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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완전한 진리에 거한다는것이 결국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말씀을 제데로 이해하고 그 말씀을 삶으로 적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며 살아가는것이라 봅니다. 지키려는 우리들의 작은 음직임?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자매님들의 다짐과 행동으로 어렵다는 책을 한고비 넘기고 있습니다. 기록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11-05 06:55:20 | 김경애
완전한 진리1부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4_ 영적 황무지에서 살아남으려면   【기독교 세계관】은 근본적인 세 가지 차원을 포함한다.본래의 선한 창조, 죄로 인한 창조세계의 타락,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세계의 회복._ 알버트 월터스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예비하며” (벧3:15)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도록 부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복음 메시지의 신빙성을 지지하는 이유를 제시하는 법도 배울 책임이 있다. 우리는 기독교 신학을 당대의 언어로 “번역”해 그것을 사고체계(systems of thought)들과 나란히 놓고서, 기독교야말로 실재에 대해 더 일관되고 포괄적인 설명을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변증의 도구 없이는 젊은이들이 성경공부와 교리를 탄탄하게 배웠다고 해도 가정을 떠나 홀로 세속세계에 직면하면 어쩔 수 없이 비틀거리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강의실에서 직면할 지적인 도전에 대응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집을 떠나기 전에 장차 접할 모든 “주의들”- 마르크스주의로부터 다윈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한다.   세속사회의 수준 높은 도전에 제대로 대처하도록 준비시키려면, 먼저 목회자 교육의 범위를 넓혀 교과과정에 지성사(intellectual history)를 포함시킬 뿐 아니라 목회자 후보생들이 현대의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들을 비판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목회자들 또한 교인들에게 지적인 리더쉽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직면할 반대 사조에 대비해 그것을 변호할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는 학생들에게 세계관을 분별하고 비판하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다.   성경의 창조 교리는 가정을 인간의 본성 자체에 내재하는 사회적 양식이라고 한다.국가주의적 의제에 대항해 가정을 지키려면, 창조. 타락. 구속의 성경적 드라마 만이 인간 본성과 사회에서의 가정의 구조와 목적에 관해 현실적이고도 인도적인 설명을 제공한다고 주장해야 한다.   가정의 기초를 생물학에서 선택으로 돌리려는 목적의 ‘테드 피터스’ 의 주장은 존재론적 개인주의 -‘개개인만을 유일한 궁극적인 실재로 보는’ 사상을 드러낸다.   기독교적 사회이론의 초석은 삼위일체다. 하나의 존재이면서 세 위격.삼위일체 안에 있는 통일성과 다양성의 균형은 신성 자체 내에 개별성과 관계성이 모두 존재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원자적 개개인이 아니라 관계를 위해 창조된 존재인 것이다.인간 사회의 토대로서 삼위일체를 제시함으로써, 기독교는 사회이론을 위한 유일하게 일관된 기반을 제공한다.우리가 교회 내에서 다양성 가운데 일치를 실천적으로 배우게 될 때, 이와 동일한 균형을 우리의 모든 사회적 관계-가정, 학교, 일터, 이웃-에 도입할 수 있다.   변증은 기독교 신앙을 변호하는 일뿐 아니라, 다른 신앙이나 세계관을 비판하는 일도 포함된다. 모든 세계관이나 이데올로기는 예외 없이 다시금 창조, 타락, 구속의 틀을 적용하여 그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마르크스는 물질을 하나님으로 만든 셈이다.   ⦁마르크스주의에서 차조, 곧 만물의 궁극적 기원에 해당하는 것은 스스로 창조하고 발생하는 물질이다.타락, 곧 고통과 억압의 근원에 해당하는 것은 사유재산의 발생이다.세상을 다시 바로잡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방법은 혁명! 압제자를 전복하고 본래의 원시 공산주의 낙원을 재창조함 이다.   토마스 홉스와 존 로크 뿐 아니라 루소의 존재론적 개인주의는 계속해서 사회적, 정치적 위기의 핵심에 놓여 있다.   ⦁루소는 에덴동산의 대체물은 자연상태 이며, 억압과 고난의 근원 곧, 타락에 해당하는 것은 사회 또는 문명, 구속의 근원은 국가라고 주장한다.   ⦁생어는 생물학적, 사회적 다윈주의의 열렬한 옹호자였다. 그녀는 사회와 개인적인 역기능(타락)의 근원이 기독교적 도덕의 발흥이라 여겼으며 금욕, 자기부인, 억제를 전파하는 도덕주의자들을 비난했다. 그녀는 치유와 온전함의 도구(구속)로 성 해방을 제시했다.그녀가 주장한 성 해방은 단지 관능적인 만족이나 감흥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세계관의 모든 요소를 갖춘 하나의 완전한 이데올로기다.   바울이 그리스도인을 일컬어, 하늘의 왕을 위해 낯선 문화로 파송된 “대사”로 부름 받은 자들이라고 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선교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배우는 것 또한 필수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더 유능한 대사가 되려면 과학적, 철학적으로 성경의 창조관을 변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자매님들 나눔 이야기♥   * 오늘날 우리 앞에 놓인 모든 것은 대립된 구조를 보이고 있고 하나님과 하나님이 아닌 것을 선택하는 기로에 있다. *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고 앞에 성경적 실재를 지적인 논리와 철학적 변증으로 바른 기준을 세워주지 않으면 아이들의 신앙마저도 무너질 수 있다.   * 이분법적 사고와 마르크스주의등 다양한 이데올리기들로 인해 어떻게 실재적 우리의 믿음이 변질되고 공격당하고 있는지 이제는 우리스스로 파악하고 공부할 책임이 있다.   * 우리에게 노출된 많은 형태의 사회적 모습은 전반적인 우리의 삶에 녹아든 것들의 표출이다. 총체적 진리를 반드시 이해하고 삶 가운데 바로 정립해야 한다.   * 근대사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우리아이들에게 시급하다.   * 세계관은 결국 창조, 타락, 구속을 배제하고선 논할 수 없다. 세계관에 대한 네 번째 시간까지 공부하며 반복적이고 동일하게 겪은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되었다.   * 그리스도인 안에서도 이원론이 드러나는 것은 창조, 타락, 구속에 근거한 바른 세계관을 수용하는데 잘못된 이해와 다름의 결과임을 느끼게 된다.   *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말씀대로 그리스도인은 글과 말에 능통해야 함을 깊이 공감하고 느낀다. 모든 부분에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한다.   * 아이들을 위한 교육 자료도 아이들의 수준과 접근방식에 효율적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연구하고 노력해야 할듯하다.   * 이 시간 우리 각자는 나름의 변증의 도구가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 신명기 6장 24절의 말씀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의 근간, 근본적인 것을 기억하면 말씀으로 연구하여 깨달아 행할 수 있는 우리의 열매로 드러나리라 생각한다.   * 어릴 적 페미니즘적 사고와 가치관에 상당부분 치우쳐 있었지만 성경적인 창조질서를 이해하고 믿음과 명령에 순종하였기에 나의 삶의 방향과 위치는 지금 이곳에 머물 수 있었다.   * 베드로전서 3장 15절 말씀이 구원, 복음을 전하는 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악한 세대를 섬김에 있어 여러 형태의 영적인 공격들을 대비해 말씀을 연구하고 바르게 나누어 진리로 변증할 시대적 책임과 의무가 더해 졌음을 깨닫게 되었다.   * 우리가 알고자 하고, 알고 가려는 노력 속에 서로를 존중하며 나누는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 이번 주엔 부평에 거주하시는 이준숙 자매님께서 오랜만에 다시 출석해 주셨어요. 믿음의 경륜과 혜안이 넘치는 우리 선배 자매님들이 날로 더해지니 참 반갑고 기뻐요!손수 엄마밥상으로 섬겨주신 최영혜 자매님과 박금숙 자매님의 얼큰한 돼지고기김치찌게와 사랑 든 반찬 앞에 결국 또 식탐을 드러내고 말았네요^^* 늘 수고에 감사 합니다♥“      
2018-11-04 01:43:29 | 장영희
초등부 아이들이니 각자 할수있는 일들을 하도록 가르치시고 훈련받게 하시니 좋군요.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통하여 교회를 돌아보고 깨끗히 사용하는 방법도 배우면 좋겠군요.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1-03 06:22:03 | 김경애
이렇듯 매달 계획안을 준비하고 함께 볼수있어 좋네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했는데...어릴적부터 골고루 소화할수 있는 분량의 배움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의 수고가 돋보입니다.
2018-11-03 06:15:08 | 김경애
ㅎ 미소부터 나오는 유년부♡ 한해가 다르게 커버리는 아이들~ 내년엔 초등부로 올라가 안보이기도 하고 또 새얼굴이 보이겠고~ 어느새 두 달 남았네요^^ 섬기는 선생님들 수고 감사해요^^
2018-11-02 14:16:53 | 이수영
 유년부 11월 계획안    달력을 2장을 남겨놓은 2018년 11월 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첫 마음, 처음 다짐했던 각오들을 떠올려봅니다.아이들 얼굴 한명한명 떠올리면서 1달도 유년부 힘차게 달려갑니다.    
2018-11-02 09:27:39 | 주경선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군요. 혈기왕성한 이 시기, 많이 뛰어다닐때인데 공부하느라 바쁜 이세대들이 짠했었습니다. 주님주신 좋은날씨와 좋은 선생님들까지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니 마음 든든합니다.
2018-10-31 21:03:35 | 이청원
오랜만에 체육활동을 통해서 기분도 전환하고 친구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웃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섬겨주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0-31 16:41:28 | 김세라
컵쌓기가 쉬운게 아니군요. 줄넘기도 호흡이 서로 맞아야하고..보는것만으로도 긴장감과 웃음이 납니다. 당아산이 우리의 놀이동산이군요.목요자매모임에서도 가보자고 해야겠어요. 학생들에겐 새로운 추억을,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는 보람의 시간들이었으리라 믿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8-10-31 15:22:24 | 김경애
앞으로도 주변에 이리 아담한 산이 있다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볼 것 같네요~ 고등부들의 우정들이 하나둘씩 차곡차곡 쌓여가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뿌듯할 듯~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18-10-31 13:42:24 | 이수영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우리 사랑침례교회 고등부에서 10월21일 주일 오후시간에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주님께서 좋은 교회건물과 함께 "장아산"이라는 멋진 자연공간까지 선물로 주셔서아이들과 함께 장아산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동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선생님들의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설명전문가, 김태연자매님께서 보조교사로 섬겨주셨습니다^^         바로 출발~!  햇살도 아름다워 더욱 감사한 날이었어요^^        씩씩하게 올라가는 우리 학생들~!뒷모습에서도 즐거움이 엿보이네요^^       산에 오르는 길도 즐거워요~햇살보다 밝은 우리 학생들보면서 에너지 받아가세요~!       "나는 자연인이다~~~" 하고 계신 오광일선생님이네요~ㅎ         아이들도 자연인(!)인 오광일선생님을 따라서 열심히 체조를 하였습니다.^^         이제 조별로 팀조끼를 입고 첫 번째 미션 장소로 갑니다.       첫 번째 미션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둘둘 짝을 이루어서 컵쌓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이 시범을 보이고 계십니다.학생들이 집중해서 듣고 있네요^^        어느팀이 이겼을까요~~^^잠시 동영상으로 감상하실까요?   https://youtu.be/ObPqYh0s47k        컵쌓기 게임이 끝나고 두 번째 미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보조교사로 도와주신 청년부 박주영형제님 모습이 보이네요~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가 너무 좋아서 단체사진 한컷~아니 두컷! 찍었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속에 다시 등장한 설명전문가, 김태연자매님의 게임설명이 있었습니다.ㅎ          조별로 옹기종기 앉아서 단체줄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얼마나 잘하는지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단체줄넘기1.https://youtu.be/XSn36OYnBGY 단체줄넘기2.https://youtu.be/ksah7rBKiJo 단체줄넘기3. https://youtu.be/KFyM_1x-eAE      게임 중간중간에도 열심히 성경구절을 외웁니다. 이것도 미션중의 하나!         이제 다음 미션장소로 갑니다. 마지막 장소로 이동하는 길도 곱게는 못갑니다^^2인3각으로 다리를 묶고 서로 마음을 합해서 하나,둘! 하나,둘!         마지막 장소에 도착하여 외운 말씀을 확인받습니다.                 마지막 게임은 우리 자매님들 머리 때문에 약간 섬뜩한 장면들이 연출되었는데요^^코끼리코 10바퀴 돈 후에 통속으로 공을 던져넣는 게임이었습니다.ㅎ           드디어 모든 일정이 끝나고 삼삼오오 돗자리에 앉아서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많이 힘드셨는지 피자를 공격적으로 드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번외경기~~~ 무엇일까요? 바로“콜라 감별하기"였습니다.  눈을 가리고 어느것이 코카콜라인지 어느것이 펩시콜라인지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맨처음 도전한 정빈학생이 맞췄더니 너도나도 모여와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교회로 향하는 길인데요, 출발할때보다 왠지 돈독해진 것 같은 뒷모습이네요^^       고등부실로 돌아와서 정윤재선생님께서 점수와 순위를 발표해주시고 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로 기쁨의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우리 학생들이 이 세상을 말씀과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굳건한 주님의 군사들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학생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과 지원(^^) 부탁드립니다.마치겠습니다.  
2018-10-31 10:59:50 | 이지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큰 우리 고등부 학생들이 말씀으로 힘을 얻고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항상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0-31 10:23:57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