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다음 청원에 서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쁜 성평등 정책으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22757?navigation=petitions
2018-08-01 18:06: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제 진실이 가려지기를 원합니다.북한을 살리려는 정책을 우리는 반대합니다. 북한보다 먼저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살려야 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그런 정책을 펴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삼성반도체와 현대 자동차를 개성공단으로" 드루킹의 말 그 뒤 계획에 오름 ‘드루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또 하나의 숙제를 안게 됐다. 드루킹(본명 김동원, 구속)이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2017년 2월 7일 텔레그램 메신저로 보낸 문건 파일이 1일 추가로 공개되면서다. 드루킹은 이 문건을 통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라인을, 현대자동차는 차량 공장을 개성공단으로 이전을 추진해 북측은 세수 확대를 통한 경제 발전을 꾀할 수 있고 우리(남측)는 기업 경쟁력이 향상되는 윈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김 지사에게 알렸다. 김 지사는 당시 국회의원이었다. 이 문건엔 또 “국민연금을 활용해 대기업의 경영권을 행사해 재벌을 개혁하고, 기업을 위한 수익모델로서 개성공단 2000만 평 개발을 추진한다”는 취지의 내용도 담겼다. 특검이 난처해진 이유는 이 문건과 비슷한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후보 시절 언급했다는 점 때문이다. ‘삼성ㆍ현대차 개성공단’ 문건이 김 지사에게 전달된 지 이틀 뒤(2017년 2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은 ‘개성공단 2000만 평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권 교체를 이루면 당초 계획대로 개성공단을 3단계에 걸쳐 2000만 평까지 확장하겠다”며 “다양한 남북 경협 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기업들의 북한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출신인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드루킹과 문 대통령과의 연결 의혹에 대해 한국당이 계속 지적을 해온 상황에서, 이 같은 문건이 나왔다는 것은 특검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김경수 지사가 지난해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의 최고핵심 역할을 했다는 점을 봤을 때, 이 문건 내용이 최소한 구두 보고 형식으로라도 대통령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검찰 출신의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노회찬 의원 서거로 ‘수사 흘리기’ 비판을 받은 특검팀 입장에선 수사 중인 문건이 언론에 공개된 데 대해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김 지사는 드루킹과의 관계에 대해 “의례적으로 인사만을 주고받은 사이”라며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은 사이가 아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달 13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도 “기억의 착오 때문에 (드루킹과 만난) 횟수 등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큰 틀에서 해명했던 것과 지금까지 나온 사실이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야당은 문 대통령의 이름을 거론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드루킹이 구속되지 않고 바깥에 있었다면 문재인 정권의 남자 최순실이 될 뻔했다. 아찔하다”고 비판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노회찬 의원 죽음 이후 특검을 중단하라고 했는데 뭔가 큰 건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막으려 한 게 아니겠느냐”고 가세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기자에게 “그래도 심리적 압박은 느끼지 않는다”며 “다만 수사에 활용되는 정보가 새나가는 것을 금기시한다는 원칙이 깨진 데 대한 아쉬움만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출처: 중앙일보] "삼성반도체 개성공단으로" 드루킹 말한 뒤 文 계획에,https://news.joins.com/article/22850822
2018-08-01 17:50:51 | 관리자
아이고! 정말 너무들 합니다. 그래도 이 나라 버리지 마세요 주님.
청소해서 보존헤주세요.
2018-08-01 16:15:17 | 오영임
전에 거짓의 아비라는 제목으로 올린 백년전쟁 조작 포토샵에 대한 내용 입니다.
주사파들이 우리나라 근대사를 죽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폄하 하고 있는 내용의 일부 입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873#c_3920
2018-08-01 14:32:22 | 허광무
설교와 관련해서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 안에 좌파와 우파가 다 있으니 목사는 좌우를 다 아우르는 설교를 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좌파 사람들이 들으면 마음에 거슬린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씁니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면 쓰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동성애는 죄라고 외치면 안 됩니다. 또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 불속에 들어간다고 외쳐서도 안 됩니다. 듣는 사람들이 기분 나빠 한다고 진리를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서 올바른 국가관을 이야기할 때 그것이 듣기 싫으면 회개하고 고쳐야 합니다. 안 그러면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좌우를 아우르는 설교를 하는 교회로 조용히 신속하게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쓰게 느낀다고 해서 할 말을 안 할 수 없습니다.
현시대에서는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 경제가 인간의 제도 중에서 가장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체제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자유를 잃으면 다 잃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8-01 13:19:02 | 관리자
백년전쟁... 참으로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2018-08-01 11:29:51 | 엄인호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대 교회와 현대 교회의 차이점 하나를 말씀드리며 영혼의 자유를 설명하려 합니다. 처음에 교회들이 세워졌을 때는 한 도시에 교회가 하나나 둘 밖에 없었습니다. 도시도 대개 작았고 성도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기 때문에 지역 교회를 다니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갈등은 본인이 일으킬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본인이 갈등을 일으키거나 느끼는 경우만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갈등은 성도들 간의 불화, 교리 차이 등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이런 성도가 취할 수 있는 길은 둘 중 하나였습니다. 1.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교회가 주는 권면과 징계를 수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그는 회중 앞에 나와서 잘못을 뉘우치고 잘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면 회중은 그를 용서하고 따뜻하게 다시 받아줍니다. 만일 갈등이 교리 문제라면 자기 것을 유보하고 교회의 믿음을 따르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2. 그리할 수 없는 경우 그는 다른 도시의 교회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추천서를 받아야만 다른 교회로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다른 도시로 몇 시간을 걸어서 다니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따라서 잘못을 범한 성도들, 교리적 갈등을 가진 성도들은 대개 전자의 과정을 밟으며 지역 교회에 남아 믿음 생활 하였습니다. 다른 것을 선택할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당시와 비교하여 많은 것들이 변하였습니다. 먼저 지역 교회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2,000년 전의 지역 교회는 말 그대로 반경 5-10킬로미터 안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된 모임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몇 시간 씩 걸어서 다른 데로 가는 것은 심히 어려웠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몇 십 킬로미터 떨어진 데서 1-2시간 차를 타고 오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시대의 지역 교회란 거리에 상관없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으로 규정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처럼 구원받고 침례받은 뒤 교회 절차에 따라 ‘우리의 믿음과 약속’에 동의하면 누구라도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 교회의 수와 정의가 처음과 달리 변하면서 교회가 징계나 권면을 시행하기가 심히 어려워졌습니다. 한 지역에 교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즉 선택의 자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권면이나 징계가 있을 경우 다른 교회로 옮기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이제는 더욱이 추천서도 필요 없습니다. 현시대의 대다수 교회는 누구라도 온다고만 하면 다 환영합니다. 사실 이것은 정당한 일이 아닙니다. 잘못이 있으면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다른 교회로 가서 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대 교회에는 구조적으로 이런 일이 거의 생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영혼의 자유를 가진 교회에서는 회원들에게 무엇을 요청해야 할까요? 교회의 믿음이나 철학 문화 등에 동의하지 않으면 조용히 신사답게 본인이 원하는 교회로 가시라고 권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권면하면 교회에서 내쫓았다고 하므로 대다수 교회들은 당사자들이 알아서 다른 데로 조용히 가 주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대개 이런 분들은 본인들의 어려움과 불만을 교회의 여러 지체들에게 토로하게 되고 오랫동안 교회는 이런 일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교회의 목사로서 이런 부조리로 인한 고통을 서로 피하기 위해 갈등이 치유되지 않는 분들에게 영혼의 자유를 가지고 본인들이 원하는 교회로 속히 가시라고 이 글에서 하듯이 벌써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알려드렸습니다. 영혼의 자유에는 두 측면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의 영혼의 자유도 있고 그런 갈등이 전혀 없이 교회에 만족하며 기쁘게 생활하는 다수의 영혼의 자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수가 예배당 건축에 반대하고 절대 다수가 찬성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정적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예배당을 짓기 원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야 교회가 제대로 굴러갑니다. 그러나 몇 사람의 마음이 힘드니 하지 말자고 하면 이것은 전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이것은 한 예에 불과합니다. 교회에는 이런 식으로 소수가 사랑을 거론하며 다수를 막을 수 있는 일이 매우 많습니다. 저는 교회를 시작하면서 구걸하거나 강요하는 목회를 하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교회를 크게 유지하기 위해 할 말을 하지 못하고 목회하는 것, 저는 이런 일을 하지 못합니다. 할 수도 없습니다. 지역 교회는 믿음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같은 성경을 읽고도 믿음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면서도 여러 종류의 교단과 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모든 것을 다 같이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하려면 모든 것을 다 수용해야 하는데 그러면 개 교회의 설립 취지가 무너집니다. 교회가 점점 줄어들어 목회를 할 수 없게 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저는 조용히 감사하게 목회를 그만 둘 것입니다. 교회 성도들 수에 연연해서 자기의 믿음과 철학을 바꾸는 것은 목사가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 경제 체제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장 좋은 제도로 믿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 성도들의 개개인 선호도에 의해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회의 기본 믿음 중 하나입니다. 종교 개혁자들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인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가 바로 성경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교리가 싫으면 조용히 다른 교회로 가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하나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할 때에 자유 민주주의만 옳고 지난 70년간의 대한민국 근대사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역사이며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이고 좌익 사회주의/공산주의 사상은 멸망의 지름길임을 선포하고 가르치며 애국 강연회도 열어 국민 계몽도 합니다. 기독교가 들어가는 곳에는 언제나 미신과 무지의 타파가 일어났습니다. 120-130년 전 이 나라에 복음이 들어올 때도 단순히 복음만 온 것이 아니라 미신과 무지의 타파, 교육, 의료, 철학 및 사상의 변화 등 사회 전 분야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이 이루는 일입니다. 국가가 잘못된 길로 나갈 때 하나님의 길을 보여 주는 것은 우리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더욱이 현 시국에서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믿음이나 가치에 동의하지 않으면 교회에 남아서 자꾸 갈등을 일으키지 말고 대다수 성도들의 영혼의 자유를 위해 신사답게 조용히 원하는 교회로 신속히 가서 믿음 생활해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를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 교회는 이것만 고치면 다 좋은데 그게 안 되네.”“이 교회는 저것만 고치면 완벽한데 그게 안 되네.”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이것’과 ‘저것’은 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이런 모든 분들의 ‘이것’과 ‘저것’을 다 맞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목사나 사모를 향해서도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그러나 사람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만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이미 누구나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여기에 남아 있는 대다수는 어리석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 맞는 것이 더러 있지만 전체적으로 교회의 교리와 방향과 철학과 문화가 맞기에 교회와 목사를 지지하며 희생하면서 지키려고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분들이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뜻을 내려놓는 큰 노력을 수행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아무 이야기하지 않고 남아 있는 다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번 기회에 묵묵히 남아 있는 저 다수의 사람들이 옳고 내가 틀린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에 서창동 캠퍼스로 이사 가기 전에 이것을 다시 이야기하는 것은 지난 10년 동안 목사로서 겪은 고통 중에 이것이 가장 큰 고통이었기에 저를 위해 그리고 앞으로 제 뒤를 이어 목회를 할 분들을 위해 미리 이야기하고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교회와 달리 생각하면 목사나 집사회에 와서 이야기하고 풀려고 노력하기 바랍니다. 성도들 간의 단순한 갈등이면 쉽게 풀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의 믿음과 문화와 철학이라 풀 수 없는 것이면 조용히 원하는 다른 교회로 가서 마음 편히 믿음 생활 하시고 남아 있는 분들을 괴롭게 하지 말기 바랍니다. 본인이 안 바뀌듯 여기 남아 있는 대다수도 안 바뀝니다. 마음을 바꾸고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하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과거의 일은 그것으로 끝이지 더 기억 속에 두지 않습니다. 이것이 좋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빌립보서 3장 말씀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특히 16절을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12 나는 내가 이미 도달한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며 이미 완전한 것처럼 말하지도 아니하고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아 이루시고자 하신 그것을 붙잡으려고 뒤따라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이미 붙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다만 이 한 가지 일을 행하나니 곧 뒤에 있는 그것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그것들에 도달하려고 나아가 1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 15 그러므로 우리 완전한 자들은 다 이같이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서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이것을 너희에게 드러내시리라. 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미 도달한 곳에서는 같은 규칙에 따라 걷고 같은 것을 생각할지니라. 샬롬 패스터
2018-08-01 10:15:54 | 관리자
게이바(gay bar)에서 경찰 검문 시 행동요령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이바에서 경찰 검문 시 행동요령”이라는 제목을 보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동성애자 도피 매뉴얼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군 인권센터 소장인 임태훈이라는 사람이 작성한 책이며 설명을 보니 “게이바에서 경찰이 미성년자단속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경찰들의 불심검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에서 홍보하는 글로, 대외협력국장인 임태훈씨가 PC통신에 올린 것을 출력한 것이다.”로 되어 있습니다. http://queerarchive.org/bbs/index.php?document_srl=4223 임태훈이 누구인가요? 군 기밀을 빼내어 야당에 의해 고발당할 군 인권센터 소장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성정체성 혼란 문제가 있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군대의 인권 센터 소장이라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1/2018080100307.html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31/2018073100178.html 하나님은 이런 대한민국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영구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호세아서 4장 1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 그 땅에 진리도 없고 긍휼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으므로 {주}께서 그 땅의 거주민들과 논쟁하시느니라. 2 그들이 맹세하고 거짓말하며 살인하고 도둑질하며 간음을 행함으로 터져서 피와 피가 닿는도다. 3 그러므로 그 땅이 애곡하며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사람이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날짐승들과 더불어 쇠약할 것이요, 참으로 바다의 물고기들도 없어지리라. 4 그러나 아무도 다투지 말며 남을 책망하지 말라. 이는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같이 되었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너는 낮에 넘어지고 또 대언자는 밤에 너와 함께 넘어지며 또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6 ¶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은즉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7 그들이 불어날수록 내게 죄를 지었은즉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 8 그들이 내 백성의 죄를 먹고 자기 마음을 자기 불법에 두나니 9 그 백성에 그 제사장이 되리라. 내가 그들의 길들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며 그들의 행위들대로 그들에게 보응하리라. 10 그들이 {주}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일에서 떠났으므로 먹어도 족하지 아니하고 행음해도 늘지 아니하리라. 11 행음과 포도주와 새 포도즙이 마음을 빼앗아 가느니라. 샬롬 패스터
2018-08-01 10:00:48 | 관리자
청와대에 입성한 '백년 전쟁' 이승만·박정희 욕한 '백년전쟁', '親日' 덧씌워 정통성 짓밟아 엉터리 史觀에 물든 文 정부 '대한민국 70년' 홀대 '백년 전쟁'은 성공했다. 2012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이 동영상은 이승만을 '친일파' '하와이 깡패'로, 박정희를 '스네이크 박' '미국의 하수인'으로 조롱했다.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젊은 여자와 불륜이나 저지른 불한당이었고, 박정희의 수출 주도형 발전 전략은 미국 구상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움직인 것에 불과했다. '백년 전쟁'은 한국 현대사 100년을 친일·협력 세력과 독립·저항 세력의 전쟁이라는 이분법으로 몰아갔다. '친일 세력'이 세우고 만든 대한민국이니 정통성이란 게 있을 리 없다. "북한은 친일파를 철저히 숙청했지만 남한은 친일 청산에 실패했다"며 1980년대 대학가를 휩쓴 거짓 신화가 바탕에 깔려 있다. 역사적 근거도 떨어지고 논리도 조악한 이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수백만 명이 봤다. 당시 원로 학자와 양식 있는 지식인들이 우려했다.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했고, 역사학회 회장을 지낸 유영익 교수는 "현대사 연구를 게을리한 역사학계에 책임이 있다"며 탄식했다. '백년 전쟁'은 한바탕 소동으로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교학사 교과서 파동, 국정교과서 파동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백년 전쟁 사관(史觀)'은 더욱 뿌리 깊게 내렸다. 이 정부가 만드는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가 홀대받고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라는 말이 사라지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백년 전쟁'의 승리다. 영상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에 댓글 조작 사건 주범 '드루킹' 김동원씨가 지난 6년간 회원들과 2000만원 넘는 돈을 기부했다고 한다. 그가 밝힌 기부 사유는 "백년 전쟁 같은 좋은 다큐를 만들어줘서"다. '백년 전쟁'의 그림자는 청와대까지 어른거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의 토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한 건 의미심장하다. 대통령 뜻을 잘 헤아린다는 어느 신문은 이를 보도하면서 '대한민국 주류(主流) 교체'라고 제목을 뽑았다. 대통령은 기회만 나면 2019년을 '건국 100년'으로 삼겠다고 공언(公言)해왔다. 1919년 수립한 임시정부를 대한민국의 뿌리로 기념하는 일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이 1948년 8월 출범한 대한민국을 '적폐' 보듯 하는 건 '친일파가 득세한 대한민국'이라는 '백년 전쟁 사관' 그대로다. 작년 말 야당의 끈질긴 항의 끝에 '예비비' 명목으로 겨우 막차를 탄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 기념 예산 30억원은 얼마 전 국무회의에서 절반으로 삭감됐다. 하기야 '백년 전쟁 사관'으로 보면 이 나라를 자유와 평화, 번영의 땅으로 만든 출발점인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은 부끄러운 역사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출범 당시 흠도 있었지만 그 상처를 꿰매고 보듬어 여기까지 왔다. 70년을 맞아 산업화·민주화의 성취를 가져온 주역들에게 경의를 바쳐야 마땅하다. 몇 년 전 박정희와 5·16을 '공모'한 황용주 전 MBC 사장 평전을 낸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는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지 고뇌한 그 세대 지식인들에게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역사는 성공한 역사"라고 했다. 안 교수는 노무현 정부 때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냈다. 이 정부 사람들이 '백년 전쟁' 대신 그의 사려 깊은 역사관을 귀담아들었으면 한다. 언제까지 '우리 세대의 무지와 후속 세대의 경박한 오만'으로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들을 패대기치고 모욕할 것인가. 보름 후 억지 시늉만 내고 지나갈 대한민국 수립 70주년이 안타깝다. '백년 전쟁'의 눈부신 승리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1/2018073103521.htmlㅁ
2018-08-01 09:45:00 | 관리자
저의 눈물을 우리의 눈물을..하나님이 불쌍하게 어여쁘게 보아 주시길..봐 주시길..아버지 예수님 면목없지만 그냥 해 주세요..
2018-07-21 15:59:58 | 목영주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좋은 시민이 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공부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이기에 열심히 해야 합니다. 다음은 최근에 우리 사회에 일어난 일을 요약한 책입니다. 불의가 판을 칠 때 분노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정상인입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읽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거짓으로 뒤덮인 대한민국을 구출해 달라고. 사람의 힘으로 하기에는 너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가 가능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김규나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출간···'사기탄핵' 前後 1년의 기록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7 정확하게 나의 심정을 기록하였습니다. 혹시 내가 틀린 것일까, 정말 내가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일까. 모두가 외눈박이인 세상에서 두 눈 달린 괴물이 된 기분으로 이 시대를 산다. 훗날 그래도 한 사람, 이 시대를 제대로 본 작가가 있었다고 기억되길 바란다. 내 이름이 아니라 단 한 명의 작가, 단 한 명의 소설가가 이 시절을 바로 보고, 외롭게 견뎠음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2018-07-21 14:49:33 | 관리자
요즘 참 희안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크게 정의와 공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어째서 군인들의 숭고한 죽음에는 이리 인색할 수 있을까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애국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평상 시 군인들(경찰관들)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위급한 때에 군인들(경찰관들)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미국 공항에 가면 일반 백성들이 군인들을 얼마나 예우하는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제대로 세워져야 바른 국가가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정신 차리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낚싯배 사고에 묵념하더니 해병 유가족엔 "의전부족" 모욕 7월 17일 포항에서 추락한 마린온 헬기 사고 장면은 볼수록 마음 아프다. 헬기가 이륙하는가 싶더니 이내 프로펠러가 통째로 떨어져 나가며 바닥으로 추락했다. 동체는 처참하게 불타 추락 충격에 튕겨나간 문짝과 꼬리 날개마저 없었다면 헬기였는지 알아보기도 쉽지 않다. 마흔다섯 살 중령부터 스무 살 상병까지 해병대 장병 다섯이 희생됐다.희생된 장병들 시신은 심하게 훼손됐다. 금속재질 인식표마저 녹아버렸다고 한다. 불타다 남은 부조종사의 소령 계급장만 겨우 찾았다. 나머지 시신은 2번부터 5번까지 번호로 구분해 수습됐다. 숯덩이처럼 타버린 남편과 아들을 보며 오열하는 유족들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그런데 유족들 마음을 정부가 후벼 파고 있다. 사고 하루 뒤 청와대 대변인은 "(사고 헬기의 원형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실제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최고 장비도 고장은 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기계 장비는 고장을 통해 결함을 고치며 발전한다. 이 사고로 국산 헬기를 과도하게 매도하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사고로 희생된 장병이 있다면 그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청와대가 해외 수출 계약이 깨질까 걱정했다고 해도 일단 순직 장병과 유족에 대해 애도하고 위로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대통령은 여론이 악화한 뒤에야 애도를 표했다. 그러자 청와대 눈치만 보던 국방부가 따라 했다. 그런데 유족들에게 '국방장관의 글'을 프린트해 나눠준 게 전부라고 한다. 그런 국방장관은 20일 국회에서 '유족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유족들이 요구하는 만큼의 의전 등이 흡족하지 못해 짜증이 나신 것 아니겠나"고 했다. 유족에 대한 모욕이다. 제정신인가 싶다.대통령은 작년 말 낚싯배 전복 사고 때 "정부 책임"이라고 했다.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비서들이 희생자 추도 묵념까지 했다. 이후 제천과 밀양서 벌어진 화재 사건 때도 비슷했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서였을 것이다. 지난 19일 세월호 사건의 '국가 책임'을 인정하는 법원의 배상 판결이 있었다. 국가와 정부의 책임으로 치면 헬기 사건은 세월호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런데 정부의 어떤 관계자도 '책임'에 대해선 입도 벙긋 않는다.재작년 9월 동해에서 해군 링스헬기가 추락해 장병 셋이 숨졌다. 정부와 국민의 무관심 속에서도 의연했던 유족이 세 가지를 희망했다. '사고 원인을 밝혀 다른 군인의 순직을 막아달라''국민이 사고를 기억해달라''유족을 국가가 돌봐달라'는 거였다. 이번 사고 유족들 바람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유족의 응어리를 풀어주기는커녕 "어서 장례식 치르자"는 말만 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나 억울하면 유족들 입에서 "정부가 (사건을) 묻으려는 것 같다. 세월호 때와 어떻게 이리도 다른가"라는 한탄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 군인들 순직이 낚싯배 사고만도 못한 나라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872.html
2018-07-21 14:43:57 | 관리자
이제 정말로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경제가 무너질 것 같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립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866.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993.html 좌파의 선동과 속임수가 언론 및 국민의 마음은 속일 수 있어도 절대 경제는 속일 수 없습니다. 21세기처럼 경제가 국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시대에는 경제를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죽 심각하면 촛불로 현 정권을 지지하던 사람들도 이대로 더 나가면 안 된다고 이야기할까요?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7 문재인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좌파 포퓰리즘에서 벗어나 장래 세대를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경제는 한번 무너지면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동시에 국민들이 좌파 사회주의 선동과 속임수에 휘말리지 않고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 경제 체제라는 보물을 잘 가꾸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국민들의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이 소중한 체제가 무너지면 모든 면에서 자유를 잃게 됨을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큰 긍휼만을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7-21 14:35: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상하게도 좌파 진보 성향의 카톨릭 신문에서 진실의 기사를 실어서 올립니다. 남자와 여자가 때가 되면 결혼하는 것,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물론 특별한 목적을 위해 안 해도 되지만 이것은 극히 예외적 상황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막으면 반드시 어딘가에서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악한 일로 인해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모두 조심해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디모데전서 4장 1-3절 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시는데 2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혼인을 금하는 것은 마귀들의 교리입니다. ------------- 사제들의 스캔들, 사제독신제의 스캔들 가톨릭성직자들의 아동성추행 문제로 베네딕토 16세 교황과 가톨릭교회가 위기를 겪는 가운데, 사제독신제가 아동성추행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바티칸 교황청은 성직자의 독신주의와 성추문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14일 <AP통신>에 따르면 로마 그레고리안교황청대학교(PGU)의 교회법ㆍ심리학 명예교수인 쥐세페 베르살디 주교는 교황청 신문 '옵서바토레 로마노'의 기고문을 통해 "성직자 독신주의와 잇따르는 성추문 사이에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게 정설"이라고 강조했다. "미성년자 성적 학대가 독신 성직자보다는 속인(俗人)과 기혼자 사이에서 더 넓게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사제독신제, 정상적인 애정관계 가로막아 그러나 정상적인 결혼을 불가능한 상태에서 사제들이 다른 출구를 찾아온 것은 사실이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참에 프랑스 가톨릭 사제들 사이에서는 사제독신제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피레네의 레옹 라클라우 신부는 마르가라는 한 여성과의 20년 넘게 애정관계를 유지하다가 결국 사제직에서 쫓겨났는데, "마르가에 대한 나의 사랑은 믿음을 결코 가로막지 않았다. 반대로 사랑은 나를 고무하게 하였다"며 "나는 마르가와 사랑을 나누는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대한 열정을 간직해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라클라우 신부는 마르가와 애정관계를 유지해오면서 동료사제들의 간섭이나 반대를 받지 않았으나, 2001년부터 마르가와 함께 살면서 "사제와 사랑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받기 시작했고, 결국 2007년에 사제복을 벗고 라클라우 신부는 마르가와 결혼했다. 그는 "독신 금욕주의를 폐기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교회를 더 인간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다른 성직자들도 자신들의 파트너로 특정 여성과 오랫동안 애정관계를 맺어 왔던 것을 털어놓으면서 교회가 사제독신제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집 없는 자들의 대부’로 알려진 프랑스의 아베 피에르 신부(1912~2007)는 2005년에 출간된 <맙소사…왜?>(Mon Dieu... pourquoi?)라는 책에서 자신의 성적 욕망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아 교계에 당혹감을 던져준 적이 있었다. 아베 피에르 신부는 어린 나이에 사제가 되어 "독신 서약에도 불구하고 성적 욕망을 완전히 억누를 수 없었다. 아주 가끔 이 성적 욕망에 굴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적 욕망이 내게 뿌리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육체적) 관계를 지속한 건 아니다"라고 썼다. 또한 아베 피에르는 "내연의 아내를 두고 있는 사제들을 알고 있다"며, "이제 교회도 결혼한 사제와 독신 사제 모두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독신 서약이 신학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사회학적인 것"이라면서 사제독신제가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 사제 허용, 동성애자 커플의 자녀 입양도 지지했다. 그는 그 이전에도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한 성가대원과의 오랜 정신적 사랑'을 책으로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적도 있다. 아베 피에르는 1949년에 ‘엠마우스회’를 설립하고, 집 없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평생에 걸쳐 투쟁해왔는데, 프랑스인들은 하얀 수염을 하고 무주택자들을 위한 시위 현장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던 그를 매우 존경하고 있다. 결혼할 것인지, 독신을 고수할 것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아베 피에르 신부는 "성공회 사제들처럼 가톨릭 사제에게도 결혼할 것인지, 독신을 고수할 것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사랑하는 여자와 오랜 세월 함께 살고 있는 사제들을 알고 있으며, 그런 사생활과 무관하게 그들은 여전히 훌륭한 사제들"이라면서 당시 교황이었던 요한바오로2세의 사제독신제 폐지불가 원칙을 비판했다. 그는 "결혼한 사제를 수용하는 것은 성직 자체의 위기와 사제 기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 때문에 독신 사제들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2005년 10월 2일에 개막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시노드)에서 사제 부족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사제의 결혼 허용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 당시 이탈리아 베네치아대교구의 안젤로 스콜라 추기경이 "신앙과 덕행이 입증된 기혼 신자들을 사제로 서품해 달라"는 다른 주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에게 사제독신제 문제를 제기했다. 바티칸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가톨릭 사제의 수는 완만하게 늘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미국은 사제가 1975년 5만8천909명에서 2009년 4만666명으로 1만명 이상 줄었으며, 특히 프랑스의 경우엔 1975년 4만2천명에서 2009년 2만4천명으로 감소했다. 이에 온두라스의 로베르토 카미예리 아소파르디 주교는 자신의 교구에서 신자 1만6천명당 단 1명의 사제 밖에 없다고 말했으며, 그리스정교에서 갈라져 나온 '멜카이트파' 가톨릭인 그레고리오스 3세 라함 대주교는 "독신제는 아무런 신학적 근거가 없다면서 만약 결혼한 사제가 동방교회의 성사에서 허용된다면 라틴이나 서방교회의 성사에서 결혼한 사제를 금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세계주교대의원회의를 마치고 <사랑의 성사>라는 교황권고를 발표하여 전례어로 라틴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사제독신제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교황은 "사제독신제는 소중한 보화"로서 동방 교회에서도 독신자 가운데서만 주교들을 선발하는 관습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원한 사제이신 그리스도께서도 '동정의 상태'에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기까지 당신 사명을 실천하셨다는 사실은 라틴 교회의 이 전통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는 확실한 준거점이 된다"면서, "사제 독신제를 기능적인 측면에서만 이해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라틴전통에서 "독신 생활은 참으로 그리스도의 생활 방식에 자신을 일치시키는 특별한 방식"이기에 "사제 독신제가 여전히 의무"라는 것이다. 독신은 '결혼을 하지 않는다'이지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고.. 그러나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사제직에 대한 강력하고 확고한 신념과 다르게 가톨릭교회는 사제독신제로 인한 부작용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 독신생활의 이면에는 숨겨진 진실이 숱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995년에 바티칸에 제출한 오 도노휴의 리포트에서는 "가톨릭 성직자의 독신은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거나 아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한때 베네통사에서 사제와 수녀가 키스하는 장면을 소재로 광고를 만들어 '파격'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실제는 이보다 더 심각하다는 게 보고가 있다. 가톨릭 전문주간지인 NCR (National Catholic Reporter)의 존 L. 알렌 주니어와 파멜라 스케퍼의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즈가 만연하면서 수녀들이 가톨릭 성직자들의 안전한 성(性) 파트너로 인식되어 있으며 성추행 문제가 에이즈 발생 이전보다 더욱 심화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아프리카와 제3세계에서 이러한 문제가 더 극심하게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권위적인 사회에 정착한 권위적인 교회제도 안에서 수녀들은 사제들에게 복종을 요구받고 있으며, 때로는 성적인 요구마저 감내해야 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문화적 배경이 작용한다. 혼전 성관계, 매매춘, 나이 많은 남자에게 어린 여자를 선물로 상납하는 행위, 정부(情婦), 단순히 오락으로 인식하는 성(性)문화 등이 만연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문란한 성관계가 남성다움의 상징으로 용인되는 사회이며, 태어나면서부터 남성에게 복종할 것을 교육받는 문화적 배경 속에서 성직자의 금욕은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이라고 전한다. 따라서 사하라 이남의 가톨릭교회에서는 주교들이 공공연하게 "독신에 대한 관점이 다를뿐"이라고 말하며, 실제 그곳에서는 가톨릭 사제의 배다른 자식들을 그다지 낯설게 여기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더 놀라운 것은, 1999년 12월 30일자 캔자스시티 <스타>지의 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에이즈 관련 질병으로 숨지는 가톨릭 성직자의 비율이 일반인에 비해서 4배나 높으며, 그들의 사망 원인도 교회당국에 의해 은폐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 이래로 수백 명 이상의 신부들이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바이러스 보균자로 살고 있으며,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디트로이트의 예비 주교 토마스 검블톤은 "이 점은 가톨릭이 실패한 부분이다. 동성애자 사제와 이성애자 사제들은 그들의 성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성욕을 해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역시 사제독신제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천주교회 역시 사제들이 성적인 스캔들에서 자유롭지 못한 게 사실이다. 유교적 가부장주의와 가톨릭교회의 전통적인 귄위주의로 인해 한국사회에서는 가톨릭교회 사제들의 스캔들을 쉽로 기사로 다루지 못하고 있으며, 교회 자체에서도 공식적으로 조사에 착수한 바가 없어서 정확한 통계를 내기는 어렵지만, 상당 수의 사제들이 특정 여성과 내연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교회 처럼 한국교회의 지도부 역시 '사회적으로 드러나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묵인하는 입장'이며, 문제가 생기더라도 일종의 보상금을 여성측에 전달하고 관계를 마무리하거나, 해당 사제를 한동안 교포사목으로 발령내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 또한 해당사제가 여성문제를 일으키더라도 돈 문제와 결합되어 있지 않다면, 즉 교회에 재산상의 불이익을 끼치지 않는 한 비교적 허용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교회에서도 이러한 여성과 돈 문제에 연루된 스캔들이 여러 차례 발생한 적이 있지만, 상대 여성이 신자인 경우엔 '가톨릭교회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는 행위라는 이유로 여성측을 강박함으로써' 사실을 묻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는 많은 사제들은 "가톨릭 성직자의 독신은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거나 아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여성문제로 사제직을 접고 곧바로 그 여성과 결혼생활로 들어간 전직 사제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독실한 신앙과 건실한 사제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던 사제들이 많다는 사실은 역설적이기도 하다. 자기 행위와 여성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상호 애정에 확신에서 용기있게 기득권(사제직)을 버리고 새로운 삶으로 돌입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교회 안에서 사제독신제 폐지에 대한 논의는 전무한 상태다. 이는 바티칸에 대한 한국교회의 특별한 충성심 때문이라기보다, 유럽이나 아프리카, 미국이나 중남미 교회처럼 당장에 사제의 절대부족 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사제수급에 대한 한국교회의 자신감이 작용하는 것이다. 한편 교구 사제들의 성생활은 사실상 사제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본인이 알아서 적절히 처신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앞서 아베 피에르 신부가 "사랑하는 여자와 오랜 세월 함께 살고 있는 사제들을 알고 있으며, 그런 사생활과 무관하게 그들은 여전히 훌륭한 사제들"이라고 말한 것처럼, 독신(성결)의무를 파기한 것을 빼고는 여전히 모범적인 사제인 사람들을 자책감과 죄의식 속에 가두어 버리는 사제독신제의 부작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출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http://m.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 미국 출처https://abcnews.go.com/2020/story?id=123808&page=1
2018-07-19 17:40: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최저 임금을 올려서 경제 성장을 이룬다는 것은 역사가 입증하지 않은 이론입니다. 밑지면서 가게를 열 주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번 다음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사웹툰 -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누구를 위한 최저시급인가?>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19/2018071900069.html 우리는 진실을 이야기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난 거짓말이 싫어> https://youtu.be/HAQQgtcATeY 경제는 개인과 기업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게 해 주어야 발전합니다. 각종 규제로 주인들을 어렵게 하면 경제는 죽고 서민들만 고통을 겪습니다. 자연스레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는 것, 바로 이것이 좌파들의 정책입니다. <세상 이치, 아들과 딸을 생각한다면>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9047&C_CC=BC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9044&C_CC=BC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왜 목사가 이런 것을 알리는가? 이 나라에서 같이 살기 위함입니다. 저도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내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먼저 이 나라의 성도들 눈을 열어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데살로니가후서 3장 6-12절 6 이제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너희는 질서 없이 걷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들에게서 떠나라. 7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따라야 할지 너희 스스로 아느니라.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질서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고 8 누구의 빵이든 거저먹지 아니하였으며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수고와 해산의 고통 속에서 밤낮으로 일하였나니 9 이것은 우리에게 권한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너희의 본으로 만들어 우리를 따르게 하려 함이었노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11 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 질서 없이 걸으며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하기만 좋아하는 자들이 더러 있다 하는도다. 12 이제 그러한 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가 명령하며 권면하노니 그들은 조용히 일하고 자기 빵을 먹을지니라.
2018-07-19 17:30:26 | 관리자
욥기의 절을 빼고 읽어보고 다시 원래대로도 읽어보고 묵상하며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느창업집에 걸려있는 욥기 8:7 비록 네 시작은 작을지라도 네 마지막 끝은 심히 크게 되리라.
(다른성경 욥기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 문구가 욥의 친구 빌닷이 한 이야기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지금까지 배운말씀 누구에게 입도 떼지 못하고 버벅거리는수준이지만
한결같은 말씀으로 이런 무지에서 귀가 열리고 눈을 뜨게 해주시는 목사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2018-07-18 12:06:17 | 이청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몸은 멀리 있으나 마음은 가까이 있을 자녀분들과 손주들, 가족들 모두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8-07-17 23:01:56 | 김지훈
목사님 욥기강해 감사합니다.
이전에 욥기들은 내용들과 달리, 욥기가 간결하게 느껴져친밀한 책이 되었습니다. 강해시간 시작부분 먼저 읽을 때는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 도통 시처럼 간결하게 말하는것 같은데도 뭔가 난해해서 몰입과 공감이 어려웠습니다 - 정말 먼 과거사람들이 꿈꾸듯 말하는구나 정도였는데 풀어 설명해주실때 자주 이런 뜻도 있었구나! 감탄을 한두번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젠 읽어볼만하다 는 생각이 듬니다.
이사야강해은 언제 첨부터 들어야 겠네요 ㅎ
2018-07-17 21:18:53 | 오영임
욥기강해를 들으면서 전에 느끼지 못했던 엘리후가 말하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마지막에 욥이 더 기뻐했던 이유가 전에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다시 보게 되는 기쁨을 누렸듯이 이번 욥기를 통해 모든것이 하나님 손안에 있다는것과 하나님은 항상 옳으시다는것,하나님의 위대하시고 높으신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심에 더욱 감사가 넘쳤습니다.바른 말씀으로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하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목사님의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함께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2018-07-17 19:59:30 | 김경애
욥기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그동안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욥기의 전체를 자세히 강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욥기 설교를 들었지만 욥기에 이런 많은 교훈과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욥기를 여러번 청취하고 읽을 예정이며 깊은 묵상을 통해 욥기의 말씀들을 깊이 새겨서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2018-07-17 19:24:33 | 이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