 그들은 다시 루벅으로 이사 왔으나 하나님을 버린 삶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을 다시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잘 못된 선택을 했던 많은 가족 중의 하나였습니다.   When you are in a good Scriptural church, you should be very careful about moving away. Make sure it is God's will beyond a shadow of doubt. I have received many letters, emails and phone calls from people looking for a good Church, most of the time I cannot find a church for them. The church and the teaching and preaching of God's Word should be preeminent in our lives. 만일 당신이 성경적으로 바른 교회에 있다면 이사 갈 때에도 매우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확신이 올 때 움직이는 것입니다. 나는 좋은 교회를 찾아달라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편지와 이메일과 전화를 받았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그들을 위해 바른 교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교회,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 설교가 제일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Lot made a wrong choice, but he could have corrected it if he had wanted to. Ruth could have made the same choice that Orpha made, but she did not. Instead she went on to experience the power of grace. Follow the example of Abraham, Joshua, and Ruth who made the right choice that led to the glory of God. 롯은 잘 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가 원했다면 고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룻도 오르바와 같은 선책을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은혜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되어지는 바른 선택을 했던 아브라함, 여호수아, 그리고 룻의 본을 따라 갑시다.   ---------------------------------------------------------------------------------------------------- 8월 25일 목요자매모임에서는 ↑ 윗글 The Power of a Right Choice 를 읽고 남윤수자매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프린트는 이청원자매가 해올것이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나누실 말씀 생각해오시기 바랍니다.^^
2011-08-23 16:42:42 | 관리자
잘 읽었습니다. 너무 흔하고 요즘은 더욱이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하찮게 여겨지는 물건인데.. 연필에 이런 깊은 뜻이 있음을 알고 보니 우리에게 중요하고도 꼭 필요한 교훈이 담겨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8-22 12:41:44 | 김상희
As you look at all these pencils, remember that a each is just a block of wood with something special inside. 이 연필들을 바라보면서 각각의 연필이 내부에 뭔가 특별한 것을 가지고 나무 뭉치로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At the end you will learn that each of us is "just a pencil" that has something special inside as we go through life. 끝에가면 당신은 우리 각자가 삶을 영위해 나가면서 뭔가 특별한 무언가를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연필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겁니다. THESE ARE JUST PENCILS! PLEASE READ THE PARABLE AT THE END!!                     A PENCIL MAKER TOLD EACH PENCIL 5 IMPORTANT LESSONS JUST BEFORE PUTTING IT IN THE BOX: 연필을 만든 자는 각각의 연필에게 상자에 넣어지기 전에 5가지 레슨을 줍니다. 1.) EVERYTHING YOU DO WILL ALWAYS LEAVE A MARK. 네가 하는 모든 것은 자국을 항상 남길 것이다. 2.) YOU CAN ALWAYS CORRECT THE MISTAKES YOU MAKE. 너는 네가 한 잘못을 언제나 고칠수 있다. 3.) WHAT IS IMPORTANT IS WHAT IS INSIDE OF YOU. 중요한 것은 네안에 있는 것이다. 4.) IN LIFE, YOU WILL UNDERGO PAINFUL SHARPENINGS, WHICH WILL ONLY MAKE YOU BETTER. 너의 인생에서 고통스러운 깍임을 당해야 하는데 그것은 너를 더 낫게 하는 방법이다. (제 생각 인데요, 연필은 다 닳으면 계속 칼이나 연필 깍는 기계 속에서 깍여야 하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만 연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통한 은유법인 것 같아요.) 5.) TO BE THE BEST PENCIL, YOU MUST ALLOW YOURSELF TO BE HELD AND GUIDED BY THE HAND THAT HOLDS YOU. 가장 좋은 연필이 되기 위해서는 네가 누군가의 손에 들려져서 안내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We all need to be constantly sharpened. This parable may encourage you to know that you are a special person, with unique God-given talents and abilities. Only you can fulfill the purpose which you were born to accomplish. Never allow yourself to get discouraged and think that your life is insignificant and cannot be changed and, like the pencil, always remember that the most important part of who you are, is what's inside of you. 우리 모두는 끊임없이 날카롭게 갈아져야 한다. 이 비유는 당신이 하나님이 주신 당신만의 탈렌트와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당신이 태어날 때에 성취 하고자 했던 목적은 당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절대 낙담 하지말고 당신의 인생이 시시하다거나 변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위의 연필과 같이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2011-08-21 22:41:29 | 관리자
NOW THAT'S GOD It was one of the hottest days of the dry season. We had not seen rain in almost a month. The crops were dying. Cows had stopped giving milk. The creeks and streams were long gone back into the earth. It was a dry season that would bankrupt several farmers before it was through. 건기가 이어지면서 가장 뜨거운 어느 날이었습니다. 거의 한달 이상 비를 보지 못 했습니다. 농작물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소들은 젖도 내지 못합니다. 시내들은 땅속으로 들어간 지 꽤 되었습니다. 많은 농부들을 곧 파산지경까지 끌고 갈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very day,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ould go about the arduous process of trying to get water to the fields. Lately this process had involved taking a truck to the local water rendering plant and filling it up with water. But severe rationing had cut everyone off. If we didn't see some rain soon... we would loose everything. 매일, 남편과 그의 형제들은 들에 나가 물을 얻기 위해 고통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럭을 타고 지역의 물을 만드는 공장에 가서 물을 트럭에 채워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급양이 너무 작아 그나마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비가 오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같습니다.   It was on this day that I learned the true lesson of sharing and witnessed the only miracle I have seen with my own eyes. I was in the kitchen making lunch for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hen I saw my Six-year-old son, Billy, walking toward the woods. 바로 그날 내 눈으로 직접 보게된 유일한 기적을 경험했고 진정한 나눔의 교훈을 배운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형제들을 위해 점심 준비를 하느라고 부엌에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나의 6살된 아들, 빌리가 숲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He wasn't walking with the usual carefree abandon of a youth but with a serious purpose. I could only see his back. He was obviously walking with a great effort .... trying to be as still as possible. Minutes after he disappeared into the woods, he came running out again, toward the house. I went back to making sandwiches; thinking that whatever task he had been doing was completed. Moments later, however, he was once again walking in that slow purposeful stride toward the woods. This activity went on for an hour: walking carefully to the woods, running back to the house. 그 아이는 그 나이 때의 아이들처럼 태평하게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뭔가 중요한 임무를 띄고 있는 것처럼 걷고 있었어요. 나는 그 애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지요. 아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수평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걷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가 숲으로 사라진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다시 집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나는 그가 하던 일이 무엇이었든지 임무 끝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쌘드위치 만드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Finally I couldn't take it any longer and I crept out of the house and followed him on his journey (being very careful not to be seen... as he was obviously doing important work and didn't need his Mommy checking up on him). He was cupping both hands in front of him as he walked, being very careful not to spill the water he held in them ... maybe two or three tablespoons were held in his tiny hands. I sneaked close as he went into the woods. Branches and thorns slapped his little face, but he did not try to avoid them. He had a much higher purpose. As I leaned in to spy on him, I saw the most amazing site. 나는 너무 궁금해서 집에서 살짝 나와 그를 따라 가 보았습니다 (분명히 그가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자기 엄마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것 같아 그가 알지 못하게 은밀하게...) 그는 걸으면서 그의 두 손을 컵 삼아서 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조심스럽게 걷고 있었습니다. 그의 작은 손안에는 2-3 숫갈 정도의 물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숲속으로 들어가자 더욱 가까이 훔쳐보았습니다. 나뭇가지들과 가시들이 그의 작은 얼굴을 때렸지만 더 큰 목적이 있었기에 그는 그들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더욱 가까이 가서 훔쳐보았을 때, 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됐습니다.   Several large deer loomed in front of him. Billy walked right up to them. I almost screamed for him to get away. A huge buck with elaborate antlers was dangerously close. But the buck did not threaten him... he didn't even move as Billy knelt down. And I saw a tiny fawn lying on the ground; obviously suffering from dehydration and heat exhaustion, lift its head with great effort to lap up the water cupped in my beautiful boy's hand. When the water was gone, Billy jumped up to run back to the house and I hid behind a tree. 몇 마리의 사슴들이 그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빌리는 그들에게 바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그에게 피하라고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정교한 뿔을 가진 거대한 숫사슴이 아주 위험하게 아이 옆에 있었어요. 그러나 그 사슴은 아이를 위협하지는 않았어요. 빌리가 무릎을 꿇을 때도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리고 작은 아기 사슴이 누워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탈수와 열로 인한 기진 상태에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나의 아름다운 아들의 손에 있는 물을 핥아 마시려고 힘들어하며 겨우 그의 머리를 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이 없어지자, 빌리는 벌떡 일어나서 집 쪽으로 다시 뛰어갔고 나는 나무뒤에 숨었습니다.   I followed him back to the house to a spigot to which we had shut off the water. Billy opened it all the way up and a small trickle began to creep out. He knelt there, letting the drip, drip slowly fill up his makeshift "cup," as the sun beat down on his little back. And it came clear to me; The trouble he had gotten into for playing with the hose the week before. The lecture he had received about the importance of not wasting water. The reason he didn't ask me to help him. It took almost twenty minutes for the drops to fill his hands. When he stood up and began the trek back, I was there in front of him. 나는 그가 다시 집 쪽으로 수도를 잠가 놓은 꼭지로 가는 것을 따라갔습니다. 빌리는 수도꼭지를 최대한 열자 작은 물방울이 새오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물방울이 컵 대신 그의 손안에 받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었고 태양열은 그의 작은 등을 사정없이 내려 쪼였습니다. 그때야 내가 명백히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주전 그가 호스를 갖고 놀았을 때 겪은 어려움, 물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 그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 등등. 그의 손에 물이 채워지기까지 거의 20분이나 걸린 것 같습니다. 그가 일어나고 다시 왔던 길을 가기 시작했을 때 내가 그의 앞에 있었습니다.   His little eyes just filled with tears. "I'm not wasting." was all he said. As he began his walk, I joined him... with a small pot of water from the kitchen. I let him tend to the fawn. I stayed away. It was his job. I stood on the edge of the woods watching the most beautiful heart I have ever known working so hard to save another life. As the tears that rolled down my face began to hit the ground, other drops... and more drops... and more suddenly joined them. I looked up at the sky. It was as if God, himself, was weeping with pride. 그의 작은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나는 물을 낭비하고 있는게 아니예요”라고만 말했습니다. 그가 걷고 있을 때 저도 부엌에서 작은 물 주전자를 가지고 동행했습니다. 나는 아들이 어린 사슴을 돌보게 했습니다. 저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 일은 그가 할 일이니까요. 나는 숲의 가장자리에 서서 다른 생명을 구하기위해 저토록 애쓰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 땅에 닿자마자 바로 다른 물방울이..그리고 더 많은 물방울이... 갑자기 서로에게 합쳐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매우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Some will probably say that this was all just a huge coincidence. Those miracles don't really exist. That it was bound to rain sometime. And I can't argue with that... I'm not going to try. All I can say is that the rain that came that day saved our farm.. just like the actions of one little boy saved another. I don't know if anyone will read this.. but I had to send it out. To honor the memory of my beautiful Billy, who was taken from me much too soon... But not before showing me the true face of God, in a little, sunburned body. 어떤 이들은 이것이 다만 우연일 것이라고 말 하겠죠? 그런 기적들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또 비가 오게 되어있겠죠? 나는 그런 것과 논쟁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린 아이의 행동이 다른 생명을 구했던 것처럼 그 날의 그 비가 우리 농장을 살렸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분이 이글을 읽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나는 써야만 했습니다. 나에게서 너무 일찍 데리고 가셨던 나의 귀한 아들 빌리의 기억을 소중히 하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태양빛에 그을은 작은 몸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준 후에 떠났어요..   *^^ That's GOD ^^* Have you ever been just sitting there and all of a sudden you feel like doing something nice for someone you care for? 그런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당신이 좋아하는 분을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고픈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까? THAT'S GOD! He speaks to you through the Holy Spirit.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성령님을 통해 당신에게 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down and out and nobody seems to be around for you to talk to? 당신은 절망 중에 있는데 주위에 아무도 얘기할 사람이 없은 적이 있습니까? THAT'S GOD! He wants you to speak to Him. 하나님은 바로 당신과 말씀하시기를 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thinking about somebody that you haven't seen in a long time and then next thing you know you see them or receive a phone call from them? 당신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누군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다음에 그를 보게 된다거나 그로부터 전화가 왔던 일이 있습니까? THAT'S GOD! There's no such thing as coincidence.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우연이란 것은 없습니다.   Have you ever received something wonderful that you didn't even ask for, like money in the mail, a debt that had mysteriously been cleared, or a coupon to a department store where you had just seen something you wanted, but couldn't afford. 당신은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운 일이, 말하자면 우편으로 돈이 오거나 빚이 놀랍게 탕감이 되었다거나 백화점에서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지 않아 못 샀던 그곳에서 쿠폰이 왔거나 한 경험이 있습니까?   THAT'S GOD. . He knows the desires of your heart..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아십니다.   Have you ever been in a situation and you had no clue how it is going to get better, but now you look back on it? 당신은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었고 어떻게 나아지려나 걱정하면서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그 때를 회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That's GOD! He passes us through tribulation to see a brighter day.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고난을 통해 우리가 더욱 밝은 날을 가지도록 하십니다.   DO YOU THINK THAT THIS LETTER WAS ACCIDENTALLY SENT TO YOU? NOPE! 당신은 이 편지가 우연히 당신께 보내졌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Please pass this along and share the Power of God. In all that we do, we need to totally give HIM Thanks and our blessings will continue to multiply. 이 편지를 서로에게 보내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하며 그리함으로 우리에게 축복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NOW THAT'S GOD!!!!! Don't tell GOD how Big your storm is. Tell the storm how Big your GOD is! 하나님께 당신의 고난이 얼마나 큰지 말하지 마시고 당신에게 오는 고난에게 당신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인지 말하십시오. HAVE A BLESSED DAY GOD LOVES YOU
2011-08-17 21:16:45 | 관리자
자매님 글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둘째치고, 한 번씩 마음을 쳐주는 이런 이야기들은 정말이지 감탄스럽네요^^; 마치 가방에서 하나씩 하나씩 선물을 꺼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1-08-08 07:40:31 | 김지훈
이야기가 공감이 가요. 어느새 희어진 머리와 희미해지는 기억력, 그렇지만 내 안의 성령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으로 내게 이야기 해 주시고, 위로받게 하시니 말씀을 가까이 할 수 밖에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알수 있나요? 주님은 지금도 성경을 통해 사랑을 말씀하시니 믿음으로 반응하지요. 자매님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2011-08-05 15:25:3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