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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같이 오는 날 사진 찍으려고요. 남편과 아이들 설득하는데 쉽지않네요. 제가 교회를 몇 번 옮기다보니 신뢰를 안주었나봐요.~ㅎ 이제 진짜 바른 교회를 찾았는데... 그래도 제가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다 잘되리라 생각하고 우리 가족이 다 모이는 날을 기대합니다...^^
2013-07-12 21:59:04 | 박순호
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많이 유행하는 거 같습니다. Tv프로도 있다는데 저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과연 힐링이란... 이번 모임에 그야말로 영육간에 힐링이 필요한 자매님이 용기를 내어 찾아 오셨습니다. 서울대 박사까지 했다는 학력이라서인지 말도 잘하고 처음 통화에선 별 다른 느낌 없이 열심히 대답을 해 주다보니 같은 말을 5번 이상 반복해서 들어 주고 대답해 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교회의 명예가 있으니 짜증내지 않으려고 애썼고 또 일반 회사들도 감정을 자제하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몇번 반복한다고..또 답답하다고 상대방에게 짜증를 낼 수가 없으니 "감정노동자"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계시록과 현실의 혼돈으로 세상을 어렵게 사는 그 자매는 교회가 아니면 어디서든 위로해 주고 이해해 줄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 미디어사역의 일환으로 우리 교회가 이제는 혼탁한 기독교로부터 신음하며 호소하는 성도들을 위해 힐링사역을 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네요. 우리 목요자매님들 모두 마음을 다하여 사랑으로 한 자매를 맞아주고 받아주는 아름다운 풍경이 저 위의 사진에 있네요. 잘못된 계시록 해석으로 인해 자신과 가족의 불행을 안고 사는 분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됩시다...
2013-07-12 15:05:23 | 오혜미
소식 잘 들었습니다~^^ 박자매님.. 청원기자가 쓴줄알았는데 다시보니 박기자님께서 멀리사는, 직장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자매들을 위해 상세히 전해주시니 저희 또한 그 두 분들에게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2013-07-12 10:32:35 | 정승은
와우~ 발빠른 우리의 박기자님 땡큐! 파했으나 아직 파하지 않는... 이말이 딱 맞아요. 아직도 어제의 여운이 진하게 남아있어 눈앞에 어른거리고 귀에 쟁쟁합니다. 각자 가슴에 넘치는 뜨거움이 저절로 넘쳐 필요한 곳곳에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2013-07-12 10:28:52 | 김혜순
   오늘은 새로오신 자매님들이 두 분이나! 계셨습니다. 서울 혜화동에서 오신 정**자매님... 제가 부러워하는 아주 가냘픈 몸매의 소유자로 강한 바람이 불면 쓰러질 듯 한..., 말씀도 차분하게 참 잘하시고,... 그런데, 우리 자매님, 아주 몹시도 힘들게 영적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호소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안타까운 모습들을 대하니 은사중 최고의 은사는 그냥 믿게해 주신 사랑의 은사라는 생각이 역시 듭니다. 우리 정**자매님, 오늘 피어슨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셔서 아무런 대가없이 우리를 자녀삼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님 안에서 기쁘게 생각하고 기쁘게 생활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큰 눈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한 분은 이*경 청년 자매님... 제가 부러워하는 큰 키의 소유자로 시원한 마스크와는 상반된 아주 수줍어하면서 그러면서도 역시 할 말이 많으셨던(그만큼 위로가 많이 필요했던) 자매님이십니다. 형제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에 믿음이 없던 형제님과 3일 전에 헤어지고...마음이 허전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로 보내신 거 같습니다. 이번 주일 그 형제님을 설득해서 목사님 설교 듣게 하면 그 형제님이 바뀔거다...아니, 아직 결혼 전이니 아예 헤어지는 것이 자매님이 결혼생활 내내 힘들어하는 것보다 나을거다..하고 우리 자매님들 나름대로 열심히 충고해주었는데 과연 그 자매님은 어떤 결정을?..  우리 자매님들이 새로 오신분들 앞에서 역시 하나가 되어 힘들어하는 그 분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는 모습들이 참 예뻤습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 말씀만으로 즐거워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요 자매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멀리 계셔서 혹은 직장 때문에 참석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칭 기자된 제가 오늘 소식을 전했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파했어도 아직 파하지 않는...ㅎㅎ 이상 자매모임이었습니다.^^
2013-07-11 23:52:57 | 박순호
쓰흡~ 꿀꺽 열무김치에 보리밥.... 자매님들이 매주 모여 궁금한거 하나씩 공부 하신다 하니 좋습니다. 세상 이야기로 시간 보내는 모임이 많은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 더 좋고요. 날로 성장하는 자매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3-07-10 10:34:03 | 김혜순
자매모임에서는 '왜 안하는가?'소책자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왕국 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더운날이지만 열공하고 있는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매일 똑같은 인원에 똑같은 그림같지만 우리들 안의 모습은 그렇지않죠.   하나님의 왕국, 천년왕국, 하늘나라, 다르듯이 말입니다.    천국인가, 왕국인가? ☞ http://new.keepbible.com/KJB2/View/2Tw 천년왕국 소책자 ☞ http://new.keepbible.com/Pds1/View/3od   매주목요일 11시 11층에 일단 한번 와보시면 아십니다.ㅎㅎㅎ      
2013-07-10 00:06:16 | 관리자
자매 모임에서는 '왜 안하는가?' 소책자를 읽고 말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제대로 서있는 상태여야하고 지식을 아는만큼 우리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체험하는 기쁜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 되리로다(잠28:9)         서로 돕고 수고해주시는 손길이 있어 이렇게 나눌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강원도 정선의 더덕은 금요일 저녁모임에서도 맛보실수 있습니다. 얼른 오실 준비하셔요~ 냉큼 오셔요~ 이레양의 말이었습니다. 샬롬!! 
2013-06-28 10:54:59 | 관리자
요리실력이 거의 요리사 수준이고 교회가 이뻐보여 요리가 다 맛있어 보이는것도 맞는말이네요. 보기에 이쁜떡이 맛도 더 있다고 했지요. 정말 맛있었어요. 성경공부도 늘 듣기만 하고 막상 말로 하려니 머리가 멍해지던에 다들 어찌나 조리있게 말씀들도 잘 하시던지요. 듣는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공부한 것이 머리에 많이 남아있게 하는것에도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3-06-14 11:21:56 | 김혜순
요리사를 초빙해 놓고 자매모임을 하는 걸까요? 아님 제가 사랑침례교회가 너무 이뻐 요리도 다 맛있어 보이는 걸까요? 보는 것도 이런데 실제!! 맛만 보다가도 요리박사 되겠어요~ 하나님아버지께서 멋진 요리도 사랑침례교회에 콕! 심어놓으신 것 같아 혼자- 이 아침에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함께 궂은일 하시는 자매님...나중에 찾아뵙고 인사 드릴게요~ 사진 보고 대충 레시피 뽑아갑니다~
2013-06-14 08:57:54 | 목영주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에 늘 듣기에 익숙한 자매님들이 이 날은 그동안 들은 지식을 확인하고 발표하는 자발적인 모임인데 꾸준히 교제를 위해서 시간을 지켜오시지요. 어제는 소책자...에서 주기도문 편을 읽었습니다. 이렇듯 교회에서 제공하는 소책자와 홈페이지와 검색도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공부해 온 스마트한 자매들의 기억력을 동원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있지요. 이 시간이야 말로 늘 수동적인 자세로 하던 공부가 아닌, 졸수 없는 활기찬 성경공부시간이라 바람직한 모임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엔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에 대한 공부를 해오기로 했고요. 하늘의 왕국.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이야기도 어제에 이어 좀 더 정리해야 할 것 같고요. 음식만 풍성한 게 아니라 말씀과 간증도 풍부한 모임입니다. 형제님들이 부러워할 것 같은 자매모임....누구든 환영합니다.
2013-06-14 07:12:24 | 오혜미
자매모임도 매일매일이 새롭게 느껴질정도로 새성도들이 자주 찾아오십니다. 피어스선교사님과 함께 공부하고 자유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진리를 알아간다는것은 참 아름다운 일임을 느끼면서 오늘도 자매모임 잘 마쳤네요.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걸까요?   정말, 심각하게, 맛있었습니다.ㅎㅎ   이런 내적 외적 질적으로 우리를 두루 살펴주시는 주님, 이 풍성한 교제를 어찌 멈출수가 있겠습니까?     결코 살로 가지 못하게 이렇듯 준비를 해 오시니 교제 또한 소홀히 하지않고 오늘도 말씀으로 영육간에 풍족해지는 삶을 살았네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에 11층에서 갖습니다. ^^      
2013-06-14 05:10:56 | 관리자
내용이 쏙쏙 이해가 되게 어쩜 정리를 이렇게 잘하세요. 동성애가 심각해서 공공연하게 결혼식도하고 자녀 입양까지 생각한다는 기막힌 세상이 올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끝으로 해야하는 기도 써놓으신거 정말 공감하고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2013-05-28 10:40:42 | 김혜순
5월 23일 목요자매모임 설교내용   인도자 : 밥 피어스 선교사님 본문 : 마가10장 46~52절    오늘 살펴 볼 본문은 마가복음 10장 46절에서 52절 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는 인물은 바디매오입니다. 성경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나오는 인물에 대하여는 직접 이름을 언급합니다. 바디매오라는 인물은 눈 먼 소경 이었고, 그는 거지들과 같이 앉아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예수님이 지나시자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 했고 다행히 바디매오도 그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하신 일 중에 기적을 행하신 일이 많았지만 바디매오 자신에게는 기적이 처음 일어난 일입니다. 그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고 망설임없이 예수님께 "다윗의 자손이여, 긍휼을 베푸소서." 하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였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어떨 때 우리는 바른 말을 해야 할 때 두려워서 침묵할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하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오래 전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를 기억하십니까? 그 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오! 하나님이여!" 였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제게는 도박을 좋아하는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가 제게 어떤 사건을 이야기 해 주었는데 이야기인 즉슨, 그가 포커를 하는데 마지막 손에 쥔 카드가 별 볼일 없는 카드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길 확률이 매우 적은 카드였던 것이지요. 물론 크리스천은 도박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그 순간 도박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죄가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발 이번 한 번만 도와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도 살면서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때마다 '하나님, 제가 이런 죄가 있지만 이 위기를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하고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가 지나면 감사하지 않고 그냥 넘어 갈 때가 많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할 때 우리는 어떤 느낌을 받습니까? 저는 그 때마다 '주님 저를 채워 주십시오.'하고 기도합니다.     본문에서 50절에 보면 예수님이 바디매오를 부르셨을 때 그는 즉시 옷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께 달려나왔습니다. 그 당시 그가 입은 옷은 그가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중요한 표시였는데, 예수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그는 그 것을 포기하고 주님께로 나아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주실 것을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세상의 옷을 벗어버리고 이 교회에 온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을 버리지 않고는 주님께로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 49절에 그분께서 너를 부르신다. 는 말과 요한복음 6장 44절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를 이끌지 아니하시면 이 두 구절을 보면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바디매오와 같이 우리의 세상적인 모든 욕망의 옷을 벗어 버리고 그 분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바디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들은 즉시 옷을 벗어 버리고 일어났습니다. 그는 주님의 음성을 들은 즉시 '나는 이제 더이상 장님이 아니야.'라고 믿었 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기 원하느냐?" 그러자 그는 "내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즉시 시력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그는 예수님을 따랐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디매오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나 그 분께로 달려나아가,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잠시 주제를 바꾸어 시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시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앞을 잘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혹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곧 있으면 그와 같은 일들이 여기서도 벌어질 것입니다. 미국은 모든 좋은 일 뿐 아니라 나쁜 일에도 앞서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는 동성애 라는 서글픈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바디매오 처럼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얼마 전 '챌린저'라는 잡지를 보았는데 현재 미국은 동성애가 급격하게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에는 군대에서 동성애자를 거부 했지만 지금은 법이 바뀌어 그들을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전에는 교회에 동성애자가 오면 저는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교회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요즘 유치원에서는 죄 없는 아이들이 그런 사악한 죄에 대하여 당연시 여기는 교육을 강요받고 있다고 합니다. 죄악은 이미 요술램프에서 나왔습니다.  성경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에도 동성애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진멸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건 이전에는 하나님이 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미국 뿐 아니라 이제 이 곳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이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그러나 다른 교회에 가시면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좋은 대학을 나와서 그런지 듣기에 좋은 말만 이야기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목사님게 제가 질문을 했는데 그는 안타깝게도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로마서 1장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1장에는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와 불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어떤 것인지가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2장 1절을 보시면 네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는 자유주의 자들이 많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이 교사나 교수 혹은 목회자가 됩니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바꾸어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문제들에 있어서 그들은 결국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절에서 6절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 서 네게 명하노니(1절)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2절)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3절)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4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닜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5절)   이제내가 내자신을 헌물로 드릴 준비가 되었고 나의 떠날 때가 가까이 이르렀도다.(6절)   끝으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의 시력이 죄가 퍼지는 것을 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우리의 어린 자녀들에게 이 죄가 퍼지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013-05-28 02:04:52 | 김경민
정선에서 여러가지 나물을 정성껏 보내오신 이반 성도님의 사랑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도 사랑침례교회나 KeepBible을 통해서 늘 받기만 하는 입장이라, 뭐라도 드리고 싶은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거든요. 오고가는 정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경민 자매님은 아이들하고 바쁠텐데, 더운 날씨에 쑥떡까지 만들어오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이 시부모님께나 교회 식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겠어요. 참 보기 좋아요.^^
2013-05-25 12:25:57 | 최문선
안녕하세요 자매모임 개근 자매 김현진입니다 요새 남편까지 대동해서 자매모임, 목요모임으로 개칭운동?중인데...^^ 뜻하지 않게 결석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쑥인절미 닭볶음탕 묵무침...으~~참석하지 못 하고 사진으로 보는 기분... 참 안좋네요 ㅎ 저도 자주색 옷 입고 가려고 했는데... ㅋㅋ
2013-05-24 22:54:26 |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