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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성경속 중요한 단어를 한자를 통해 익히면서그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자료 입니다.관련된 구절도 함께 익고 묵상하시면서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2주 단위로 자료를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10월 1주차  창조(創造)10월 2주차  성령(聖靈) 
2018-10-08 13:17:34 | 오광일
샬롬~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성경관련 학습자료를 공유합니다. 성경암송 연습 학습지(10월 한달용)   - 매주 1구절씩 소리내어 읽고, 중요 단어를 빈칸 채워보고     중요 절을 채워보고, 전체 구절을 암송해서 써보는 방식으로     가정에서 시간을 내어 말씀을 암송하는데 활용하면 됩니다.   - 한 구절당 2page로 되어 있으니 시간 배분을 잘 해서 말씀을 머리뿐 아니라    마음에도 새기도록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자료를 다운 받아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10-08 13:07:05 | 오광일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그리스도인의 교제, 모습, 문화 이런것들이 퍼즐처럼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자매모임에서 귀한 사역들을 솔선수범 해 주시니 이또한 참 아름답습니다!!
2018-10-08 08:21:47 | 김세라
이쁜 유년부 친구들과 함께한지 10개월째 접어드네요.자기 이름도 잘 몰랐던 1학년 친구들은 어느덧 성경도 읽고소리나는 대로 한글도 제법 쓰기도 합니다~!우리 유년부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는게 교사의 눈에 보이는걸 보며우리도 주님앞에 어떤 모습일지요?  ^^   
2018-10-08 00:16:26 | 주경선
하루 종일 교회에서 지체들과 숨쉬며 찬양하며 교제하고 예배드리고 왔건만 또 잠들기전 생각나는게 교회네요. 연예하는 것처럼 늘 생각나고 행복하고 마냥 즐겁고 기쁨이 끊이지 않는 교회가 있음에 참으로 감사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애틋해지네요. 사진을 보면서 이와같은 모임이 세상 어디에 있을꼬? 미소짓기도하고 장자매님의 수준있는 글 한편에 수필을 읽듯한 시적표현에 마음도 녹아집니다. 곳곳에서 같은 믿음을 가진신 분들이 굳게 서계시니 저희도 다시금 마음을 다지게 되구요. 매번 그렇지만 참 사랑스런 우리 자매모임가족 들입니다♡♡♡♡
2018-10-08 00:05:42 | 주경선
어디서든 목사님 설교듣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 반갑지요. 우리 성도들이 단체로 찾아보았으니 그분들도 행복했을것 같아요^^ 사진속 모습들 모두가 너무 아름다워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볼 장소가 생겼네요^^ 모두가 주님안에서 누리는 즐거움으로 기쁘고 환한모습이에요^^
2018-10-07 17:28:43 | 이수영
어찌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요.가는곳마다 미디어선교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며 처음 만나뵙지만 반갑고 감사한 마음과 주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임을 인식하게 됐지요. 넓게 펼쳐진 바닷가 전경처럼 우리마음도 가득한 사랑과 기쁨으로 함께했습니다.장자매님께서 그날의 소식들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수고에 감사드려요.
2018-10-07 07:19:05 | 김경애
영화관도. 식당도, 카페도, 주변 경치도 어쩜 이리 멋지고 이쁜지요. 함께 하신 자매님들도 하나같이 참 고우십니다. 미디어 선교의 값진 열매가 곳곳에 열려 감사하고 기회 되면 꼭 다녀 오고 싶은 곳 이네요.
2018-10-06 23:57:37 | 김혜순
‘동검도’라고 들어 보셨나요?올 자매모임 가을 나들이 메인장소는 강화도 본섬에 연결된 제방도로를 거쳐 들어가면 약 200여명의 주민이 사는 여의도보다 작은 섬, 동검도입니다.지난 여름방학에 몇몇 자매님들과도 다녀온 곳인데요. 동검도 예술극장은 미리 주문한 차를 마시며 영화를 감상하고 식사도 할 수 있는 극장카페라고 해야 할까요^^이곳에서 우리는 6-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엄마의 이름으로’ 라는 미국영화를 감상했습니다.영화 시작 전에 극장 대표이신 감독님께서 간단한 영화 설명과 함께 즉석 피아노 연주로 영화의 시작을 열어주십니다.열 명의 아이들과 다소 무능한 남편과 함께 하루하루를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는, 재능 많고 지혜로운 한 여성이자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일상은 누가 봐도 너무나 고되고 지칠만도 했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사랑이 많은 따뜻하면서도 강한, 아내와 엄마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우유 값도 제때 지불하기 힘든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가 영화감상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 재미난 극적 요소와 함께 무엇보다 ‘엄마라는 존재(세계)는 온 우주를 지탱하는 힘!’ 이라 표현 하시던 감독님의 소개말 이 가슴으로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었습니다.동검도 에서 다시 15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강화도 본섬에 위치한 ‘초가삼간’ 이라는 음식점에 참 반가운 분이 계셨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계시는데 업종 특성상 주일 예배가 어려워 근처에 있는 지체들과 매주 수요일에 가정예배를 드리고 계신다고 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순종으로 나올 때, 빛이 되고 진리가 된다‘ 는 자매님의 간증이 매운 쭈꾸미 만큼 정신을 바짝 들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정말 맛나게 먹은 수제 햄버거와 도토리전이 그리워 조만간 다시 또 뵐 듯 합니다^^* 초가삼간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동막해수욕장을 지나면 바로 ‘카페 갈릴리‘ 라는 곳이 보입니다. 시리아 선교지에서 짐승과도 같은 인간의 비참함과 나약함을 보고 하나님께 해결되지 않는 의문이 생기셨다는 자매님.마음의 작정을 하고 해외 선교후원을 하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형제님과 함께 카페를 운영중이신데 미소가 참 아름다운 부부십니다.오랜 교회생활 속에서 늘 해결되지 않던 옥죔이 있었는데 말씀에 근거해 교회의 섬김과 신앙생활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가장 힘들 때 말씀으로 서게 하신 정동수 목사님께 참 감사하다는 간증을 해주셨어요.우리교회의 미디어 선교가 진리의 통로로서 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우리의 비전과 사명에 힘을 내야겠다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낯선 외부인 들로 북적이다가 이내 한적한 섬마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 붉은 석양이 갯벌 곳곳에 깊은 물길을 비출 때쯤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하루 동안의 선물을 마음에 담고 돌아왔습니다. 2018년 10월의 어느 날 우리의 하루는 자연과 지체가 있어 더욱 빛이 났습니다. 샬롬~♥ 
2018-10-06 23:32:08 | 장영희
구원열차반 레위반 믿음반 양념반? 재미있네요.ㅎ 각반의 붙여진 이름데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쑥쑥 믿음이 자라 골고루 소금에 간을하듯 필요한 일꾼들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언제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2018-10-04 22:33:57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