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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의 전모가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한겨레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드루킹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조국은 로마” 황당 주장> ----------  이 대화록에서 ‘드루킹’은 문재인 정권을 ‘제수이트’(예수회원)로 규정하며 비판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독실한 천주교 신자여서 이렇게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경공모 대화방에서 ‘드루킹’은 거의 일방적으로 회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그는 “(청와대가) 극소수의 예수회 선서를 한 자들만으로 정권을 꾸린 것”이라며 “왜 윤태영(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이나 ‘3철’(문 대통령 측근으로 불리는 이호철·전해철·양정철)이 밀려났나 생각해보면 제수이트의 본색을 드러내기에는 윤태영이나 과거 참여정부의 오랜 멤버들이 청와대에 있는 게 불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근혜 정권의 역린이 최순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의 역린은 제수이트”라며 “그러니 그런 말을 밖에다가쉽게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제수이트들한테는 조국이 없다”며 “로마가 조국”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0740.html ---------- 많은 매체들이 드루킹을 괴상한 종교 단체의 수장으로 여기며 오도된 보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회의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예수회는 루터의 종교개혁을 반대하기 위해 조직된 천주교의 CIA 같은 곳입니다. 이번에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로 예수회 출신입니다. 예수회가 들어가면 천주교 해방 신학이 펼쳐지면서 멀쩡하던 나라가 좌경화 되고 망합니다.대표적인 국가들이 남미의 여러 국가들입니다. 모두 예수회 해방 신학에 의해 좌경화되어 결국 빈곤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한국어 위키 백과에는 이들의 사악함이 거의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문판을 보면 어느 정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영문판에서 Controversies 항목을 보면 예수회가 온 세상에서 이룬 악한 일들이 나와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Society_of_Jesus 예수회의 선서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The Extreme Oath Of Jesuits)------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나는 이교의 모든 침입자 혹은 프로테스탄트 당국이든 무엇이든, 특히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루터교회와 영국, 스코틀랜드의 현재의 과장된 권위들과 교회들 그리고 아일랜드와 미대륙과 다른 곳들에 현재 동일하게 세워진 조직들을 대적하는 로마가톨릭 교황의 교리와 그의 거룩한 권리 그리고 유전(遺傳)을 지켜야만 하며, 지킬 것이다. 또한 신성한 로마의 성모교회를 반대하며, 자신들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는 모든 이들과 이교도들에 대해서도 대항할 것이다. 나는 지금 프로테스탄트 혹은 자유주의자들의 이름을 딴 나라들, 왕들, 왕자들에 대한 충성 혹은 그들의 법령들, 행정관들, 혹은 사령관들에 대한 복종을 거부하고 그것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더 나아가 선서하기를 영국, 스코틀랜드의 교회들, 칼빈주의자들, 위그노파들 그리고 프로테스탄트 혹은 자유주의자들이라는 이름의 교리들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며 그것들은 스스로 파멸된 것들이며 그것들을 버리지 않는 자들도 동일하게 비난받아야 한다. 나는 더 나아가 선서한다. 나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아일랜드, 혹은 미국, 혹은 내가 가게 되는 어느 나라나 아무 영토 안에서 내가 있는 어느 곳에서든 거룩하신 분 모두 혹은, 그 대리인 중 누구라도 협조하고, 협력하며 조언할 것이며, 이교 프로테스탄트 혹은 자유주의자들의 교리들을 근절시키고 모든 그들의 위선적 세력들과  왕권들을 파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나는 더 나아가 선약하고 선서하기를 나는 기회가 되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모든 이교도들, 프로테스탄트들,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다. 지구상에서 그들을 전멸시키고 근절시키라고 지령 받은 것들을 실행함에 있어 나이 성별 혹은 조건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악명 높은 이교도들을 목매달고 불태우고 쇠약하게 하며, 끓여죽이고, 채찍질하고 가죽을 벗기고 산채로 매장해 죽일 것이다.------ 이것은 실로 무서운 단체입니다.  드루킹의 말대로 이들의 조국은 로마(바티칸)입니다. <댓글조작 민주당원 드루킹의 묘한 폭로 '그들에겐 로마가 조국'> https://youtu.be/MReIkkcSh-g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의 붉은 세력들이 넘어뜨리지 못하도록. 샬롬 패스터
2018-04-18 10:32: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의 전모가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현 정권을 유지하는 여론 조작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포털들을 없애야 합니다.여기서 모든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그런데 거의 모든 정보에 여론 조작이 들어가니 누가 이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의 선동/여론 조작 아닙니까?  광우병, 세월호, 천안함, 대선 등 모든 것의 배후에 진실이 가려진 여론 조작이 있다면 어떻게 이 나라에 살 수 있을까요? 이것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한번 다음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참으로 놀랄 일입니다. <비판 많던 최저임금 댓글, 1시간 뒤 찬성이 압도 … 매크로 작동?> http://news.joins.com/article/22545535 <댓글 조작은 민주파괴란 점에서 쿠데타와 같다> https://youtu.be/iB_bO50jxz4 <김정숙, 드루킹 주도의 '경인선'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는 모습 포착!> https://youtu.be/yuG4fpvy32c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의 붉은 세력들이 넘어뜨리지 못하도록. 샬롬 패스터
2018-04-18 10:05: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현재의 비상 시국 속에서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이것이 저의 고민이며 숙제입니다. 어느 분이 조갑제 기자가 인천의 한 교회에서 행한 강연을 보내 주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습니다.어떤 목사보다 더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기에 추천하니 꼭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한국의 헌법의 99%는 기독교에서 왔다. 그러므로 헌법을 지키는 것은 곧 기독교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다.사랑, 진실, 정의, 자유의 4가지 기독교 가치..----- <왜 기독교가 일어나 나라를 지켜야 하는가?> https://youtu.be/jZ4M3JCaKAk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의 붉은 세력들이 넘어뜨리지 못하도록. 샬롬 패스터
2018-04-18 09:54:53 | 관리자
저와 우리 사랑침례 모든 성도님들은 절대 위선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오른쪽 가치를 실현하는 크리스찬들이 되기 위해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018-04-17 21:41:08 | 이준휘
한마디로 사람이 안된거네요.. 모두가 죄인이나.. 그 더러움에서 벗어나려 하나님께 향하는 죄인(은혜를 간구함)과 그 더러움에서 벗어나려 인간에게 향하는 죄인의 차이(위선과 가식으로 덮으려함)를 보는것 같습니다. 총체적 진리를 전인격적으로 세워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하는 요즘입니다~
2018-04-16 11:14:40 | 오광일
안녕하세요? 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 정권은 집권하면서부터 국정원 댓글 조작 등으로 여러 사람을 괴롭게 하더니 드디어 엄청난 내로남불 위선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통령의 복심이란 불리는 김경수 국회의원이 관련된 대규모 여론 조작 댓글 부대 대원들이 붙잡혔습니다. 아마 이 사건은 현 정권의 뿌리를 송두리째 흔들 대사건으로 보입니다. 댓글 조작을 통해 세월호, 탄핵, 지난 대선 등의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 조작의 문제는 포털에 있습니다. 미국처럼 포털을 없애야 근본적으로 여론 조작이 불가능해집니다. 많은 포털은 이미 좌익들에 의해 점령되어 여론 조작 도구로 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바른 것을 추구하며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악한 자들의 악한 시도가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주님에 의해 일거에 청소되기를 원합니다. <아히도벨의 계략을 하나님이 꺾으셨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494 샬롬 패스터  -------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의 인터넷 포털 댓글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여권(與圈) 배후설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1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당원 김모 씨(49)가 메신저로 접촉한 여권(與圈) 인사가 친문(親文) 핵심인 민주당 김경수 의원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댓글 조작을 주도한 김씨가 보안 메신저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으로 작년 대선 전부터 올해 초까지 김 의원과 100번 이상, 수백 번 접촉했다"며 "주로 (댓글을 조작할) 기사 목록을 보냈다"고 전했다.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드루킹'이란 필명으로 활동한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1월뿐 아니라) 2016년부터 댓글조작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조선일보 계열 종편인 ‘TV조선 뉴스7’은 14일과 15일에 연이어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민주당원 3명 중 김모씨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과 관련해 집중보도하고 있다. 특히 15일에는 ‘뉴스7’에 내보낸 24건의 방송보도 중 15건을 ‘댓글조작’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다. TV조선은 14일 <댓글공작팀, 김경수 의원과 수백차례 ‘비밀문자’> 보도를 통해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와 비밀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이 김경수 의원이라고 보도한 데 이어, 15일에는 <"김경수·드루킹 텔레그램 메시지엔 기사 제목·URL 있었다">, <'판도라 상자' 김경수·드루킹 대화록은 A4 용지 30장 육박>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TV조선은 15일 보도한 <"김경수·드루킹 텔레그램 메시지엔 기사 제목·URL 있었다">에서 “김모씨와 김경수 의원 사이의 관계를 가늠케 하는 텔레그램 메시지 자료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대선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텔레그램 대화방에는 특정기사 제목과 인터넷 주소인 URL을 제시하는 내용들도 상당수 있었다고 밝혔다”면서 “그 때마다 김씨 측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이 이어진 사실도 파악됐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또다른 사정당국 관계자는 김씨가 누군가와 협의해 댓글에 대한 '호감 비호감' 조작등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 역시 평소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여론조작 행위을 암시하는 내용을 떠벌리기도 했다”, “특히 경찰은 두사람 사이의 대화 메시지에서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제 3자까지 언급하는 내용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판도라 상자' 김경수·드루킹 대화록은 A4 용지 30장 육박>이라는 보도에서는 “김 의원 주장대로 감사 인사만 나눈 사이라고 보기엔 석연찮은, 방대한 분량입니다. 경찰은 또다른 핵심 물증인 컴퓨터의 잠금장치도 풀고 본격적인 내용 분석에 착수했다”면서 “압수한 휴대폰과 컴퓨터 등에 대한 1차 분석 작업이 마무리 된 만큼 의혹 투성이의 민주당원 댓글조작 수사는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고 지적했다. 현재 경찰이 진행하는 민주당원 댓글조작 수사는 조작 배후와 가담자, 규모, 또다른 여론조작 시도 가능성 등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치권 게이트’로 번질지도 주목되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TV조선 14일 보도와 관련해 이날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무관한 일”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경한 어조로 전면 부인한 상황이다. 그러나 TV조선이 15일에도 연이어 추가 의혹 보도를 제기함에 따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 의원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자발적으로 돕겠다고 하더니 뒤늦게 무리한 대가를 요구했다”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반감을 품고 불법적으로 ‘매크로’를 사용해 악의적으로 정부를 비난한 것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상을 파헤쳐야 할 시점에 사건과 무관한 나에 대해 허위 내용이 흘러나오고 충분히 확인 없이 보도한 것은 악의적인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한 김 의원은 “특히 수백 건의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른 악의적 보도이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부연했다. 김경수 의원(51)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공보담당비서관과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으며 2016년 총선에서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을에서 당선됐다. 친노(親盧) 및 친문(親文) 세력의 핵심인사 중 한 명으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남지사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논란을 고려해 출마 선언을 오는 17일에서 19일께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현안이 발생해 하루 이틀 정도 일정을 미루려고 한다"며 "날짜를 확정하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8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7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5 http://news.donga.com/3/all/20180416/89627357/2
2018-04-16 11:01: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극도의 위선자는 역겨운 죄인이라고 하면서 중앙일보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부메랑 된 4년 전 김기식 발언>http://news.joins.com/article/22528449 요점은 이런 위선이 기사의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누가복음 18장의 역겨운 죄인과 겸손한 죄인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 글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9 또 그분께서 자기가 의롭다고 스스로 믿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어떤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다른 하나는 세리더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자기 홀로 이렇게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내가 다른 사람들 곧 착취하는 자들과 불의한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더욱이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 모든 소유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이 사람이 의롭게 되어 자기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다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특히 좌파에서 역겨운 위선자가 많이 나옵니다. 조갑제 기자께서 이것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좌익이 판치는 세상은 왜 저질화되는가?>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77771&C_CC=AZ 어떤 사람을 저질이라고 할 때 따라 붙는 이유들이 몇 가지 있다.  1.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 2. 말이 험하다. 3. 상하좌우를 모른다. 4. 정직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미풍양속이나 전통을 무시한다. 6. 결투정신이 없다. 7. 떼거리로 덤빈다. 8. 모함, 뒷통수치기, 약점잡기, 침소봉대가 생활화되어 있다. 9. 승부에 승복하지 않는다. 반성이 없다. 10. 자신이 무식한 줄 모른다. 11. 교양과 담 쌓았다. 12. 남 탓 한다. 개인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13. 부끄럼과 고마움을 모른다. 14. 후안무치(厚顔無恥)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특히 자기편끼리는 살인도 좋은 일이라고 감싼다. 15. 진위(眞僞), 피아(彼我), 선악(善惡), 미추(美醜) 분별력을 망가뜨린다. 16. 교양, 질서, 상무(尙武)정신 같은 것을 경멸한다.  이렇게 적다가 보니 공산주의자들의 이념적, 성격상 특징을 나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공산주의자들은 이념을 위하여 眞僞와 善惡과 美醜까지 뒤집는다. 그들은 혁명이념에 복무하는 것은 모두가 선하고, 진실이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좌익 사상이 판 치는 곳에서 아름다움, 멋짐, 즉 인간의 미학이 사라진다. 인간의 저질화가 이념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인간, 특히 개인의 생명과 자유를 말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좌익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모르므로 저질, 흉포화할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美學이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지 오웰은 공산주의와 같은 狂信과 싸울 때는 같은 수법을 써서는 안 되고 머리를 써야 한다면서 '거짓이 판 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게 혁명이다'고 했다. 美學의 붕괴는 진실 회복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샬롬 패스터  
2018-04-16 10:44:01 | 관리자
교회가 압장서서 좌경화된 사회를 올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올바르게 가르치며 점점 우민화 되어가는 국민들의 계몽을 통해서 너무도 소중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나아가 자유통일을 이루며 공산주의를 이 세상에서 완전히 멸절시키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선구적인 역활을 해야합니다. 이런 강연의 장을 만들어주신 목사님께 우선 감사드리며 더 많은 강연과 교육을 통해서 우리 사랑침례 교회가 꺼져가는 나라의 생명을 다시 일으키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4-15 22:51:55 | 이준휘
수년동안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이 목사님이 추구하시는 신약교회를 하기 위해 귀한 구성원이 되어 함께 했었는데 어느 날 보이지 않는 지체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마음에 합당치 않은 점이 있었다면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이 교회에 처음왔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되돌아 보면서 다시 함께 하기를 저는 개인적으로 소망합니다.... 청년부에 속해 있는 한 청년의 글이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여유를 갖게 해 주는군요. 이 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바로 서야 하겠기에 이 청년의 생각이 고맙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천군 만마를 얻은듯 마음이 든든합니다.
2018-04-14 11:16:35 | 김승연
아히도벨의 계략을 하나님이 꺾으셨다. 사무엘기하 15-18장을 보면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켜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메시아 계보를 무너뜨리려 할 때에 아히도벨이라는 조언자를 고용한 기사가 있습니다. 그는 다윗을 돕던 사람인데 배반하여 압살롬을 도왔습니다. 그의 조언과 권고는 거의 하나님의 신탁이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 훌륭하였습니다. 그가 압살롬의 책사가 되어 다윗을 죽이기 위한 놀라운 계획을 제시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후새를 사용하셔서 일시에 그의 계략을 무너뜨리시고 결국 다윗을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 결과 아히도벨은 자기 고향으로 내려가 자살하고 맙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자들이 많고 그들은 이렇게 저렇게 놀라운 계획을 세웁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예기치 않은 일들을 통해 이런 계획을 무너뜨리십니다. 세상일이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1. 덧글 조작 사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올린 뒤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네티즌 3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13일 밝혀졌습니다. 당초 이 사건은 현 여권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것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여권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도 방송을 통해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다루며 논란을 키워나갔습니다. <김어준이 키운 '댓글 여론 조작', 민주당 발등 찍었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3/2018041302257.html <포털 댓글조작범 잡고보니, 민주당원>출처: https://youtu.be/f8tEdnkMwuI 2. 김기식 금융감독 위원장 사건 <김기식 등 한국 좌파는 이렇게 뻔뻔하고 위선적인가?>https://youtu.be/R2YVGLu5TTA <김어준 김제동 같은 좌파 선동꾼들이 지상파를 장악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어>https://youtu.be/3_BO5Z8mqTk 아무리 나라를 뒤집어엎어서 자기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려고 해도 이 땅에는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다보십니다.  국가가 좌초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8-04-14 09:58:18 | 관리자
사회주의 복지 국가는 허구이며 반드시 결국 망한다 사회주의란 국가가 계획을 세워 국민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겠다는 시스템입니다. 그 결과 무상 복지, 무상 의료, 평등한 사회가 구현될 것으로 이론가들은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자유를 다 빼앗긴다는 것을 모르고 막연히 이런 제도를 동경합니다.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면 이것을 수행할 정부가 필연적으로 커져야 하며 따라서 공무원, 준공무원 수가 증가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 결국 이들의 재정을 국민이 모두 떠안아야 하며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는 큰 짐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등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작은 정부를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수월성을 보장해 주고 국가의 짐을 덜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공무원이 있고 공무원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사회주의로 가기 위해 무작정 이들의 수를 늘려 놓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다음 글을 꼭 보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같이 간절히 기도합시다.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의 구상과 계획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시에 물거품이 되도록. -------- 공무원 증원 구조와 사회주의 망국(亡國)으로의 길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1
2018-04-14 09:39:52 | 관리자
요즘은 지친 심신 가운데도 이렇게 감사할 일이 많아져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외침(?)으로 인해 청년뿐 아니라 저와 다른 분들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마음을 돌이켜 이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이 주신 은혜로밖에는 표현할 길이 달리 없네요. 청년들에게도 고맙고 ...역시 들음에서 오는^^ 모두 참 감사합니다.
2018-04-13 17:59:22 | 이청원
단순한 정치이야기가 아니라 지적한 듯이 "휴머니즘을 앞세우는 듯 보이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패악한 생각과 이념들" 이 문제죠. 그래서, 교회가 나서서 그 것들을 밝히 드러내고 알리고 하나님의 가치관을 지켜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요. 젊은 나이에 빨리 그러한 것을 알았다는 것이 대견합니다.
2018-04-13 14:53:54 | 홍승대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처럼 답답한 마음을 적셔주는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젊은 청년의 글에서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호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청년들이 이런 가치관과 국가관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2018-04-13 13:55:13 | 이강준
지금 20대 30대 초 중반은 전교조의 교육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 근대사를 저주하고 북한 김일성 정권이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젊은 이들의 사상을 바른 교육으로 돌리는 것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수년전 저의 아들과 나이가 비슷한 청년과 나눈 SNS대화 내용 입니다. ㅎㄱㅁ 성향이 좌파적이 신가요? 육이오때 동족상쟁을 일으킨 그들이고 수시로 우리 국민을 죽인 그들 인데... 빠른 시일내에 북한이 붕괴되어 북 민초들에게 생명의 복음이 전파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릴 따름 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 남한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북 민초들에게 돌맞을 사람이 많을 것 입니다. S h J 성향이 완전한 좌파는 아니고 더욱이 NL계열도 아닙니다 ^^ 하지만 국가 정체성이나 6-25에서 보여준 자주적 독립정신은 북한이 더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붕괴보단 합의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하는데 체제. 경제규모가 다른이상 통일은 더욱더 큰 양극화를 불러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양쪽의 체제를 인정하고 서로 사랑으로 보완한다음 후 통일을 했으면 하는것이 제 바람입니다 ^ ^
2018-04-13 13:25:05 | 허광무
말씀 돋보기 사용법(명품비유ㅎ)을 귀담아 잘 듣고 바르게 이해한 청년 형제님이 너무 멋집니다.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그 마음은 더욱 귀하고 아름답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2018-04-13 12:19:50 | 김상희
형제님은 '들을 귀가 있는 자'로 드러났네요. 그 '들을 귀'가 없어 아직도 헤메는 많은 성도들이 있는데, 형제님은 혈연, 지연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가치를 나 자신보다 더 우선하는 겸손함과 지혜를 보여주었습니다. 청년의 때, 앞으로 어떤 일들로 부딪힐지 모르지만 '들을 귀'를 늘 가지고 산다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바르고 좁은 길로 담대히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목사님과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어 고마워요~
2018-04-13 11:36:13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