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교회 리더 중 한 분이 다음 동영상을 보내 와서 경청하였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CPAC 연설: 미국은 자유를 위해 태어난 나라. 자유는 미국의 신앙이요 유산이요 이념이요 정체 (김홍기 목사, Ph.D., D.Min.) 2019. 3. 8.>
https://youtu.be/slM0-EwAsio
CPAC는 보수적 정치 행동 회의(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의 약자이며 2019년에는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렸습니다.
http://cpac.conservative.org/?utm_source=cpac_nav&utm_medium=web_referral&utm_campaign=CPAC2019
저와 비슷하게 근본적인 신학을 전공하신 김홍기 목사님(성서침례교회)께서 펜스 부통령의 연설 중 한 부분을 번역해서 올려 주셨습니다.
김홍기 목사님께서 서두에 이야기한 것 같이 이 연설은 정말로 기독교인들의 가치를 대변하는 명연설입니다.
부통령이 거침없이 성경을 인용하고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가능한 나라, 어쩌면 지구상에 미국만 유일할지 모릅니다.
목사로서 제가 꿈꾸는 나라가 바로 이런 나라 즉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적극 옹호하고 사회주의/공산주의 체제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가치를 전달하려고 애씁니다.
사실 이런 연설은 저 같은 사람의 설교보다 100배 낫습니다. 부디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자유 대한민국과 우리 교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9-03-11 17:37:07 | 관리자
1981년 10월 국군의 날에 대한민국의 방위를 굳건히 했다고 공표를 하고 하야를 하겠다고 최 측근에게 말하였다고 하네요.
2019-03-09 21:49:03 | 허광무
어제는 모처럼 시간이 있어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다녀왔네요.
정말 산업화의 발자취가 그 기념관에 녹아 있었습니다.
우리 위대한 근대화의 역사가 좌파 주사파들의 폄하 교육으로 왜곡 절하된것 너무 안타깝고 걱정스러웠습니다.
우리 기성세대가 근대 역사 교육에 무관심한 사이 전교조와 어용단체인 민족문제 연구소 그리고 사회 전면에 침투한 주사파들의 교육과 문화적인 공세에 처참이 폄하되고 나쁘고 부끄러운 역사로 우리 2세들에게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정말 세계에서 으뜸 반열에 세워 놓을 수 있는 훌륭한 대통령 이었고 세계제일의 한강의 기적을 만든 장본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관람을 하였고 많은 이들이 관람을 하여 우리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 하였습니다.
2019-03-09 21:45:36 | 허광무
하나님은혜로 축복받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이스라엘, 미국, 영국을 하나님이 축복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우리가 축복받을 수 있다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9-03-09 10:09:05 | 장태동
목사님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미국의 도움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로 이 나라를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
이 나라를 가난에서 부국으로 올려 놓으신 박정희대통령.
우리는 결코 이 두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광화문에 세월호천막을 없애고 이 두분의 동상을 세우고 업적을 기려야
나라가 바로서고 교육이 바로서고 역사가 바로 설것입니다.
2019-03-09 10:01:18 | 장태동
살아가는 날들이 점점 많아지고 하나님의 계시와 은혜의 말씀에 복종할때마다
이 나라의 세움과 발전이 모두 다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승만 초대 대통령은 물론이고 박 정희 대통령은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쓰셔서
구약의 기적과 표적이 신약시대에 다른 모습으로 이 나라에 수십년간 나타난 결과
이만큼 사는 부강한 나라가 된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가난한 나라가 불과 반세기만에 세계 10대 강국이 되었다는거..전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발전을 이뤘다는거..토탈 공업국가로의 마지막 기차를 탄 국가라는 점..
여기까지 오는 동안 고비고비마다 인도하신 하나님의 열심에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박 정희 대통령을 시기,질투,그 업적을 말살시키려는 음모가 횡행하지만..그를 쓰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시 높이고 올바른 역사 교육이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국민 교육헌장은 지금도 널리 교육시켜야 할 명문이고..그 마지막 구절에 있는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한다"..
이 정신이 오늘 날에도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닌가 합니다.
2019-03-07 21:46:45 | 권 효중
지금은 잘못된 사람들이 이끌고 있지만 곧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될 줄 믿습니다.
2019-03-07 18:29:40 | 김어진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재개관한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 기사에서 그분의 어록을 보니 이분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큰 잔치를 베풀고 금시 국민을 호강시켜 줄 것 같이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다 하루 잘 먹고 아흐레 굶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당장 배고파 죽어가는 국민들 앞에서 말장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회의 불의를 절차와 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시민의 감정으로 시정해보겠다는 조급성은 또 새로운 불의를 가져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요즘 이분의 만분의 일도 안 되는 사람들이 이분을 두고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보며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의 유산(Legacy)입니다.
이번 봄에는 시간을 내서 교인들과 함께 방문해 보려고 합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 데리고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대하게 만들려면...
샬롬
패스터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6328&Newsnumb=2019036328
2019-03-07 09:52:08 | 관리자
US 뉴스, '최고의 국가' 10위에 한국...
이병태 교수 "이 성장이 잘못된 과거라는 삐뚤어진 인간들이 나라 이끌어"
미국 언론사인 US 뉴스의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가 한국을 '세계 최고의 국가' 10위로 꼽았다.
US 뉴스는 3일 발표한 '2019년 최고의 국가 순위(2019 Best Countries rankings)'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1960년대 이후 꾸준한 성장과 빈곤 감소를 보여 현재 세계 7위의 수출국이자 11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했다.
또한 "한국의 높은 기술과 서비스 기반 경제를 기반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에 성공적인 스토리를 써내려 갔다"면서 "한국의 중요 수출품 중 두 가지인 '기술과 자동차'를 대표하는 삼성, 현대, 기아의 본사가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위는 미국, 2위를 러시아 3위는 중국이다. 그 뒤를 이어 독일(4위), 영국(5위), 프랑스(6위), 일본(7위), 이스라엘(8위), 사우디아라비아(9위) 등이 꼽혔다. 한국(10위)은 캐나다(12위), 호주(15위), 싱가포르(20위) 보다 높았다.
보고서는 펜실베니아 대학과 공동으로 전 세계 80개국에 대해 2만명의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이 보고서를 인용한 비니지스 인사이더 매체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해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Top 10번째 나라로 US News and World Report가 꼽았다"며 "이 경제 성장의 결과를 돌아갈 수 없는 잘못된 과거라고 인식하는 삐뚤어진 인간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다"고 남겼다.
출처: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83
2019-03-07 09:14:14 | 관리자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있으니
가정에서부터 애를 써야겠습니다. 주님 저희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로 하루 속히 통일되게 하소서!!!!!
2019-02-20 12:23:02 | 권기운
매사에 조신하게 행동하며 덕을 세우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불쑥튀어나오는 육신의 어리석음을 보다 많이
통제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기도합니다.
2019-02-20 12:13:05 | 권기운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복음을 들고 열정과 최선을 다해 세상에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혼신을 다하는 저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9-02-20 12:07:57 | 권기운
Amen.
2019-02-18 02:24:52 | 김수진
대한민국 언어로 킹제임스 성경을 더 정확하고 오류없이 읽도록 번역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이 일에 최선을 다해 도와주신 캔달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분의 온 자녀들과 자녀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9-02-17 11:34:48 | 김야곱
답답한 현실은 저는 죽고 더욱더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 수 밖에 없게 합니다. 교회에 은혜는 갚고 죽었으면..하는 소망 기쁨만이 덩그러니 남았네요..
2019-02-17 01:18:23 | 목영주
사랑침례교회 그리스도로~
은혜의 말씀을 전하려면
예의범절 모범되는 그리스도인 길을 걸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02-16 22:48:53 | 김홍한
문선자매님께서 적어주신 덧글을 보니 언젠가 목사님께서 카피해서 나눠주셨던 말씀이 생각나 여기 적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가끔씩 그러하듯 일들이 잘못되어 갈 때
힘겹게 걷고 있는 길이 늘 오르막처럼 보일 때
가진 돈은 부족하고 갚을 돈은 늘어날 때
웃고 싶지만 한숨만 나올 때
염려가 당신을 짓누를 때
필요하다면 쉬어라,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마라.
삶이란 뒤틀리고 뒤집히는 것들로 이상하게 얽혀 있다.
모두가 가끔씩 배우고 있듯이 수많은 실패들도 돌고 돌므로
끝까지 실패를 붙잡고 늘어졌다면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걸음이 느리게 보이더라도
한 번 더 시도하면 성공할지 모른다.
성공이란 실패를 뒤집어 놓은 것이다.
의심의 구름 속의 은빛 조각처럼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멀리 있어 보이지만 훨씬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크게 얻어맞을 때에도 싸움은 계속해라.
일들이 최악일 때야말로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될 때이다.
김진태 의원님도 응원합니다.
2019-02-16 19:39:17 | 이청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유대 경전 주석지인 미드라시에서 나온 말이다.
어느날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반지 세공사를 불러 "날 위한 반지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큰 전쟁에서 이겨 환호할 때도 교만하지 않게 하며,
내가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넣어라!"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반지 세공사는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으나,
빈 공간에 새겨 넣을 글귀로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현명하기로 소문난 왕자 솔로몬에게 간곡히 도움을 청한다.
그때 솔로몬 왕자가 알려준 글귀가 바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 글귀를 적어 넣어 왕에게 바치자, 다윗 왕은 흡족해 하고 큰 상을 내렸다고 한다.
정반대의 두 가지 상황을 직관적으로 잘 조합한 명언이다.
왕이 원한 대로 자만에 대한 경고와, 좌절에 대한 격려 두가지를 동시에 북돋아주는 격언이다.
제가 어쩌다 우연히 김진태 의원님과 같은 '밴드'에 속해 있는데,
며칠 전에 의원님께서 5.18 건으로 인하여 광주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난 뒤
밴드에 힘든 하루를 지내고 나서 어려운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쓰셨습니다.
위로의 말로 이 구절이 생각나서 제가 댓글에 적었습니다.
저도 가끔씩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생각나는 귀한 글귀입니다. ^^
2019-02-16 18:08:58 | 최문선
안녕하세요?
좌파 사회주의 촛불 세력이 이 땅에서 곧 뿌리째 뽑혀 완전히 제거되고
자유 대한민국이 안정을 되찾기 바라며
동토의 땅 북한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의 자유의 바람이 불어 닥치기를 소원하면서
다음과 같은 위로의 글을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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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니(랜터 윌슨 스미스, 홍지수 역)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밀려와
평화로운 삶을 덮치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눈앞에서 휩쓸어가 버릴 때
시련을 겪는 순간 마다 마음속으로 되뇌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끝 모를 고된 삶이 그대 입술에서 기쁨의 노래를 앗아가고
너무 지쳐 기도할 기력조차 없을 때
마음에서 슬픔을 떨어내고
날마다 짊어질 짐의 무게를 덜어주는 진실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환희와 기쁨이 충만한 나날들이 순식간에 흘러갈 때
그대가 세속적인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도록
이 몇 마디를 가슴에 깊이 새기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성실히 노력해 명성을 얻고 영광을 누리게 되고
세상의 모든 귀인들이 그대에게 미소 지을 때
천수를 누린 위인의 삶도 영겁을 숨쉬어온 지구에 비하면
찰나에 지나지 않음을 기억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by Lanta Wilson Smith
When some great sorrow, like a mighty river,
Flows through your life with peace-destroying power
And dearest things are swept from sight forever,
Say to your heart each trying hour;
“This, too, shall pass away,”
When ceaseless til has hushed your song of gladness
And you have grown almost too tired to pray,
Let this truth banish fro your heart its sadness.
And ease the burdens of each trying day;
“This, too, shall pass away,”
When fortune smiles, and, full of mirth and pleasure,
The days are flitting by without a care,
Lest you should rest with only earthly treasure.
Let these few words their fullest import bear;
“This, too, shall pass away,”
When earnest labor bring you fame and glory,
And all earth’s noblest ones upon you smile,
Remember that life’s longest grandest story
Fills but a moment in earth’s little while;
“This, too, shall pass away,”
2019-02-16 16:34:19 | 관리자
이 글을 책상위 유리밑에 넣어놓고 매일 한번씩은 읽어 보겠습니다.
2019-02-16 11:50:25 | 장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