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라(롬15;4). 위 말씀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구약 성경은 국가의 흥망성쇠 요인을 잘 알려줍니다. 그래서 배움을 위해 구약 성경을 잘 읽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 역사와 대한민국 역사를 잘 알아야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는 근현대사가 전교조 교육에 의해 심히 왜곡되어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48&aid=0000235042 저희 교회에서는 국민 계몽을 위해 잘못된 역사 왜곡의 정점에 서 있는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이춘근 박사님을 모시고 애국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시면 하나님께서 지난 70년 동안 자신의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신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이 두 사람은 현시대 대한민국 역사에 없어서는 안 될 분들입니다. 이들과 함께한 대한민국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고백하고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 1부_이승만 시대의 국제 정세: 이춘근 박사 https://youtu.be/XaCvrzea4Js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건국과 부국강병 2부_박정희 시대의 국제 정세: 이춘근 박사 https://youtu.be/54f7SctIMSA 거센 좌경화 파도가 밀려오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시에 악한 자들을 물리쳐 주실 줄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참고로 희망을 가지라고 다음 영상을 소개합니다. 연사인 변희재 씨가 조금 말은 거칠지만 아주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입니다.<트럼프는 북한을 점령, 중국 쪼개기 최전방 기지를 만들려 한다>https://youtu.be/3JYPCFPDZ7s
2018-05-07 11:34:18 | 관리자
참 좋은 글이라 남기고 싶어 적습니다.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구원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죄 때문에 인간은 평등하지 않습니다.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다 평등합니다.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불평등은 인간의 조건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편견 중에도 가장 강한 것은 평등이라는 개념일 것이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인간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평등할 수가 없다. 유전인자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전자가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도 성장환경이 다르면 차이가 난다. 이렇게 인간은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하는 동물이 될 수밖에 없다. 모든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삶의 투기장에서 좋든 싫든 경쟁하며 살아야 한다.이것이 인간이 처한 존재론적 생존조건이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강자이든 약자이든 生의 도정에서 패배와 승리를 반드시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경쟁의 고달픔도, 패배의 고통도 없는 평등사회를 동경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평등을 理想(이상)으로 하는 공산주의라는 악마의 사상이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마약 같은 매력을 가지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한국인들의 평등의식은 유별나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역사가 길지 못한 한국에서는 평등의식이 병적일 만큼 강하다, 기본적으로 평등주의 사상인 유교근본주의가 장구한 세월동안 한국의 지배이념이었기 때문에 평등주의는 더욱더 깊은 뿌리를 내리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적인 문화풍토에서는 평등을 標榜(표방)하는 좌파들이 득세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지나친 평등의식으로 분별력을 상실한 국민들이 좌파들에게는 善惡(선악)을 초월하여 무슨 짓을 하여도 면책이 되는 免罪符(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반역적 주사파로 의심되는 무리들이 청와대를 詐取(사취)하고 지옥보다 더 소름끼치는 수용소 “국가”인 공산북한과 한통속이 되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무참하게 파괴하고 있어도 이에 대한 분노의 소리가 너무나 적다. 오히려 이들 붉은 악령들의 장단에 춤을 추며 기꺼이 파멸의 잔치에 동참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에서 학력이 가장 높은 한국인들이 선악에 대한 분별력을 상실하니까 無學(무학)의 백치보다 못한 멍청이로 전락한 것이다.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8016&C_CC=BC 맞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 누가 나보고 빨갱이라고 말해도 나는 전혀 화가 나지 않는다. 나는 빨갱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누가 나보고 종북이라고 해도 나는 그 사람 고소 안한다. 그 사람이 뭐 잘못 먹고 헛소리하는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치운다. 빨갱이라는 말을 듣고 화를 내거나 종북이란 소리를 듣고 경찰·법원에 달려가 소송을 건다면 그건 대개의 경우 그 사람이 빨갱이 내지는 종북이 맞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사람은 틀린 지적을 들으면 웃고 넘기지만 맞는 지적을 당하면 왠지 기분이 나빠지고 화를 낸다. 그것이 쓴소리란 것이다. 민중당 당원들이 요 며칠 사이 집요하게 홍준표를 쫓아다니며 빨갱이 발언을 사과하라고 목청을 돋우고 있다. “창원에 빨갱이가 많다”라고 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은 어느 개인과 단체를 특정하지 않았다. 민중당을 가리켰다면 따라다니며 시위할 것 없이 고소를 했을 것이다. 특정하지 않았는데도 민중당이 홍 대표 발언에 분을 삭이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찔리는 데가 있기 때문이라 보인다.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한국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여당 정치인들과 네티즌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뜯는다. 그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판문점 선언문이 뭔가 문제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 비판의 목소리에 그리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 아닌가.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8024&C_CC=BC 이와 관련해서 나는 누가 지옥 이야기를 오래 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100%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영원무궁토록 지옥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내 힘이 아니라 100% 하나님의 힘으로!
2018-05-05 15:57:43 | 관리자
(유머) 韓國人은 어느 경우에 분노하나?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가 고통당하고 있다
-> 한국인들 눈 하나 깜짝 안한다
¶중국 때문(6·25 침략)에 한반도 자유통일이 좌절되었다
-> 역시 미동을 안한다
¶근래까지 김일성 일족으로부터의 무수한 도발, 테러로 많은 희생이 있어왔다
-> 덤덤하다
¶땅콩 때문에 회항하고, 물컵의 물이 쏟아졌다
-> 비분강개하며 떨쳐 일어나 분노를 쏟아낸다
2018-05-05 15:54:14 | 관리자
세상을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봅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1주년 기념품을 판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념품이 표절 상품이라고 합니다. <文정부 이니굿즈 기념품…英 지중해식당 표절 의혹> http://news.joins.com/article/22595948 이것을 사려고 줄 선 사람들을 보십시오. 서인도 제도에 가면 좀비들이 많습니다. 좀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메리카 서인도 제국의 부두교 주술사가 마술적인 방법으로 소생시킨 시체들을 일컫는 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시체라서 썩어 있기도 한다. 완전히 마술사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듣지도 못하고 의지도 없어서, 거의 모든 좀비는 무보수의 노예로 농장 등의 노역에 동원된다. 낮에는 무덤 안에 있다가 일할 때는 밤이 되는데, 암흑 속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불빛이 필요없다. 무거운 죄를 지은 인간이 그 형벌로 좀비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알고 이런 일을 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김경수 의원이 경찰에 소환되는 날에도 조작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막가파식 행동을 해도 경남에서는 이 사람이 도지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김경수 소환 당일에도 金지지자들은 '댓글 작업'>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4/2018050401619.html 주사파 좌익의 특징은 뻔뻔함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속이고 선동하는 데 대가들입니다. 그들의 아비가 속임수와 거짓말의 창시자요 대가인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좌익은 진실 앞에서는 맥을 못 춥니다. 그래서 결국 진실의 벽에 부딪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께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사파 좌익들이 하나님과 역사의 진실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도록. 샬롬 패스터
2018-05-05 15:48:46 | 관리자
이제는 행동할때
오영임 자매님께서 우리나라의 위급한 상황과
우리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미국 허커비님께 편지도 쓰시는 적극적임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018-05-05 09:02:56 | 김경애
요즘 날마다 쏟아지는 안좋은 뉴스들을 접하며 나라의 기강이 전방위적이고 초급속도로 무너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이젠 일말의 희망도 접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문정부가 또아리를 틀고 있는 한 아무것도 우리의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수없이 경험하게 되니 우리의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진정한 고백이 있을 때 극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느냐?'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세우시고 흥왕을 허락하신 이 나라..
저희들이 회개하오니 배은망덕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희는 무지하고 힘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아오니 아버지만 의지합니다.
저 악의 무리를 일시에 처단해 주시고 이 나라를 살려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2018-05-04 23:25:25 | 김상희
목사님 올리신 글 제목보고 짐작 하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 읽어 내려 갔습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정말 이제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며
그저 한숨만 나오고 대책이 안서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주님만 기다려집니다..
2018-05-04 22:56:18 | 이진
입맛없어진지 오래..오늘 할 일 해나가며 나라위한 간절함에 훌쩍훌쩍..그래도 전 마귀에게 지지않을거예요..실족하지 않을거예요..제가 어떻게 얻은 믿음..기쁨..교회..신실함인데..
2018-05-04 16:40:24 | 목영주
목사님 지치지 마세요.
어둠의 세력에게 짓눌리지 말고 이제 맞서는 저항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문재인정권이 열어젓히려는 나라의 문들이 닫히도록 선포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현재는 정말 우리가 해야할일이 별로없지만 낙망하고 정신줄 놓으면 안됨니다.
전 그제 그리고 지금 마이크 허커비에게 같은 편지 썼습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심정이
아니라 우리 주님만이 간섭해주실 일임을 믿고서.
.........................................
제목: President Trump must grip a stance of the CVID with North
Dear Mike Huckabee,
Please pray for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NEVER EVER GIVE UP S. Korea!!!!!!!
Who started the Republic of Korea first? It's God our creator by using America and America's political and social system on this half peninsula.
I'm a general citizen of and a conservative Christian live in Seoul, the Republic of Korea.
I go to the baptist charity church at Inchen. (http://www.cbck.org/html/)
I don't know you have been in S. Korea before. But I've seen in news your daughter
Sara Huckabee Sanders as a senior adviser of Trump visited S.Korea for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
And when I knew that she is from the sincere baptist Christian family, I started to pray that let my nation also get
conservative christian politicians who can advocate christian values and faith and values of liberal democracy in my country.
You as a man of God I ask you for helping my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by
praying for "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would not give up its stance of the CVID with North
when does America and North summit meeting which coming soon, May or June 2018.
Praying for “President Trump” not deal with North's false denuclearization for any individual glory, like Nobel peace prize.
America's blood and time and compassion for S. Korea since 1948 (when the Republic of Korea established) are great in God’s sight that's I believe as a sister in Jesus Christ.
Please pray for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NEVER EVER GIVE UP S. Korea!
The Republic of Korea is now in big trouble by our President Moon Jae-in.
Many pro-North people like thief are full in our nation now. And President with those men
have been beguiling people with false "peace" with North Korea. We are in darkest hour.
As you know already that South Korea and North Korea had a summit meeting at 27th April, 2018
and issued a joint statement which not at all mentioned 'North Korea's denuclearization'.
But rather what South Korea opens it's gates of west sea, DMZ unarmed,
and the end of war and peace agreement, which are President Moon wanting to make it in 2018. I think you may exactly know that
the declaration of 'the end of war' will follow an evacuation of the U.S. army from the South.
That's nonsense! Who on earth could trust North Korea regime's promise? Kim Jung Eun like his forefathers liar and evil in God's eye!
Our pro-North President Moon has made this nation go left too far just in 1 year after he took his office.
......
Please pray for President Trump and U.S. government NEVER EVER GIVE UP S. Korea!!!!!!!
I will pray that God will reward your prayers on S. Korea’s future. Thank you very much for reading.
Sincerly,
your sister Yeongim Oh in Seoul
2018-05-04 15:53:00 | 오영임
이제는 가망이 없는 것 같다. 주님만 바라본다! 사회주의란 모든 것을 사회 즉 국가가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나가는 대기업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경영권을 박탈하여 국가가 소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 된다고 기만합니다. 현재 삼성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상정 같은 사람은 버젓이 삼성에 노조를 두라고 합니다. 공산당 비슷하지요. 자기가 무언데 두라 말라 합니까? <삼성 무노조 청산 촉구 결의안…기업경영 간섭 도 넘은 국회의원> http://m.mediapen.com/news/view/351291#_enliple 걱정이 돼서 어제 잠시 정규재 TV를 보려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문 정부 삼성 기어이 죽이나> https://youtu.be/g0JC-v1wXWA 앞에 5분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육군 사관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소개되고 있습니다.국가의 근간이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경을 열어놓아서 또 문제입니다. 마음대로 제주도에 와서 난민 신청을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 국민들이 먹여 살려야 합니다. <'제주에 왜' 중동 예멘인 대거 입국..난민신청자 급증> http://v.media.daum.net/v/20180503112327637 이런 이들을 보면서 저야 이제 60이니 조금 더 살다가 가면 되지만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이런 정권을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도 좌파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 도대체 앞날이 걱정되지는 않는지! 이것은 나방이 화려한 불을 보고 그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와 개인의 자살을 알지 못하고 달려드는 이 세대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 돌이키시며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눅23:28) 백성이 깨닫지 못하면 다른 방법이 없지요. 우는 심정으로 하루 종일 지냅니다. 속히 휴거되기만을 바라면서 샬롬 패스터
2018-05-04 14:14:46 | 관리자
처음에 이브가 뱀에게 속아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은 것처럼 결국 마지막 시대에는 사회주의의 복지정책이 사람들을 속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유익한 필수 정보 감사합니다.
2018-05-04 00:25:12 | 김상희
요즘 우리군중들 보며, 위에 분의 말처럼
-대환란때 사람들모습이 이런거겠구나
-천년왕국 마지막즘에도 사탄이 나타나 유혹하면 순식간에 사람들이 이렇게 기울겠구나
예전엔 상상이 안됬는데 이젠 쉽게 상상이 됨니다.
*정목사님 덕분에 많은 것들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3 20:38:31 | 오영임
어느 분의 글입니다.
김정은 보고 좋다고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대환난 때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고 환호할 미래의 유대인들 모습이 좀 오버랩되더군요..
2018-05-03 10:22: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전 세계는 사회주의 좌경화로 가고 있습니다. 무료 급식, 무료 의료, 무료 복지,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 사람 중심의 사회 등 듣기만 해도 가슴을 요동하게 하는 선동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정책을 펴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 좌파 매체인 한겨레 신문도 어제는 결국 진실을 발표하였습니다. <‘빨간불 켜진’ 수출, 18개월만에 증가세 꺾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2877.html 다른 신문들도 다 동일한 것을 보고합니다. ---------비핵화와 통일의 황홀경에 무너지는 한국수출 문재인 대통령이 쏟아 놓은 비핵화와 통일의 장밋빛 청사진과는 달리 한국경제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음을 언론이 보도했다. 친여(親與)매체인 ‘한겨레신문’은 5월2일자 경제면 머리기사로 “빨간불 켜진 수출, 18개월 만에 증가세 꺾였다”고 크게 보도했다. ‘조선일보’도 “버티던 수출마저 마이너스로 꺾였다”, ‘한국경제신문’은 “수출마저 꺾이나 18개월 만에 하락세 반전”이라고 보도하는 등 모든 매체가 수출하락을 우려하는 보도를 했다. 미국 LA에서 개최된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한 경제전문가들도 “저금리 파티 끝났다. 10년 호황 금융 부동산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음을 지적했다. 수출은 세계경제상황을 판단하는 바로미터이다. 수출실적이 꺾이는 것은 세계경제상황이 그만큼 어둡다는 증거이다. 물론 정부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변명한다. 경제가 무너지면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남북경제협력 환상곡(幻想曲)은 광상곡(狂想曲)이 될 것이다. 4·27판문점선언에 대한 실천은 갈 길이 멀다. 그 먼 길에 깔아야 할 노자(路資)도 천문학적이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 황홀경에 도취돼 있는 국민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은 무서운 발상을 서슴없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 1일 근로자의 날 기념메시지에서 “노동존중사회를 위한 정부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강조는 “소득주도 경제성장”과 맥을 같이 한다. 성장이 없는 곳에 소득창출이 어렵듯이 기업이 없는 곳에 노동자의 고용확대가 있을 수 없다. 노동자 중심이 아니라 ‘기업존중사회’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공생하는 사회’를 강조하는 것이 대통령다운 발상일 것이다. 소득주도 경제발전론에 대한 비판이 높고 부작용도 많은 만큼 다양한 경제주체 가운데 어느 한쪽만을 강조하면 그 경제는 기울어 진 운동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인상으로 모든 물가가 동반상승하고 청년실업률이 밑바닥을 헤매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청년실업은 늘고 있는데 정치권은 대기업 들볶기만 하고 농어촌 상생기금을 비롯한 각종 기금마련에 정부가 깊게 관여하는 것은 기업에 대한 옥죄기이다. 남북회담이란 황홀경에 빠져 우리의 일상이 비정상으로 흘러가는 부작용은 사회적 병폐가 될 것이다. --------------출처: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7993&C_CC=BC 아마도 국민들이 벼랑 끝에 서야만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성도들은 경제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아야 합니다. 자유기업원에서 8종류의 경제 만화 책을 무료 PDF로 제공합니다.유명한 도서들을 만화로 그린 것입니다.부모 아이 모두에게 유익하니 다운 받아 읽기 바랍니다. 저와 제 처도 경제 공부하려고 읽으려고 합니다. http://www.cfe.org/pubs/pubsList.php?cid=cartoon 샬롬 패스터 (*) 구글 크롬으로 다운받는 것이 편한 것 같습니다.
2018-05-03 10:03:44 | 관리자
홍지수 작가는 목회자의 자격으로 강단에 선 것도 아니고 우리 교회도 그런 자리에 서달라고 올린 것도 아님을 압니다.
'여자가 강단에 서도 되느냐?'하는 이유로 말을 하는 분들은 어떤 의도로 하신 것인지 예상은 됩니다만 마음이 씁쓸합니다.
상식적으로 또 성경적으로도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세미나와 설교 그리고 성경공부 등 이런 것들은 누가 설 수 있고 서지 못하는지 분별 못하시는 건 아닌지...
교회가 잠잠하니 무신론자들까지 일어나서 외치고 있는 현실 앞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생각하고 돌이킬 때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우리 교회가 하지 못했기에 저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빚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틴 루터에 의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 세상을 견인한 역할을 교회가 했음에도 이제는 세상에 끌려가는 교회가 됐음을 인정하고 때는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교단은 제쳐놓고라도 어쩌면 성경 말씀을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알고 하나님을 열심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근본주의 교회들조차 뒷짐 지고 '에헴~!'하며 현실과 벽을 쌓고 고상하게 성경만을 연구하고 보고 묵상한다는 명목으로 나몰라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홍지수 작가의 멘트가 우리 교회 및 한국 교회의 폐부를 찌릅니다.
"아니 무신론자가 와서 이런 얘기(세상의 좌경화의 경고)까지 해야겠어요? 좀 알아서들 하세요! 대형 교계 교회 목사님들 각성하시길 바랍니다."
2018-05-01 22:20:23 | 이성준
사랑침례에 오기 전 교회에서 예배당을 성전이라 칭하고 마치 그 장소가 성스러운 장소인 마냥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예배 드리는 처소는 성도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때, 성도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그 때(시간)에는 세상과 차단된 귀한(거룩한) 장소가 됨니다.
예배당의 설교하는 강단도 성도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만이 구별된 장소로서 같은 예가 적용 됨니다.
그런데 그 전 교회에 서는 강단 자체도 제단이라고 포장되고 성스러운 장소라 아이들은 올라가면 않되고, 신발을 신고 올라가도 않되고, 생리중인 여성은 청소도 못하게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는 성전은 없으며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 그 시간과 그 장소가 구별되고 귀한 장소가 될 뿐 입니다.
예배당은 이와 같은 이유로 예배도 드리고 일반 불신자가 강의 할 수 있는 장소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와서 좀 이질적으로 생각 되어 왔던 많은 미신적인 요소들을 버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2018-05-01 20:42:11 | 허광무
홍지수작가님은 지금까지 본인이 생각했던 교회의 이미지를 많이 깨는 계기가 되었을것입니다. 이런 귀한 인재가 교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긍정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주제를 가지고 강연회를 연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신좌파와 네오 막시즘에 의한 심각한 문제를 제대로 알수 있는 좋은 정보를 나누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진행하였던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도 많이 닫혀있고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교회는 성도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오히려 세상의 음악이나 방식들을 이용해서 타파하려고 하면서 오히려 더 타락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는 것은 교회가 진리를 숨기고 오직 교회의 부흥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에 목말라 있으며 제대로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지금처럼 나라가 너무도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에서 모든 매스미디어가 장악되어 국민들은 진실을 보고 들을 기회를 완벽하게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많은 교회들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앞에 올바른 모습일까요? 신약시대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좋은 강연등을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도 자연스럽게 이런 좋은 교회도 있다는 것을 알린다면 그분들이 교회에 대해 성경에 대해 자신들의 편견을 깨고 좀 더 알아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이 양심은 믿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똑 같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죄를 짓고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면 점점 양심은 강팍해 집니다. 요즘 우리나라 좌파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너무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양심은 너무도 강팍해져서 도저히 양심이 존재하는 사람들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거짓말을 할 때도 얼굴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양심에 비춰보아도 교회 강당에서 하는 이런 강연회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배를 다 마친 오후 시간을 이용해 별도의 애국 강연회를 가졌으며 강제성이 전혀 없이 자유롭게 강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연회를 통해서 위기에 빠져 있는 우리 국민들을 계몽하고 우리 자신도 더욱 강건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05-01 19:24:14 | 이준휘
고린도전서 14 : 34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위 구절도 자매님들의 입을 봉하는 도구(?)로 주로 쓰이는 구절이죠~
이것만 가지고 보면 우리 자매님들이 교회에 오시면 재갈을 물려드려야 할 판입니다.
여자들이 대언(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것)이나 방언을 금한 것이지 우리에게 필요한 세상 지식을 전달하는 것마저 여자이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밥먹을 때 남자와 여자는 겸상하지 않는다는 유교적 인습과 다를 게 없지 않을까요?
우리 예수님께서 생명으로 완성하신 율법을 또다시 미완성으로 되돌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 지혜롭고 성숙한 성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8-05-01 18:37:08 | 정진철
(*) 참 한 가지 더 말할 것이 있습니다.
위의 두 구절을 이용해서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을 억압하는 것은 성경을 절대적으로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고전14장은 여자들이 방언이나 대언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딤전2장은 여자들이 남자들을 다스리지(지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 두 군데 모두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좋은 교회는 여자들이 단정하게 질서 있게 마음껏 이야기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야 교회의 일들이 자연스레 잘 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그런 곳입니다.
물론 우리 자매님들은 월권하지 않습니다.
샬롬
2018-05-01 18:05:03 | 관리자
1년 전인가요? 주일 오후시간에 국어강사님 초빙해서 맞춤법 강의 들었었는데, 그분도 여성분이었습니다. 그때도 유익한 강의었고, 이번에 진행 된 강의 역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2018-05-01 17:54:20 |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