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고등부 6월 계획안을 올립니다.호국의 달을 맞이해서 아름다운 기도문도 추가로 공유합니다.
2019-06-03 09:52:09 | 오광일
창조과학 세미나 - 질 높은 강좌에 야외활동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니까요.
2019-06-01 10:44:18 | 이수영
초등부 6월 계획안 입니다.
2019-05-31 20:56:13 | 박하늘
주변의 야외는 누리는 사람이 주인인 것이 사진으로 보니 확실하네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공원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고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교회의지체로서 교회의 화평한 교제와 이모저모를 볼 수 있도록 사진과 기록을 위해 애써 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2019-05-31 11:51:32 | 오혜미
가슴 뭉클한 동영상에 다시한번 말씀의 중요성과
우리의 사역을 생각하게 됩니다~~
야외에서 진행해서 인지 더욱 화기애애 보이네요
예쁜 꽃들과 아름다운 자매님들.
멀리서 응원합니다~^^
2019-05-31 08:22:09 | 김세라
성경에 대한 가치관도 풍광이 아름다운것도 보이좋은 먹거리도 아름다운 사람들과 교제도
어느것 하나 부족함없이 풍성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같이 성장해가는 자매님들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2019-05-31 00:13:18 | 이청원
골고루 채워지는 시간이었군요.
자매님들의 꽃보다도 더 환한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는군요.
새로운 교재는 또 무엇으로 하시는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하는 귀한 마음들이
아름다운 열매들로 주렁주렁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2019-05-30 23:52:02 | 김경애
교제 나눈 글 읽다가 예쁜 장미꽃 때문에
놀라고 그 밑에 더 이쁜 자매님들과 맛나
보이는 먹거리들 땜에 눈이 확~ ㅎㅎ
좋은 동네 살면서 이렇게 누리시니 부럽습니다.
자매님들 계신곳은 어디든 참 좋아 보입니다.
2019-05-30 22:25:38 | 김혜순
믿음과 생활이 따로 놀지 않게끔 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길인지..가려서 못 보던 것을 잘 보이게 해 준 사랑침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019-05-30 21:41:07 | 목영주
오늘 책 한권이 끝나는 날에 딱 맞추어 장자못호수공원에 장미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책걸이하기에 딱 좋은 소풍이었습니다. 수영자매님이 일찍오셔서 자리맡고 길안내와 맞이 해주시느라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교제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알아갈수록 킹제임스성경의 우수성을 더욱 실감합니다. 바른성경으로 묵상하니 더욱 명확한 진리에서 복음의 확실성을 가지고 성장할수 있어 속도에도 힘을 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2019-05-30 21:33:08 | 정소희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 영상: 황선연
<성경 번역본 비교 분석을 읽어보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 12;6-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마5:18
**보라, 이 날 나는 온 땅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 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 중의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이루어져서 그중의 하나도 틀림이 없음을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과 너희의 온 혼으로 아느니라 -수23;14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 성경 부분 제 8조 중에서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과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영감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살피시고 지키신 까닭에 성경은 모든 시대에 걸쳐서 순결하게 보존되어 왔다.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영감의 기적으로 기록해 주신 하나님은 또한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해 지금 이 시간까지 자신의 말씀들을 섭리로 완전하게 보존해 주셨다.
*다른 교회를 다닌 적이 없었던 자매님이 대조된 성경을 다 읽고 나니 흠정역은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에 비해 다른 것은 두루뭉술하게 번역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성경에 ‘없음’이 왜 있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없음이 없는 성경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요19:30절에 포도주가 아니라 식초로 나와 있는 것을 읽고는 아! 이게 맞지! 예수님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셨는데!!! 깨닫고는 흠정역이 너무도 정확하다는 심정이 굳어졌다.
*신기한 것은 흠정역 성경을 <구입해> 실제로 <읽는 분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일점일획이 틀림이 없다는 것을 번역 대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감사가 되었다.
*오늘 책거리 하면서 다시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우리 손에 들려있음을 감사하게 되었다.
처음 그것을 알고 뜨거운 마음이 일어났을 때의 마음을 다시 느꼈다.
*예전에는 성경과 정치는 정교분리라는 원칙하에 있다고 들었고 배웠다. 웨인 그루뎀 목사님의 책을 설교로 들려주셔서 너무나 공감하고 있다.
*정말 예수님은 우리에게 검을 주러 오신 분이 맞다. 오히려 구원을 받고 바른 성경을 알고부터는 믿는 가족들과 더 많이 부딪힌다.
*Total Truth라는 말이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나는 출생 후 어릴 때부터 민주당이었다. 부모님들의 세뇌교육의 힘인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유투브를 찾아 공부하면서 오른편의 진리를 알고 나니 버리게 되었다.
*실제로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정치인의 공약을 보고 우리가 추구하는 것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선출해야 우리가 산다.
2019-05-30 21:11:41 | 이수영
모든 부분을 꼼꼼이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교회학교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2019-05-29 14:22:33 | 김세라
유년부가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기도를 써와서 하는 것을 보면 어른들 판박이 같아요.
어른들이 본보기를 보여야 하니 더욱 바른 자세를 갖추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9-05-29 13:25:16 | 이수영
안녕하세요?
유년부 6월 계획 및 5월 리뷰입니다.
5월에 진행한 활동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깁니다.
1.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기! & 찬양시간
2. 기도시간
3. 설교, 성품, 지도 활용 교육 시간
4. 조별활동 시간 (성경 구절 완성하기)
5. 2부활동
물빛공원에서 체육 활동
놀이터에서 보물찾기
6. 간식시간
(맛있는 떡볶이와 만두튀김을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
7. 청소시간
5월에도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시고,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교제 나눌수있는 장소를 허락하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년부 학생들이
교회와 학교, 가정에서도 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옳은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2019-05-29 12:29:50 | 장미
다양한 주제, 다양한 생각, 그러나 끝은 항상 한곳으로 향하는 같은 마음. ^^
아이들의 눈은 어리석음으로 가득한데
이 정부는 회초리를 들며 훈육하는 부모심정도 헤아리지 못하네요ㅠ.ㅠ
2019-05-24 16:07:23 | 이청원
구리 남양주 자매님들
귀한시간들 보내고 계시군요.
지낸시간들을 이렇듯 기록으로 남겨주시는
수영자매님또한
대단하십니다. 앎이 사는길임을...
감사합니다.
2019-05-23 22:06:10 | 김경애
어느 순간 여러 성경 번역이 나와서 의아했지만 대부분 목사님이 선택한 것이라면 무조건 믿고 따랐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리스도인이면 가장 중요한 것이 성경인데 성경 번역 역사나 최소한 몇구절이라도 대조해 봤다면 후회스런 일이 없었을텐데요. 늦게라도 킹제임스성경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9-05-23 21:20:20 | 정소희
말씀 안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알면 알수록 참 멋진 분이시구나 싶어요 또 (잡생각만 넣고 다니지 않고) 잘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지 합니다..
2019-05-23 21:08:41 | 목영주
***좋은 성경을 봐야 하는 이유
성경 말씀의 정확성, 불변성, 보존성, 확정성을 먼저 믿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
성경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도록 확정된 책이다.
-시 119;89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사오며
-시 119;160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주의 의로우신 판단들은 모두 영원히 지속 되나이다.
벧전 1: 23-25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위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약속인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의무이자 책임이다.
대다수의 크리스천이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간다고 얘기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없다.
이와 같은 성경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때 그 때 다른 해석을 하고 적용을 하면 성경을 왜곡하고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토록 정확한 것을 보아도 자기 주관적으로 잘못 판단 할 수가 있다.
해석에 따라 같은 내용이 전혀 다르게 적용되어 A를 B라고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으면 다른 말이 되어버린다.
요즈음엔 성경해석학, 성경 분석학 등의 이름으로 성경의 기본을 해체하는 신학이 불같이 번져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자.
<흠정역 성경 인용>
***갈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다른 역본은 이 부분을 ‘충성’ 이나 신실함, 성실함 등으로 번역해 놓았다.
***벧전2: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다른 역본은 ‘구원에 이르도록’ 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
***요일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다른 역본은 이 부분이 삭제되어 6절의 반을 7절인 것처럼 나누어져 있다.
***골1:14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다른 역본에는 ‘그분의 피를 통해’ 가 빠져있다.
***요이서 9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
다른 역본에는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로 되어 있다.
***사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다른 역본에는 계명성 또는 새벽별로 되어있다.
*참으로 너무 오랫동안 보아왔던 성경과 다른 번역을 접하고는 너무 놀랐다. 매번 목사님께서 구원을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다가도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늘 고민이 되었었는데 흠정역을 읽고 나서야 온전히 확신을 갖게 되었다.
못하는 영어지만, 영어성경을 직접 읽어보면서 화가 나기도하고, 그동안의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던 것에서 벗어났다.
*사람이 처음에 접한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선입관으로 자리 잡기 때문에.
나는 다른 교회를 다니지 않고 성경을 직접 읽으면서 차이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신기하게도 서천에 KJV성경이 선교사들에 의해 먼저 전해졌음에도 다른 번역본이 우리나라를 점유하게 된 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번역을 할 때 그리스천의 마인드로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신실하게 번역해야만 한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견이나 누군가의 개입으로 단어 한 개, 두 개 빼버리거나 덧붙이거나, 삭제해 버리면 그것이 온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영어단어에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게 보였는데 흠정역을 보면서는 오히려 그래서 더 대단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담겨진 번역인 흠정역 성경이 그래서 좋다. 목사님과 함께 하신 번역자들 모두가 존경스럽다.
*언니가 다니는 교회에 새로 오신 목사님이 축도 후에 성호를 그으면서 성도들에게 따라하라고 한다고. 성도들은 어정쩡하게 목사님이 하라니 따라하는데 언니는 하지 않으니 대놓고 무시한다고....
*언니가 먼저 믿었고 오래 되었는데 내가 아는 것을 전하고는 싶은데 말을 설득력 있게 못해서 너무 답답하다.
*누가 말을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경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된다.
*주변에 엄마가 신천지로 간 지인이 있어서 신천지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 와서 내가 공부하게 된다. 목사님의 설교를 전해주면 잘 듣고 또 질문하고, 책을 주면 줄도 긋고, 동그라미로 표시하며 조목조목 설명을 요구해서 신경을 써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된다.
그 분 덕분에 내가 무지하게 공부 한다^^
*삼상28;14절 ‘사무엘인줄 알고’를 사울이 잘못 인식한 거 아니냐고 물어서 영어 성경을 봤더니 영어 성경에 Saul perceived로 나와 있어서 찾아보니 감지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더니 수긍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 공부를 엄청 하게 된다.^^
*싱글인 후배가 대학원에서 같이 수업 듣는 여자가 친절하게 다가와 부드럽게 말하고, 심리치료를 받아 보라고 권해서 해 봤더니 신기하게 맞는 부분이 많았다.
서로 커피도 사고 밥도 먹고 하면서 자기가 아는 선교사가 국내에 들어와 있는데 그동안 성경공부를 시키고자 하는데 일대일로 성경공부를 시켜 준다고 소개했다.
그 때만해도 의심이 없었는데 인쇄된 종이를 주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다.
“이거 좀 이상해. 신천지 아냐?”
했더니 인터넷을 다 뒤지니 자기와 같은 사례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 연락이 왔다.
“언니, 기가 막혀. 어쩌면 천사같이 굴더니만, 내가 신천지 아니냐고 했더니 소식을 딱 끊더라”
*아! 그게 수법이었구나.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정목사님 설교를 보냈지^^”
*상담심리센터를 채려놓고 돈도 안 받고 무료로 심리 치료해 준다고 접근해왔다고.
*성막 책이 두꺼운데 설교와 함께 읽으니 너무 좋아서 우리가 성막도 공부했으면 좋겠다.
성막을 공부하니까 히브리서가 또 다른 감동으로 느껴진다.
*세상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을 때 찬양을 하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욕하는 아이들과 상대 안하면서 좋은 고등학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아이들이 바르게 생각하도록 이끄시는 것을 느낀다.
가끔씩 마귀 짓을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찬양을 크게 틀고 들으면 아이도 나도 침착하게 되는 것을 느낀다.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시각이 의롭다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죽어야만 하는 자아와 본성과의 싸움은 격렬하다.
*2살 큰아이가 벽에 색연필로 낙서를 해 놓아서
“이거 누가 그랬을까?”
했더니 젖병물고 누워있는 6개월 동생을 가르키며
“아가가-”
거짓의 아비에게서 난 것이 분명한 아이를 야단을 쳤더니만,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뭐하나 가 봤더니 엄마 핸폰도 숨기고 차 키도 숨기고.... 저지레를 치고 있다.
죄성은 죄들을 낳는다....
2019-05-23 20:36:20 | 이수영
나의 생각과 의를 믿고 나아가는 제 모습을
발견할 때.. 아아. 언제쯤 성화 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갈수 있겠지요^^
휴가 쓰고 달려가고 싶을 만큼
다음주 야외 활동 기다려 집니다^^
2019-05-20 08:18:06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