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으로서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소식이었을텐데.
우리가 무슨말씀으로 위로하리요.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강권적인 역사만이 그 혼을 바꿀수 있음에 그저 하나님
불쌍히 여기옵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아버지의 자녀이오니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옵니다.
2018-05-24 18:25:45 | 김경애
임목사님께서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지금도 투병중에 계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미디어 사역이 세계곳곳에서 신음하고 계신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되는 귀한 사역임이 입증됩니다. 임목사님께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2018-05-24 18:19:31 | 김경애
사춘기에 성 정체성 혼란이 온 것 아닌가요?
또 주위의 환경 영향도 크기도 하고......
일반 적으로 결혼은 25세 이후에 하는 것이니 성인이 될 때 까지 신앙과 공부, 운동에 전념을 하고 주위 에서도 성 보다는 다른 곳에 주의를 돌리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이성애자 기독교 인들도 결혼전 까지는 순결한 상태로 지내는 것이 정상이니 철이 들어 성 정체성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5-24 15:41:27 | 허광무
너무도 어렵지요.
성격적이지 않은 설교를 듣는 것은 너무도 힘이듬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내 양심에 맞지 않으면 떠날 수 박에 없는것 아닌가요?
(살후 3:6, ) 이제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너희는 질서 없이 걷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들에게서 떠나라.
2018-05-24 15:34:30 | 허광무
이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교회들은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보편적인 가치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교회가 적은 것 같아서 근심이 되고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반대편쪽으로 방향을 틀고 소몰이 하듯 몰고 가는데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불리는 성도들이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고 이제는 동조하거나 옹호하고 있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05-24 14:57:51 | 김영익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고침을 받고자 하오니 고쳐주시옵소서.
2018-05-24 13:48:49 | 김영익
자유 시장경제란 땀 흘려 열심히 일해서 먹고살며 가능한 한 남을 돕는 것이며
사회주의란 가능한 한 일하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누려는 것이다.
2018-05-24 12:04:42 | 관리자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5-24 11:57:09 | 장용철
다가오는 토요기도모임 때, 성도님들과 임목사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베푸신 은혜를 힘써 나누어야 할 때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2018-05-24 11:51:45 | 장용철
안녕하세요?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 앞에 놓였는데도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함구하는 목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유물론에서 나온 인본주의 산물이며 기독교가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사상입니다. 그런데 이것의 위험성을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촛불 선동 세력에 동조하는 목사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떤 분이 보내온 글을 소개합니다. 주님께서 악한 자들의 사회주의화 시도를 일시에 뒤집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피로 의롭게 된 성도들의 회개와 간절한 기도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좌파 목사와 교회 리더들로 인한 고통 존경하는 정 목사님! 드루킹 문제에 관한 동영상 1,2편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아 알게 되어 계속 말씀을 듣다가 급기야는 오늘 킹제임스 성경을 주문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킹제임스성경이 제일 정확하단 말은 많이 들었으나 영어 성경을 보니 좀 고어체라 엄두가 안 나서 별 차이 없는 줄 알고 NIV를 주로 보곤 하였는데 이렇게 번역본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바쁘신 목사님께 대단히 죄송하오나 제가 신앙상담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소도시의 모 교회에서 나름 빈약하나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외견상 참 부드러운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설교는 항상 어떤 시인의 시나 마더 데레사나 알려진 위인들의 이야기 또는 시사적인 것으로 시작하시고 설교 중에도 그런 분들의 얘기를 많이 하시죠. 그래서인지 새로 오는 분들은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좋고 마치 한편의 수필과 같다고들 하십니다. 그렇다고 전혀 비복음적인 것은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정국이 소용돌이칠 때 처음부터 촛불집회 영상을 띄우고 중고등학생들이 촛불 든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어린 학생들마저 촛불을 들 수밖에 없는>> 이 부패한 세상에 대해 질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편파적인 매스컴으로 인해 미혹된 국민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같은 일이 계속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강단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을 비호하기도 하시고, 대책 없는 환경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시고 동성애자들을 편드는 듯한 발언도 하시고, 최근에는 판문점회담을 보고 너무 감격하였다고 곧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다가온다고 하십니다. 자연히 교회 리더들도 좌파사상을 가진 분들이 득세해서 기도할 때마다 현 정권을 비호하는 내용, 거짓 평화공세, 세상의 공평 등등을 강조합니다. 지금 사회 전반이 좌파에 의해 점령된 것처럼 대부분의 성도들이 목사님이 옳다고 생각하고 추종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믿음이 어린 초신자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여기에서 저의 고민을 목사님께 여쭙습니다. 부족한 저의 소견에도 진리의 성령이 마음에 계시다면 이렇게 오랜 기간 미혹 속에 있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목회자가 목회하는 교회에서 예배를 계속 드려야하나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상황을 고려해볼 때 교회를 옮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목사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말세에 정말 위태로운 시기를 우리가 살고 있는데 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을 들을 때, 때로는 실망을 때로는 분개와 한탄을 하게 되는 이런 상황에서 그냥 목사님을 위해 기도만 드리면서 지내야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런 상황에 머무는 것이 제 가족의 영혼 구원에 위험하니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기를 빠져나가야 하는 것입니까? 작년 탄핵 정국 때부터 시작된 나라를 위한 아침 출근 전 기도는 눈물이 줄줄줄 쏟아지는 그런 시간들로 이어지고 있으며 때로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가슴을 두드리며 기도하곤 했는데 너무 기진한 탓인지 본래 건강했던 체질인데 요즘은 계속해서 아프고 있어서 올해 안으로 하던 모든 일을 접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24 11:29:37 | 관리자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합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은 미국에서 온 아버지의 글입니다. 오래 전에 저는 아들이 성전환 수술을 해 달라는 요구에 넋이 나간 아버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며 우리 앞에 놓인 위기입니다. 껴안고 같이 울라고 답하였습니다. 다른 답이 없어서요. <하나님이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동성애는 병이 아닙니다.기도와 교육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 그리고 긍휼만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 무어라 조언해야 할까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듣고 있는 미국에 살고 있는 고OO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목사님 밖에 아무도 생각나지 않아서 염치 불구하고 하고 이 메일 보냅니다. 어제 밤에 16살 먹은 제 아들이 자기가 동성애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교회도 못 간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한 영혼도 귀히 여기시는 목사님이시기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4 11:08: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미국에 계시는 목사님이 글을 보내 와서 소개합니다.우리 교회 미디어 선교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을 매우 잘 이해하셨습니다. 저도 목회를 하면서 십자가 뒤에 있는 교회(신약 교회)는 모르고 십자가 사건 앞에 있던 교회(구약 교회), 그 교회를 한 저를 보면서 너무나 무지했던 저를 보면서 주님께 회개하고 있습니다. 임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미국 OOOO 주에 살고 있으면 미 남침례교단에서 안수 받은 68세 임OO 목사입니다. 제가 목사님 설교와 조직 신학 그리고 독립 교회의 체제를 보면서 저도 한때는 한참 그러한 교회를 세우면서 8년간 목회를 하며 4명의 신학생을 교육하여 영주권도 내주고 교회를 개척하며 안수도 주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발생한 일도 많았습니다. 첫째 한인교회 협의희 한인 목사들의 반발둘째 안수 받은 뒤 교회 개척하여 나간 목사들의 배신셋째 재정난 그래서 9년 만에 목회를 접었습니다. 그 뒤 2개월이 지나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6개월 사망 선고를 받고 OOOO 병원에서 Volunteer Chaplain(자원 원목)을 하며 지금까지 계속 약 10년을 더 살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이것도 주님의 일이라고 하고 있는 중 Youtube에서 목사님을 접하고 정말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귀한 종임을 알았습니다. 저도 목회를 하면서 십자가 뒤에 있는 교회(신약 교회)는 모르고 십자가 사건 앞에 있던 교회(구약 교회), 그 교회를 한 저를 보면서 너무나 무지했던 저를 보면서 주님께 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주리 주에 있는 Southwest Baptist University를 졸업했습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 그리고 목사님 가정과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여러 성도님들에게 건강과 화목이 함께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8-05-24 10:59:21 | 관리자
베네수엘라 참상 보여주는 단 한장의 사진 사회주의로 가면 나라가 폭망한다고 저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베네수엘라의 사진작가 하신토 올리베로스가 최근 길에서 찍은 사진 1장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523091609674?f=m 베네수엘라의 경우 그렇게 풍요롭던 나라가 먹을 것이 없어 전 국민의 체중이 평균 7-8킬로그램 줄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것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경제는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제조업 재고율 IMF 직후 수준…車 관련 악성 재고 심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2/2018052202671.html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좌익 촛불 세력들의 선동과 속임수에 미혹되면 우리와 우리 자식들이 어려워지는 것을 왜 모릅니까. 주님께서 완전한 진리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다만 먼저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23 17:16:34 | 관리자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바르게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잠들게 하는 영이 대다수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있어 데이터를 보고도 믿기를 거부하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음 만화는 잠들게 하는 영에 취해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잘 보여 줍니다. <[시사웹툰 -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됐고.. 네 삶은 뭐가 좋아졌는데?">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1600015&catid=8 ‘우리 민족끼리’ 북한과 무엇을 하자는 허상에 빠지면 나라가 곧 무너집니다. 마귀는 속이는 데 능한 자입니다.거짓말에 능한 자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힘으로 다스려야지 대화나 협상으로는 누를 수 없습니다. 역사가 증언합니다. 이대로 나가면 경제가 곧 무너집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샬롬 패스터 ------ '최악' '최저' 심각한 수준으로 다가가는 경제지표들 2018년 4월 취업자 증가 폭이 작년 4월보다 12만여명 늘어나는 데 그쳐 3개월 연속으로 '10만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8년여 만의 최악 실적이다. 정부 목표치이자 고용 안정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30만명 선에 크게 못 미쳤다. 그나마 선방하던 제조업 일자리마저 11개월 만에 7만명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반면 국민 세금으로 억지로 만든 일자리가 대부분인 공공·국방·사회복지·보건 분야는 22만명의 큰 폭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 일자리를 빼면 사실상 취업자가 감소했다는 뜻이다. 얼마 전엔 3월 제조업 가동률(70.3%)이 9년 만의 최저로 내려갔다는 발표가 있었다. 세계 금융 위기 때와 같다. 세계경제가 호황을 맞았는데 우리만 이러고 있다.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 기획재정부는 일시적 요인이 크다며 "다음 달부터는 나아질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저임금 대폭 인상 결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자리 감소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편의점·식당처럼 아르바이트 고용이 많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취업자가 9만명 줄었다. 최저임금에 민감한 임시직과 일용직 취업자도 18만명이나 감소했다. 하위층 근로자일수록 충격이 현저했다. 노동 약자를 위한다는 정책이 오히려 일자리를 위협하는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이 고용 통계가 나올 때마다 매번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경제 부총리조차 국회에서 경험과 직관이란 전제 아래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고용·임금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영향이 없다고 부인하던 입장을 바꿨다. 청와대는 4월 고용 통계가 나오기 전날까지도 제조업 일자리가 줄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감소는 없다"고 했다. 바로 다음 날 제조업 취업자마저 감소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굳이 통계를 볼 필요도 없다. 고용 현장에선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직원을 줄이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전 세계가 유례없는 일자리 호황을 누리는데 우리만 일자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좋은 정책은 밀고 가고 잘못된 정책은 고치면 된다. 그게 이렇게도 어려운가.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3524.html
2018-05-18 17:59:43 | 관리자
이번경우, 잘못가는 대통령 눈치 않보는 원칙 있는 미국 시스템이 부럽습니다.
2018-05-17 18:24:49 | 오영임
우리는 70년을 지내면서 그 때를 알지 못하는 세대들이 많아지면서 무심해 진 것 같아요.
오히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외국에 있는 분들이 우리보다 더 열심인 듯 보여지니 말이지요.
"요독수용소"라는 연극을 횃불회관에서 보기 전 까지는 북한의 믿는 동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복음과 대치되는 것은 무엇이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지요.
김정은 쇼를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이나 아닌지-
2018-05-17 11:38:39 | 이수영
하나님의 오른편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이시대 너무도 귀한 젊은이입니다.
너무도 감사하네요.
주님의 어루만지심으로 멀리 타국에서도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05-17 09:01:57 | 이청원
맞습니다. 중국몽은 없습니다. 중국에는 오직 공산당의 청지기들과 공산당의 노예들만 있습니다.
2018-05-16 21:58:15 | 이남규
이래도 못 깨달으면 답이 없지요~!
2018-05-16 21:56:32 | 이남규
러시아나 중국이 아닌 미국을 20~21세기 세계 패권국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5-16 20:27:30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