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갈수록 참 기쁨을 느끼고이것을 다른 무엇보다 우선하는 자매님들과 교제하니 그 기쁨이 더해집니다.
사람은 칭찬으로 시험한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고 더욱 겸손해야함을 느낍니다.
아퍼서 오랜만에 참석한 자매모임~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힘이 솟아납니다~~^^
2019-05-10 09:11:48 | 정소희
요즘같이 돌아서면 한주 한달이 훡휙 지나가는데...
이렇듯 매주모여 다양한 주제로 나누고
음식을 대접한다는것이 쉽지않음을 알기에
올라오는 글들과 사진을 보면서 감동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자매님들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5-10 09:02:40 | 김경애
신실하시고 아름다우신 자매님들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2019-05-10 08:05:39 | 김세라
삶을 공유하며 부족한 믿음생활을 보일수록 더 열심히(하나님 뜻대로) 살게 되어져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아~
2019-05-10 05:05:53 | 목영주
매 주 모인다는 것이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임을 요즘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들을 나누셨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반갑고 정겨운 교제의 현장이 생생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서로의 사정과 형편을 나누는 일이 참 귀하고 아름답네요.
잠시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게 하네요.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2019-05-09 22:40:33 | 김경민
***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의 창조자는 기진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은 찾을 길이 없도다 사40:28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 하시리이다 시편 12:6-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 사40:8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성경의 어떤 말씀에도 토를 달수가 없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만물들을 지으신 하나님은 만유인력, 관성의 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 법칙, 보일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열역학 제 2법칙(엔트로피 감소)등을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법칙들을 사람들(과학자)이 찾아낸 것이라고 할지?
-하나님의 예지예정에 대해서 장로교에 있는 가족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하나님은 처음부터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다.
우리는 영존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눈앞에서 잠시 잠깐 살다 가는 유한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마22:32)을 생각해 보자.
마치 높은 산 위에서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것과 땅 위 한 지점에서 보는 것의 차이랄까-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저 쪽에서 시작된 불이 이 지점도 다 태워버릴 것을 아는데, 이 지점에 있는 사람은 그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사는 것처럼.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 내 생각은 내 중심의 것인 것이 대부분이다. 내가 편한 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런데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 곧 내려놓음인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을 수 있는데, 정말 생각이 달라지니까 내가 예전과는 다르게 변화된 것을 알 수 있다.
-보상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때가 언제인가?
휴거된 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심판이 이루어지는 7년 기간 중이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험만 허락하신다는 말씀을 경험하고 있다.
아이들과 내가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연단이 있어야만 주님께 붙어 있으니까
연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든 인간사에는 이런 저런 모습으로 연단이 있다. 각기 다르게 지으셨으므로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연단을 하신다. 연단을 통해서 성숙해 가는 것은 정말 진리다.
시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믿는 것도 주님과 일대일이듯 성장도 그런 것 같다.
-자녀들이 너무 착한데 영적인 고민은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처음에 주위의 자매들에게 성경에 대해 질문을 했을 때 한결같이 keepbible에 다 나와 있으니 찾아보라고 해서 차갑게 느꼈었다. 그러나 내가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한 것은 내 것이 되었다. 어렵게 공부한 것은 잊지 않는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확실히 내 지식이 된다.
-내 경우도 일일이 찾아보기보다는 그냥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좀 그런데 자매모임에서 이런 저런 질문을 하게 되면 여러 사람이 설명해주고 논의도 하고
성경을 찾아보며 설명해 주어서 너무 즐겁다.
-은은 도가니로 시험하고, 금은 용광로로 시험하고, 사람은 칭찬으로 시험한다.
진흙으로 만든 용기(도가니)에 뜨거운 불로 녹인 은물을 부어서 불순물을 걸러내고
(시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용광로는 금속광석에서 맥석을 분리하여 용융상태의 금속을 얻는 공정에 내화벽돌로 쌓아 만든 직립로이다.
그런데 사람은 칭찬으로 시험한다는 말이 놀랍지 않은가?
흠정역 성경에서 길어 올리는 말씀들이 너무 기쁘다.
2019-05-09 22:14:13 | 이수영
수고해주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이번주 소풍간다고 승규 기대가 크더라구요~
2019-05-09 11:25:43 | 최지나
다음 주에는 야외 모임도 갖는다고 하던데 늘 수고하시는 모든 샘들 감사해요.
교실도 예쁘게 환경정리 해주셔서 깔끔하고 학생들의 개성이 잘 묻어났어요~~
2019-05-09 09:57:15 | 심경아
중고등부, 키와 함께 마음의 성장도 쑥쑥 자라겠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
2019-05-09 01:54:12 | 이청원
청년이 되기전 중요한 고등부시절에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2019-05-08 19:36:26 | 김경애
우리 아이들 수준이 이렇네요~
곧 청년이 될 아이들- 든든해요.
수고 하시는 분들께 감사~
2019-05-08 09:57:35 | 이수영
2019-05-08 07:59:44 | 오광일
늦은주일 저녁시간 집으로 가면서
1층채리티홀에 환하게 비친불빛과함께 모여있는
청장년 모습을 바라보면서 기쁨과 뿌듯함이 있었답니다.
앞으로 우리교회를 이끌어갈 세대들
열심히 탐구하고 토론하고 하나로 이루어져가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가정들로 세워져 가기를 바랍니다.
2019-05-07 16:25:54 | 김경애
다양한 프로그램과 맛난 음식들
영육이 쑥쑥 자라게하는 초등부이군요.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5-07 16:14:32 | 김경애
진지하게 손을 들고 집중하는 모습- 놀라운 초등부 입니다.
이광호 선생님 인형극 전문가가 되시겠어요^^
말씀도 즐겁게, 간식도 풍성하게, 수고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
2019-05-07 14:18:3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초등부입니다.
4월에 초등부에서는 ‘반 이름 푯말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완성된 푯말들을 살펴보며.. 시상도 진행하였고요.
협력상 다윗반,
버금상 솔로몬반,
으뜸상 다니엘반.
반별로 개성있게 만들어낸 푯말입니다~~
또한 4월 마지막주에는 이광호 형제님께서
인형극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푸짐한 간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 외 모습들...
5월도 알차고 즐거운 초등부 주일학교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5-07 10:23:52 | 박하늘
샬롬
봄의 향기를 맡으며 자연속에서 고등부 체육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맛있는 간식 후원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시간: 5월12일 주일 오후 1시30분 -3시 30분
장소: 서창 물빛공원(11단지 뒤쪽). 교회에서 도보로 10분
준비물: 체육활동 복장, 운동화, 모자, 썬크림
[활동내용]
- 기초체력 활동(누가누가 잘하나? 팀별 미션)
- 농구 (자유투 대결)(토너먼트 게임)
- 전체 회식
2019-05-07 09:02:40 | 오광일
준비해주신 리더님 가정, 도우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지체들과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9-05-07 08:28:34 | 김세라
민족의 허리, 아니 사랑교회 허리,
청장년 모습을 보니 이렇게 흐뭇, 뿌듯할 수가 없네요.
세상속에 있지않고 함께할수있는 형제자매님들과 그 안에서 아이들을 키울수있으니
얼마나 우린 복받은 사람들인지요. 든든한 빽가운데 한데 모아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05-06 13:51:44 | 이청원
청장년들이 하나가 되는-특히 부부간에 있는 문제들을 솔직하게 내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서로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에요.
부부는 서로를 맞추어가며 사는 과정 중에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것 같아요~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들을 통해 한걸음 주님께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겠네요^^
2019-05-06 13:31:0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