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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조차 싫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니..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가졌던 휴거의 소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만일 제가 살아서 휴거를 받게 된다면 우리가 처한 그 때의 세상은 어떠한 상태일지 말입니다. 더 이상 끝이 보이지않을 만큼 타락했을 때야 주님이 오실런지요.. 하루하루를 정신차리고 남은 인생 허비하지 않고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2018-06-02 05:46:01 | 김상희
안녕하세요? 요즘 바른 말을 하는 정치인이 있어 참 기쁩니다.  당선이 되는 안 되든 아무도 바른 말을 하지 않을 때 바른 말을 하니 정말로 기쁩니다. 김문수 서울 시장 후보는 “동성애는 많은 질병과 문제를 일으킨다”며 “서울시장이 된다면 광장에서 열리는 퀴어 축제 반드시 폐지할 것이다. 절대 허락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이것이 정상인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른 지도자를 우리에게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샬롬 패스터  김문수 “동성애 질병 일으켜…퀴어축제 반드시 폐지” http://news.joins.com/article/22675487
2018-06-01 17:20:56 | 관리자
세상이 가는 길은 점점 더 넓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을 끌고 가겠지만 하나님의 진리에 귀를 열고 따르는 자는 적어지는 세상속에서도 여기에 함께 모여 진리를 추구하는 사랑하는 지체들로 인하여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2018-06-01 16:12:52 | 김영익
요즘 성과 관련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말 그대로 말세의 징조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좀 더 세심하게 보면서 관리해야 합니다.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네덜란드 법원, 남녀 아닌 '제3의 성' 첫 인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9_0000320864&cID=10101&pID=10100 <미국 오레곤 주, 7월부터 세계 최초로 운전면허증에 '제3의 성(性)' 표기>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61610494798949 <우월한 유전자 선택할 권리? 때 아닌 덴마크 정자 수입 논란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3088.html 
2018-06-01 12:01:18 | 관리자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입니다. 자유의 복음인 갈라디아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시리라. 3 내가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온 율법을 행할 의무를 가진 자니라. 물론 여기의 자유는 영적인 자유입니다. 그런데 자유의 원리는 동일합니다. 여기서 할례를 ‘무상 복지 퍼 주기 나누어 주기 포퓰리즘 정책’으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것을 추구하면 결국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가 무너지고 사회주의라는 (심하게는 공산주의) 율법의 온 의무를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지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샬롬 패스터 -------------되새겨 보는 ‘자유’의 의미 요즘 헌법에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는 웃지 못할 논란들이 심심치 않게 대두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2일 교육부가 중고교 역사 교과서 집필기준 시안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 국정 역사 교과서를 폐지하고 검인정으로 바꾼 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새로운 집필기준 시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제출한 것이다. 이 시안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체(國體)를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로 기술하도록 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개헌안 논의 과정에서 현행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표현을 ‘민주적 기본질서’로 바꾸려 했다가 자유와 민주를 지향하는 국가 정체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고 철회한 바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에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고 명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경제에서는 ‘사회적 경제’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이라는 용어들이 정부의 직제부터 정책에 이르기까지 부쩍 많이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원래 자유(freedom)는 ‘강압으로부터의 자유’, ‘다른 사람의 자의적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했다. 즉 한 개인이 천부의 인권을 가진 주체로서 아무런 간섭과 속박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자유는 정치적 자유를 의미한다. 유럽에서 정치적 자유는 청교도혁명(1640) 명예혁명(1688)에 이어 프랑스혁명(1789) 1848년 혁명 등 전제군주로부터 시민들이 자유를 쟁취해 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18~19세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달했다. 경제적으로는 이러한 정치사회적 배경과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을 토대로 아담 스미스(Adam Smith)가 『국부론』(1776)을 발간하고 시장의 경쟁과 노동의 분업에 의해 국부가 증진된다고 주장하면서 자유론을 이어 받았다.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는 『정치경제와 조세의 원리(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1817)라는 책을 발간하고 교역에서 자유무역을 주장했다. 이런 의미에서 자유의 개념은 경제적 측면에서는 ‘경제활동의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 당연하다.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이 규제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의미다. 경제활동이 자유로워지면서 경제가 활기를 띄게 된다. 근대 유럽 번창했던 상업도시들의 경제활동이 좋은 예다. 베니스 암스테르담 런던 등 주로 국제교역을 통해 근대 유럽의 상업도시들이 부를 축적하면서 산업혁명도 하고 문예부흥도 하면서 오늘날 유럽 선진국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19세가 말~20세기 초에 이르러 경제적 측면에서 자유의 개념이 시회주의자들에 의해 ‘새로운 자유(a new freedom)’라는 개념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 사회주의자들은 경제활동의 자유보다 경제적 평등을 주장하면서 경제적 자유는 ‘궁핍으로 부터의 자유’, ‘경제적 소외로부터의 해방’ 이라는 의미로 변질되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궁핍이나 경제적 소외로부터 해방되거나 자유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무산계급이나 저소득계층이 보다 많은 몫을 나눠가지는 분배가 기본이 되는 경제적 평등 차원에서 경제적 자유를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18세기 중반 일어난 산업혁명이 100여 년을 경과하면서 소득분배구조 악화, 노동자계급의 열악한 생활 등이 정치경제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맑스(Karl Marx)에 의해 『자본론』(1867)이 발간되고 이를 구현하고자 했던 러시아혁명(1917)이 발발한 것을 계기로 유럽전역에 사회주의가 열병처럼 확산된 것이 경제적 자유 개념이 변질된 계기로 볼 수 있다.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생산수단의 사유를 토대로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의 자유, 사유재산권, 법치가 보장되는 경제체제를 의미한다. 기업의 경제활동은 이윤동기나 케인스(Keynes)가 ‘동물적 근성’이라고 하고 슘페터(Schumpeter)가 ‘창조적 파괴’라고 명명한 기업가정신이 중요하다. 따라서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는 기업투자환경을 개선해 기업가들의 왕성한 투자활동을 북돋아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이 생긴 가계는 소비를 하면서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다. 이에 비해 사회주의 계획경제는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의 자유보다는 경제적 정의나 평등을 목표로 정부당국의 계획에 의해 경제가 운용되는 체제를 의미한다. 계획의 목적은 보편적 복지나 공공선이 주장되기도 한다. 생산수단의 사유는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을 제외하고는 인정하지만 경제적 정의나 평등 달성을 위한 정부의 규제와 개입이 많은 경제체제다. 공산주의는 아예 생산수단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사회주의와 구분된다. 여기서는 시장경제에서처럼 ‘이윤을 위한 생산’이 아니라 ‘사용을 위한 생산’을 중앙 계획당국의 계획에 의해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일을 한 만큼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번 재산 즉 사유재산의 보장이 철저하지 않아서 열심히 일할 동기가 약해져 생산성이 하락하게 된다. 자원배분도 시장이 아니고 당국의 계획에 의해 이루어져서 비효율적인 배분이 많아져서 결국은 실패로 귀결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유럽의 사회주의국가들은 물론 구소련, 동유럽, 개혁 개방 전 중국 베트남 등 공산주의 국가들은 모두 몰락의 길을 걸었다. 최근 남미의 좌파국가들도 모두 몰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작은 보편적 복지나 공공선의 증대라는 선의에서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일자리와 소득이 줄어들어 오히려 서민들이나 저소득계층의 빈곤을 심화시키는 역설을 보이고 있다. 더욱 문제는 현대경제구조는 세세하게 연결된 분업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부분의 경제적 규제나 정부의 개입은 모든 부문의 규제나 개입으로 연결되고 하나의 규제나 개입정책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또 다른 규제나 개입을 하게 되어 종국적으로는 모든 개인을 규제하고 개입하는 전체주의로 가게 된다는 경고다. 개인의 목적은 중요하지 않게 되고 개인과 무관하게 결정되는 사회적 목적이 중요하게 된다. 마침내 개인의 자유가 완전히 말살되는 비극적인 결과가 초래된다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치며 나타난 것이 독일민족사회주의 또는 국가사회주의(나치즘)라는 것이다. 즉 사회주의와 민족주의(또는 국가주의)가 결합된 것이 민족사회주의 또는 국가사회주의인데 이 경우 개인의 자유는 완전히 말살된다는 것이 역사가 보여주고 있는 교훈이다. 이러한 현상을 197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하이에크(Friedrich Hayek)는 『노예의 길』(The Road to Serfdom) (1944) 이라고 명명했다. ‘신자유의 길(The Road to New Freedom)’이 아니라 ‘노예의 길’로 가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힐레르 벨록(Hilaire Belloc)의 『노예국가』(The Servile State)(1913)의 경구도 주목할 만하다.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사회주의의 원리의 효과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두 부모 가운데 누구도 닮지 않은 제3의 길, 즉 노예국가를 낳는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민주사회주의(democratic socialism)이다. 정치적 자유도 인정하면서 경제적 평등을 구현한다는 유토피아적인 주장으로 1980년 이전 영국 노동당, 독일 사민당 등 유럽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이 추구했던 노선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 두 상반된 이념과 주장은 결코 공존할 수 없음이 이미 지적되어 왔다. 토크빌(de Tocqueville)은 “민주주의는 개인자유의 영역을 연장시킨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이를 제한한다. 민주주의는 모든 가능한 가치를 개별인간에게 둔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모든 개인을 일개 숫자에 불과하게 만든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이라는 단어 외에는 공통점이 없다. 민주주의는 자유에의 평등을 추구한다. 반면 사회주의는 제약과 예속에의 평등을 추구한다.” 유럽사민주의도 1990년 대 들어 경제가 침체하면서 많은 변모를 거듭하며 변신해 왔다. 영국 노동당은 신좌파(new left) 제3의 길을 선언하고 독일 사민당은 중도좌파를 선언하고 하르츠개혁 등 각종 개혁을 추진했다. 독일 사회민주당의 슈뢰더 총리와 영국 노동당의 블레어 총리는 1999년 런던에서 ‘사회적 개념’보다 ‘경제적 개념’을 강조한 유럽사회민주주의 현대화를 규정한 “슈뢰더 블레어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동 선언 이후 노동개혁을 중심으로 사회적 개념에 치우쳤던 많은 정책들이 경제적 개념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개혁되었다. 그 결과 독일과 영국 경제는 다시 부활해 유럽의 강국으로 부상했다. 하루 빨리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느냐 마느냐 하는 시대착오적인 이념적 혼란을 종식시키고 경제면에서도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는 ‘사회적’ 개념의 정책들이 사회적 약자들을 포용하는 정도로, 경제적 자유를 저해하지 않는 최소한의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정근 객원 칼럼니스트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글로벌코인평가 대표)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0)
2018-06-01 11:53:16 | 관리자
어느 리더에게나 같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해서는 안 될 사람들이 있고 같이 해야만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전자는 간신이라고 하고 후자는 충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간신, 충신의 판단 기준은 국민입니다. 국민이 기뻐하는 정책을 펴면 충신이고 반대로 자기주장만을 펴며 나라를 망치면 주군에게는 충신일지 몰라도 국가적으로는 간신입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현 정부의 경제 부총리가 작심하고 바른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5월 29일 가계소득 점검 회의에서 "김동연 부총리가 참았던 말을 다 했다. 장하성 실장 등을 중심으로 한 청와대 인사들이 최저임금 인상의 충격은 확인된 바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하자 강하게 반박했다"고 합니다. 김동연, 대통령 앞에서 작심 발언 "최저임금 올라 일자리 충격… 상식 있으면 인정해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1/2018060100213.html 그런데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 이 나라가 불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정인 "한미동맹 제거가 최상책" 망언…美 "韓정부입장이냐?" 靑 '모르쇠'>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4 <정세현 황당발언 “文대통령, 韓美훈련 취소 않은 송영무 경고해야”>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51 우리 주님의 은혜로 이 나라에 백성을 사랑하는 충신이 많이 늘기를 원합니다. 물론 교회 목사들도 국가에 충신이 되어야지요. 샬롬 패스터
2018-06-01 11:44:10 | 관리자
난장판이 되어 가는 대한민국 오랜만에 조갑제 기자의 뉴스를 들었습니다, <난장판이 되어가는 나라> https://youtu.be/R64CcBUL5nA 이런 해설은 누구나 들어야 할 유익한 것입니다. 행정부, 사법부, 국회, 언론 등 전 사회가 난장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유를 알아봐야 하지만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어쩌면 수사를 받을지 모릅니다. 2명의 전직 대통령, 여러 국정 원장 등에 이어 대법원장도 혹시 구속되면 참 난감한 일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양승태 수사 턱밑까지…사법부 후폭풍 부른 4가지 포인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2319.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231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무엇이 적폐인지 제대로 정의를 내리고 이런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한 채 미북 회담에 이은 평화, 월드컵 등에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국민을 혼미하게 만드는 마귀의 영을 이 땅에서 제거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31 20:27: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 뉴스를 보니 북한 김영철이 뉴욕에서 폼페이오와 회담을 하고 저녁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에 딸린 사진이 흥미로웠습니다. 김영철이 뉴욕의 마천루들을 내다보는 사진이었습니다. <폼페이오, 김영철에 뉴욕 마천루 보라며 "더 밝은 미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1873.html 이것을 보면서 갑자기 열왕기하 8장에 나오는 엘리사 시대의 시리아 왕 벤하닷과 그의 장군인 하사엘 기사가 생각났습니다. 몸에 병이 나자 벤하닷은 자기의 군대 대장 하사엘을 엘리사에게 보내었는데 엘리사는 그에게 그가 시리아 왕이 되리라고 말합니다. 본국으로 돌아온 뒤 하사엘은 벤하닷을 죽이고 왕이 됩니다. 이번 김영철의 뉴욕 방문을 통해 혹시라도 미국이 그에게 이런 일 즉 김정은이를 제거하고 투항하여 나라를 바꾸라는 것을 제안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었습니다. 거사 후 고정 간첩 5만 명 명단을 가지고 투항하면 아마 이 민족에게 가장 큰 경사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천안함 폭침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숨은 구할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습니다. 여기저기의 공산주의자들이 무슨 계략을 쓰더라도 우리 주 하나님께서 삽시간에 악을 선으로 되돌려 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이유로 김정은이는 싱가폴에 가는 것도 고민한다고 합니다. <평양 비워도 괜찮을까… 김정은의 '마지막 고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0174.html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에 예기치 않은 승리가 올 줄로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31 20:13:54 | 관리자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니 인생의 허비 그 자체인 것 같아 후회와 슬픔이 밀려오지만.. 60세 이후 더욱 분발하라는 말씀에.. 이제 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는 말씀으로 듣고 위로를 받으며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2018-05-31 06:01:52 | 김상희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니 감사하던 차에 강의 후기를 보니 기분이 더욱 좋아지네요. 사람의 악한 본성대로 추구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이 정부의 경제 정책은 개인의 능력을 말살시키고 모두가 가난해지는 하향 평등을 추구하여 결국은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것이 역력하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강의 준비를 위해 밤을 새우셨다는 말씀에 프로의식과 애국의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귀한 강연에 따뜻한 후기는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2018-05-31 05:48:34 | 김상희
가짜 교회에서 진짜 신자가 생겼다는 증언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3대 세습 김씨 왕조의 속박으로부터 북한 주민이 해방되어 북한 땅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마음껏 뿌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긍휼을 간구합니다.
2018-05-31 05:26:32 | 김상희
한 나라의 평화는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막강한 군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동맹이 중요한 것인데 마치 평화협정을 맺으면 평화가 오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좌파의 용어 혼란 전술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가 아니라 북의 핵포기여야 합니다. 이처럼 정신을 차리고 바로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고 우리가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자각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05-31 05:01:06 | 김상희
모든 혜택을 버리고 오기까지 고민하셨을 태공사님의 결단에 응원을 보냅니다. 이 혼란스런 시대에 북한의 참담한 소식들을 접하고 전달해주심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계시리라 여깁니다.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시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18-05-30 20:20:22 | 김경애
북한에서 CVID는 결코 될 수 없고 그러므로 평화협정 자체도 찬성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북한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CVIG를 요구 한다고 하는데 이도 이상한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북한과 회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해야 할 것 입니다. 아침이 되면 세상이 너무 빨리 변화되어 매일 놀 랄 뿐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을 간구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5-30 16:17:20 | 김귀숙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결코 일어 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요... 3대 세습 김씨 왕조의 민낯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가치와 기준이 혼란한 이시대에 태공사 같은 분이 있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분을 지지합니다.
2018-05-30 16:06:40 | 김귀숙
나라가 어려운 때에 태영호공사와 같은 분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북한의 진실을 말하는데도, 마이동풍식으로 듣지도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말 안듣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8-05-30 14:10:07 | 조성재
1938년 9월 독일 뭔헨회담에서 독일 히틀러와 영국 총리 체임벌린, 프랑스, 이탈리아가 모여서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영국 체임벌린은 런던공항에서 뭔헨회담 조약서를 흔들며 트랙을 내릴때 런던시민이 환호하였으며, 80%가 지지함, 프랑스 총리 달라디에는 환호하는 프랑스 국민들을 바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히틀러는 1여년만에 협정 파기하고 수많은 유럽국민 학살함 대한민국은 1945년 일본항복과 9월8일 미군 서울 진주하였으나 1949년 6월 29일 미군 철수 후 1여년만에 북한 6월25일 남침으로 한국전쟁 발발함 월남은 1973년 파리평화협정을 미국 키신저와 월맹 티에우대통령과 평화협정 체결로 미군철수 2년뒤 월맹이 월남을 침공하여 공산화하였으며, 수많은 사람이 처형되고 보트피플됨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에서 경비군간 충돌이 일어났으나 총을 사용하지 않고 돌맹이를 서로 던지는 우스운일이 발생한 것은 두나라가 핵보유국이기 때문이다 평화협정에 속지않도록 항상 깨어 의로우신 하나님의 보호를 간구드립니다.
2018-05-29 19:09:06 | 주덕수
작은 불씨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 북녘에 뿌려진 복음의 불씨가 지금은 작아 보이지만 북한 사회 전체를 바꿀 수 있는 큰 위력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국사회가 깊은 어둠속에 드리워져 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뜨겁게 추구하는 성도들을 통해 세상을 맑고 환하게 밝힐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2018-05-29 13:19:56 | 김영식
태영호 공사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와 북한의 기독교 안녕하세요? 요즘 태영호 공사의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께서도 압박받고 있는 이분을 돕기 위해 1-2권씩 이 책을 구매하면 좋겠습니다. <태영호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http://www.yes24.com/24/goods/60820106?scode=032&OzSrank=1 ------------  - 태영호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를 읽고 - ( 류근일 조선일보 주필  ) 태영호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도서출판 기파랑. 대표 안병훈)이 출판됐다.  태영호 공사는 50대 후반이다. 이쪽의 386 세대와 가까운 세대다.  그의 386 동세대가 김일성주의에 미치기 시작했을 무렵 그는 김일성-김정일 왕국의 금 수저 코스를 밟으며 성장했다. 그러다가 이게 영 아니구나 하고 깨치면서부터 그는 평생 처음으로 ‘생각하는 갈대’가 되었다. 늦은 깨어남이었지만 영 깨어나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축복이었다.  그의 망명은 북한 최고 엘리트 계층의 이반(離叛)이란 점에서 의미가 심상치 않다. 고(故) 황장엽 씨의 경우도 그랬지만, 태영호 공사의 경우는 그가 황장엽 씨보다 훨씬 젊은 세대라는 점에서 각별한 차별성을 갖는다.  그는 세뇌를 한 세대라기보다는 세뇌를 받은 세대다. 따라서 그의 망명은 세뇌당한 좀비의 깨어남과 환생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비하면 남쪽의 일부 386 출신들은 주술에서 깨어나기를 바라기는커녕 그 미망(迷妄)에 계속 잠겨있기를 자원(自願)하는 한심한 부류라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필자는 그의 저서 가운데 2 가지에 주목한다.  그가 현재의 북한을 ‘노예제 사회’로 규정하고 있는 점, 그리고 지금의 북한은 해체되고 있다는 관찰이 그것이다.  왜 노예제 사회인가? 한 사람을 빼놓고는 모두가 ‘물건’이기 때문이란다.  그런 북한에도 이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 변화는 인위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고 그는 증언한다. 인터넷 혁명, 시장의 힘, 종교(기독교)의 힘이 바로 그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이로 인해 빅 브라더와 그의 거짓의 왕국에 대한 주민과 엘리트의 충성심에 금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북한의 해체를 남쪽의 좌파가 자꾸만 되살려주고 또 되살려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말을 하는 태영호 공사가 이쪽의 주사파와 그 동조자들에겐 얼마나 밉고 죽이고 싶을 것인가? 아닌 게 아니라 태영호 공사가 국회의사당 안에서 강연을 하고 책 출판 기념회를 하자마자 북은 남쪽 정부가 이런 사람을 손보지 않는 한 남한 정부와는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며 야료를 부렸다. 그러나 북한이 그러는 것은 그러려니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쪽의 운동권 출신들이 북한의 그런 시비에 발맞춰 ‘태영호 죽이기’에 나서는 꼬락서니엔 정말 구역질이 나지 않을 수 없다. 저들은 이젠 아주 드러내놓고 저쪽 편을 든다.  북이 태영호 공사를 욕하고 겁박하면 당연히 태영호 편을 드는 게 아니라 “태영호가 안 좋다”는 식이다. 이게 도대체 완전 거꾸로 된 세상 아니고 뭔가?  김정일 김정은의 노예제 사회를 비판하는 태영호 때문에 ‘평화 팔이’ 장사가 안 된다는 게 저들의 18번이다.  한 마디로, 북한주민들더러 이제는 더 이상 탈북하지 말라는 공갈이나 다름없다.  이게 요즘의 미쳐 돌아가고 있는 세태의 진면목이다.  정말 어디로 가고 있는 열차인가? 낭떠러지 끝으로 치닫고 있는 열차다. 태영호 공사를 국회의원 회관에 초청한 당사자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국회부의장이었다. 그는 현재 자유한국당 의원 37명을 모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포럼’을 이끌고 있다.그 모임을 통해 그는 “대한민국 헌법이념을 위협하는 좌편향 정책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고 했다. 심재철 부의장은 1987년 6.29 직전에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학생운동 지도부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극좌로 가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테두리 내의 반(反)권위주의 개혁 노선을 견지했다. 극좌파가 득세하자 그는 자연스럽게 반(反)극좌의 선봉에 서게 되었다. 이는 양식 있는 지식인 활동가로서 건전한 노선 선택이었다.  암담한 시국이다. 그러나 태영호의 증언 ‘3층서기실의 암호’ 같은 책이 있어 한결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 그리고 그런 그를 의원회관에 초청해 말을 하게 한 심재철 부의장 같은 배려가 있어 한결 답답함을 풀 수 있다.  이 책을 출판한 안병훈 기파랑 대표 같은 열의에서도 격려를 받는다. [출처]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5/20/2018052000006.html-------  다음은 태영호 공사가 밝힌 북한 기독교의 미스터리입니다. 북한 2500만 동포들의 해방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이들의 인권을 말살하려는 자들이 멸절되도록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 "평양 가짜 교회에서 진짜 신자가 생겨"… 태영호가 밝힌 北종교본지 기자와 인터뷰… "北은 종교 중 기독교를 가장 두려워해 김정일, 교황 초청해 선전하려다 '진짜 신자' 신앙에 놀라 취소" 평양 봉수교회 예배 모습. 태영호씨는 “처음엔 강제로 출석하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진짜 신앙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출간 열흘 만에 5만부가 팔려나간 태영호 전 공사의 '3층 서기실의 암호'(기파랑)엔 북한 종교에 관한 놀라운 증언도 등장한다. 1980년대 후반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선전하려고 평양에 봉수교회와 장충성당을 지었다. 신앙이 전혀 없는 '진짜 빨갱이들'로 신자석을 강제로 채웠다. 시간이 흐르며 변화가 생겼다. 설교 듣고, 찬송 부르면서 '진짜 신자'가 되어갔다. 예배당 밖에서 찬송 들으며 채보(採譜)하는 음대생, 예배 시간에 근처를 배회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책에는 199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북을 추진한 일화도 나온다. 사회주의 몰락 후 외교적 고립을 탈피하기 위한 카드로 교황 초청을 추진했다. 교황청이 '진짜 신자를 데려오라'고 하자, 북한은 대대적으로 조사해 6·25전쟁 이전 신자였던 할머니를 찾았다. 완강히 부인하던 할머니는 결국 뒷담에 만든 예배단을 보여주며 "한번 마음속에 들어오신 하느님은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할머니 이야기를 보고받은 김정일은 교황 초청 계획을 접고, 교회·성당 건립 계획도 백지화했다. 지난 16일 태 전 공사를 만나 북한의 생생한 종교 현황을 들었다. ―북한이 종교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의 핵심은 뭔가?"북한은 정통 공산주의와는 다른 특이한 국가다. 유럽에선 종교를 탄압은 해도 말살하진 않았다. 교회당도 그대로 남았다. 북한은 전쟁 후 교회당을 다 부수고 '미국 비행기가 폭격했다'고 했다. 대신 수령을 하나님처럼 종교화했다. 헌법엔 종교의 자유를 적어놓고 노동당 규약엔 '오직 김일성·김정일 사상만 있다'고 부인한다." ―'가짜 교회를 만들었더니 진짜 신자가 생겼다'는 증언은 충격적이다."한국 목사님들이 늘 묻는 게 '북한 신자가 진짜냐 가짜냐'이다. 겉보기엔 가짜 신자로 보이지만 내면은 진짜 신자다. 한때 북한 관변 조직인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인사들이 남한 목사들에게 '교회를 많이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한데 진짜 신자가 생기는 것을 알고 나서 중단시켰다." ―'수령님을 하나님으로만 바꾸면 그대로 기독교가 된다'고 말하는 탈북자들이 있다."기독교 예배와 북한의 정치 집회는 방식이 비슷하다. 처음에 노래 부르고, 말씀을 듣는다. 예배에선 설교를 하지만 북한에선 김일성·김정일 말씀을 듣는다. 다음이 참회. 북한 용어로는 '생활 총화'다." ―북한 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종교는 뭔가?"기독교(개신교)다. 김일성이 기독교 집안 출신이라 기독교 속성을 너무도 잘 안다. 기독교를 그대로 두면 권력 세습을 이어갈 수 없다는 걸 알았던 것이다." ―남북 교류가 활성화될 때에 대비해 한국 종교계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김정은은 선(先)관광, 후(後)경제로 갈 것이다. 개성공단처럼 외부와 단절된 구역을 만들 것이다. 그럴 때 '남한 사람, 외국 사람을 위한 교회'를 요구해야 한다. 관광객이나 공단 근무자들이 예배를 드려야 하고 그래야 국제적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논리를 제시해야 한다. 작은 건물이라도 십자가가 세워진 모습을 보면 교인들 마음에 다시 하나님이 살아날 것이다." ―남한에 와서 본 종교계는 어떤가?"어제도 교회에서 강연했다. 한국 기독교는 통일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탈북자들을 보살피고 한국으로 올 수 있게 돕는 것도 대부분 목사다. 한국식 '쉰들러 운동'을 벌여야 한다. 저도 기꺼이 함께하겠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0310.html
2018-05-29 11:32:27 | 관리자
벨 전 주한 미군 사령관 "주한미군 철수 목적 평화협정, 한국 사형선고안녕하세요?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이 존립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를 허물려고 하는 자들이 도처에 많습니다. 다음은 전 주한 미군 사령관의 말입니다.---------<벨 전 사령관 "주한미군 철수 목적 평화협정, 韓 사형선고">"한국 국민이 요구하면 주한미군 철수할 것" 주한 미군이 대북 협상 대상이 돼서는 결코 안되지만, 만약 한국이 철수를 요구하면 미군은 한국을 떠날 것이라고 버웰 벨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밝혔다.  벨 전 사령관은 28일자 미국의소리(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목적으로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한국을 사형시키는데 서명하는 것과 같다"며 "핵 역량과 막대한 병력을 갖춘 북한이 비무장지대 앞에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미군이 떠나고 남북한 사이에 가짜 평화협정이 체결된다면, 북한은 이념 침투나 군사 공격을 통해 한국을 접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북한군이 비핵화와 동시에 훨씬 북쪽으로 물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동맹 분열 시도가 성공한다면 한국의 종말로 귀결된다"고 경고했다. 벨 전 사령관은 "평화협정은 비핵화 외에도 북한의 위협적 병력을 상당 수준 감축하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며 "이런 경우 평화협정의 특정 조약이 주한미군에도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상당 규모의 북한 지상군을 줄이지 않은 채 주한미군 철수를 논하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평화를 원하고 주한미군의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병력을 감축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 정부와 국민이 환영하고 필요로 할 때만 미군은 한반도 방어를 위해 강력히 남아있을 의무가 있다"며 "한국이 미군에게 떠나라고 하면 미국은 떠날 것이며, 그 때부터 한국은 중국, 북한에 직면해 스스로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2664323 바른 것을 말하면 들어야 합니다.험난한 국제 사회에서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구약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에 대해 예레미야 대언자는 이집트가 아니라 반드시 바빌론을 섬겨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근 40년간 선포합니다.  21세기 이 시점에서 미국을 버리고 중국과 북한을 택하면 반드시 망합니다. 통일이 안 돼도 미국과 함께 민주주의 국가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29 11:19: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