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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주의 시스템에서 이미 실패로 검증된 소위 ‘소득 주도 경제 성장’이라는 폐품을 좋은 것으로 알리며 1년 동안 경제 정책을 펴던 청와대가 곤경을 맞았습니다.  소득 격차가 더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오는 29일 오후 주요 경제부처 수장들이 참석하는 ‘가계소득동향 점검회의’를 급히 마련해 일자리와 소득주도성장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1분기 소득 상위·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4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득 분배 지표인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95배로 지난 2003년 집계 이후 최악의 수준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2550.html 이를 위해 최저 임금을 올렸지만 그 결과는 경제의 폭망입니다. 허구의 세상에서나 가능한 것을 현실 세상에 적용하려다 보니 안 되는 것입니다. <저소득층 더 가난하게 만들고 이제 '점검한다'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정책 기조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분배, 공정, 정의, 일자리 경제'를 내세운 정부에서 오히려 그 정반대 결과가 나타난 것에 대한 당혹감이 컸을 것이다. 청와대는 경제 상황을 점검할 긴급 경제장관 회의를 29일 열기로 했다. 최저임금 인상을 앞세운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이 오히려 일자리를 줄이고 저소득층을 더 가난하게 한다는 역설적인 현상은 그동안 숱하게 확인됐다. 올 들어 나온 온갖 고용 통계와 산업 지표들이 최저임금 인상의 역효과를 일관되게 말해주고 있다.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고로 치솟고 식당 종업원과 편의점 아르바이트 같은 노동 약자들이 일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 최하위층의 소득이 통계 작성 후 가장 크게 줄어들면서 소득 격차가 최악으로 벌어졌다. 소득 주도 성장을 내건 현 정부의 경제 운영 1년은 이렇게 저소득층 소득 하락과 불평등 심화라는 결과만 낳았다. 청와대 경제 점검 회의가 열려도 또 한 차례의 '쇼'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성과가 국민 실생활에서 구현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정책 기조는 바꾸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철 지난 좌파 정책 실험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또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3% 성장률'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성장률은 일부 수출 기업의 호조에 의한 착시적 성격이 크고, 세계 경제의 호황에서 우리만 낙오돼 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은 "경제 정책은 긴 호흡이 필요하므로 단기 성과에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도 했다. 쏟아지는 숱한 '역대 최악' 경제 지표들을 정직하게 쳐다보면 하기 힘든 말이다. 많은 사람이 예견한 대로 이 정부는 비판과 이견을 수용해 진로를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앞으로 정책 실패를 가리기 위한 국민 세금 동원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3401.html<'분배' '공정' '정의' 내세운 정부가 불평등 더 키운 역설>소득 최하위 20% 계층의 올 1분기 명목소득이 1년 전보다 8.0% 줄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 2003년 통계 작성 후 최대 감소 폭이다. 하위 20~40% 계층의 소득도 4% 감소했다. 반면 최상위 20% 소득은 9.3% 늘어나 소득 격차가 더 벌어졌다. 소득 분배 배율도 5.95로 올라가 통계 집계 후 최악의 불평등을 기록했다. 공정 경제와 분배 정의를 내세운 정부에서 도리어 불평등이 확대되는 역설이 빚어졌다. 정부는 고령화 추세로 저소득층 고령 인구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하위 20% 층의 소득은 과거에도 감소했던 적이 여러 차례 있지만 이렇게 급속하게 줄어든 적은 없었다. 결국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의 충격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올해 들어 최저임금에 민감한 분야일수록 고용이 줄어드는 현상이 뚜렷하다. 편의점·식당처럼 단기 아르바이트 고용이 많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일자리가 1분기 중 7만 개 줄었다. 최저임금 적용 대상이 많은 임시직과 일용(日傭)직 일자리도 46만 개나 감소했다. 최하위층 근로자일수록 충격이 컸다. 최저임금 인상이 하위층 일자리를 줄이고 이것이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빚어지고 있다.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이 저소득층의 소득을 늘리기는커녕 오히려 빈곤화를 가속화한 것이다. 이미 예견됐으나 정부만 부인하던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4283.html 왜 사회주의 이론인 소득 주도 경제 성장이 안 되는지에 대해서는 이병태 교수님의 다음 두 강의를 들으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 자유시장 경제와 사회주의 경제의 차이_사회주의 경제는 반드시 붕괴된다 : KAIST 경영대학 이병태 교수,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https://youtu.be/gS96zbKdnVE 2. 문재인 정부 1년_한국 경제는 왜 위기인가?  https://youtu.be/DNJMdTwC1zQ 국민들이 사실을 깨닫고 속히 이 수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긍휼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29 11:10:38 | 관리자
소중한 애국강연들을 통하여, 무지했던 뇌를 흔들어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깨어서 하나님께 이 나라의 상황을 기도로 아뢰며, 오직 그분을 굳게 의지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2018-05-29 10:55:09 | 태은상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같애서 서로 위로를 주고 받습니다.귀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침례교회 애국강연회를 통하여 많은분들이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셨기를 소망합니다.
2018-05-28 19:14:30 | 김경애
문정부의 경제정책이 하나님의 보편적가치와 반대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듣고 깨우쳐서 우리의 기도할 바를 주님께 바르게 아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5-28 18:04:15 | 김영익
내가 의원님 자식입니까? 하시던, 정말 속 시원한 말씀이셨지요. 유투브에서만 뵙던 교수님을 이렇게 교회에서 뵙게되니 너무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찾아오시는 성도들도 정목사님을 뵈면 저와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어느누구보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걱정하실텐데 이 좋은 말씀 곳곳에 알려 많은 분들이 깨닿게 되면 그 시름 조금 덜어지시길 소망해봅니다. 이병태 교수님, 사모님과 함께 발걸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05-28 17:36:07 | 이청원
추구하는 가치가 같은 우리에게는 전문적인 이론을 들음으로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른 가치의 근원이 교회안에 있다는 생각으로 할렐루야! 외치신 이병태 교수님의 혼이 귀하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좋은 정보를 전달해 주신 고마움과 더불어 함께 있습니다.
2018-05-28 17:16:39 | 형지숙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두시간 밖에 없어서 준비해 오신 것을 다 못하시고 넘어가셔서 아쉬웠어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어지기를 간구드립니다.
2018-05-28 16:26:22 | 이수영
어렵다는 경제원리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어 많은 가르침을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이렇게 경제정책을 잘 못 펼치고 있는 정부에 대하여 과학적 데이타들로 입증해 설명해 주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얼마 전 베네즈윌라가 경제는 반 토막 나고 쓰레기통을 뒤져야 할 정도로 먹고 살기 힘들고 전 국민의 체중이 10kg이나 줄 정도로 힘들면서도 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재선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 할수 없고 아이러니 하다 생각 했는데 그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강사님을 초빙하여 귀한 강의를 하게 해 주신 정동수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에도 감사 드립니다.
2018-05-28 15:56:55 | 정구만
공짜라면 양젯물도 먹는 심성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심성 이런 심성이 뼈속의 공산주의의 심성이고.... 내 아이가 잘 되고 내가 열심히 일해 남보다 잘 살고 싶고 내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해 편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 이런 심성의 내재가 자유시장 경제의 심성 입니다. 우리는 수동적이기 보다 능동적으로 사는 자유시장 경제 사상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자손에게 상속시켜주어야 하겠지요. 잠 13:22, 선한 사람은 자기 자손의 자손에게 상속 재산을 남기거니와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 쌓이느니라.
2018-05-28 15:15:02 | 허광무
정확한 데이터와 실제적인 예를 들어 자유시장경제와 사회주의 체제하의 경제의 현저한 차이를 쉽게 설명해 주시고 풍요와 번영을 이루려면 자유시장 경제가 월등함을 강의 해주신 이병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경제하락의 길을 가고있을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좌경화 되어감에 너무도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어떻게 할수 없는 답답한 마음인 것은 우리 모두의 마음 이리라 여겨집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열려서 바르게 보고 들어서 지혜롭게 판단 하였으면 참으로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2018-05-28 14:46:11 | 황선화
애국 강연회 준비하시고 각 분야 전문가이며 유명한 강사님들 초대해 귀한 강의를 듣게 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처음으로 교회에 오셔서 강의 하신다는 이병태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8-05-28 13:17:52 | 김혜순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는 카이스트의 이병태 교수님을 모시고 자유 시장 경제와 사회주의 경제의 차이, 왜 사회주의 경제는 필연적으로 망하는가, 지난 1년간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그 이유 등에 대해 경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으로 고급 강의를 잘 들었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그런데 사모님과 함께 오신 교수님은 끝나고 옆에 있는 소래포구에 들렀다가 가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 내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서 경제 강의를 해 보았습니다. [6회에 걸쳐] “애국 강의” 시리즈를 마련하고 계신 정동수 목사님([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님) 초청으로 오늘 소래포구에 위치한 사랑침례교회에서, 자본주의 경제가 가져온 풍요에도 불구하고 왜 시장 경제는 공격받고 의심받는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그런 공격의 일환이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이고 그것은 왜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이 나라를 좌파 사회주의의 유혹에서 자유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뒤로하고 왔습니다. 이 강의를 위해 어제 밤을 새웠는데 이렇게 경제 체제를 이해하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에게서 제가 오히려 위안을 받고 왔습니다. 자유시장경제 할렐루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악한 방향으로 갈 때 그것이 바르지 않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힘입니다.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원하며 강의하러 오신 이병태 교수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문재인 정부 1년 한국 경제는 왜 위기인가? https://youtu.be/DNJMdTwC1zQ 잠시 후에 다른 한 개의 강의도 올라갑니다.
2018-05-28 12:14: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전하면서 영어로 된 액자를 이야기하였습니다. Only one life, It will soon be past, Only what is done for Christ will last. 인생은 한 번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것, 그것만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인생의 후반부에 매일 휴양지에서 조개껍질이나 모으다가 주님께 가는 사람은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60세 이후에 주님을 향해 더 뜨겁게 질주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28 11:54:55 | 관리자
하나님 자체가 기도의 근거이며 믿음을 지탱하는 힘이기 때문이라는, 참으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글을 대하니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귀하게 여겨집니다.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18-05-26 00:39:44 | 이명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준비를 못해서 금요 모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저녁 7시부터 매달 마지막 주에 모이는 기도회로 모입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서창동 예배당도 보시고 성도들과 식사 교제하고 기도회에 참석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다음은 기도에 대한 글입니다. 참조하세요. 샬롬 ---------  18년째 기도에 응답해 주지 않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댓글이 있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질문과 기도에 100% 만족스런 결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다.하지만 성경이 주는 해답은 항상 일관적이다. 물론 성경의 가르침과 믿음에는 역설적인 면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역설은 아니다.기도에 응답이 없다는 이유로 신앙을 버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음은 응답받지 못한 기도의 사례들이다. - 어머니의 병을 고쳐 달라고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다- 이 끔찍한 환경에서 날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랐고 끝없이 기도했지만 아직도 이곳에 남아 있다- 오랫동안 실업자로 지내면서 좋은 직장을 위해 기도했지만 나에게 소개된 직장은 별 볼일 없는 회사뿐이었다- 여러 번의 실패, 이 실패의 끝은 어디인가?- 남편의 폭력과 이질감에 대해 탈출구를 구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신자는 기도의 힘만 믿고 신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지혜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기도에 응답이 없을 지라도 기도 자체가 그런 신자를 지탱해주고 실망시키지 않는다. 하나님 자체가 기도의 근거이며 믿음을 지탱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렇다면 행복한 때이든 힘겨운 때이든 당신을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이다.당신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믿음을 억지로 끌고 가는 격이다.무한하고 영원한 것을 억지로 끌고 가려니 얼마나 힘든 노릇인가! 형통하는 삶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다보면 따라 붙는 것이다. 어느 상황에서든지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것은 기도의 응답이 없고 힘든 시절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기도하는 습관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아야 한다. 많은 사람으로 구원하시든지 혹은 적은 사람으로 하시든지 {주}께는 제약이 없느니라(삼상14:6). 
2018-05-25 17:31:27 | 관리자
잠깐 상상으로나마 저에게 닥친 일이라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답이 안 떠오릅니다. 다만 아들이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언젠가 주를 두려워하며 악에서 떠나는 일이 생길 때까지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는 너무 어려운 일이 없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의지해서 극복하시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바랍니다.
2018-05-24 23:27:55 | 이남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얼마나 힘든 상황이신지 가늠이 됩니다. 한 사람은 가슴을 치며 애통해 하는데 한 사람을 기뻐하며 평안해 하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영혼의 자유에 따라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2018-05-24 19:28:01 | 이지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거짓예언자들이 들끓었던 시대와 다름 없습니다. 분별하여 살아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으로 외로운 길을 갈것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셨음 합니다.
2018-05-24 18:36:41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