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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학생들은 사회로, 대학으로 이어지기에 이 시기가 믿음에 굳게 서야 하는 중요한 시기지요. 마음의 우상은 어른들도 깨뜨려야 하는데- 말씀이 실 생활에 적용되는 학생들이 되어 어른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의 대들보들을 마련하는 중차대한 일이지요.
2019-01-14 10:57:34 | 이수영
아이들이 부쩍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초등부에서 로뎀나무홀 식탁닦는 일을  하는군요. 아이들이 잘 하도록 칭찬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      
2019-01-11 09:15:19 | 이수영
음악회때 발표한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표정에서 보이는 기쁨과 여유를 볼때 참 흐뭇했습니다^^ 좋은 추억 주시고 청년부에 가서도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19-01-09 08:20:27 | 김세라
유니티(Unity)라는 이름부터..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공모하여 만들어진것이. 놀랍네요.. 유니티...연합이라는 하나의 띠로 주님안에 우리가 하나로 연합이 되어함께 주님께 찬양드린다는것이. 좋은 의미있는 네임같아요~청소년들의 자발적으로. 주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싶어.만들어진 모임에. 하나님앞에 참 감사드리네요..교회는 어른들뿐이 아닌. 어린 아이들도 함께 만들어가는것이 아름답습니다.누구든지. 함께 찬양을 드리고자하는 청소년. 청년분들은 함께하여 교제도 나누고. 뜨겁게 찬양해요^_^
2019-01-08 10:34:50 | 이샤론
세상적인 음악이 교회에  들어오고 급속도로 확산되여 거룩함이 사라지는 때에 올바른 교회음악과 찬양문화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유니티콰이어로 인하여 기쁨이 됩니다. 수고해 주시는 자매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019-01-08 09:31:19 | 김영익
유니티 콰이어팀!!! 하나되어 찬양하자 다니엘 1:8 ¶ 그러나 다니엘은 왕이 정해 준 음식이나 왕이 마신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겠다고 마음속에 작정하였으므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내시들의 통치자에게 요청하니  요즘 차 안이든 길거리 가다보면 청소년들의 언행을 보게 됩니다. 고개를 돌리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니엘이 마음속에 작정한것처럼  유니티 콰이어의 한분한분들 또한 거룩함으로 하나님앞에 찬양드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1-08 07:39:04 | 김경애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는 체리티 콰이어가 찬양팀으로 공식 활동하고 있는데 작년 서창 예배당 이사를 기점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찬양팀을 만들자 이야기가 되어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꾸준히 출석하며 주일학교 및 청년부에 소속되어 있는 중학생 이상 만 2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Unity Choir' 는 '하나되어  찬양하자'는 뜻으로  멤버들이 같이 공모하여 정한 이름입니다.   유니티 콰이어의 특징은 CCM 같은 기존 교회 음악이 추구하는 세속적이고 대중적인 요소들을 지양하며 찬송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편곡을 위주로 찬양곡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찬양의 올바른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널리 함양하기 위함이 모임의 취지입니다.    http://youtu.be/TDNUlbXLHJA   매주 점심시간에 4층 글로리아홀에 모여 악기와 찬양으로 자신의 기량을 연마하고 선.후배간의 돈독한 우애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현재 우종미 자매님께서 편곡과 지도를 맡고 계시고 제가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유니티 콰이어는 매 주 30명 정도 인원이 꾸준히 모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교회 안에서 올바른 찬양의 문화를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이 올바르게 선도해 나가기를 바라며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서로의 재능과 기량을 하나로 모아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심있는 청소년 및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바라며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9-01-08 01:26:26 | 김경민
사진과 글을 읽다보니 다시 새롭습니다. 멋진곳에서  같은마음,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마음들이 모이니 어찌 행복하지 않으리요. 거기에 더하는것은 맛난음식으로 늘 함께하니 ... 목요자매모임은 영과육이 성장하는 곳이랍니다. 내년도에 함께하는 지체들이 더해질것을 기대합니다.
2019-01-03 09:41:52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