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 기자가 한국에 대해 쓴 기사가 있기에 소개합니다.
한국에 와 서울에서 37년간 살고 있는 '한국통' 기자가 쓴 글을 보며 우리나라의 민도를 확인하였습니다.
법을 지키는 국민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광화문) 광장으로 뛰쳐나가는 촛불 인민 민주주의가 이 땅에서 사라져야 이 나라에 악한 자들이 서지 못합니다.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력의 척결을 위해 모든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긍휼을 기다리면서.
샬롬
패스터
민심이 곧 민주주의?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
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 마이클 브린
"문재인 대통령은 거리 시위에 의해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형태의 민주주의에 강력하게 맞설 만한 위치에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국민 정서에 힘입어 일거에 청와대의 주인이 되었을 뿐 아니라 독재에 저항하면서 최루가스 속에서 성장한 세대에 속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브린 전(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최근 출간한 책 '한국, 한국인'(실레북스)의 한 구절이다. 영국 출신인 브린은 1982년 처음 한국에 와 서울에서 37년간 살고 있는 '한국통'이다. '가디언' '더 타임스' '워싱턴타임스' 등에서 한국과 북한 담당 기자로 활약했다. 현재는 글로벌 홍보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다. 한국에 대한 책은 1999년 낸 '한국인을 말한다'에 이어 두 번째. 지난 9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브린은 "20년 전 책을 낼 땐 속편은 '통일된 한국인'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측이 빗나갔다"며 웃었다.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마이클 브린은“한국인은 남의 눈을 지나치게 신경 쓰며, 남들이 자기 삶에 너무 많이 개입하도록 한다”고 했다.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4부 '한국사회와 민주주의'. 브린은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민주주의가 '민심(民心)'에 기반한다는 아주 강한 믿음"이라고 했다.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지만 브린은 '민심'이라는 단어만큼은 또렷한 한국어로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어떤 쟁점에 대한 대중의 정서가 특정한 임계질량에 이르면 앞으로 뛰쳐나와 모든 의사 결정 과정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야수로 변모한다. 한국인들은 이 야수를 '민심'이라고 부른다"고 썼다.
브린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게 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을 지켜보면서다. "수백만 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와 시위했고 시스템은 그에 응답했다. '공화국(republic)'이란 제도에 의한 통치를 뜻하는데, 한국식 사고에서는 민중이 통치자다. 그건 혼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민심'에 의해 살해당했다. '민심'이라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위험하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량을 언급하면서 "스위스 은행에 수십억달러가 있거나, 청와대에 시체가 숨겨져 있다면 30년 넘게 감옥에 가는 게 가능하겠지만 나는 박 전 대통령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뿐 아니라 외교관 등 수많은 한국 거주 외국인이 아리송해했다. 내가 볼 때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혐의 중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들이 나더러 박근혜 지지자라고 하는데 나는 '정의(justice) 지지자'일 뿐이다. 내가 만일 판사라면 거리에 수백만 명이 나오든 말든 상관없이 내 할 일을 하겠다. 현 대통령 또한 어떤 시점에 민심이 발현하면 탄핵당할 수 있다." 브린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가결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다"고 했다.
책의 대부분은 한국에 대해 비판적이다. 브린의 눈에 비친 한국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천박할 정도로 신체적 아름다움에 집착하며, 토론할 줄을 모른다. 브린은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쓰고 말하면서 한국인들이 자기를 좋아해주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내 비판은 사실 내부자로서의 비판이다.애정이 바탕이 돼 있다"고 했다.
그는 또 "한국인이야말로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했다. "내가 한국에서 산 이래 사람들은 항상 '경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을 때조차 그랬다. 한국인은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 존경받을 만한 중앙 리더십이 없어서인 것 같다. 아직 많이 젊은 나라라 그렇겠지?"
(*) 그런데 이 글을 쓴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가장 앞장 섰습니다. 아이러니 중에 아이러니입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5/2019011500034.html
2019-01-15 16:21:32 | 관리자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을 정확히알고 바르게살기위해 미친다는 표현이 정말 와닿습니다
맑은정신으로 깨어있는 신실한 신앙인이되기를 소망합니다
2019-01-14 23:15:14 | 한칠성
안녕하세요?
켄달 박사님께서 2000달러를 받으신 뒤 교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 29명 중 26명이 모였고 이 돈으로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식탁을 가졌다고 합니다.
언제라도 도울 일이 있으면 이야기 해 달라고 합니다.
샬롬
패스터
Dear Dr. Jung and brothers and sisters at Charity Baptist Church,
We received your most generous and humbling gift of $2,000. It sure helped us end 2018 in a good way. 26 of our 29 family members were in and out over Christmas...thanks to you we fed them all without a problem.
I just finished a week of doctor check-ups and the doctors are amazed at the numbers being so good. I have almost healed 100% from the effects of the stroke. We are slowly but diligently working to attain a physical state whereby we can come to Korea to visit with you.
The Lord has been teaching us so much about His provision in the midst of uncertainty. Your prayers are being heard and felt in my behalf.
Bbob & Rosalyn Kendall
2019-01-12 17:05:49 | 관리자
며칠전 (절에 딱 붙어 계시는)시부모님께 예수님 마음,평강을 전할 수 있는 상황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겨우 하나 한 것 같아 무척 기뻤습니다. 내일도 성령님께 덜 찔리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2019-01-11 14:57:05 | 목영주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저는 <왜 우리는 복음과 구원에 미쳐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설교 이후에 생각해 보니 ‘미친다’는 말의 뜻을 오해하는 분들이 더러 있을 것 같아 잠시 보충 설명을 합니다.
제가 정의하는 ‘미친다’는 말은 사도 바울처럼 온 세상을 다니며 전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미치는 사람은 특별한 경우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미친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을 정확히 알고 바르게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정생활 하면 그것이 복음과 구원에 미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친다’는 말을 듣고 세상으로 나가 선교/전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매우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미친 사람들이 있어야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달됩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기 전에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 검증은 주변의 형제/자매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교회 안에서의 검증은 그렇게 미친 분들을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혼자만 미치면 본인을 포함해서 여러 사람을 괴롭게 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복음과 구원에 미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길이 열립니다. 저는 이렇게 확실히 믿습니다.
또한 저는 이런 의미의 ‘미친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정상적으로 복음과 구원에 미친 성도들이 우리 교회 안에 더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1-11 09:44: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대한민국이 사회주의/공산주의 세력에 의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세력에 의해 법치가 무너져 버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 경제의 ‘자유’는 기독교 프로테스탄트들에게서 나와 구현된 것입니다.
이 ‘자유’가 없어지면 신앙 양심의 자유를 잃게 되어 북한처럼 되고 맙니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미사여구 정책을 펴면서 국가의 약자/빈자들을 오히려 실직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의도는 좋을지 모르지만 시장은 예상한 대로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과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지대학교 경제학과에서 32년 이상 가르치시고 한국경제신문 등에 오랫동안 기고하신 조동근 교수님께서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시간을 내서 들으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문재인 정부 관리들에게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를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북한의 2500만 동포들에게도 올해에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섭리로 자유와 인권이 속히 들어가도록 기도합시다.
이번 주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동국대학교 박선영 교수와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을 모시고 <북한 인권과 통일 그리고 평화>,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믿지 말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셔서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진리의 영께서 온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해서 위기를 면하게 하는 지혜를 줍니다. 단순히 영혼 구원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총체적 진리’입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패스터
1부: 문재인 정부의 미사여구 소득주도 성장의 허구와 폐해_조동근 교수
https://youtu.be/SmD728ZDPgM
2부: 시장의 복수를 부르는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폭주_조동근 교수
https://youtu.be/Eb9p6VQ4AzU
2019-01-11 09:31: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나라가 위험한 상태로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생산의 경우에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추락을 하고 있고 겨우 반도체 등이 남았는데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믿었던 삼성전자마저 2018년 4분기에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즉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에 당해 분기 기준으로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고 분기 영업이익도 2017년 1분기 이후 7분기만에 처음으로 14조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1075.html
지금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정체가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민들이 이것을 인내로 견디며 옳고 그른 것을 바로 판단하면 우리 사회의 독버섯들을 완전히 제거하는 좋은 기회가 될 줄로 저는 믿습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세워 주신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 주시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다음은 유근일 선생님이 기고한 글입니다. 지금 이 나라의 상태를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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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위선'에 대한 20대의 반란
지금은 혼돈(混沌)의 국면이다. 이 혼돈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20대 남성층의 최근 동향이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다가 1년 반 만에 모든 연령층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반대 층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그들의 반대가 무엇에 대한 것이고, 무엇을 구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그래서 혼돈이다. 이들의 혼돈은 한국 사회 전체의 혼돈을 상징한다.
왜 이런 혼돈이 생겼을까? 20대뿐 아니라 상당수 국민이 자신들의 삶을 전보다 더 팍팍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누구이며 어떤 존재들인지를 정확하게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그들은 그 장본인들이 기성 보수라고 확신하고서 '촛불'을 들었고 '진보'에 표를 던졌다. 그런데 어럽쇼, 그 '진보'가 오히려 그들을 더 곤곤하게 만들고 있는 지금 아닌가?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결론은 나오고 있다. 그들이 '진보'라고 여겼던 당사자들이 실은 '진보'가 아니라 역사의 반동이자 수구 꼴통이었다는 이야기다. 잘못 본 거다. 한국의 소위 운동권은 근대 문명의 좌파라기보다는 전(前)근대 조선시대 위정척사(衛正斥邪)파 같다고 하는 게 더 적실할지 모른다.
이들이 말하는 '민족' '자주' '정의' '도덕'이란 그래서, 근대 문명을 적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산업화에 반대하고 공(工)과 상(商)을 우습게 알고 비즈니스 문명에 무지하고 원전(原電)이나 때려 부수고 중화제국과 그 똘마니 자기들만이 세계의 전부인 양 쳤던 우물 안 조선 시절 같은 발상이다. 이 점은 12월 14일 있었던 '자유 진영 시국 대토론회'의 초청 발제자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의 '자유 진영에 바란다'에 잘 반영돼 있다. 싸움은 대한민국과 조선(북조선+남조선) 왕조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현대판 조선 사대부, 운동권은 '그들만의 도리(道理)'의 잣대로 세상을 정(正·올바름)과 사(邪·악함, 적폐)로 나누고, 그들만의 '올바름의 독재'로 치닫는다. 이 독재에선 혁명운동꾼들-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고학력 친문(親文) 화이트칼라-거대 귀족 노조 등이 기득권 카르텔을 이루고, 20대 미취업자와 비정규직,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조조정된 사람들, 중소 상공인들이 가장 큰 피해자로 전락한다.
오늘의 기득권 집단은 막강한 위력을 행사한다. "민노총 간부 5명이 경북 김천시장실을 28시간 점거하고, 조합원 150여 명은 1층 로비에서 연좌 농성했다. 이들은 시장실에 진입한 뒤 자장면 등을 배달시켜 먹고 소파에서 잠자며 1박2일간 자기 집 안방처럼 지냈다. 김천시의 퇴거 요청에도 '우리가 왜 나가냐'며 버티는가 하면,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기까지 했다."(2018년 11월 2일 자 조선일보 사설)
반면에 이 시대 피해자 20대 청년 김용균씨는 24세 꽃 같은 나이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중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다. 귀족 노조가 고용 세습을 하며 온갖 갑(甲)질을 하는 세상에서 이 고독한 맨발의 청춘은 아무 데도 발 디딜 곳이 없었다. 누가, 무엇이 그의 삶을 이토록 망가뜨렸나? 시장경제·자유 기업인가, 국가주의 소득 주도 성장인가? 오늘의 20대는 냉철하게 돌아봐야 한다. 그들이 선택한 소위 '진보'가 결국 어떤 결과를 빚어냈는지를.
우선 민생부터가 엉망이다. '진보' 정부라면서 빈부 격차는 전보다 더 벌어졌다.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근무-세금 만능-반(反)시장-반(反)기업 정서가 낳은 참사였다. 집권 측이 특허 냈다는 '정의-공정'도 '내로남불'이 되고 있다.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는 '미꾸라지 한 마리 짓'인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인가? "독재에 항거했노라" 내세우는 자칭 '민주 투사'들이 정권을 잡고 나선 민간인을 사찰했다. 청와대는 그것을 '개인적 일탈'로 돌리고 있지만, 사실이라면 개떡 진보, 짝퉁 진보다. 순수한 20대라면 이 사이비에 단호히 노(no)라고 말해야 한다.
비폭력 직접 행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 12월 17일 서울 '헬리오시티'에선 학부모 50여 명이 촛불을 들었다. "제 자녀는 외고 졸업시켜 놓고 왜 우리에겐 혁신학교 강요냐?" 이거다. 공정을 가장한 불공정에 대한 국민적 환멸과 각성과 저항. 촛불은 586 권력의 위선을 향해서도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스마트 20대, 586 꼴통들에게 나직하게 속삭여라. "알았으니 이제 그만 내려오라"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2125.html
2019-01-08 11:04:17 | 관리자
그동안 목사님께서 기회가 될 때마다 웨이트 박사님의 소개를 종종 하셨지만 오늘은 특히 귀한 두 분의 근황이 와닿습니다.
사랑교회가 있기까지 박사님의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개의 글을 보며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가 오버랩이 되네요.
박사님 내외 분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01-05 11:30:58 | 김상희
켄달박사님의 가족 사진을 보며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리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박사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온 생애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9-01-05 11:21:07 | 김상희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사진을 보니 왜 이리 반갑고 설레는지요.
켄달 박사님도, 웨이트 박사님도 우리에겐 은인이요, 든든한 형제님이십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2019-01-03 10:08:41 | 심경아
육신의 병으로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우리교회의 성경사역에 도움을 많이
주신 캔달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
립니다.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를 원합니다.
2019-01-03 10:03:59 | 강재구
오늘날 사랑침례교회가 서창으로 옮기기 까지 시작부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원하오며
우리와 계속 함께 하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2019-01-03 09:53:45 | 강재구
켄달박사님께서 한글 성경 번역에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대가족을 보면 성경대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God bless you! Happy new year!
2019-01-03 09:49:06 | 주덕수
몸이 편찮으신 가운데서도 우리 교회에 큰 도움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하나님께서 건강도 허락하셔서 마음껏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01-03 09:47:55 | 심경아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했을때,이렇듯 세상에 있을때도
축복받는 가정임을 가족사진을 보면서 저희로 보게 하시는군요. 건강하시어 저희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1-03 09:31:21 | 김경애
복음의 열매가 이땅, 사랑침례교회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믿음의 계보를 보는듯 합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어 믿음의 후배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셨음 합니다.
2019-01-03 09:21:10 | 김경애
웨이트박사님을 사진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희 교회를 위한 기도와 성경 번역에 도움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하나님 안에서 두분 건강하게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God bless you! Happy new year!
2019-01-03 09:15:47 | 주덕수
우리교회가 세워지고 킹제임스 성경을 접하고 알게되는 계기에 큰 도움을 주신 켄달. 웨이트 두분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목사님. 오사모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밑바탕이 되어 신실한 두분 부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 하시고 섭리 하셔서 이 곳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쳐 지금의 우리교회가 있게 되지 않았나 생각 되어져서 두분 박사님을 위해 기도 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2019-01-03 09:09:31 | 황선화
참 감사한 분 이시네요.
가족사진 너무 다복하게 보입니다.
캔달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19-01-03 09:06:29 | 허광무
믿음의 선진을 실제로 보는듯 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오랫동안 교제할 수 있기를 기도가 됩니다.
건강이 회복되시고 우리교회도 방문하실수 있기를-
2019-01-02 23:29:0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