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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강연회 준비하시고 각 분야 전문가이며 유명한 강사님들 초대해 귀한 강의를 듣게 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처음으로 교회에 오셔서 강의 하신다는 이병태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8-05-28 13:17:52 | 김혜순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는 카이스트의 이병태 교수님을 모시고 자유 시장 경제와 사회주의 경제의 차이, 왜 사회주의 경제는 필연적으로 망하는가, 지난 1년간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그 이유 등에 대해 경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으로 고급 강의를 잘 들었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그런데 사모님과 함께 오신 교수님은 끝나고 옆에 있는 소래포구에 들렀다가 가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 내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서 경제 강의를 해 보았습니다. [6회에 걸쳐] “애국 강의” 시리즈를 마련하고 계신 정동수 목사님([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님) 초청으로 오늘 소래포구에 위치한 사랑침례교회에서, 자본주의 경제가 가져온 풍요에도 불구하고 왜 시장 경제는 공격받고 의심받는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그런 공격의 일환이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이고 그것은 왜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이 나라를 좌파 사회주의의 유혹에서 자유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뒤로하고 왔습니다. 이 강의를 위해 어제 밤을 새웠는데 이렇게 경제 체제를 이해하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에게서 제가 오히려 위안을 받고 왔습니다. 자유시장경제 할렐루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악한 방향으로 갈 때 그것이 바르지 않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힘입니다.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원하며 강의하러 오신 이병태 교수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문재인 정부 1년 한국 경제는 왜 위기인가? https://youtu.be/DNJMdTwC1zQ 잠시 후에 다른 한 개의 강의도 올라갑니다.
2018-05-28 12:14: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전하면서 영어로 된 액자를 이야기하였습니다. Only one life, It will soon be past, Only what is done for Christ will last. 인생은 한 번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것, 그것만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인생의 후반부에 매일 휴양지에서 조개껍질이나 모으다가 주님께 가는 사람은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60세 이후에 주님을 향해 더 뜨겁게 질주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28 11:54:55 | 관리자
하나님 자체가 기도의 근거이며 믿음을 지탱하는 힘이기 때문이라는, 참으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글을 대하니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귀하게 여겨집니다.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18-05-26 00:39:44 | 이명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준비를 못해서 금요 모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저녁 7시부터 매달 마지막 주에 모이는 기도회로 모입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서창동 예배당도 보시고 성도들과 식사 교제하고 기도회에 참석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다음은 기도에 대한 글입니다. 참조하세요. 샬롬 ---------  18년째 기도에 응답해 주지 않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댓글이 있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질문과 기도에 100% 만족스런 결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다.하지만 성경이 주는 해답은 항상 일관적이다. 물론 성경의 가르침과 믿음에는 역설적인 면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역설은 아니다.기도에 응답이 없다는 이유로 신앙을 버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음은 응답받지 못한 기도의 사례들이다. - 어머니의 병을 고쳐 달라고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다- 이 끔찍한 환경에서 날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랐고 끝없이 기도했지만 아직도 이곳에 남아 있다- 오랫동안 실업자로 지내면서 좋은 직장을 위해 기도했지만 나에게 소개된 직장은 별 볼일 없는 회사뿐이었다- 여러 번의 실패, 이 실패의 끝은 어디인가?- 남편의 폭력과 이질감에 대해 탈출구를 구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신자는 기도의 힘만 믿고 신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지혜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기도에 응답이 없을 지라도 기도 자체가 그런 신자를 지탱해주고 실망시키지 않는다. 하나님 자체가 기도의 근거이며 믿음을 지탱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렇다면 행복한 때이든 힘겨운 때이든 당신을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이다.당신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믿음을 억지로 끌고 가는 격이다.무한하고 영원한 것을 억지로 끌고 가려니 얼마나 힘든 노릇인가! 형통하는 삶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다보면 따라 붙는 것이다. 어느 상황에서든지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것은 기도의 응답이 없고 힘든 시절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기도하는 습관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아야 한다. 많은 사람으로 구원하시든지 혹은 적은 사람으로 하시든지 {주}께는 제약이 없느니라(삼상14:6). 
2018-05-25 17:31:27 | 관리자
잠깐 상상으로나마 저에게 닥친 일이라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답이 안 떠오릅니다. 다만 아들이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언젠가 주를 두려워하며 악에서 떠나는 일이 생길 때까지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는 너무 어려운 일이 없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의지해서 극복하시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바랍니다.
2018-05-24 23:27:55 | 이남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얼마나 힘든 상황이신지 가늠이 됩니다. 한 사람은 가슴을 치며 애통해 하는데 한 사람을 기뻐하며 평안해 하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영혼의 자유에 따라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2018-05-24 19:28:01 | 이지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거짓예언자들이 들끓었던 시대와 다름 없습니다. 분별하여 살아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으로 외로운 길을 갈것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셨음 합니다.
2018-05-24 18:36:41 | 김경애
부모님으로서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소식이었을텐데. 우리가 무슨말씀으로 위로하리요.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강권적인 역사만이 그 혼을 바꿀수 있음에 그저 하나님 불쌍히 여기옵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아버지의 자녀이오니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옵니다.
2018-05-24 18:25:45 | 김경애
임목사님께서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지금도 투병중에 계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미디어 사역이 세계곳곳에서 신음하고 계신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되는 귀한 사역임이 입증됩니다. 임목사님께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2018-05-24 18:19:31 | 김경애
사춘기에 성 정체성 혼란이 온 것 아닌가요? 또 주위의 환경 영향도 크기도 하고...... 일반 적으로 결혼은 25세 이후에 하는 것이니 성인이 될 때 까지 신앙과 공부, 운동에 전념을 하고 주위 에서도 성 보다는 다른 곳에 주의를 돌리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이성애자 기독교 인들도 결혼전 까지는 순결한 상태로 지내는 것이 정상이니 철이 들어 성 정체성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5-24 15:41:27 | 허광무
너무도 어렵지요. 성격적이지 않은 설교를 듣는 것은 너무도 힘이듬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내 양심에 맞지 않으면 떠날 수 박에 없는것 아닌가요? (살후 3:6, ) 이제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너희는 질서 없이 걷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들에게서 떠나라.
2018-05-24 15:34:30 | 허광무
이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교회들은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보편적인 가치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교회가 적은 것 같아서 근심이 되고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반대편쪽으로 방향을 틀고 소몰이 하듯 몰고 가는데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불리는 성도들이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고 이제는 동조하거나 옹호하고 있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05-24 14:57:51 | 김영익
다가오는 토요기도모임 때, 성도님들과 임목사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베푸신 은혜를 힘써 나누어야 할 때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2018-05-24 11:51:45 | 장용철
안녕하세요?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놓였는데도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함구하는 목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유물론에서 나온 인본주의 산물이며 기독교가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사상입니다. 그런데 이것의 위험성을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촛불 선동 세력에 동조하는 목사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떤 분이 보내온 글을 소개합니다. 주님께서 악한 자들의 사회주의화 시도를 일시에 뒤집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피로 의롭게 된 성도들의 회개와 간절한 기도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좌파 목사와 교회 리더들로 인한 고통 존경하는 정 목사님! 드루킹 문제에 관한 동영상 1,2편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아 알게 되어 계속 말씀을 듣다가 급기야는 오늘 킹제임스 성경을 주문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킹제임스성경이 제일 정확하단 말은 많이 들었으나 영어 성경을 보니 좀 고어체라 엄두가 안 나서 별 차이 없는 줄 알고 NIV를 주로 보곤 하였는데 이렇게 번역본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바쁘신 목사님께 대단히 죄송하오나 제가 신앙상담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소도시의 모 교회에서 나름 빈약하나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외견상 참 부드러운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설교는 항상 어떤 시인의 시나 마더 데레사나 알려진 위인들의 이야기 또는 시사적인 것으로 시작하시고 설교 중에도 그런 분들의 얘기를 많이 하시죠.  그래서인지 새로 오는 분들은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좋고 마치 한편의 수필과 같다고들 하십니다. 그렇다고 전혀 비복음적인 것은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정국이 소용돌이칠 때 처음부터 촛불집회 영상을 띄우고 중고등학생들이 촛불 든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어린 학생들마저 촛불을 들 수밖에 없는>> 이 부패한 세상에 대해 질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편파적인 매스컴으로 인해 미혹된 국민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같은 일이 계속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강단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을 비호하기도 하시고, 대책 없는 환경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시고 동성애자들을 편드는 듯한 발언도 하시고,  최근에는 판문점회담을 보고 너무 감격하였다고 곧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다가온다고 하십니다. 자연히 교회 리더들도 좌파사상을 가진 분들이 득세해서 기도할 때마다 현 정권을 비호하는 내용, 거짓 평화공세, 세상의 공평 등등을 강조합니다.   지금 사회 전반이 좌파에 의해 점령된 것처럼 대부분의 성도들이 목사님이 옳다고 생각하고 추종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믿음이 어린 초신자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여기에서 저의 고민을 목사님께 여쭙습니다. 부족한 저의 소견에도 진리의 성령이 마음에 계시다면 이렇게 오랜 기간 미혹 속에 있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목회자가 목회하는 교회에서 예배를 계속 드려야하나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상황을 고려해볼 때 교회를 옮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목사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말세에 정말 위태로운 시기를 우리가 살고 있는데 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을 들을 때, 때로는 실망을 때로는 분개와 한탄을 하게 되는 이런 상황에서 그냥 목사님을 위해 기도만 드리면서 지내야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런 상황에 머무는 것이 제 가족의 영혼 구원에 위험하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기를 빠져나가야 하는 것입니까? 작년 탄핵 정국 때부터 시작된 나라를 위한 아침 출근 전 기도는 눈물이 줄줄줄 쏟아지는 그런 시간들로 이어지고 있으며 때로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가슴을 두드리며 기도하곤 했는데 너무 기진한 탓인지 본래 건강했던 체질인데 요즘은 계속해서 아프고 있어서 올해 안으로 하던 모든 일을 접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24 11:29:37 | 관리자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합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은 미국에서 온 아버지의 글입니다. 오래 전에 저는 아들이 성전환 수술을 해 달라는 요구에 넋이 나간 아버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며 우리 앞에 놓인 위기입니다. 껴안고 같이 울라고 답하였습니다. 다른 답이 없어서요. <하나님이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동성애는 병이 아닙니다.기도와 교육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 그리고 긍휼만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 무어라 조언해야 할까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듣고 있는 미국에 살고 있는 고OO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목사님 밖에 아무도 생각나지 않아서 염치 불구하고 하고 이 메일 보냅니다. 어제 밤에 16살 먹은 제 아들이 자기가 동성애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교회도 못 간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한 영혼도 귀히 여기시는 목사님이시기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4 11:08:4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