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귀한 간증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글입니다.
곧 결혼 하시겠네요. 하나님께서 두분의 결혼생활에 축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하나님의 귀한 가정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05-15 17:19:19 | 김영익
훌륭한 청년이네요^^
큰 나라에 가서 큰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18-05-15 17:16:10 | 이지혜
안녕하세요? 목사의 기쁨은 말씀을 듣고 변화가 생긴다는 증언을 들을 때 생깁니다. 별것 없는 사람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미디어 선교를 통해 사람들이 변할 때 특히 청년들이 변할 때 우리에게는 소망이 생깁니다. 다음은 한 청년의 글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다음 문장으로 인해 오늘 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저희도 언젠가 목사님처럼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한국을 돕는 일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 이런 귀한 젊은이들이 우리 교회의 사역을 통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 일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현재 OO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미국의사시험을 준비 중인 조OO 학생입니다. 제가 목사님을 처음으로 뵌 곳은 장소의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 4년 전 가수 나O이란분이 만든 작은 교회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 모임에 한두 달 밖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제가 그곳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은 바로 목사님을 그곳에서 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을 때의 감정과 충격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성경책을 바꾸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권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이 약혼자와 결혼을 약속하였고, 이제는 약혼자와 함께 목사님의 유투브 설교를 듣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난세에 목사님이 말씀해 주시는 유투브 강연들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사회주의 좌경화가 진행되는 우리나라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슬프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정말 아플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큰 영향력을 지니신 목사님께서 이렇게 유투브로 바른 말씀을 전해 주시니, 목사님의 말씀을 더욱더 많은 성도들이 듣고 참된 진실을 알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자유주의 세상을 추구하신 분들입니다. 제 아버지는 OO대학교 OO경제학과에 교수로 계셨으며, 이제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제 아버지도 목사님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한 평생을 수고하셨습니다. 바른사회 시민회의에서도 몸담고 계셨고, 한국경제신문에 여러 칼럼 등을 쓰셨으며 제가 비록 이 글속에는 다 담지 못하지만 애국자로서 자유주의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한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정말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과 목사님께 깊은 존경의 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은 목사님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목사님을 통해 저를 하나님이 이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국하는 길과 예수님을 믿는 길이 다른 길이 아님을 깨달았고, 목사님이 설교 영상에서 하시는 모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깊은 공감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지금은 비록 약혼자와 결혼하여 미국으로 건너가 살겠지만 저희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열심히 살 것입니다. 제 약혼자는 듀O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 캘리포니아 주 버O리 대학교 EECS(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학과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저희도 언젠가 목사님처럼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한국을 돕는 일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그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유투브 영상 올려주시고, 목사님의 교회가 더욱 더 켜져서 사람들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교화되길 바랍니다. 또 말씀을 통해 지력이 떨어진 한국의 많은 크리스천들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편지의 목적은 목사님께 감사하는 제 마음을 전달하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저희도 목사님과 함께 이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단 말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OO 올림
2018-05-15 16:36:09 | 관리자
이제 드디어 김정은이가 요구하는 청구서가 등장하려는 것 같습니다. 잠정적으로 김정은이의 핵 포기 대가는 2100조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산주의는 마귀 체제입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이 많은 돈을 누가 어떻게 댈 것이며 또 중간에 계속해서 청구서가 오르면 누가 어떻게 감당할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정신을 가진 국민들로 서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 美언론 “북핵 포기 비용 10년간 2100조원”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전 세계가 앞으로 10년 동안 짊어져야 할 비용을 2조 달러(약 2100조원)라고 계산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유라이즌 캐피털 연구소와 공동 분석한 결과 “북한은 핵을 포기하는 대가로 엄청난 경제 지원 청구서를 내밀 것으로 예상되며 그 액수는 2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천문학적인 비용은 북한과 밀접한 이해관계를 가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이 짊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비용을 4등분으로 가정하면 4개국의 향후 10년간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중은 미국 1.7%, 중국 1.6%, 일본 7.3% 한국 18.3%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2조 달러(약 2100조원)는 지난해 기준 한국 예산인 400조원의 5배를 넘고, 독일의 통일 비용인 1조2000억 달러를 훌쩍 넘긴 액수다. 이 금액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투자액 추정치와 경제 황폐화 속도 등을 기초해 산출됐다. 특히 서독이 동독을 흡수 통일하는 과정에서 지원했던 총비용 1조2000억 달러도 비교 대상이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동독이 가지지 못했던 핵무기를 가졌다는 점에서 요구하는 대가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포춘은 또 북한 비핵화와 밀접한 이해관계를 가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이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면서 “한국은 비핵화 비용을 지급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美언론 “북핵 포기 비용 10년간 2100조원” http://news.joins.com/article/22623081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8980
2018-05-15 13:24:23 | 관리자
구약 성경을 보면 국가 패망의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거짓 대언자로 나옵니다. 참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면서 속이는 자들이 많으면 국가는 반드시 붕괴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진실은 듣기가 싫고 거짓은 듣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풍전등화 같은 대한민국호의 앞날이 어찌 될지 대단히 걱정이 됩니다.거짓을 부추기는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5장 20-24절 20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21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과 자기가 보기에 분별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22 용감하게 포도주를 마시며 독주를 섞는 힘센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23 그들은 보상을 받으려고 사악한 자를 의롭다 하며 의로운 자에게서 그의 의를 빼앗는도다. 24 그러므로 불이 지푸라기를 삼키는 것 같이, 불꽃이 겨를 태우는 것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고 그들의 꽃이 먼지처럼 날리리니 이는 그들이 만군의 {주}의 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우리의 철저한 회개를 통해 우리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긍휼로 이 나라가 바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윤창중칼럼> 태영호, 그리고 유시민과 김용옥 황장엽 선생이 김영삼 정권 말기인 1997년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인물처럼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지 않았다면? 그 이후로 이어졌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이들이 노렸던 것보다 훨씬 더 좌경화되었다고 봐야 한다. 황장엽 선생은 망명해 들어온 대한민국의 좌파 정권들이 그의 ‘입’을 막으려 온갖 압력을 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존재 자체로 인해 보수우파는 북한에 대해 축적해온 이론과 신념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말하자면 자기 확신을 더욱 갖게 했고, 범 무서워하지 않는 하룻강아지 좌파 친북세력에게는 그나마 눈치라도 보게 만들었다. 요즘 김정은에 정신을 잃어 거의 미쳐 날뛰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황장엽 선생 역할을 나름대로 하고 있는 탈북인사가 바로 2016년 8월17일 망명한 전 주영북한대사관 공사 태영호(56). 황장엽 선생이 북한을 대표하는 학자 출신 정치 관료라면, 태영호는 대한민국 전문 외교관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더 뛰어난 직업적 훈련을 거친 뒤 외교관이 된, 북한의 제2세대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파워엘리트 중의 한 사람이다. 태영호처럼 북한 외교부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다가 아프리카 콩고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관으로 있던 1991년에 탈북한 고영환(65), 그리고 탈북한 뒤 대한민국에서 대학 학사부터 시작해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안찬일(64), 탈북자는 아니지만 러시아 출신으로 김일성 대학을 나온 국민대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 북한 강성산 총리의 사위로 현재 경기대 북한학과 교수 강명도(60) 등은 북한의 권력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적 노력이 가미된 식견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김정은의 핵 폐기 가능성에 대한 이들의 한결같은 진단은 “결코 그럴 리가 없다”는 것! 란코프 교수는 “비핵화는 ‘집단 자살’과 다를 바 없는 이유가 많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언론과 좌파들이 날뛰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태영호는 자신이 망명한 뒤 첫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태영호 증언’의 발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김정은의 의도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했다. “북한은 비핵(非核) 국가로 포장된 핵보유국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이른바 ‘극우보수’라고 매도되고 있는 사람들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태영호가 극우보수? 태영호는 “북핵 문제가 앞으로 ‘진정성 있고 완전한 핵 폐기’가 아니라 ‘북핵 위협 감소’로, ‘핵 군축’으로 막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북한은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 개념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있으나 “CVID의 정확한 개념은 강제 사찰과 무작위 접근이다. 북한 내부를 이런 개념에 기초해 사찰한다는 것은 김정은의 절대 권위를 허무는 과정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에 북한은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영호는 판문점 회담 이후 김정은에 대한 호감도가 오른 것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 ‘이제 보니 김정은이 매우 합리적인 지도자이고, 김정은이 핵 무기를 사용할 리가 없고, 설사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더라도 별로 걱정할 게 없다‘는 식의 주장이 한국 사회에 먹혀든다면 그것이야말로 김정은이 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태영호는 자신의 저서에서 김정은을 ’대단히 급하고 즉흥적이며 거칠다“고 표현하면서 그를 ‘살인 독재자’라고 할 수 있는 일화들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김정은이 2013년 7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전쟁기념관)이 재개관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아직도 물바다인 지하에 구둣발로 들어가 “‘내가 그렇게 불조심하라고 했는데 주의 안하고 무엇을 했느냐’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면서 쌍욕을 했다”고 전했다. 안하무인의 최고 권력자! 2015년 5월 자라양식공장을 현지 지도한 자리에서 공장 지배인은 새끼 자라가 거의 죽은 이유에 대해 전기와 사료 부족을 들었으나 김정은은 ‘말도 안 되는 넋두리’라고 심하게 질책한 뒤 ”차에 오르면서 지배인 처형을 지시했고, 즉시 총살이 이뤄졌다“고 태영호는 증언했다. 3년 전이면 김정은이 31살일 때.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한 이유에 대해서도 ”김정은은 고모부에게 뿌리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던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무턱대고 ‘김정은 용비어천가’를 불러대는 나팔수 가운데 유시민과 김용옥은 참으로 극치에 이른다. 유시민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도보다리 회담을 거론하면서 “(문재인은) 일용직 가장이다. 여당을 포함해 하루 벌어 하루 먹이는 상황이고, 김정은 위원장은 완전 엉망이 된 가정경제 속에 팔자 때문에 집권한 소년 가장”이라고 비유했다. 비유를 빌린 미화에도 정도가 있지, 정말 구역질이 난다. 유시민은 “동네의 지탄을 받으며 어렵게 살아온 불우한 ‘소년 가장’과 하루하루 식구를 먹여 살리기 빠듯한 ‘일용직 가장’이 만나서 앞으로 덜 불안하게, 둘 다 서로 윈윈 하면서 살아볼 수 있는 길을 열어보자는 것”이라며 “난 절박해 보이더라”고 웃기지도 않게 동정심을 자극하려 했다. 그는 김정은이 원래 포악한 것이 아니라 언론이 부정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TV 생중계한 것에 대해 “이번 정상회담 후에는 김정은 위원장을 믿게 됐다는 반응이 많다.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김정은의 이른바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다'. 20대 후반에 김정은이 최고 권력자가 됐다. 자기 할아버지는 미국과 전쟁을 했고 미국과 40년 간 대립 구도로 나갔다"고 마치 김정은 속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처럼 말했다. 이런 것이 거짓말이고,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3류 신파조 ‘아부’이다. 김용옥은 지난 4일 라디오 프로에 나와 “김정은의 스위스 유학 과정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고 느닷없이 관료라도 된 듯이 ‘보고’ 운운하더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김일성 김정일로부터 살인하라는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는 소리인지! 할 말이 없어진다. 김용옥은 다른 라디오 프로에 나가서는 “유학 과정이나 인생의 과정을 살펴보면서 김정은은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눈물이 나게 할 정도의 아첨이 아니라면 도대체 뭘 그리 깊이 연구했다고 이런 소리를 해대는가! 김용옥은 2005년 8월18일 EBS(교육방송)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에 대해서도 김일성의 국어교사 ‘상월’이라는 사람을 인용해 “고등학교 시절의 김일성은 조숙한 학생이었다. 성주는 키는 크지 않았지만 다부지고 총명했다. 침착하고 식견이 있었으며 무엇인가 깊은 민족적 한이 가슴 밑바닥에 서려있는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곡학아세, 혹세무민을 밥 먹 듯 하는 이른바 지식인이라는 싸구려 보따리 장사들에 의해 무너지고 있는 것 같으나 오히려 이들 때문에 ‘내성’이 생겨 유지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출처: https://blog.naver.com/cjyoon214
2018-05-15 13:18:44 | 관리자
아멘...
2018-05-12 08:12:35 | 엄인호
다른 나라들은 점점 자유시장경제민주주의로 가려고 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사회주의로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란 이야길 어느 방송 매체에서 들었어요... 그 방송을 들으면서도 가슴이 답답했는데 홍지수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비슷한 감정이 드네요... 이 정권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국민들도 문제라고 ... 벌써 군대를 안가도 되는거냐...북한에서 냉면 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김정은의 실체를 잊은건지... 전세계는 보았는데 북한국민들만 보지 못했다는 남북정상회담.... 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볼 줄 아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8-05-12 08:11:07 | 엄인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많은 돈을 들여 세월호를 세웠습니다. 세월호 직립 작업의 가장 큰 동기는 침몰 원인 규명이었습니다. 직립 결과 그 동안 좌익 불순 세력들이 주장한 외력에 의한 충돌 흔적은 없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4년 만에 바로 세웠다…"좌현 충돌 흔적 없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52792&plink=ORI&cooper=NAVER 사람들은 진실을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세월호의 진실은 그것이 해운사의 부주의와 법규 비준수로 인한 교통사고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세월호가 이미 뒤집어진 상태에서는 이 세상의 어떤 정부나 대통령도 이것을 다시 세울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수많은 의혹을 만들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일이 가능한 대한민국은 참으로 위험한 국가입니다. 이처럼 거짓이 난무하는데도 나라가 굴러가는 것이 신기합니다. 다시는 사람들의 생명이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해 희생되지 않도록 법을 지키는 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광우병, 천안함 류의 거짓 선동 세력을 물리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가슴을 치며 통회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나라가 바로 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국가가 되도록. 샬롬 패스터
2018-05-11 16:03: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인질로 잡힌 미국 시민 3명을 평양에서 데려오고 새벽까지 가다리다가 직접 비행기로 들어가서 이들을 환영하였습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15799&thread=01r02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도 납북된 자국민을 돌려 달라고 계속해서 북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정상적인 국가입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우리나라 정부는 오히려 북한에서 이 나라로 자유를 찾아 넘어온 국민들을 다시 돌려보낼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대단히 걱정이 됩니다. 만일 이런 결정이 난다면 우리 국민들은 이제 달리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탈북 北식당 종업원 북송되나… 통일부 "입국 상황 면밀 검토 중">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1/2018051101227.html 사람의 생명과 자유를 귀중히 여기는 자들이 나라를 다스리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8-05-11 15:51:03 | 관리자
구구절절 공감하게 되는 명 칼럼입니다.
프라이스 법칙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되고..
위험 수위를 넘어 좌경화되고 있는 현 시국의 문제점을 잘 설명해주니 심각성의 깊이를 더욱 깨닫게 되네요.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11 07:07:07 | 김상희
홍지수작가님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전세계가 좌경화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8-05-10 18:32:50 | 조성재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 와서 애국 강연을 한 홍지수 작가의 귀한 글을 소개합니다. 모르면 속아넘어갑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많이 읽고 뇌 활동을 하면 좌익의 선동 및 속임수에 결러넘어지지 않고 노년에 치매 예방도 됩니다. 샬롬 패스터 영국 물리학자 데릭 J. 드 솔라 프라이스(Derek J. De Solla Price)는 박사과정 학생들이 학위 취득 후 쓴 논문의 수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조사 대상의 절반이 겨우 1편을 썼고, 1편을 쓴 사람 수의 절반이 2편, 2편을 쓴 사람 수의 절반이 3편을 쓰는 등, 논문 편수가 늘어날수록 쓴 사람 수는 급격히 줄더니 결국 대부분의 논문을 아주 극소수가 썼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는 프라이스의 법칙(Price’s Law)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특정 영역의 종사자 수의 제곱근이 그 영역의 생산성 50퍼센트를 담당한다는 법칙이므로 제곱근의 법칙이라고도 불린다. 예컨대, 직원이 9명인 조직에서는 3명이 그 조직이 하는 일의 절반을 해낸다. 직원이 100만 명인 조직에서는 1,000명이 그 조직의 일 절반을 한다. 조직의 규모가 커질수록 유능한 직원은 산술급수적으로, 무능한 직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큰 조직이 흔들리면 달리 선택의 여지가 있는 가장 유능한 직원들부터 차례로 그 조직을 떠나게 되고 결국은 무능한 직원만 남게 된다. 그러면 그 조직의 생산성은 급전직하하게 되고 결국 조직이 와해된다. 따라서 갈 곳 없는 무능한 직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좌익이 주장하는 가진 자 1퍼센트 대 못가진자 99퍼센트의 구도는 표면상으로는 맞다. 그러나 그 원인은 그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착취가 아니다. 프라이스의 법칙은 모든 영역에서 발견된다. 예컨대 트위터 사용자의 2퍼센트가 전체 메시지의 60퍼센트를 생산한다. 올림픽 참가국의 20퍼센트가 전체 메달의 80퍼센트를 따간다. 사람들이 즐겨듣는 고전음악의 50퍼센트는 바흐,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다섯 작곡가의 작품이다. 그리고 이 다섯 작곡가의 작품들 가운데 사람들이 즐겨듣는 곡의 50퍼센트는 이들의 작품 가운데 겨우 5퍼센트를 차지한다. 역사 속에서도 이 법칙은 발견된다. 바로 대량 아사(餓死) 사건인 홀로모도르(Holomodor)다. 19세기 말 농노에서 해방되어 귀족들의 토지를 배분받은 러시아 자영농들 가운데 극소수가 매우 높은 생산성을 보이면서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러시아 전역에서 대부분의 식량을 생산하게 되었다. 스탈린은 집단농장을 구축하기 위해 성공적인 소수 부농을 반사회적 분자로 지목했다. 그리고 지식인 집단을 부농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보내 부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적개심과 질투를 부추기고 부농들의 재산을 몰수하라고 선동했다. 부농과 그 가족들은 살해, 강간당하거나 엄동설한에 허허벌판인 시베리아로 유배되어 사망했고 식량 대부분을 생산하던 소수 부농이 숙청당하면서 식량부족으로 600만 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굶어죽었다. 1대 99의 구도를 부르짖으며 대기업들을 압박해 기부형태로 엄청난 돈을 지원받아온 좌익 시민단체 출신들이 이 정권의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요직들을 차지하고 삼성을 전방위로 공격하고 있다. 나도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에 분노한다. 그러나 그 이유는 좌익이 분노하는 이유와는 다르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20여 년 넘게 좌익 시민단체들에게 입막음용으로 엄청난 액수의 돈을 지원해왔다. 한 대기업은 정부를 상대로 “대관 업무”를 하는 부서의 직원 수십 명을 대부분 운동권 출신 좌익 성향의 인물들로 채우고 아예 좌익의 든든한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최근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국제정세를 보는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 국제정치학자는 여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정적 지원을 호소했지만 단돈 5,000만원을 지원받지 못하고 번번이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작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고 대기업에 우호적인 시민단체에게는 인색하고 자신을 공격하는 대상에게는 공격용 무기와 실탄을 마련할 자금을 제공해왔으니 자업자득이다. 대기업들이 키운 괴물이 이제 그들을 잡아먹으려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나 고것 쌤통이라고 고소해 할 여유가 우리에게는 없다. 이제 삼성을 비롯해 10대 대기업들이 고해성사 할 때가 됐다. 그동안 어느 시민단체에서 얼마를 요구했고 각 기업은 얼마나 기부했는지, 과거 정권에서는 얼마를 요구했고 기업은 얼마를 상납했는지 낱낱이 밝히기 바란다. 그리고 현 정권을 비롯해 앞으로 좌우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대통령은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재정적으로 지원하라며 삥 뜯기나 하는 후진적인 작태를 그만하고 대기업들이 기업 활동에 전념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해달라고 전 국민을 상대로 호소하기 바란다. 나는 10대 기업이 누구에게 얼마를 줬는지 회계장부에 꼼꼼히 기록해두었다고 믿는다. 영리한 이들이니까. 삼성이 전방위적 공격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우리 기업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이 정권의 황당한 요구에 순응하고 부역하면 안전하리라는 안이한 사고에 빠진 대기업에게 경고하건데, 삼성이 쓰러지면 그 다음 차례는 누가될지 잘 생각해야 한다. 삼성이 쓰러지면 삼성이 점유하던 시장을 차지하게 된다고 혹시라도 회심의 미소를 짓는 기업이 있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명심하기 바란다. 이 정권은 삼성 자체뿐만 아니라 삼성으로 상징되는 시장경제/자본주의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회를 장악하려는 나치에 저항하다 강제수용소에 수감된 신학자 마틴 니묄러(Martin Niemöller)는 나치가 처음에 사회주의자들을, 그 다음에는 노조원들을, 그 다음에는 유대인을 잡아갈 때까지 침묵했다가 정작 나치가 자신을 잡으러 왔을 때 아무도 자신을 위해 나서줄 사람이 없었다고 참회한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든 그 행동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고 침묵한 데 대한 대가도 반드시 치르게 된다. 삶에서 대가를 치르지 않을 방법은 없다. 다만 어떤 대가를 치를지, 어떤 독약을 먹을지 선택할 여지만 있을 뿐이다. 침묵하고 자기검열하면 영혼이 타락하고 정신이 훼손된다. 믿는 대로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하는 비겁한 자가 되든가 자기가 한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믿게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한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믿는 쪽을 택한다. 자신이 거짓말하는 비겁한 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보다 덜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자기 신념에 반하는 말을 하거나 침묵하면 품성이 초라해진다. 품성은 혼돈스러운 삶에서 당신을 지탱해주는 힘이다. 그러니 품성을 오염시키지 말라.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모두가 자신의 품성을 훼손시킬 데까지 훼손시키면 끔찍한 결과가 초래된다. 그게 20세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조작된 태블릿 PC로 거짓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엎질러진 물이니 그냥 묻고 가자는 사람들의 주장에 내가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조작된 증거로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영어(囹圄)의 몸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세력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지 않으면 당신이나 나 같은 힘없는 서민 하나 교도소에 처넣는 일쯤은 식은 죽 먹기 아니겠는가. 우익 진영의 활동가들이 줄줄이 구속되고 있는 현실이 보이지 않는가 말이다. 법을 방패삼아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정만큼 잔인한 것은 없다. 무너진 법치를 바로잡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내가 내 신념이나 사실을 말하면 개인적으로 치러야 하는 대가는 너무 크고 사회의 변화에 기여하는 바는 너무 보잘것없다고 생각하고 몸을 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부터 반성한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사실을 말하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맞서든 침묵하든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된다. 지금 사실을 말하고 원칙을 고수하다가 엄청난 대가를 치르는 소수를 보고 침묵하는 다수는 훗날 엄청나게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원칙은 지키기 가장 힘들 때 지킬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이 정부에서 나라 경제와 살림을 책임지는 요직을 차지한 시민단체 출신 관료들은 자신의 사유재산 증식에는 거의 신기(神技)에 가까운 솜씨를 발휘해왔다. 그런데 정작 경제 정책은 하나같이 나라 곳간을 거덜 내고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정책만 추진하고 있다.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니 알 듯 하다. 이 정권의 수뇌부(首腦部)에는 ‘브레인(Brain)’이 아니라 ‘문(Moon)’(‘Moon’은 ‘달’ 외에도 ‘엉덩이(ass)’라는 뜻이 있다)이 있기에 거기서 쏟아져 나오는 정책은 오물 투성이 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나라 경제를 말아먹고 현재의 권력층을 제외한 전 국민을 골고루 가난하게 만드는 게 진짜 목적인지도 모르겠다. 당신에게 신앙이 있든 없든 당신의 가치체계 정점에 놓인 대상은 당신이 섬기는 신이나 다름없다. 이 정권의 신앙은 평등이다. 천국 대신 평등한 지상낙원을 팔면서 차이는 모두 억압과 차별과 착취에서 비롯된다는 망상에 빠져 그런 ‘부당한’ 차이를 바로잡겠다며 신(神) 행세를 하고 있다. 신을 믿는 이보다 스스로 신 행세를 하는 이가 훨씬 위험하다. 이 정부에서 경제정책을 주도하는 이들은 20세기를 통해 거듭 실패한 체제임이 판명된 사회주의에 여전히 집요하게 매달리는 사회주의면역결핍증(Socialism Immuno-Deficiency Syndrome, SIDS) 환자들이다. 사족(蛇足): “자본주의의 최악의 단점은 부유한 정도가 들쭉날쭉 하다는 점이다. 공산주의의 최고의 장점은 모두가 골고루 가난하다는 점이다(The worst thing about Capitalism is that everybody is unequally rich. The best thing about Communism is that everybody is equally poor).” -윈스턴 처칠 경 (Sir Winston Churchill)- 홍지수 객원 칼럼니스트('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저자)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9)
2018-05-10 17:29:42 | 관리자
안녕하세요?거짓 선동 세력들이 수도 없이 댓글을 조작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정도가 엄청납니다. 9만여개 기사에 약 2억7,900만회의 공감 클릭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김씨 일당의 댓글 활동은 대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 일당이 1월17~18일 이틀간 676개의 기사에 달린 2만여개 댓글에 매크로(같은 명령을 반복하는 프로그램)를 이용해 210만여회 공감클릭했던 점을 감안해 단순 계산하면 9만여개 기사에 약 2억7,900만회의 공감클릭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탄핵국면은 물론 대선 때도 여론을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기에 충분한 수치다. 경찰 관계자는 “기사에 불법적인 댓글 순위조작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GS7XAY9 <드루킹, 대선 여론 조작 증거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5/10/2018051000031.html <반기문 치명타 '턱받이'도 드루킹 댓글조작 결과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09726 http://mnews.joins.com/article/22609766#home이제부터 정말로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이번 지방 선거가 걱정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거짓 미혹의 영을 일시에 소거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10 17:23:25 | 관리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가치를 존중하는 회개하고 돌이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시고 큰 은혜를 주실것을 소망합니다.
2018-05-08 17:00:43 | 김영익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정신적인 사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분별하여
악한 영적 사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의 가치를 존중하게 여김으로 하나님의 진리안에서 한마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8-05-08 16:57:39 | 김영익
한국의 좌익과 미국의 좌익 싱크로율
1. 사회 주류
한국 좌익의 주류는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현재의 50대다. 미국 좌익의 주류는 40년대 말에 태어나 60년대 말에 대학을 다닌 현재의 70대다. 2차 대전 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 또는 서구에서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60년대 말을 따서 68세대라고도 한다.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 척 슈머, 낸시 펄로시, 버니 샌더스, 힐러리 클린턴 등이 모두 이 세대다.
2. 부모
한국 좌익 주류의 부모 세대는 일제 식민지와 한국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나라를 일으켜 세운 산업화 세대다. 미국 좌익의 부모 세대는 경제대공황, 제 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을 겪은 가장 위대한 세대(The Greatest Generation)로 불린다. 한국과 미국의 좌익 주류 모두 부모가 고단한 삶을 이겨내고 열심히 일해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덕에 전례 없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자란 세대다. 그런데 그 어느 세대보다도 좌익 성향이 강하다.
3. 자학적 역사관과 역사왜곡
후략...... 링크 참조.
http://www.mediapen.com/news/view/353001
2018-05-08 15:48:25 | 허광무
귀한 기도문을 통해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주신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5-08 15:24:38 | 장용철
귀한 글들을 통해 기독교와 자유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을 바로 아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05-08 15:22:41 | 장용철
이 세상에서의 삶이 싫지만 이 나라에서 살다 올 아이들을 위해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엄청나신 아버지..예수님이 해주신 걸 깨닫고..기뻐서 껑충껑충 뛰며 자랑하고 싶어요..
2018-05-08 15:16:06 | 목영주
안녕하세요?
주석들을 담은 사이트를 알려 다르는 요청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성경 주석 사이트 소개
http://www.keepbible.com/KJB6/View/2a3
소개하는 사이트들이 저와 여러분의 믿음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08 13:24:4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