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이란? ] 워렌 위어스비&데이빗 위어스비가 쓴 <건강한 사역자입니까?>의 본문 내용 중
http://www.cbck.org/ChengduColumn/View/QX
2019-05-12 20:47:20 | 최문선
[위어스비 목사님의 사역 경험 : 하나님의 일꾼과 섬김_01, (2017. 4.14) ]
https://www.youtube.com/watch?v=o45sXBVCcvo
2019-05-12 20:43:28 | 최문선
위어스비 목사님의 강해집을 처음 접했을때의 감동이 기억 납니다. 개인적으로 KJB다음으로 신앙의 성장에 도움된 책이 바로 위어스비 목사님의 강해자료였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뵙는 날을 소망하며 좋은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는 삶을 살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평안히 쉬고 계십시요.
2019-05-11 13:40:55 | 오광일
사진에 나온 여학생은 기계공학도가 아닌가봐요?웃는 아이들 사진 너무 좋습니다.
2019-05-11 09:47:41 | 허광무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 중 한 분인 위어스비 목사님이 며칠 전에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의 책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저의 목회 사역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죽으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좋은 자료(유산)를 많이 남겨주고 싶습니다.
다음은 크리스천투데이의 기사입니다.
샬롬
패스터
‘목회자들의 목회자’ 워렌 위어스비, 89세로 별세
유명 기독교 작가이자 목회자인 워렌 위어스비(Warren Wiersbe)가 2일(현지시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알려진 위어스비 목사는 약 150권의 책을 저술했다. 특히 갈보리 교회에서 사역하며 10여년에 걸쳐 저술한 ‘핵심 성경 연구’와 설교의 핵심 원리를 전달하는 ‘설교의 정석’ ‘말씀으로 채우는 하루’ 등이 유명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유스포크리스천(Youth for Christ) 집회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연설을 듣고 회심한 후, 1951년 일리노이 주 롬바르드에 소재한 북침례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1957년까지 인디애나 주 시카고 동부에 소재한 중앙침례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1961년부터 10년 동안, 켄터키 주 커빙턴에 위치한 갈보리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했으며, 1971년부터 1980년까지 시카고에 소재한 무디기념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무디기념교회에서 전한 그의 설교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으며, ‘월간 무디’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칼럼을 저술하며 목회자들의 멘토로 활동하게 됐다.
밥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무디기념교회를 떠난 이후에도 그는 계속 글쓰기를 계속하면서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설교와 가르침을 공유했다. 특히 ‘백 투 더 바이블’(Back to the Bible)이라는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의 소천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이 SNS에 애도를 표했다.
제리 바인스 남침례회 전 총회장은 “나의 위대한 멘토이자 친구인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지난 5월 2일 하늘로 갔다. 여기 손자의 헌사가 있다. ‘할아버지는 제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자세하게 설명하는지 가르쳐주신 분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무디교회 어윈 루처 목사는 “그분은 이미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는 말씀을 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이 땅에 남겨진 우리에게 그분의 유산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 스트로벨 작가는 “150권의 책을 저술한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90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주님 곁으로 가셨다. 나 역시 그분의 책으로 유익을 얻은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2278
2019-05-10 17:08:10 | 관리자
어느장소에서나 최선을 다해 사시는 목사님
그렇기에 늘 당당할수 있고 우리들에게도 열심히 살라고 하실수 있는거 같아요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2019-05-09 11:18:55 | 최지나
와~ 진짜 남학생만 보이네요... 남학생들이 머리 위로 하트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인데 신기하네요.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는 저희 학교 학생들의 꿈의 대학입니다^^
교수님으로서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보기 좋습니다~~
2019-05-09 09:54:02 | 심경아
저 젊은 대학생들이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져다주는 사역의 파트너들이군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앞으로 남은 6년동안도 넘치는 에너지가 기대 됩니다.
(# 얘들아, 너희들은 교수님을 통해 하나님 믿고 구원받는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말아라)
2019-05-09 08:48:04 | 김야곱
감성에 푹 기대어 갈피모르는 젊은이들이 속출하는 이때에
이토록 건강한 학교, 예의바른 학생들을 나라사랑하도록 교육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자들이 깨어나기를 기도하며
미래일꾼들을 양성하며 본을 몸소 보여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2019-05-09 01:51:27 | 이청원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19-05-08 22:29:47 | 박진태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많은 모습들이 귀감이 되고 큰 배움과 도전이 됩니다
2019-05-08 22:00:42 | 박정미
목사님께서 교회에서나 학교에서 본을 보이시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을 닮아가듯이 목사님을 따르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2019-05-08 19:29:42 | 김경애
안녕하세요?
저는 1978년에 인하대학교에 입학하였고 1982년에 졸업 후 10년 동안 미국 갔다가 1992년부터 지금까지 여기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약 6년 정도 더 근무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려 40년 이상을 인하대학교와 연관을 맺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과는 거의 남학생들만 있어서 분위기가 늘 삭막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2019 인하사랑 프로젝트 대학 발전기금 기부 교수 방문: 교수와 학생에게 커피와 쿠키 나누어 주는 행사>가 열려서 제 과목을 듣는 학생들이 모두 커피와 과자를 학교에서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발전 기금을 어느 규모 이상 낸 교수들에게만 이런 특혜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아침에 교실에 갔는데 학교 본부에서 여러 사람들이 나와 선물도 주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아마 이 사진들은 제가 이 학교에서 있는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학부 학생들 수업 시간에 찍은 사진이 될 것 같아 기념으로 올립니다.
커피 마시고 수업 시작 전에 두세 가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1. 영어 공부 열심히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기부할 수 있다.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라.
2.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3. 무상 복지 병 걸리게 만드는 자들 절대 찍지 말라.
우리 교회에서도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좋은 아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inha.ac.kr/user/boardList.do?command=view&page=1&boardId=46&boardSeq=5547763&id=kr_010803000000
2019-05-08 17:31:33 | 관리자
맞습니다
잘 읽었고 모든 사랑 침례교회 성도들이 다시한번 숙지하고 지켜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04 10:29:48 | 오승록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에게 말씀 사랑하는 습관 만큼은 간직하며 살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더 큰 시련이 와도 아버지가 나라 해 주신거 그 은혜 생각하며 더 잘 버티겠습니다. 고맙습니다,예수님.
2019-05-02 20:57:18 | 목영주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성경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러 있는 것으로 보이기에 오늘은 이에 대해 정확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과거에 우리를 ‘킹제임스 유일주의자’라고 비난하는 분들이 있어서 저는 국내외에서 성도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킹제임스 온리(유일주의)'의 정의>
http://keepbible.com/KJB6/View/2Zj
그 글에서 저는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하여 여러 종류의 유일주의가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킹제임스 성경 이외의 다른 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의미의 유일주의를 결코 믿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런 주장은 난센스이며 악의로 우리를 비방하기 위해 누군가가 사실을 왜곡하여 전달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그렇게 믿거나 주장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모든 성경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과 저를 비롯한 우리 교회 대다수 성도들이 킹제임스 성경이 아닌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았음을 공개적으로 천명하였습니다.
<개역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하나요?>
http://keepbible.com/KJB2/View/2WL
http://keepbible.com/KJB4/View/2XY
우리는 이런 주장을 하였다고 (허위) 고발을 당해 지난 2년 동안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에서 이단성 심사를 받았고 모든 자료를 가지고 우리 믿음의 정당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세상 법정에 가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음을 자료로 제출하였고 그 결과 우리의 의견이 합당한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합동 총회의 요구대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교회 사이트에 오래 전에 공지하였습니다.
성경에 대한 우리의 믿음
<우리는 1647년에 제정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 ‘1조 성경 편’의 10개 항 전체와 특별히 8항에 따라 하나님께서 원어 성경기록들을 영감으로 주시고 사상 유례없는 보호와 섭리로 순수하게 보존하셨음을 믿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바르게 예배드리기 위해 정확하게 원어 성경기록들을 번역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1611년 출간된 이래로 400년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쇄되고 가장 널리 보급되었으며 침례교회를 비롯하여 대다수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의 신앙 고백의 근간이 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영어 세상의 대중이 사용하는 통속적인 언어로 번역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또한 우리는 우리말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그 영어 성경을 신실하게 우리말로 번역한 성경으로서 하나님께 바르게 예배하는 데 충분한 성경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교회에서 읽고 공부하고 가르치고 암송하고 설교할 때에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용한다.>
http://cbck.org/OurFaith
참고로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1조 성경 편’은 1689년에 출간된 침례 성도들(Baptists)의 런던 신앙 고백서에 100% 그대로 인용되었고 지난 400년 동안 거의 모든 프로테스탄트들의 표준 교리로 정착되었습니다.
1조 8항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8항: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성경과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 성경은 하나님에 의해 직접 영감 되었으며 그분의 사상 유례 없는 배려와 섭리에 의해 모든 시대 가운데 순수하게 보존되었으므로 성경은 믿을 만하다(a 마5:18). 그러므로 종교의 모든 논쟁에 있어서 교회는 최종적으로 신구약 성경에 호소해야 한다(b 사8:20; 요5:39, 46; 행15;15). 그러나 성경을 대할 권한과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라고(c 요5:39) 명령을 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이 원어들을 다들 아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은 성경이 보급되는 각 나라의 통상적인 언어로 번역될 필요가 있다(d 고전14:6, 9, 11-12, 24, 27-28).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나라를 가운데 풍성하게 거함으로써 그들이 합당한 방법으로(e 골3:16) 하나님을 예배하고, 또한 성경의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갖도록 해야 한다(f 롬15:4).
8. The Old Testament in Hebrew (which was the native language of the people of God of old), and the New Testament in Greek (which at the time of the writing of it was most generally known to the nations), being immediately inspired by God, and by his singular care and providence kept pure in all ages, are therefore authentical;(a Mat 5:18) so as in all controversies of religion the Church is finally to appeal unto them(b Isa 8:20; John 5:39, 46; Acts 15;15). But because these original tongues are not known to all the people of God who have right unto, and interest in the Scriptures, and are commanded, in the fear of God, to read and search them,(c John 5:39) therefore they are to be translated into the vulgar language of every nation unto which they come,(d 1 Cor 14:6, 9, 11-12, 24, 27-28) that the Word of God dwelling plentifully in all, they may worship him in an acceptable manner,(e Col 3:16) and, through patience and comfort of the Scriptures, may have hope(f Rom 15:4).
출처: http://www.apuritansmind.com/westminster-standards/
저와 우리 교회는 믿음의 선조들의 공통된 신앙 고백에 근거하여 이처럼 성경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밝혔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은 이 점을 기억하고 글을 쓰거나 말로 표현할 때 주의를 기울여서 남에게 오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5-02 15:58:33 | 관리자
먼 이국땅에 계시지만
하나님사랑,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같으니
이렇듯 소식도 주시고 귀한 미디어 헌금까지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태동하는 교회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5-02 15:56:28 | 김경애
먼 이국땅에서 귀한 선물로 희생하여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가 태동하여 첫 예배를 드렸다고 하니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제 시작셨으니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기를 바랍니다.
2019-05-02 12:32:10 | 김영익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태동하는 교회에 바른 혼들이 더해지는 소식도 기대합니다.
2019-05-02 09:36:01 | 이수영
안녕하세요?
미국 앨라배마 주에 사시는 한 교포께서 다음과 같은 편지를 주시고 미디어 선교 사역에 쓰라고 5000달러 수표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런 성도님들의 협조와 5월 12일에 있을 우리 교회 미디어 선교 헌금으로 온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과 성화의 복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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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강건하시지요?
참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Youtube 상으론 매일 뵙습니다.
이번 선교 헌금에 동참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이곳 애라배마 주 몽고메리에서는 이제야 Bible Believer 교회가 태동돼서 곧 부활 주일에 첫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편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한국 현황 때문에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중차대한 시점에 부디 강건하시어 더 많은 영혼들을 일깨워 주십시오.
너무도 무지와 무식한 국민들이 차고 넘치는 현실이 안타깝고 한편으론 걷잡을수 없는 분노가 치밉니다. 어떻게 일으켜 새운 나란데!
주님께 더욱 간절하게 기도드려야 하겠습니다. 새 교회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선교 자료들을 이곳 목사님과 상의하여 주문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정말 한국의 이 시대를 위하여 거침없이 사자후를 토해내시고 질타하셔서 주님께 영광 드리시기를 간절히 간구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05-02 08:47: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