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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분석 책 소개(1-2장)욥과 친구들의 논쟁(3-42장)  I. 첫 번째 논쟁 시리즈(3-14장)   (1) 욥이 자기의 출생을 저주하며 논쟁을 시작함(3장)   (2) 엘리바스의 말(4-5장)   (3) 욥의 대답(5-6장)   (4) 빌닷의 말(8장)   (5) 욥의 대답(9-10장)   (6) 소발의 말(11장)   (7) 욥의 대답(12-14장)  II. 두 번째 논쟁 시리즈(15-21장)   (1) 엘리바스의 말(15장)   (2) 욥의 대답(16-17장)   (3) 빌닷의 말(18장)   (4) 욥의 대답(19장)   (5) 소발의 말(20장)   (6) 욥의 대답(21장)  III. 세 번째 논쟁 시리즈(22-31장)   (1) 엘리바스의 말(22장)   (2) 욥의 대답(23-24장)   (3) 빌닷의 말(25장)   (4) 욥의 대답(26-31장)  IV. 엘리후의 말(32-37장)  V. 논쟁의 귀결(38-42장)   (1)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38-41장)   (2) 욥의 회개와 축복(42장) 
2018-02-03 10:09:27 | 관리자
위에서 저는 한국의 경제에 대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제가 심각한 상태임을 알만 한 사람은 다 압니다. 지금 한국 경제는 전방위적 악재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한국산 API 라인파이프, 철강, 세탁기, 베어링, 섬유에 이어 가시화되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에 대한 반덤핑 관세와 수입제한조치, 한미 FTA협상 폐기와 함께 연쇄적으로 일어날 외국 자본의 탈출 러시 등등... 이런 것들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한국은 자력갱생이 불가능한 극심한 경제파탄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금의 한국 내수 경제는 소비지수하락에 의한 매출감소, 인건비 상승에 의한 경영위기, 인원감축, 실업률 증가, 물가 상승, 일자리 소멸 등으로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실상 이것은 전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잊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1948년에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 준 선조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것이 회개의 시작입니다. 민족이 먼저가 아니라 반드시 국가를 먼저 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살 길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02 17:25:47 | 관리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크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 아이들이 사는 이 나라...아버지가.. 예수님이 지켜주세요..남은오후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2018-02-02 17:10:48 | 목영주
자유를 빼앗을 자유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간구합니다.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심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분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내가 여전히 그분을 찬양하리로다." (시편 42:5)
2018-02-02 15:48:39 | 이지혜
현재의 우리나라를 돌아볼 때 참으로 암담하기만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위로가 되며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이 시대 우리를 향하여 외치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언의 말씀이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나라가 있어야 교회와 가정과 개인이 있을 수 있고, 물론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의 국가여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두세 달이,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래 가장 중요하고 위험한 때가 될 것입니다라는 말씀에 경각심을 가지고 아침, 저녁으로 시간 날 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2018-02-02 15:34:47 | 정구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즘 시국을 보면서, 북한의 위장 평화 공세를 보면서...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혹자는 지난 정권이 북한과의 관계에서 뭘 했냐?고 따지면서, 그래도 지금 정권은 뭐라도 할려고 하지 않느냐? 그러니 응원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추운겨울에 언발을 녹인다고 오줌을 누면 잠시는 따뜻할지 모르지만 그 이후에 고통은 더욱 극심해지고 더 심한 동상에 걸릴 것입니다.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현 권력 실세들의 손에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 권력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이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결정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 지금 기도할 때입니다. !!
2018-02-02 15:01:36 | 오광일
마음 따뜻해지는 훈풍의 소식들이네요. 이제 비바람을 견딘 사랑침례 나무가 제법 튼실하게 자라 선한 열매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한 열매가 많이 열려 날이갈수록 풍성해져서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2 14:47:04 | 김상희
걱정할 시간에 기도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각자는 강한데 뭉치는 힘이 약함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며 부르짓는 백성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긍훌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2-02 14:39:24 | 김상희
안녕하세요?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요즘 김정은 공산괴뢰 집단의 위장 평화가 공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 무리와 거기에 동조하는 자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말할 수 없는 큰 고역입니다. 2월 8일에는 사상 최대의 열병식을 한다고 하고 계속해서 핵무기 기술을 개선하고 있으니 참으로 큰 평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심히 걱정이 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 가운데 혹시 한 분이라도 이런 위장 평화로 이 땅에 진정으로 평화가 이루어질 줄로 생각할까 봐 말입니다. 이제 촛불 혁명을 헌법에 넣는 것을 추진한다고 합니다.토지 공개념을 도입하여 사회주의(혹은 공산주의)로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지방 분권을 통해 중앙 정부의 힘을 없애려고 합니다. 이러면 국가가 힘을 발휘해야 할 때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고 한다고 합니다. 여당 대표가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고 하니 아마도 사실일 것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854017&sid1=001&lfrom=kakao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임명 동의)을 이미 받은 빅터 차를 한국 대사로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미국의 선제공격을 반대하였기 때문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48&aid=0000234004&sid1=001&lfrom=kakao https://youtu.be/WG8HRSJjE8A 우리나라의 주변 정세가 급박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서지 않으면 이 나라가 앞으로 베트남처럼 될지 모릅니다. 공산국가가 된 베트남의 경우 경제생활은 어느 정도 유지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통제되어 아무말도 못하는 전체주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영혼의 자유가 박탈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오른쪽(right)의 가치 즉 보편적인 인류 가치는 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지켜야 합니다. 특히 교회가 바르게 가르치고 선포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통해 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의 수많은 계략들이 순식간에 그 악한 자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자충수가 될 수 있도록.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평화는 단 한 번도 이런 식의 굴종으로 지켜진 적이 없습니다. 북한과 같은 깡패 집단은 오직 강력한 힘으로만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과 역사가 가르쳐 주는 진실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비상시국에서 우리를 구출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이럼에도 저는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가 반드시 악을 누르리라고 긍정적으로 믿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온 세상에서 공산주의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사라져가고 있는 이 마지막 시점에 어찌 우리가 거기에 빠져 지금까지 이룩한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체제의 숭고한 가치를 버릴 수 있습니까? 이제 그리스도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동대 등이 트루스 포럼을 조직하여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유튜브에서 트루스 포럼 검색).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1158602478 저는 우리 성도들이 옳고 그른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런 세상이 올 줄을 알았기에 1년 전부터 광우병 사태를 일으킨 세력이 하는 일이 일에 가담하지 말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가장 비열한 자들이 높여질 때에는 사악한 자들이 사방에서 활보합니다(시12:6). 회개해야 합니다!!!. 저는 목사로서 경고 소리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내 의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그러므로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경고를 그들에게 줄지니라. 내가 사악한 자에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아니하거나 그 사악한 자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사악한 길에서 떠나 그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 사악한 자는 자기 불법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는 내가 네 손에서 요구하리라(겔3:17-18). 나라가 있어야 교회와 가정과 개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물론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의 국가여야지요. 앞으로 두세 달이,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래 가장 중요하고 위험한 때가 될 것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간 날 때마다 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간절히 기도합시다. 샬롬패스터 (*) 시간이 나면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만화를 보세요. 그림이 모든 것을 더 리얼하게 보여 줍니다. 핸드폰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list.php?catid=D1 PC http://www.newdaily.co.kr/news/review_list_all.html?rvw_no=1715 
2018-02-02 14:15:49 | 관리자
이 칼럼의 내용만 잘 이해해도 현재 나라의 상황을 직시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지 1년만에 경제가 살아나고 실업률 최저 기록 등을 업적으로 자랑하는데 우리나라는 현정부가 들어선지 1년도 안되어 전방위적으로 폭망의 위기에 놓여 있으니 걱정을 안할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온 국민이 힘을 합쳐 행동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칼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02 13:51:03 | 김상희
이 악한 시대에 목사님의 말씀이 한 혼이라도 더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심에 이런 좋은 열매들이 맺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일은 흥왕할 수 밖에 없고 진리는 늘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 먼저 온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우리교회 철학과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을 바르게 인지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바르게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 사랑하는 지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8-02-02 06:02:02 | 엄인호
안녕하세요? 성경을 읽거나 다른 책을 읽다가 맞춤법 등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면 항상 두 군데를 체크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1. 국립 국어 연구원http://stdweb2.korean.go.kr 여기서 원하는 단어를 넣으면 뜻과 용례가 나옵니다. 2. 온라인 가나다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List.do?mn_id=61 여기를 보면 맨 위에 통합 검색이 있습니다. 여기에 찾기 원하는 것을 넣으면 많은 것들이 풀립니다. 예를 들어 마6:10을 보겠습니다.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끝에 있는 ‘이루어지이다’가 맞을까요?  아시다시피 이것은 기도하면서 기원을 나타냅니다. 즉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원합니다.”를 뜻합니다. 국어 연구원에서 ‘어지이다’를 넣으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공손히 기원(祈願)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기도문 따위에 쓰인다.  행21:14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설득 받으려 하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한 마디가 맞을까요? 한마디가 맞을까요? 온라인 가나다의 통합 검색에 <한 마디 한마디>라고 넣으면 설명이 나옵니다. 간단한 말의 의미로 쓸 때는 한마디이고 글자 그대로 한 단어를 뜻할 때에는 한 마디입니다. 어렵지요? 그러나 이것이 우리말입니다. 가능한 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도 법치주의를 세우는 데 필요한 일입니다. 이 두 군데를 사용해서 우리의 언어 습관을 교정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01 10:16:2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