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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서고 그래야 사회가 바로서서 좋은 국가가 된다고 봅니다. 사랑침례교회와 성도가 하나의 밀알이 되었으면 하네요~~ --------------------------------------------------------------------------------- 서옥식, "한국사회 100인 망언 총정리" 천안함 6주기로 본 우리 사회 1백인의 망언․폭언․조롱․막말․욕설 총정리 이른바 한국 진보(좌파)의 망언(거짓뉴스) 총정리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3727§ion=section13 •천안함 북 소행 발표는 웃기는 개그…0.0001%도 설득이 안 된다(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2010년 5월 23일 봉은사 부처님 오신날 대법회 강연) •리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낸 살인 원흉이다(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목사), 6.15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불법 방문해 2010년 6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언론과 평양주재 특파원들과 가진 기자회견) •천안함 폭침은 소설…소설가인 내가 졌다(소설가 이외수, 2010년 5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
2018-11-21 10:07:53 | 정관영
안녕하세요? 요즘 펜앤드마이크의 기사들은 정말 주옥같습니다. 교회는 정치하는 데가 아닙니다.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잡아먹히기 때문입니다. 사회와 정치가 바로 가도록 기도하고 바르게 투표해서 절대로 사회주의/공산주의 종북 세력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필연의 의무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평안이 이 나라에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패스터----------------덩치 값 못하는 대형교회, '자유민주' 지키는데 관심 없나? 서울도심 곳곳서 文정권 규탄집회…"경제부터 안보까지 다 흔들린다"대한민국 적화되면 기독교인은 모두 학살당한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해'종교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싸운 역사를 대형교회는 모두 잊었나 토요일인 11월 17일 서울 도심에서 문재인 정권의 폭주와 실정(失政)을 규탄하는 범(汎)국민 집회가 열렸다. 주무대가 설치된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는 1부 행사는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 교인들이 찬양인도와 기도회 진행을 맡았다. 그간 굵직한 우파 집회때마다 물심양면 행사 진행을 도왔던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 교인들도 자리를 지켰다.  기자는 기독교인이다. 이번 글은 자유 진실 시장 국가정체성을 존중하는 펜앤드마이크 기자이기 이전에 기독신앙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위기에 처한 나라의 현주소와 이런 상황 속에서 교회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어찌된 게 매번 국가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집회를 개신교 교회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중형교회인 사랑제일교회가 앞장서서 챙기나? 서울 도심에 즐비한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뭘 하고 계신가? 서울에 대형교회가 얼마나 많은데 왜 집회 현장에서 이들 교회의 깃발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북한에 적화되면 기독교인들은 누구하나 없이 학살당할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왜 그 큰 교회들을 지어놓고 ‘덩치값’을 못하고 있나? 반공 우파는 기독교가 그 뿌리다.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가치로 건국한 이들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위시한 기독교도들이었다. 공산진영과의 전쟁과 대립을 겪는 한국을 향해 아낌없는 원조를 해 준 이들은 미국 복음주의 교회들이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체계는 청교도 혁명으로부터 생겨난 개념이다.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국가의 권력을 제한한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다. 지금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안보수호를 위해 진행되는 이 싸움이 서울 도심 곳곳에 산재한 초대형 교회들과 정녕 관계가 없다는 말인가? 종교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떨쳐 일어난 ‘위그노 정신’은 어디에 있나? 절대왕정을 뒤엎은 ‘청교도 혁명정신’은 어디로 갔나? 정교(政敎)분리의 원칙 때문에 강단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교분리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다. 정교분리는 정부 정책의 목적이 세속성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종교의 우대를 인정하지 않는 걸 말한다. 즉 국교(國敎)를 인정치 않으며 정부권력의 교회 권위 침해를 부인하는 것이 정교분리다. 교회가 정치적 입장을 갖는 것은 정교분리에 해당하지 않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남침례교와 복음주의 기독교회가 만든 대통령이다. 왜 한국 대형교회들은 미국 교회처럼 힘을 쓰지 못하나? 왜 잘못된 정교분리관에 빠져 목소리를 내야할 때 침묵하나? 북한인권에 대해 한마디 말도 못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왜 비판을 가하지 않느냐는 말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려한 이 정권의 시도에 왜 침묵하고 있나? 좌파정권은 앞으로도 2020년 총선까지 개헌의 야심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서초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다음달 5일 위임목사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파기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게 바로 정교분리 위반이다. 교단이 문제제기를 안 하는데 왜 세속법정이 목사 자격 여부를 판단하나? 누가 그 권위를 줬나? 그리고 오 목사는 분명히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시는 분인데 왜 교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상황을 설명하시지 않고 계시나? 공격받을 때 움츠려 들면 더 만만히 본다는 것을 모르시나? 인본주의 좌성향 교인들 과감히 털어내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셔야 한다. 더 강하게 말하셔야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100만 성도의 수장(首長)으로서 어떻게 김정은을 환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나? 정말 그러시면 안 된다. 북한 김씨 독재정권이 지난 70년간 북한 땅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의 씨를 말렸던 것을 아시나 모르시나? 좌파정권이 북한과 불르스를 춰도 교회는 날 선 경계를 유지해야 할 것 아닌가? 2008년 전 국민이 광우병 가짜뉴스에 미쳐 날뛸 때 여의도순복음이 단독으로 서울 광장을 탈환했었다. 그때 그 기백은 어디로 갔나? 그때 흉한 욕설을 퍼붓던 촛불 좀비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옳다고 여기는 바를 붙들면 반드시 훗날 명예를 지킨다는 게 사필귀정의 원리 아니던가? 왜 성경과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류에 영합을 하시는가 말이다. 서빙고/양재 온누리는 내가 기대도 안 한다. 온누리 교인들은 당신들의 헌금이 친동성애로 성경에 정면도전하고, 걸핏하면 '극우'란 표현을 남용할 만큼 강성좌파 성향이 뚜렷한 반(反)기독교 언론매체 뉴스앤조이의 후원금으로 흘러가는 것을 알고 있는가? 어떻게 교인들이 하나님께 바친 헌금을 성경에 도전하는 집단에 퍼줄 수 있나? 교인들의 동의를 얻은 재정집행인가? 행여 이 글을 온누리 교인이 본다면 뉴스앤조이가 어떤 언론사인지 검색을 해보길 바란다. 기독교인들은 내세신앙을 믿는 사람들 아닌가? 언젠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날이 올 때 무어라 변명을 할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 기독교회는 현 시국에 침묵하지 말라. 대한민국 체제 수호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성경의 절대 권위를 인정하는 모든 기독교회는 이 선한 싸움에 앞다퉈 참전하고, 주변 교회들에게도 그간 창의(倡義)의 늦음을 꾸짖어 뛰쳐나오게 해야 한다. 이 싸움에 중립은 존재할 수 없다. 교회에 무슨 옷 입고 갈지만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북한을 해방시킬지에 대한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다. 적화가 되면 발가벗겨져서 수용소에 끌려 갈텐데 아직도 정신이 들지 않는가?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도 너를 공격하여 해치 못하리니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으니라…[사도행전18장9-10]” 조준경 기자 calebcao@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9
2018-11-20 15:02: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펜앤드마이크의 기사들은 정말 주옥같습니다. 다음은 거짓 사회에 대한 분석입니다.제가 더 더할 것도 없습니다.그리스도인들이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평안이 이 나라에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거짓과 생떼쓰기가 왜 이리 극성인가? 김석우 객원 칼럼니스트    신뢰사회' 자신 못하는 한국…그 최선봉은 공산주의자와 동조자들 목적 위해선 어떤 거짓이나 反윤리도 정당화한다는 볼셰비키 전술 언노련이 장악한 주요언론의 선전·선동기관적 여론 오도도 같은 방식 드루킹 여론조작은 '거짓'의 좋은 예, '정당성 결함' 정권의 적폐청산은 편파적 의도와 달리 '북핵 CVID' 확인하고 온 文 순방 결과 "성공적" 자평도 국민우롱 선량한 국민들의 극렬한 저항으로 허위 당나발 부는 지옥行 막아야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성인이 아닌 다음에야 매우 어려운 건 사실이다. 그러나 정도의 문제다. 유독 한국사회에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비판에 대하여,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약속을 못지킨 것 뿐이지”라고 받아넘겼다. 근대 이후 우리는 일본의 식민통치, 해방, 6.25, 4.19, 5.16과 같은 사회적 격동기를 거치면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민족적 차원에서 일본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조갑제 기자는 그 일본인들의 사기·위증·무고의 범죄통계에 비하여 한국의 경우는 수십 배에 달한다고 한탄하였다. 또한 좌경화된 언론이 거짓의 확산에 앞잡이가 되기도 한다고 지적하였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범죄유형별 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사기범죄 세계 1위 국가였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가 일본을 ‘신뢰사회’라고 보고, 한국은 아니라고 하는데 반론을 제기하기 어렵다. 지금 한국의 사회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사회적 신뢰를 깨뜨려서 사회전체의 근간을 흔드는 데 있다. 우리 시대 거짓의 최선봉은 공산주의자와 그 동조자들이다.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은 6.25가 북침이지 남침이 아니라고 생떼를 썼다. 소련공산정권 해체 후 스탈린의 남침 지령문서가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일부 인사들은 북한의 남침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최근 역사교과서에서 6.25 남침, 유엔군의 참전사실을 삭제하여 한국의 청소년 세대에 거짓된 교육을 하려고 한다. 북한 정권의 주장에 동조하여 김현희에 의한 대한항공 폭파, 천안함 폭침 사건도 날조라고 우긴다. 스탈린과 김일성은 볼셰비키 전술에 철저하였다. 공산주의 사회실현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이나 방법상 어떤 거짓이나 반(反)윤리도 정당화된다고 믿는다. 그 후계자와 추종자들의 언행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과거 전대협 운동권들은 남녀혼숙까지 장려하면서 결속력을 강화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전향하지 않은 운동권의 핵심들은 아직도 사회 각 부문의 투쟁현장에서 같은 전술전략을 쓰고 있다. 2008년 광우병 시위 당시 온갖 거짓 루머로 사회를 혼란시켰고, 2016년과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도 허위사실까지 확대 증폭시켰다. 여기에 언노련이 장악한 주요언론이 객관적 검증도 없이 확대 보도함으로써 국민여론을 오도하였다. 공정 언론이라기보다는 선전·선동 기관이 하는 짓이었다. 촛불데모의 기저세력인 민노총의 주장은 과장하여 보도하는 반면, 태극기 집회는 보도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아예 묵살해버리는 풍토를 만들어 버렸다. 그 결과 KBS, MBC, SBS와 같은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이 하락하여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전파라는 공공자산을 독점하여 책임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하는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고, 당연한 결과로서 KBS의 6천억 원대 광고수입이 3천억 원대로 떨어졌다. MBC나 SBS도 마찬가지다. 국민들이 이제 편파적 선전·선동을 깨닫게 되고, 더 이상 시청할 가치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그 역작용으로 펜앤드마이크과 같은 매체들이 눈에 띄게 약진하고 있다. 거짓과 조작의 의심을 받는 좋은 예가 바로 드루킹 사건이다. 킹크랩이라는 기계장비로 자신들, 특히 문재인 후보에 불리한 여론은 죽여 버리고, 유리한 내용을 기계적으로 뻥튀기하여 여론을 대대적으로 조작하였다. 그 결과가 대통령 선거에 큰 영향을 준 것이 증명된다면 엄청난 부정선거에 해당한다. 그러기에 김경수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달 이상 질질 끌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유독 중용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정권의 정당성에 결함을 가지는 정권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전 정권의 문제를 가혹하게 뒤져서 온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고 있다. 만약 그것이 정의를 위한 기강확립이라면, 현 정권의 문제도 같은 차원에서 철저한 조사와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 지금 우리의 위기는 균형 잃은 편파적 적폐청산을 편향 언론의 선전선동으로 비호하여 국민여론을 한쪽 방향으로 이끄는 데 있다. 남북관계는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려는 음모가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전쟁범죄의 원흉인 김정은을 마치 평화의 사도인 양 조작하고, 한미 동맹에 틈을 벌이는 것은 정말 위험한 짓이다. 거짓의 대명사였던 북한정권이 평화라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전제하에 남북한 군사분야합의서를 서명하여 국회나 국민의 민주적 통제도 생략한 채 발효시켜서 우리의 방어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그러기에 많은 국민들은 청와대에 포진한 수십 명의 미전향 운동권인사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기본생각을 의심하는 것이다. 이는 이적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깨어난 정신으로 철저하게 감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문 정권에서 기획 중인 각본은 종전선언을 추진하고, 만약 안 되면 김정은의 방한을 실현하여 실질적으로 종전선언의 효과로 분식하고, 서서히 우리민족끼리의 구호에 맞추어, 유엔군사령부 해체, 반미·반일, 사회주의 연방제 헌법 개정의 길로 나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가 북한정권의 심각한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김정은 등 책임자들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라고 외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의 인권문제는 경제가 살아나면 개선될 것이라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이는 인권의 역사를 부정하는 궤변이다. 인권변호사라는 명예스런 호칭을 내걸 자격이 없다. ‘반인권 변호사’로 바꿔야 한다. 지난 유럽 순방결과는 문재인 외교의 대실패였다. 유럽의 주요국 정상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제재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과연 미국 언론이 문재인 정부를 북한정권의 수석대변인이라고 평하는 것이 정확하였다. 마크롱, 메이 등 정상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고, 공동성명에서 북한 핵에 대한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를 촉구하였다. 한걸음 나가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에서도 문대통령의 읍소에도 불구하고 의장성명에서 북핵의 CVID를 요구하고, 생화학무기 폐기, 북한인권에 대한 강력한 요구까지 포함시켰다. 확정된 문안을 보고 폐회식 사진촬영에 참가할 의욕이 생길 수 있었겠는가? 그런 순방 결과를 가지고 청와대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선전선동 언론의 여론 왜곡에 분개하여, 나라사랑 전직외교관들은 문재인 외교의 대참사를 개탄하고 나라를 위한 올바른 외교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전직 국방장관들과 300명이 넘는 예비역 장성들의 서명을 거쳐 11월 21일 안보대토론회를 연다. 9.19. 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우리헌법을 위반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임을 밝히게 된다. 요컨대, 지금 한국사회의 혼돈과 위기는 전향하지 않은 운동권 인사들이 청와대에 들어앉아 국가의 주요정책을 주도하는데 있다. 그들은 볼셰비키 전술전략과 같은 방법으로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거짓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사고인 것 같다. 그것이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위기탈출을 도와주고, 나아가 사회주의적 연방제 통일을 획책하려는 음모로 보이기에 모두들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 주요수단으로 거짓을 밥 먹듯이 되풀이하여 북한정권이 원하는 대로 이사회를 끌고 가는 것이 두렵다. 한국사회가 전쟁의 폐허 위에서 피땀 흘려 이룬 성취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 두렵다. 한국사회를 파괴하고 선량한 주민들을 학살했고, 지금도 정치범 수용소에 10만 명 이상의 무고한 주민을 가두어 공포통치를 계속하는 김씨 세습 정권에 종속시키는 것이라면 우리의 장래가 두렵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야말로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떼쟁이고 위선자들이다. 그들이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국격을 한없이 추락시키고 있다. 우리 사회가 빨리 깨어나서 그러한 허위 당나발을 부는 세력에 의한 지옥행을 막아야 한다. 선량한 국민들이 힘을 모아 극렬하게 저항하면 악의 세력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음모를 막을 수 있다. 링컨의 금언이 역사에서 증명되어 왔다. “모든 사람들을 잠깐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또 일부의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김석우 객원 칼럼니스트(前 통일원 차관·現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98
2018-11-20 14:55: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위한 일곱 가지 기도> PDF 파일을 올립니다.집에, 차에 붙여 놓고 늘 기도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예수님의 약속(누가복음 11장 9-13)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자마다 받고 찾는 자는 찾으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구하면 아버지가 되어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혹은 그가 생선을 구하면 그에게 생선 대신 뱀을 주겠느냐? 12 혹은 그가 알을 구하면 그에게 전갈을 주겠느냐? 13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아이들을 위한 일곱 가지 기도 1. 우리 주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부르실 때에 방해하는 자들이 나타나지 않도록2. 예수님께서 그들의 인생에서 그들을 신실하게 부르실 때에 그들이 믿음으로 응답하도록3. 구원받은 뒤 성령님의 변화 사역을 통해 그들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4. 아이들이 불신자와 공평하지 않은 멍에를 지지 않도록, 특히 올바른 배우자를 만나도록5. 그들의 생각이 항상 순수하도록(빌4:8)6. 주님의 일들을 위해 돈과 시간을 바치는 아이들이 되도록7. 또한 특별한 부르심이 있으면 목사와 사모와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2018-11-19 11:24: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가을의 좋은 아침입니다. 잘 자고 일어나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번 한 주간도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기 위해 같이 노력합시다.  특히 사업 하시는 분들,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은데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리며 부지런히 뜁시다.자매님들도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남편의 영과 육의 건강을 위해 이번 주에는 꾸준히 기도합시다. 이번 주 토요일 저녁 7시에 기도회가 있습니다. 어제 귀한 찬송의 시간 가졌듯이 기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 찬송, 기도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아이들에게 헌신과 희생을 가르쳐야 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과 주일에는 호프만 목사님의 성경 사경회가 있습니다. 미리 기억하고 준비하고 오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요나-스바냐까지 읽기 바랍니다. 어제 설교 뒷부분을 요약해서 드립니다. 누가복음 11장 9-13절의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자마다 받고 찾는 자는 찾으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구하면 아버지가 되어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혹은 그가 생선을 구하면 그에게 생선 대신 뱀을 주겠느냐? 12 혹은 그가 알을 구하면 그에게 전갈을 주겠느냐? 13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아이들을 위한 일곱 가지 기도  1. 우리 주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부르실 때에 방해하는 자들이 나타나지 않도록2. 예수님께서 그들의 인생에서 그들을 신실하게 부르실 때에 그들이 믿음으로 응답하도록3. 구원받은 뒤 성령님의 변화 사역을 통해 그들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4. 아이들이 불신자와 공평하지 않은 멍에를 지지 않도록, 특히 올바른 배우자를 만나도록5. 그들의 생각이 항상 순수하도록(빌4:8)6. 주님의 일들을 위해 돈과 시간을 바치는 아이들이 되도록7. 또한 특별한 부르심이 있으면 목사와 사모와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샬롬 패스터
2018-11-19 11:14: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 분이 환난 전 휴거에 대해 질문해 주셔서 간단히 답을 드립니다. ---------궁금한 질문이 있어서 드리는데요. 환난 전 휴거가 맞는다면 휴거 이후 믿지 않는 사람들만 이 땅에 남게 되는데 그러면 누가 이 땅에서 복음을 전파하나요? 십사만사천명은 휴거 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들인가요? 이 문제가 남아서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7년 환난기에는 누가 복음을 선포하고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http://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1790   올바른 성경 번역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 <부모가 잘 믿으면 아이들은 자동으로 안전한가?> http://new.keepbible.com/BQNA20/View/4P7   <시편 136편의 '감사하라'는 왜 추가 되었나요?> http://new.keepbible.com/BQNA19/View/4P8   --------- 요즘 나라가 어지러운 가운데 올바른 정보와 확신을 주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만(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들) 정신 차리면 절대로 안 넘어갑니다. 요즘 만화가 윤서인의 5-6분 영상이 아주 핵심을 잘 보여 줍니다.   <위선자로 살면 안 된다>https://youtu.be/3gP18lKXPVw   또 한 분이 있습니다. 평론가 조우석입니다. 아주 명석한 분입니다. 바른 이념과 정신으로 역사를 바르게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박정희 나라>https://youtu.be/sHIPf7vucc4   국가 위기는 기도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이 아무리 국민을 속여도 정신이 맑은 그리스도인들은 속지 않습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베드로전서 5장   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11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2018-11-08 12:20: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 분이 환난 전 휴거에 대해 질문해 주셔서 간단히 답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설교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너무 궁금한 질문이 있어서 드리는데요. 환난 전 휴거가 맞는다면 휴거 이후 믿지 않는 사람들만 이 땅에 남게 되는데 그러면 누가 이 땅에서 복음을 전파하나요? 십사만사천명은 휴거 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들인가요? 이 문제가 남아서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7년 환난기 이전에 예수님의 몸에 속한 자들(교회 혹은 지체들)은 다 휴거되어 올라갑니다. 그러면 믿지 않는 자들만 남습니다. 누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까요? 1. 성경여전히 성경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성경을 읽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2. 수많은 성경 자료들적그리스도의 세상이 와서 그가 이런 자료를 모두 없애려 해도 거의 모든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7년 동안에 이런 자료를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누구든지 이런 자료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더욱이 수많은 사람들이 휴거 전에 이미 복음을 들었습니다. 휴거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휴거가 일어나서 옆에 있던 사람들이 사라지면 수많은 사람들이 쇼크를 받게 되고 성경이 진리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믿음을 갖고 구원받을 것입니다. 3. 계시록 11장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두 증인을 보내 주십니다. 위성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증언을 듣게 됩니다. 이들은 심지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납니다. 이들의 사역을 통해 아마도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구원받아 전 세상에 다니면 “왕국이 가까이 왔다!”는 소식을 전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방인+유대인)이 믿을 것입니다. 4. 이때에도 여전히 성령님이 일하십니다.이 모든 일을 보고 회개하고 돌아서려는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회개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경우 스가랴서 12장을 보기 바랍니다. 5. 144,000명의 복음 선포 이후 결과가 계시록 7장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9 이 일 뒤에(1440,00명 봉인 이후)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성경의 하나님은 모든 시대에 말씀을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환난기에도 말씀이 있고 말씀 선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기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습니다. 이들에게는 구원이 너무나 실제적인(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미 휴거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구원받았지만 이들은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들을 ‘환난기 성도’(Tribulation saints)라고 부릅니다. 샬롬 패스터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 https://youtu.be/MO_gEZySiPk 마태복음 24장 심층 분석(환난 통과 불가능)https://youtu.be/b5WD7agKNT4 
2018-11-08 11:54: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엊그제 좋은 기사를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원래 제목은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국민들이 특히 크리스천들이 정신줄을 놓고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찾으러 다니는 동안 현실의 국가는 붕괴되고 맙니다.붕괴된 뒤에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붕괴 전에는 뚜렷한 현상들이 나타납니다.이것들을 보고도 고치려 하지 않으면 결국 붕괴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사회의 면역 시스템입니다. 이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회가 붕괴됩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준동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 달라고.우리의 자유를 지켜 달라고.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 국가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흥망의 경로를 겪는다. 찬란한 문명을 일구며 세상을 호령했던 로마제국도, 칭기스칸의 몽골제국도, 8세기부터 1797년까지 약 1,000여 년 동안 지중해의 해상왕국으로 군림하며 ‘가장 고귀한 공화국’으로 불렸던 베네치아도 멸망했다.  흥미로운 점은 한 나라가 망할 때면 비슷한 현상들이 공통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1975년에 공산화 된 베트남과 캄보디아, 그리고 한국이 처한 현재 상황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유사점들이 도출된다. 첫째, 군사력의 강약 여부와 관계없이 내부의 적(공산주의자)들로부터 침략을 당하자 군대가 모래성처럼 허물어졌다.베트남은 미군이 철수하면서 물려준 고성능 무기로 무장한 60만 베트남 군대가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거지 군대’나 다름없는 월맹군에게 기습공격을 당한 지 불과 51일 만에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사회지도층과 군 지휘부가 걷잡을 수 없이 부패했기 때문이다. 사회 지도층 아들들은 입대 영장이 나오면 장교나 병사로 입대한 후 뇌물을 주고 장기 휴가를 받아 해외 유학을 떠나거나 대학 입학, 취업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심지어 장군들이 운영하는 개인기업체에 파견되어 무보수로 일하는 군인들도 있었다. 캄보디아 사례도 베트남과 흡사하다. 크메르 루주(크메르 빨갱이란 뜻)와 싸우라고 미군이 지원한 각종 무기는 포장조차 뜯지 않은 상태로 베트콩이나 크메르 루주에게 넘어갔다. 1970년 캄보디아 정부군의 숫자는 3만 7,000명이었는데, 1972년에는 30만 명에 육박했다. 지휘관들이 유령 병사를 만들어 급여를 빼돌린 탓이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내부의 적들의 공세와 지도층의 부패로 자멸하다시피 한 것이다. 군과 국가 지도층의 파렴치한 부패와 부정축재, 천민(賤民)자본주의 행태는 공산 세력들의 훌륭한 공격 목표가 되었다. 지도층의 적나라한 부패에 분노하던 일선 장병들은 공산군이 쳐내려오자 장비고 뭐고 다 버리고 도주하기에 바쁜 장군들과 장교들을 보면서 썩어빠진 체제에 절망하여 국가를 지켜야 한다는 애국심과 사명감을 상실했다. 이 점에서 한국은 예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국가 핵심 지도부에 간첩 침투 둘째, 사회 각계각층, 특히 국가 핵심 지도부에 간첩이 침투하여 이적행위를 일삼았다. 베트남은 패망 전, 사회 각계각층은 물론 국가 최고 지도부, 군 수뇌부에 수많은 월맹 간첩이 침투하여 이적행위를 일삼았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법무부 장관, 모범적인 도지사로 평판이 자자했던 녹따오, 대통령 선거에서 2위 특표를 한 야당 지도자 쭝딘주를 위시한 다수의 정치인과 관료들이 공산 간첩이었음이 드러난 것은 베트남 패망 후의 일이다.  특히 1967년 9월 3일 베트남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티우에 이어 2위 득표를 한 야당 지도자 쭝딘주는 비밀 공산 프락치였다. 미국 FBI는 쭝딘주를 간첩혐의로 미국에서 체포하여 재판에 회부, 법정에서 징역형을 선고했다.캄보디아 국경선 근처 빈룽성 내의 지하 땅굴에 있던 혁명정부 청사에는 베트남 정부의 각 부처, 베트남군 총사령부에서 진행된 극비 회의 내용이 하루만 지나면 통째로 입수될 정도로 티우 정권의 핵심부 곳곳에 공산 간첩들이 대대적으로 침투해 있었다.  한국의 청와대를 장악한 세력들은 과거에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외치던 주사파 세력이 다수다. 이들이 주사파를 버리고 전향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이 추진하는 ‘평화’를 앞세운 대북 친화정책은 대한민국 자멸정책 아닌가?  셋째, 공산당의 내부 침투를 막아내야 할 공안기관이 철저하게 붕괴되었다는 점이다.  베트남에서는 군사 쿠데타가 벌어질 때마다 대공 전문가들이 쫓겨나는 바람에 베트남 대공기관과 정보기관은 껍데기만 남았다. 그들은 대(對)월맹 정보 수집은 물론, 베트남 내부에 침투한 공산 프락치 검거에도 무력했다.  한 나라를 가장 쉽게 망하도록 하는 길은 그 나라 정보기관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정보기관과 대공기관이 정권의 부침에 따라 평지풍파를 겪으면서 식물조직이 된 것은 베트남 패망 당시의 모습과 충격적일 정도로 비슷하다. 한국의 국정원과 기무사, 검찰과 경찰 공안부 등은 스스로 자살을 택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반정부 세력 조직, 언론 좌경화… 넷째, 종교계, 학교, 시민단체에 공산 프락치들이 침투하여 거대한 반정부 세력을 조직해냈다는 사실이다. 베트남의 경우 천주교의 짠후탄 신부, 불교계의 뚝지꽝 승려 등 종교인들은‘구국(救國) 평화회복 및 반(反)부패 운동세력’이라는 단체를 결성했다. 이 단체는 산하에 사이공대학 총학생회, 시민단체들이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반부패 운동을 벌였다. 이 조직에 공산 프락치들이 대거 침투하여 거대한 반정부 세력으로 변질되었다.  베트남 패망 당시 베트남에는 공산당원 9,500명, 인민혁명당원 4만 명, 즉 전체 인구의 0.5% 정도가 사회의 밑뿌리를 뒤흔들고 있었다. 목사․승려․학생․직업적 좌경인사․반전운동가 등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좌익 단체들은 틈만 나면 “티우 정권 타도”를 외쳤다. 1975년 베트남은 월맹 정규군의 무력침공과 베트공의 게릴라전에 패배한 것 이상으로 이들 100여 개 좌익 단체의 선전전(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좌익 종교인들은 베트남 군인들을 향해 “동족인 월맹군을 향해 총을 쏘지 말고, 미군을 향해 쏘라”고 선동했다.  한국의 상황은 어떤가. 과거 한총련 세력들이 주축이 되어 정치계는 물론이고 언론․사법․문화․학계․종교계, 게다라 노동계와 학교마저 전교조 세력이 완벽하게 장악하여 좌파적, 사회주의적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밀어붙이고 있다. 이러고도 아직 대한민국의 체제가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다섯째, 언론이 쌍나팔을 불며 좌경화 공작에 앞장섰다는 점이다. 1973년 1월 월맹과 휴전협정이 체결되어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이 철수하자 사이공에는 100여 개의 위장 애국단체, 통일단체들이 수 십 개의 언론사를 설립했다. 언론사 설립 자금은 좌익단체에서 동원하거나 월맹의 지원을 받았다. 이들 좌익 언론들은 거대한 연대를 형성하여 한 목소리로 베트남 정부 공격에 앞장섰다.  2016년 가을부터 촛불 반란세력들이 광화문에 몰려나올 때 “이것은 체제 전복을 위한 사기극”이라고 외친 언론이 단 하나라도 있었던가? 보수 우파 언론의 대명사라고 자임하던 조․중․동(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아니 조․동․문(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은 그때 무슨 개OO을 떨었는가? 촛불 세력이 나라를 뒤집으면 대한민국 좌경화=폭망이란 공식을 이 미친 언론들은 몰랐단 말인가? 국민들은 망나니 언론들의 광란 행위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여섯째, 반공을 외치고 조국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우익 인사들을 암살 테러하여 침묵시켰다는 사실이다. 베트남은 1973년까지 반공을 주장하고, 사회 지도층의 각성을 촉구하는 애국 반공인사들이 연평균 840명이 암살을 당했다. 티우 대통령이 수상으로 지명하려 했던 유명한 반공지도자 웬반흥, 사이공대학의 우익 학생지도자, 반공을 주장하는 언론인들이 속속 암살되어 시체가 되면서 지식인과 중산층, 언론은 침묵을 선택했다.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촛불 광란이 시작되었을 때 그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거나, 박근혜 정부에 몸 담았던 세력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적폐로 몰려 처절하게 당했다. 상당수 인사들은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저항하는 사람들의 직장과 집, 심지어 그들이 다니는 교회 앞까지 홍위병 세력들이 쳐들어가 난동을 부렸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언론과 지식인들이 국가안보와 반공, 국가 정통성 수호를 외치면 말과 글, 거친 폭력과 사법기관 고소고발로 무장한 좌파 인사들이 무차별 공세를 펼침으로써 ‘말없는 다수’들이 침묵하는 상황도 25년 전 베트남과 다름이 없다.  이제 조금만 더 상황이 악화되면 반공을 주장하는 지도자들이 백주에, 그것도 중인환시리에 좌익들에게 테러 봉변을 당하거나, 심지어 암살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이다. 한두 번의 사례만 보여줘도 겁 많은 우파 보수 인사들은 일제히 입을 다물고 잠수를 탈 것이다. 자. 이제 분위기는 무르익었으니 결단의 시기만 남은 것 같다. 어느 날 느닷없이 백두산에 올라 김정은과 손잡고 “남북통일 만세”를 외친 여세를 몰아 “낮은 단계의 남북한 연방제”를 선언해도 조직적 저항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면 아름답고 평화적인 적화통일이 완성된다.  그 후 이 사회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기 전인 2017년 2월 23일 발간한 『황교안 2017』이란 책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하고 2017 대선에서 연방제 통일 추진 세력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 체제가 붕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쓴 바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대한민국이 제풀에 주저앉아 월남 식 공산 통일이 진행되거나, 김정은과 야합하여 전격적으로 연방제 통일을 선언할 경우 다음과 같은 악몽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김용삼, 『황교안 2017』, 27~28쪽).  첫째, 대한민국 국민과 지도자, 기업인들이 70여 년 허리띠 졸라매고 졸린 눈 비벼가며 서독의 탄광에서, 열사의 사막에서, 극한의 오지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쌓아올린 세계 10위권의 국부(國富)를 비롯하여 국민들의 전 재산을 북한 공산당에게 빼앗길 것이다. 이는 6·25 때 남침하여 남한을 점령했던 인민군과 공산당의 행태를 통해, 그리고 김일성의 다음과 같은 교시를 통해 증명된다.  “남조선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했다고 해서 부러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가 만반의 전쟁 준비를 갖추고 있다가 일단 유사시 남조선을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하게 되면 남조선의 발전된 경제가 다 우리 것이 된다.”  둘째, 수많은 국민들이 월급의 일부를 아끼고 모아서 저축한 은행예금과 적금, 채권, 4대 연금, 각종 보험과 펀드 등 모든 복지 혜택이 증발되어 미래가 없는 암담한 삶이 전개될 것이다.  셋째, 전 국민이 각자의 분야에서 갈고 닦은 전문가로서의 경험이나 노하우, 직업이나 직위, 직책, 자격증, 면허증 등 모든 것이 연기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넷째, 천부적 인권으로서의 신앙의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표현의 자유, 정치적 자유 등 모든 기본권이 철폐되어 지옥이나 다름없는 ‘빅 브라더’의 통제사회로 전환될 것이다.  막다른 골목 다섯째, 공산화 된 후 자본주의의 묵은 때를 벗겨낸다는 명목으로 베트남은 전 국민의 4분의 1, 캄보디아도 전 국민의 4분의 1을 아무 이유 없이 참혹하게 살해했다. 한국의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공산통치의 정당성이 가능해질 것인지는 북한의 전체주의 2대 세습 왕 김정일의 발언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김정일은 통일된 후 한반도에 존재할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여야 하며, 순수한 공산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호언장담 했다.  “나는 남한 점령군 사령관으로 가겠다. 1,000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000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는 2,000만과 북한 2,000만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면 될 것이다.”  김정일이 이민을 보내준다니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공산당들의 선전선동 수법 중 용어혼란 전술이란 것이 있다. 캄보디아가 쿠메르 루주(크메르 빨갱이란 뜻)에 의해 공산화 되었을 때 집단농장이나 수용소에 수감된 반동분자들 중 지시를 이행하지 않거나, 게으름을 피우거나, 저항하는 자들은 재판 절차 없이 즉결 처형했다.  총살형은 그나마 고통 없이 죽으니 행복한 죽음에 속했다. 크메르 루주는 총알이 아깝다는 이유로 산 채로 사지를 찢거나 도끼로 목을 쳐서 살해했다. 고위 관리의 부인은 산 채로 머리에 드릴을 박아 처형했고, 다수를 죽여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구덩이를 파고 대규모 생매장을 단행했다.  이밖에도 몽둥이로 때려죽이기, 죽창으로 난자하기, 머리에 못 박아 죽이기,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 질식사, 살아 있는 ‘반동분자’들을 단체로 컨테이너에 실어 바다 한 가운데 빠뜨리기 등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식을 총동원하여 버라이어티하게 살해했다.  인간을 컨테이너에 실은 다음 바다 한 가운데 빠뜨려 죽이는 학살극은 정황이 너무 좋지 않다. 그러니 용어를 순화할 필요가 제기되었다. 그래서 등장한 용어가 ‘이민’이다. 크메르 루즈는 자국 국민을 열심히 해외로 ‘이민’ 보냈다. 김정일이 이야기한 ‘이민’의 본질은 이런 뜻이니 독자 여러분은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지금 많은 애국시민들이 공산화 일보직전의 한국을 걱정하며 밤잠을 못 이루고 있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과연 한국의 안보전선 이상없나?” 라는 질문에 어느 누구도 “그렇다”고 확실한 답을 못하고 있는 현실 아닌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국정원과 기무사 등 국가 공안기관 초토화, 좌익노조가 장악한 언론사, 정당성과 합리성을 상실한 사법부, 좌익정권의 거수기가 된 국회, ‘식물 군대’가 된 군 지휘부, 남침 제어를 위한 군사적 방어기재 초토화…. 이제 백령도 해안포의 문을 폐쇄하고, NLL을 지키는 우리 해군 고속정마저 포에 커버를 씌우고 접적지역을 경비하는 세상이 됐다. 막다른 골목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여전히 55.5%다(리얼미터 11월 1일). 김용삼 객원 칼럼니스트(박정희기념재단 기획실장/전 월간조선 편집장)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5 
2018-11-05 17:10:21 | 관리자
저희같은 미숙한 사람이 보아도 좋아보이는데 하나님이 형제님 가족을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형제님 글을 읽고나니 무심코 먹었던 단감이 무척이나 귀하게 느껴집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0-31 15:17:43 | 조성재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셔선지 시심이 글에 드러나네요^^ 소녀같은 자매님과 동희는 재방문이라선지 반가웠고 잘 적응하는 것 같았어요. 동희랑 말을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망설였지요. 경험이 없는지라 주저하다가 한마디도 못하고.... 늘 밝은 모습 ,당당한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시네요^^ 그저 세 식구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재방문 후기도 감사합니다^^
2018-10-30 23:46:05 | 이수영
시적감성이 풍부하실뿐더러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분들이 바라만봐도 생동감이 넘칩니다. 차 트렁크에 묵직하고 기득담은 세자루의 감과 분해해서 세탁까지 하셨다는 걸상을 보면서... 그리아니하셔도 됐을텐데도 폐를 끼치지 않으시려는 마음과 맛있는 무공해 감을 먹이고 싶은 부모의 심정을 느끼게 됐답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하시고자 하시는 형제님의 마음을 읽을수 있고 순수하신 자매님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동희가 더 건강해지기를 소망하며 언제나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8-10-30 20:44:50 | 김경애
지난 번 첫번째 서창예배당 방문후기도 참 즐겁게 읽었는데 이번 두번째 방문후기도 읽는 내내 아주 유쾌했습니다. 보내주신 음식으론 입이 즐겁고 쓰신 글로는 눈과 마음이 즐겁습니다. 독백형의 글이라 그런지 진솔함이 물씬 풍깁니다. 대구에 거하시면서 대구에 있는 지역교회를 섬기시는 상황이지만 같은 생각을 품고 한 영안에 거하는, 주 안에서 한 형제요 한 몸임이 정말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느껴집니다. 거리문제로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함께 나누며 예수님 재림의 그 날까지 서로에게 힘과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에서 풍성하시며 주님의 평강이 삶 속에 넘쳐나시기를 축원합니다.
2018-10-30 20:18:44 | 이남규
지쳐 귀가하는 길에 형제님 글을 읽으니 갑자기 힘이 불쑥 솟습니다. 이 세상 부질없는 일들을 위해 애면글면하며 살지 말고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2018-10-30 19:07:39 | 심경아
"의견이 다르면 달리하는 논리를 제기하고 논쟁해야지 다른 의견을 침묵시키기 위한 인신공격은 비열할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운운할 기초적인 자격이 안되는 무식한 짓이다." 무지의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중에는 거의 사회적 책임을 어느정도 지고 있는 지식인이 많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소신을 따라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사회적 관념과 이데올로기성을 띄며 무작정 무지한 사람들을 따라 손뼉을 마주 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 사회에 참 진리는 자꾸만 잠식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영(spirit, 사상)의 흐름은 빨갛다못해 진홍빛으로 경고등이 빠르게 깜빡이고 있다는 것을 깨어 자각해야 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겹다, 그 무지의 인신공격들(돌팔매질들). 당신 인생이나 잘 책임져라,"라는 말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2018-10-30 18:22:09 | 이명석
반갑습니다 인사도 못드렸네요. 수시로 만난 음식 너무도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글도 너무 생생하게 잘 쓰시네요. 글을 읽다보면 영화를 보는듯 현장감이 있어 감동이 더 됨니다. 먼길 오고 가시느라 힘이 드셔도 기쁨으로 충만 하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네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8-10-30 18:20:49 | 허광무
사랑침례교회 서창캠퍼스를 다녀가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형제님 글을 대하다보면, 천국에 있는 기쁨도 느껴지고 위로와 힘도 느껴집니다. 먼 길 오가시느라 정말 수고하셨고, 동희의 자폐증상이 없어지도록 같이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8-10-30 17:58:36 | 이명석
안녕하세요. 형제님의 글을 읽으니 영적 활기가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입당 예배 때 축사 하던 모습생각납니다. 저도 멀리서 뵈었습니다 . 지난주 식사당번이라 정신없었는데, 자매님들이 까논 감, 형제님께서 가져오셨군요 , 맛있게 먹었습니다. 형제님의 하나님은 엄청 열정적이시고 큰 활기로 다가오시나 보아요 ^^ 먼길 오가시느라 육체적으로 많이 곤하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30 17:58:29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