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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군중들 보며, 위에 분의 말처럼 -대환란때 사람들모습이 이런거겠구나 -천년왕국 마지막즘에도 사탄이 나타나 유혹하면 순식간에 사람들이 이렇게 기울겠구나 예전엔 상상이 안됬는데 이젠 쉽게 상상이 됨니다. *정목사님 덕분에 많은 것들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3 20:38:31 | 오영임
안녕하세요? 요즘 전 세계는 사회주의 좌경화로 가고 있습니다. 무료 급식, 무료 의료, 무료 복지,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 사람 중심의 사회 등 듣기만 해도 가슴을 요동하게 하는 선동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정책을 펴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 좌파 매체인 한겨레 신문도 어제는 결국 진실을 발표하였습니다. <‘빨간불 켜진’ 수출, 18개월만에 증가세 꺾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2877.html 다른 신문들도 다 동일한 것을 보고합니다. ---------비핵화와 통일의 황홀경에 무너지는 한국수출 문재인 대통령이 쏟아 놓은 비핵화와 통일의 장밋빛 청사진과는 달리 한국경제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음을 언론이 보도했다. 친여(親與)매체인 ‘한겨레신문’은 5월2일자 경제면 머리기사로 “빨간불 켜진 수출, 18개월 만에 증가세 꺾였다”고 크게 보도했다. ‘조선일보’도 “버티던 수출마저 마이너스로 꺾였다”, ‘한국경제신문’은 “수출마저 꺾이나 18개월 만에 하락세 반전”이라고 보도하는 등 모든 매체가 수출하락을 우려하는 보도를 했다.  미국 LA에서 개최된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한 경제전문가들도 “저금리 파티 끝났다. 10년 호황 금융 부동산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음을 지적했다. 수출은 세계경제상황을 판단하는 바로미터이다. 수출실적이 꺾이는 것은 세계경제상황이 그만큼 어둡다는 증거이다. 물론 정부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변명한다. 경제가 무너지면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남북경제협력 환상곡(幻想曲)은 광상곡(狂想曲)이 될 것이다. 4·27판문점선언에 대한 실천은 갈 길이 멀다. 그 먼 길에 깔아야 할 노자(路資)도 천문학적이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  황홀경에 도취돼 있는 국민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은 무서운 발상을 서슴없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 1일 근로자의 날 기념메시지에서 “노동존중사회를 위한 정부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강조는 “소득주도 경제성장”과 맥을 같이 한다. 성장이 없는 곳에 소득창출이 어렵듯이 기업이 없는 곳에 노동자의 고용확대가 있을 수 없다. 노동자 중심이 아니라 ‘기업존중사회’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공생하는 사회’를 강조하는 것이 대통령다운 발상일 것이다. 소득주도 경제발전론에 대한 비판이 높고 부작용도 많은 만큼 다양한 경제주체 가운데 어느 한쪽만을 강조하면 그 경제는 기울어 진 운동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인상으로 모든 물가가 동반상승하고 청년실업률이 밑바닥을 헤매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청년실업은 늘고 있는데 정치권은 대기업 들볶기만 하고 농어촌 상생기금을 비롯한 각종 기금마련에 정부가 깊게 관여하는 것은 기업에 대한 옥죄기이다. 남북회담이란 황홀경에 빠져 우리의 일상이 비정상으로 흘러가는 부작용은 사회적 병폐가 될 것이다.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993&C_CC=BC 아마도 국민들이 벼랑 끝에 서야만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성도들은 경제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아야 합니다. 자유기업원에서 8종류의 경제 만화 책을 무료 PDF로 제공합니다.유명한 도서들을 만화로 그린 것입니다.부모 아이 모두에게 유익하니 다운 받아 읽기 바랍니다. 저와 제 처도 경제 공부하려고 읽으려고 합니다. http://www.cfe.org/pubs/pubsList.php?cid=cartoon 샬롬 패스터 (*) 구글 크롬으로 다운받는 것이 편한 것 같습니다.  
2018-05-03 10:03:44 | 관리자
홍지수 작가는 목회자의 자격으로 강단에 선 것도 아니고 우리 교회도 그런 자리에 서달라고 올린 것도 아님을 압니다. '여자가 강단에 서도 되느냐?'하는 이유로 말을 하는 분들은 어떤 의도로 하신 것인지 예상은 됩니다만 마음이 씁쓸합니다. 상식적으로 또 성경적으로도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세미나와 설교 그리고 성경공부 등 이런 것들은 누가 설 수 있고 서지 못하는지 분별 못하시는 건 아닌지... 교회가 잠잠하니 무신론자들까지 일어나서 외치고 있는 현실 앞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생각하고 돌이킬 때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우리 교회가 하지 못했기에 저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빚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틴 루터에 의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 세상을 견인한 역할을 교회가 했음에도 이제는 세상에 끌려가는 교회가 됐음을 인정하고 때는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교단은 제쳐놓고라도 어쩌면 성경 말씀을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알고 하나님을 열심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근본주의 교회들조차 뒷짐 지고 '에헴~!'하며 현실과 벽을 쌓고 고상하게 성경만을 연구하고 보고 묵상한다는 명목으로 나몰라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홍지수 작가의 멘트가 우리 교회 및 한국 교회의 폐부를 찌릅니다. "아니 무신론자가 와서 이런 얘기(세상의 좌경화의 경고)까지 해야겠어요? 좀 알아서들 하세요! 대형 교계 교회 목사님들 각성하시길 바랍니다."
2018-05-01 22:20:23 | 이성준
사랑침례에 오기 전 교회에서 예배당을 성전이라 칭하고 마치 그 장소가 성스러운 장소인 마냥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예배 드리는 처소는 성도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때, 성도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그 때(시간)에는 세상과 차단된 귀한(거룩한) 장소가 됨니다. 예배당의 설교하는 강단도 성도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만이 구별된 장소로서 같은 예가 적용 됨니다. 그런데 그 전 교회에 서는 강단 자체도 제단이라고 포장되고 성스러운 장소라 아이들은 올라가면 않되고, 신발을 신고 올라가도 않되고, 생리중인 여성은 청소도 못하게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는 성전은 없으며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 그 시간과 그 장소가 구별되고 귀한 장소가 될 뿐 입니다. 예배당은 이와 같은 이유로 예배도 드리고 일반 불신자가 강의 할 수 있는 장소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와서 좀 이질적으로 생각 되어 왔던 많은 미신적인 요소들을 버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2018-05-01 20:42:11 | 허광무
홍지수작가님은 지금까지 본인이 생각했던 교회의 이미지를 많이 깨는 계기가 되었을것입니다. 이런 귀한 인재가 교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긍정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주제를 가지고 강연회를 연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신좌파와 네오 막시즘에 의한 심각한 문제를 제대로 알수 있는 좋은 정보를 나누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진행하였던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도 많이 닫혀있고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교회는 성도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오히려 세상의 음악이나 방식들을 이용해서 타파하려고 하면서 오히려 더 타락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는 것은 교회가 진리를 숨기고 오직 교회의 부흥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에 목말라 있으며 제대로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지금처럼 나라가 너무도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에서 모든 매스미디어가 장악되어 국민들은 진실을 보고 들을 기회를 완벽하게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많은 교회들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앞에 올바른 모습일까요? 신약시대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좋은 강연등을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도 자연스럽게 이런 좋은 교회도 있다는 것을 알린다면 그분들이 교회에 대해 성경에 대해 자신들의 편견을 깨고 좀 더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이 양심은 믿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똑 같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죄를 짓고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면 점점 양심은 강팍해 집니다. 요즘 우리나라 좌파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너무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양심은 너무도 강팍해져서 도저히 양심이 존재하는 사람들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거짓말을 할 때도 얼굴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양심에 비춰보아도 교회 강당에서 하는 이런 강연회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배를 다 마친 오후 시간을 이용해 별도의 애국 강연회를 가졌으며 강제성이 전혀 없이 자유롭게 강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연회를 통해서 위기에 빠져 있는 우리 국민들을 계몽하고 우리 자신도 더욱 강건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05-01 19:24:14 | 이준휘
고린도전서 14 : 34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위 구절도 자매님들의 입을 봉하는 도구(?)로 주로 쓰이는 구절이죠~ 이것만 가지고 보면 우리 자매님들이 교회에 오시면 재갈을 물려드려야 할 판입니다. 여자들이 대언(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것)이나 방언을 금한 것이지 우리에게 필요한 세상 지식을 전달하는 것마저 여자이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밥먹을 때 남자와 여자는 겸상하지 않는다는 유교적 인습과 다를 게 없지 않을까요? 우리 예수님께서 생명으로 완성하신 율법을 또다시 미완성으로 되돌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 지혜롭고 성숙한 성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8-05-01 18:37:08 | 정진철
(*) 참 한 가지 더 말할 것이 있습니다. 위의 두 구절을 이용해서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을 억압하는 것은 성경을 절대적으로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고전14장은 여자들이 방언이나 대언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딤전2장은 여자들이 남자들을 다스리지(지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 두 군데 모두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좋은 교회는 여자들이 단정하게 질서 있게 마음껏 이야기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야 교회의 일들이 자연스레 잘 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그런 곳입니다. 물론 우리 자매님들은 월권하지 않습니다. 샬롬
2018-05-01 18:05: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내서 간단히 답을 씁니다. ---------홍지수 작가의 강연이 유투브 채널에 올라온걸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강연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성경신자들이 소속된 독립침례교회 설교단에 여성 강사가 올라오는 일을 본적이 없습니다. 600명이 넘는 성도님들 중에 이러한 일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면 목사님께서 그동안 목회를 잘못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35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니라. 디모데전서 2:11-12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하사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아멘--------- 우리 성도들 중에도 이런 의문을 가진 분이 있을 것 같아 글을 씁니다. 1. 우리는 교회에서 설교하도록 이분을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애국 강연회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강당과 마이크 시스템을 강연회를 위해 사용하였을 뿐입니다. 2. 강연회 강사는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주제에 대해 잘 이야기하는 여성 강연자가 있으면 언제라도 강연장에 가서 들을 수 있습니다. 대학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3. 더욱이 홍지수 작가는 불신자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는 그 날 홍지수 작가의 책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무엇을 말하는지 들으려고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그것이 국민 교육 및 계몽을 위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4. 교회와 강당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성경 설교나 강해를 일반 주제에 대한 강연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장소는 성소(sanctuary)가 아니라 강당(auditorium)입니다. 미국의 대다수 독립 침례교인들이 그렇게 부릅니다. 강당에서 열리는 강연회에는 누구나 그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올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주제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강사는 남성도 되고 여성도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에서는 꼭 필요하고 유익한 주제가 있으면 좋은 강사(남자든 여자든)를 초청해서 강연회를 할 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서창 캠퍼스로 이사 간 뒤 좋은 강사를 모시고 한국 근대사 강연을 할 것입니다.  죄경화를 막기 위해 국민들을 계몽하고 교육하기 위해서. 아는 것이 힘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은 성경과 세상과 역사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홍지수 작가의 강연을 통해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마르크스주의에서 나오는 포스트  모더니즘, 네오 마르크스 주의와 극심한 좌경화 현상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로 보고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려고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느부갓네살과 고레스 같은 불신자들도 사용해서 자신의 큰일을 이루신 것처럼 좌경화되는 이 시대에 신자든 불신자든, 남자든 여자든 들어서 쓰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좌로 심하게 기운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정신 차린 기독교인들과 불신자들의 평형수 역할에 의해 다시 가운데로 똑바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거짓과 선동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무슨 악한 계획을 세워도 우리 주님께서 바로 세워놓으실 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01 17:50: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주 초에 3일 동안 남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뜻하지 않게 진주, 진해, 그리고 대구에 있는 독립 교회들도 가서 사정을 듣고 좋은 교제 나누고 왔습니다. 군산에 가서 좋은 단풍나무도 보고 우리 터에 맞으면 가져오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어제 남북정상 회담이 끝났지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요원한 것(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비무장지대, 서해의 NLL 등을 열어 나라를 무방비 상태로 만들면 정말로 풍전등화가 될 것 같습니다. <판문점 선언, 아무 의미 없는 종잇조각 불과>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7 어제 한 자매님이 다음과 같은 글을 써 주셨습니다.  <드루킹의 댓글 조작과 제수이트 예수회의 해방신학 1, 2>를 듣고...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5780 <전 세계 살인 38%는 중남미… 전쟁터보다 위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194.html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다음 두 영상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인기 영상이 되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댓글도 쓰고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드루킹의 여론 조작과 제수이트 예수회의 해방신학 1부> https://youtu.be/Y_hpyVmXRfc  <드루킹의 여론 조작과 제수이트 예수회의 해방신학 2부> https://youtu.be/OcaMhR_OhPM  내일은 홍지수 작가가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로 오후에 강연회를 합니다. 시간이 되면 다음을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99SdMVZFOqg https://youtu.be/aHZpoyyKuWY 좌경화되는 세상 속에서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진리에 근거한 믿음 생활을 하기 위해 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다 오셔서 개인, 가정, 교회, 국가를 놓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일찍 오셔서 우리 교회 건축 현장도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남동구 서창동 672번지 또 다른 분들과 저녁 약속하고 오셔서 교제도 나누세요.
2018-04-28 10:13:07 | 관리자
(시 12:8, 킹흠정) 가장 비열한 자들이 높여질 때에는 사악한 자들이 사방에서 활보하는도다. (시 140:8, 킹흠정) 오 {주}여, 사악한 자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고 그의 사악한 계략이 진척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자신을 높일까 염려하나이다. 셀라.
2018-04-27 09:57:33 | 김영익
내일 악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공산주의자들과 대화를 한다??? 하나님께서 일거에 악한 자들의 모든 계획을 뒤집어놓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어느 분이 보내 주신 글을 소개합니다. --------------- [교만한 생각이었다.] - 전희경 의원 -  온 나라를카톨릭으로 일색화 하겠다면서 유대인 상인들을 탄압하는 바람에유능한 상공인들을 다른 나라로 떠나게 만든스페인 펠리페 2세의 얘기를 들으면서'어리석은 지도자' 라고 생각했다.  20세기 초 세계에서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부자 나라였던 아르헨티나가 페론의 포퓰리즘으로나라를 말아먹은 얘기에'바보 같은 국민' 이라고 생각했다.  일본이1930년대에 1류 국가였던미국-영국과의 동맹을 깨고,2류 국가였던 독일-이탈리아와 손을 잡은 역사를 보면서'멍청한 놈들' 이라고 생각했다. 자기에게 정치적으로 도전할까봐 유능한 장군들을 학살했다가독일군의 침공과 자기 군대의 궤멸을 자초한소련 스탈린의 얘기를 읽으면서'어처구니 없는 지도자' 라고 생각했다. 월남에서부통령과 대통령 비서실장이월맹의 간첩이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망해도 싼 놈들' 이라고 생각했다. 문화 대혁명 한답시고홍위병들을 앞세워서10년 동안 나라를 피바다로 만든 중공의 경우를 보면서'천하의 얼간이들' 이라고 생각했다. 경제력이 받쳐주지도 못하는데 선진국 수준의 복지를 따라하고,개도 소도 공무원 시켜주다가 빚더미에 올라앉은그리스를 보면서'병 신 중의 상 병 신' 이라고 생각했다. 교만한 생각이었다. 지금대한민국에서는그 모든 일들이한꺼번에 벌어지고 있는것 같아서참으로 안타깝다.
2018-04-26 17:12:34 | 관리자
정진철 형제님 링크해주신 자료 잘 봤습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음모론이란 것이 정확한 증거가 없기에 음모론이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리적 의심이란 말도 있지요. 음모론에 심취하는 것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하나씩 드러나는 것을 보면 증거가 없고 모르는 일이라고 무조건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알 것은 알고 잘 판단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
2018-04-23 02:02:57 | 김상희
김철홍 교수님 강연을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아이들 교육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다시 한 번 초청해서 듣기를 원하셔서 다시 초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님은 경제 문제 전문가이십니다. 좌파 사회주의 파퓰리즘(인기 영합주의)으로 가면 국가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이로써 정치, 교육, 역사, 국방, 경제, 사상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초청 애국 세미나를 마치게 됩니다. 이러는 동안 현 정부의 민낯(위선)이 속속 드러나고 트럼프의 미국을 통한 공산주의 북한 조이기가 확실히 실현되어 진정한 평화가 이 땅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21 15:31: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참 좋은 날입니다. 다음 주는 중간고사 기간이라 제가 시간을 내서 제 처와 함께 군산, 진주, 진해 등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교회가 잘 완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외부 성도님들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군산의 한 성도님께서 나무들을 키우시는데 이번에 교회를 위해 아주 좋은 단풍나무를 주시겠다고 하셔서 뵙고 교제를 나누려 합니다. 그리고 한두 군데 다녀오려고 합니다. 먼저 다음 주 성경 읽기 과제를 드립니다. 열왕기하 5-25장 다음 주부터 5주에 걸쳐 주일 오후에 애국 강연회가 있습니다. 4월 29일 홍지수 작가, 세계의 좌경화 추세5월 6일 이춘근 박사, 건국과 산업화 5월 13일 신원식 중장, 북한 핵문제5월 20일 김철홍 교수: 학교 교육의 현실과 문제5월 27일 이병태 교수: 좌파 사회주의의 경제 문제 이런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좋은 계몽 및 교육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불편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저는 목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하기에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 없이 서기 위해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조해 주시는 집사 부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는 숙명론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 주권과 사람의 책임> http://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1513  <또 속으면 안 된다> http://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1514 어제 금요일 저녁에는 <드루킹의 여론 조작과 제수이트 예수회의 해방신학: 예수회의 정체와 프란치스코 교황, 대한민국 현황, 적그리스도의 세상> 등에 대해 2시간 설명을 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2부도 곧 올라갈 것입니다.     https://youtu.be/Y_hpyVmXRfc  기쁜 얼굴로 내일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대적하는 어떤 일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노라(고후13:8). 샬롬 패스터
2018-04-21 15:25:12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지 선언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평화가 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결코 미국이 요구하는 CVID 비핵화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약속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폐기 일정도 밝힌 적이 없습니다. 어느 분 표현대로 100미터를 가야 하는데 이제 2미터 갔을 뿐입니다. 이것을 믿고 평화 협정 등을 체결하면 자살골을 넣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마귀의 산물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요 속이는 자입니다. 그의 후예들 역시 동일합니다. 한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나쁜 것입니다.두 번 속으면 속는 사람이 무지한 것입니다.세 번 속으면 속이는 자나 속는 자나 다 사악한 것입니다. 우리 정부와 국민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어디에 있나 우리 모두 살펴보아야 합니다. 평화는 말로 오지 않습니다.힘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지혜와 분별을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北 거듭됐던 쇼 경계해야...100미터 달리기서 2미터 온 것> 북한 전원회의의 20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지 선언은 그동안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대외 접촉을 통해 밝혀온 ‘대화 기간 동안의 도발 중단’을 공식화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당의 주요 정책 결정 기구인 전원회의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공식 의결해 대내적으로는 주민들에게 남북·미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정당화했고, 대외적으로는 ‘정상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려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달 23일 공개한 풍계리 일대의 위성사진. 3월2일(왼쪽)과 17일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의 모습을 비교한 결과 서쪽 갱도에 굴착장비가 없어지는 등 내부 활동이 둔화되는 조짐이 포착됐다고 38노스는 밝혔다.하지만 북한의 이번 결정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고,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현 시점에서 이와 같은 선전전을 벌이는 데 의구심을 품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메시지에 ‘비핵화’라는 단어는 없었다”며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겠다는 의지를 폄하할 필요는 없지만, 그동안 거듭돼 왔던 쇼(show)를 경계해야한다”고 했다. 북한은 이번 전원회의 결정서를 통해 “21일부터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를 중시할 것”이라며 “핵실험 중지를 투명성 있게 담보하기 위해 공화국 북부 핵시험장(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할 것이다”라고 했다. 북한의 핵을 현재핵과 과거핵, 그리고 미래핵으로 나눌 때 ‘미래핵’ 개발을 유보하겠다는 뜻이다. 남주홍 경기대 교수는 “비핵화라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일종의 ‘핵동결 선언’”이라며 “진짜 비핵화는 앞으로 협상과 대화로 풀겠다는 뜻으로 긴 협상이 시작된 것일 뿐”이라고 했다. 남 교수는 “풍계리 핵실험장은 이미 6차례의 핵실험으로 지반이 붕괴하는 등 앞으로 사실상 별 필요가 없는 곳이었다”며 “또 1~2억 달러가 들어가는 핵·미사일 실험을 북한이 더 이상 계속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라고 했다. 북한의 이번 조치가 선언적 의미는 있지만, 실질적 조치는 아니라는 것이다.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라는 ‘쇼크 요법’을 앞세운 뒤 핵·경제 병진 노선의 완성을 선언하고, ‘경제건설 총력 집중’을 새 노선으로 제시한 것은 향후 대화를 유리하게 이끌고 나가려는 협상 기술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경제건설 총력 집중을 위해서는 당장 국제 사회의 제재 완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북한은 미래핵을 유보하며 핵동결의 입구에 들어섰다고 주장할 것이고, 이에 따른 보상으로 제재 완화를 바랄 것”이라며 “현재핵과 과거핵, 미래핵을 살라미식으로 쪼개서 보상을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남 교수는 “과거 CNN을 불러 냉각탑 폭파 쇼를 한 것처럼 북한의 퍼포먼스가 또다시 시작됐다”며 “이제 비핵화라는 100m 달리기에서 2m 정도를 온 것인데, 북한의 이런 쇼로 인해 미국이 일정 부분 제재 완화 카드를 쓸 수밖에 없게 된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했다. 다만, 북한이 당 기구를 통해 자신들이 주장해왔던 일부 사실을 공식화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북한이 기존의 핵·경제 병진 노선을 사실상 폐기하면서 향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의 북한 비핵화와 북미 수교, 북한에 대한 안전보장 및 경제제재 해제 등에 대한 협상을 정당화했다”며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등의 선언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타협 의지를 명백하게 드러냈다”고 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도 “김정은이 ‘전략도발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공식기구에서 의결함으로써 정상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국제 사회의 관심을 끌어올 수 있게 됐다”고 했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00431.html 
2018-04-21 14:59:3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