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중고등부 시절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이 있군요.
일찍 깨우치어 이 사회에 기여를 하는 큰일꾼들로
훈련받고 다져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응원합니다.
2019-08-06 11:05:05 | 김경애
이번주에 중고등부 캠프가 있군요~
준비하시는 교사진과 도움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
어른들의 헌신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성장합니다.
산 유산이 될 것입니다.
목적한 바가 거두어지는 알찬 캠프가 되기를~
2019-08-06 07:42:48 | 이수영
2019-08-05 23:10:16 | 오광일
이 기쁜 찬양소리를 들으며 왜 눈물이 나는지요.
이런 자유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2019-08-03 21:03:00 | 이청원
그러게요, 글씨를 어쩜 저렇게 잘 쓰고,
기도문도 잘 작성했네요.^^
남자 어린이들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심히 율동하면서 힘차게 찬양 부르니 참 좋습니다.
저도 사랑침례교회 유년부 학생 되고 싶어지네요.^^
2019-08-03 11:59:35 | 최문선
행복한 사랑침례교회 유년부 형제자매님들이네요.
균형잡힌 인격을 소유하려 골고루 필요한 영역을
채워주시려는 선생님들의 수고가 빛이납니다.
따라와주는 학생들의 사랑스런 모습속에서 쑥쑥 자라가는 모습을 봅니다.
2019-08-03 01:21:46 | 김경애
우리교회 유년부에 보내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선생님들 감사해요^^
2019-08-02 21:38:58 | 백윤정
세상에나~
누구 글씨인데 이리도 예쁘게 썼을까요?
수고하는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인사도 잘하네요^^
칭찬해 주세요~
2019-08-02 09:41:34 | 이수영
인성, 활동, 말씀 하나하나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2019-08-02 08:18:39 | 김세라
한달여 만에 아이들이 부쩍 큰거 같아요~~^^
늘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19-08-02 08:17:03 | 김세라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유년부 입니다 .
8월 계획 및 7월 리뷰 올립니다.
1. 기도시간
2. 찬양시간
3. 성품, 말씀암송, 설교시간
4. 분반활동
5. 물풍선 놀이
6. 간식시간
무더운 여름, 넉넉히 이겨내는 유년부가 되길..
이상입니다.
2019-08-01 21:28:55 | 장미
아이들이 모두즐거운 모습이네요~
일일캠프가 있으면 준비하는 분들과 도와주시는 부모님들 공조가 빛나지요~
기쁨과 보람을 거두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2019-07-30 20:04:27 | 이수영
박하늘 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이 참 맑고 행복해보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모습이지요.
저기 저 수제와플 맛있어보여요.
먹고 싶네요.^^
내일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
여름 캠프가 있군요.
선생님과 초등부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2019-07-30 19:57:00 | 최문선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초등부의 7월 소식과
8월 계획 및 여름 캠프에 대한 공지입니다.
8월 둘째주 토요일,
교회에서 초등부 여름캠프가 진행됩니다.
내용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초등부 주일의 모습입니다.
반별로 앞에 나와 말씀을 암송하기도 합니다.
7월에는 상반기 출석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는 활동 시간입니다^^
참 맛있게 먹었던 초등부의
수제 와플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더욱 활기차고
감사가 넘치는 8월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사랑침례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7-30 19:06:25 | 박하늘
같은 판단을 하는 사람들! 이 말이 참 좋네요.
이것 또한 교회의 신비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속에 아름다운 자매님들을 보니 미소 지어지네요.^^
2019-07-19 20:53:28 | 황선연
먼-거리에 있지만, 우리교회 속속들이 함께 했기에 더 현실감이 있는거죠?
어느 누구보다 더 우리교회 애정을 갖고 여기저기 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9-07-17 20:11:19 | 이수영
모두 스타들이네요^^
강화도에 있는 전원주택에도 초대해 줘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군요.
방학동안 배운 지식들을 실제로 적용하는 기간을 갖고 다시 모이면 간증들이 쏟아질 듯-
늘 그렇지만 교회 가까이 사는 자매님들 부럽습니다^^
2019-07-17 20:08:52 | 이수영
목요자매모임에서 찬양했던 곡을 선정해서 넣어주시니 그 또한 의미가 있네요.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모여 있어 좋습니다.
갈수록 더욱 발전하는 목요자매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9-07-17 20:05:36 | 최문선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2019-07-17 13:59:45 | 김혜순
이렇듯 많은인원이 함께 이동하는것이 쉽지않은 일이건만
기꺼이 즐거움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한날
베토벤 영화라기보다 음악회였다.
확트인 바닷가,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놓은 꽃들
맛난 산채비빔밥
이어 따라간곳은
언덕위에 지어져있어 아래가 환히내려다 보이는
엄자매님의 전원주택
최근에 오시게된 몇몇자매님들의 이야기속에
푹 빠졌던 시간들
이제 방학임을 아쉬워하면서...
매주 준비하시고 인도하셨던 자매님
사진과 기록으로 수고해주셨던 자매님
자리를 빛내주셨던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7-17 08:59:15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