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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예배를 드리고 오는 동생의 마음에 바른 성경의 가르침과  친구들과 나누는 말씀의 주제들이 심겨져있어 저에게도 피드백을 주고 교제를 나누는 유익을 함께 맛보고 있습니다ㅎㅎ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9-04-11 10:22:19 | 이샤론
목요자매모임을 보니..저희 청년들도 때가 되어 교회안에서 주님의 인도로 아름다운 가정을 세우고 아이를 낳으며 더 넓은 교제권과 풍성한 이야기거리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교제를 함께 나눌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ㅎㅎ 
2019-04-11 10:13:21 | 이샤론
최성숙자매님께서 고등부에 더해지셨군요, 틀림없이 좋은 교사가 되실것이라 믿어요.^^ 아이들이 믿음의 군사로 성장할수있도록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4월도 이렇듯 알찬 계획이, ^^.  참 감사합니다.
2019-04-09 21:48:31 | 이청원
고등부는 곧 청년이 되기에 바른 믿음으로 확고히 서는 시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고 적용하는 가운데 우애를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군요.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학생의 때를 의미있는 기간으로 주님앞에 각 개인이 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2019-04-09 06:42:53 | 이수영
고등부 학생 형제자매님들!!! 응원합니다. 최성숙자매님께서 함께 하셨군요. 언제나 시원시원 요점정리도 잘해주시고... 학생들에게 많은 교훈과 가르침으로 지도하시리라 여깁니다.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4-09 06:16:34 | 김경애
바다 한 중간에 떠있는 배 안에서의 이색적인 파티랄까? 다들 행복해하시고 즐거움으로 새로오신 은정자매님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었던 시간입니다. 어쩜 그리도 오랫동안 알아왔고 우리랑 닮은꼴의 자매님을 보내셨을까? 싶을정도로 하나님의 완벽하신 인도에 감동을... 장소를 기꺼이 제공하신 귀숙자매님과 짜장과 짬뽕으로 식탁을 더 풍성하게 해주신 사모님 그래서 오늘도 영과 육이 살찌는  그런날 이었습니다.
2019-04-09 05:38:51 | 김경애
이번주에는  시흥에서 오시는 김귀숙 자매님께서  장소를 제공해 주셨어요.   자매님은 일을 하시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온전히  집을 개방해  주셨지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창문뒤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나도 멋진 집입니다.   자매님들이  가지고 오신  맛있는 과일과 먹을것들...  참으로 풍성하지요? ㅎ 인천 송도지역의 이은정 자매님께서  목요자매모임에 처음으로 나오셨습니다.    교회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에 대해..  역사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잘 알고 계시는 귀한 자매님...   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   각자 맡은 자리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옳은쪽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겪어야 했던 어려움들과 답답함 등을 얘기하면서  교제가 시작되었지요.    그런 상황들로 인해  우리가 영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야하기에  그 가운데서도  기쁨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고 절제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며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다면  평정심을  지키는 것 또한  좋은 그리스도인의 요소에 들어가며 이 평정심은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을 가진 지체들과의  교제속에서  찾을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자장면이 오자 갑자기  분주해지는 우리 자매님들.. 교제도 일단  좀 먹고...ㅎㅎ 냠냠...쨥쨥..  .호로록~~~~~ 행복하고 평화로운 목요자매모임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                
2019-04-08 15:06:33 | 김어진
안녕하세요? 유년부 4월 계획 및 3월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1. 4월 계획   2. 3월 리뷰    1) 예배시간     3월에는 특별히 부모 초청 설교를 진행했습니다.     이광호 형제님께서 인형극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날 설교의 주인공 이었던 돌아온 탕자와 함께 듣는 학생들도 함께 울고 웃고..             2) 2부활동, 딸기밭 체험, 성경 퀴즈대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에도 우리 사랑침례교회 유년부 화이팅~!
2019-04-04 14:52:11 | 장미
  평소 교회에서 교제하지 못했던 분들도 만나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혈육의 정도 있지만 준님의 피로 한피 이룬 정은 더욱 두터이 느껴집니다. 또 맑은정신으로 한생각을 이루고 만난다는  것은 참 복된일입니다.^^
2019-04-04 11:05:59 | 정소희
작은인원으로 나눴던 교제가 오늘은  참 풍성했습니다. 한 진리 안에서 교제가 무엇인지 예수님 안에서 보혈의 피를 나눈 자매님들과의 만남과 교제가  그리스도인들의 갈급함을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주네요.  
2019-04-03 23:55:17 | 우종미
멀리서까지 오신 걸 보고 제가 더 큰 은혜를 또 입게 되었어요. 사랑침례교회에 일손 부족할 때 "저 여기 있어요~"할 정도의 환경까지만이라도 됐으면..그때쯤이면 한숨 돌리며 씨익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9-04-03 21:42:54 | 목영주
이 모든 음식을  직접 요리해 주신 목영주 자매님 남편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참여한 두 분 자매님이 우리교회에 적응하는 이야기와 성경에 대해 알아가는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고, 메시아닉 쥬, 실생활에서 겪는 일들에 대해 생기는 질문과 해결책들에 대해, 초대한 자매님의 남편이 직접 늦게까지 만들었다는 (놀라운 솜씨라 남편께서 음식점 주방장이신가? 했다는) 맛난 음식으로 모두 부러움과 놀라움을 느꼈답니다. 오랫동안 질환과 싸우고 있는 자매님도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아 힘든 가운데 자매들이 너무 보고 싶어 와주었지요. 교회도 너무 가고 싶은데 매일 유투브에 우리교회 관련 설교를 기다리며 산다고. 속히 회복되기를-       ***메시아닉 쥬는 유대인 회복과 토라, 안식일, 종말론, 구원문제 등이 연결되어 무척 성경적인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지만, 결국 행위를 믿음에 더하려는 움직임이다. 성경을 잘 구분해 이해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빼앗기거나 율법과 행위의 종이 되지 않기를 -   *메시아닉 쥬라는 이야기도 처음 들어봤다. 그런데 예전에 유대인들처럼 안식일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던 분이 있었다.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게 여기서 나온 이야기가 아닌지.   *이스라엘이 믿지 않기에 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그제야 세상의 끝이 온다고 주장한다.   *예전에 한동안 유행했던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를 읽었는데 그 때는 그 책을 읽고 구원을 잃어버릴까 노심초사 했던 일이 생각난다.   *마지막 환란기에 들어가면 어쩌나 얼마나 마음을 졸였던지-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눈앞에서 죽더라도 너희는 예수님을 부인하면 안 된다고 교육시켰었다^^   *이모든 것이 마지막 때에 미혹하는 영들에 의해 구원받을 사람들까지 미혹하는 것이다.   *바른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들을 하고 잘못된 분별로 미혹되는 것 같다.   *실제로 이스라엘에 선교사로 나가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 선교사들은 12세 이상에게만 전도를 해야 한다. 이스라엘에서는 12세부터 성인으로 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안 된다고 한다.(경찰을 부를 수도 있다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이티, 키신저 등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그러한 모든 일이 사실여부보다는 앞으로 주님오시기 전까지는 세상권세를 잡은 자의 손에 맡겨졌으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성경중심으로 맑은 생각을 가지고 분별력 있게 살아가야 한다.     *아이들을 홈 스쿨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세상을 떠나서 사는 것이 주님께서 바라는 일이 아니기에 세상에서 아이들도 살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홈 스쿨을 하는 자매님 한 분은 너무 편하다고 한다. 학원에 안보내고 아이들과의 관계에 신경 안 써서 너무 좋다고. -그러나 다른 한 가정은 아이들을 하루 종일 섬기는 것이 너무 힘이 든다고 했다. 더구나 아빠는 직장에 나가니 엄마가 혼자서 감당해야 해서 늘 쉬지 못하는 것 같다고. 쉬 홈 스쿨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영장을 다니는데 강습을 듣는 사람들이 같이 밥 먹고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항상 빠지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영혼을 얻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이럴 땐? -사실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교제는 세상이야기에 이리 저리 먹으러 다니는 일이다. 함께 해도 맘이 늘 편치 않고 ‘내가 왜 이 자리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 바에야 따르는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집으로 초대해서 교제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주님께 바짝 붙어 있으니 아이에게도 편안하게 툭 던진 말에 자기문제를 스스로 해결을 받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 아버지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정교분리가 교회의 유전처럼 내려온 일이었기에 처음엔 항상 신경이 쓰였다. 그러나 남편이 바른편의 가치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설명을 해주니 그제야 이해가 되었고, 혼자서 유투브를 찾아보고 공부를 해보니 남편이 이해가 되었다.   *이언주 의원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정확히 일치하는 진심어린 말을 해 주어서 너무 좋았다. 예전에 어떤 것보다 지금 현재에 대해 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2019-04-03 21:00:0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