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01:36:11 | 관리자
자매님의 글에 아멘아멘!! 이에요..
낯설고 나와는 너무나 다른 지체들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교제하게 하시고 그 안에 기쁨을 주시는 그리고 사랑을 할 수있도록 한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와 영광을 드려요..
이제 먼 훗 날, 우리가 예수님의 얼굴을 맞댈 때 한 천국에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을 생각을 하니...
ㅋㅋ..우리 많이 친해지자구요...
2010-06-14 19:48:53 | 정승은
자매님♡(저희 사촌언니이름도 승은이여서 정겨워요~~)
저도 매우 반가워요⌒-⌒ 헤헷//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 갑자기 나타나서 예배를 드리고 또 너무 열심히 운동을.......했지요.....? -ㅅ - ;;
그렇게 될 수 있는것이 저에게는 절대 쉬운일은 아닌것은 분명한데요
사람은 자기 속이 기뻐하는일은 안시켜도 잘하므로..그래서 열심히!!
저는 이런 흐름들 속에서 스스로 실제로 느끼고 있답니다.
세상속에선 온전하게 얻을수없는 같은 지체들과 함께 할때에만 가능한 진짜 평온함을요.
그렇게 되게끔 이끌어주시고 쉽게 조화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주시는,
성령님안에서 하나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에 정말 감탄합니다!
같은 중심을 가진 분들과 교제를 나눈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기쁨중에 기쁨인것같아요!
저희 언니도 "진짜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중심을 가지고 기쁘게 교회를 방문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한 분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며
제대로 알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나아가고 있으니 부디 넉넉한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진리안에서 성장해 나갈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0-06-12 02:19:04 | 강민영
강민영 자매님?? 김포에서 오신다는 ?? 반가워요.. 운동회때 운동에 관한 남다른 부분(?)을 보여주셔서 저희를 놀래케 하신 자매님..
너무너무 반갑구요, 언니되시는 분과 함께 많은 교제 부탁드려요.. 궁금하고 듣고 싶은 것이 많아요.. 우리모두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독특한 존재들이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면 하나님이 행하신 것들을 알아갈 수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자매님의 등장만으로도 저희들에게 큰 도전과 힘이 됩니다..
화이팅!
2010-06-11 17:18:36 | 정승은
사진을 보니 즐겁고 유익한 교제시간이었을거란 느낌이 확~ 드네요.
최근 며칠간 개인사정이 있어 참석을 못했는데 사진 보니까 무지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꼬옥 참석하도록 할게요~
항상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가져주시는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2010-06-10 20:16:26 | 하은경
그날 식사를 위해 준비하시느라 수고해주신 정**형제님과 임경희자매님!!
정말 고맙습니다!
밥도, 샐러드도 수박도 무지 맛있었어요! ⌒ㅅ⌒b
그리고 박채윤 자매님은 직접 만드신 빵을 가져오셨는데
정성이 담겨있는 빵도 잘 먹었습니다⌒-⌒
아직 다 뵙진못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같은 선한 중심을 가진분들과
처음 가져보는 청년부 모임이 저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므로 청년부모임을 통해서도 형제자매님들께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함께 말씀을 공부하며 더욱더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진리안에서 따뜻한 교제와 유익함이 있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멋있는 모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렇게 인도해주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사진으론 오랫동안 뵌 분들도 있지만
사랑침례교회성도분들을 실제로 만나고나니 (아직 못뵌분들도 계시지만)
더욱더 느껴지는 진솔함과 친절하심으로 인해 마음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로는 표현할수도 없이 부족하고 형편없는 이런 저에게까지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을 올바로 알수있도록 성경말씀으로 기초를 세워주시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들을 올바르게 배워나갈수있는 이곳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
청년부 모임에 도착했을때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신것과
먼 집까지 데려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뻑~) ⌒-⌒
(그런데........... 제 눈빛은 마치 곧 레이져를 쏠것만같은 ... ∏ㅅ∏ 흑흑....
예고없는 셔터는 역시 두려워요 저런 무서운 사진을 올리시다니...
사진을보며 천천히 내려오다가.. 깜짝⊙⊙;;; !!! )
2010-06-08 15:04:46 | 강민영
직업관련 세미나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빠지게 되었습니다..죄송^^
다음부터는 절대 빠지지 않을께요..
2010-06-07 22:55:42 | 전현이
앞으로 좋은 일꾼들이 많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7 22:13:10 | 관리자
히야~~ 모임하시는 것 보니 꽤나 부럽네요^_^
2010-06-07 22:03:02 | 김지훈
어? 홍집사님도 기자소질이 다분하시네요...
막상 이렇게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어느 새 ...채 3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말예요.
청년들의 진지한 공부가 존경스러워요.허나 공부만~하지 말고 실전에서 배우는 것도 많으니 실전에 더욱 열심을 내시기를 바래요.
사실 이미 결혼한 부부들도 평생교육에 들어 가야할 것 같아요.
2010-06-07 21:20:57 | 정혜미
정형제님과 임경희자매님이 음식 준비 하시는 걸 보니
정말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푸르디 푸른 청년부..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 귀한 모임이 주님 오실 때까지 지속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06-07 21:07:10 | 이은희
이제 드디어 청년모임의 달아오르는 열기가 느껴지네요~
주님이 중심된 아름답고 활기찬.. 그리고 끈끈한 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6-07 20:58:27 | 김상희
성경적인 결혼관... 프린트물이 어제 식당 식탁 위에 있어서 중고등부가 했던 공부인가 하면
서 돌아다니던 프린트물 한 장을 가방에 챙겨 넣었습니다. 우리 아들들 교육 좀 시키고, 저
도 어떤건가 공부 좀 해 보려고....이그... 청년부 소속 프린트물 이었네요.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그런데, 청소년에게도 미리 시키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그렇지 않을까요?
2010-06-07 15:40:39 | 백화자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 전에 성경적인 결혼관, 아내로서의 자매, 엄마로서의 자매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한 자매입니다..
결혼 전에 성경에서는 무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를 잘 알면 많은 지혜를 얻을 수있을것 같아요..
계속적인 모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0-06-07 13:07:54 | 정승은
뭐에요 ~ 난 안불러주고 나두 마음만은 청년인데... ㅋㅋ
2010-06-07 09:01:55 | 송재근
이제 청년부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을 알되 견고히하는 시간들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합니다.
정** 형제님, 임경희 자매님!
주님이 수고를 기쁘게 받으실거에요.
주부수업을 확실히 하시네요.
청년의 때에...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기를 기도해요.
2010-06-07 07:37:09 | 이수영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에는
정기적으로 청년부 모임이 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모임이 이었고
형제님과 자매님이 특별히
식사를 마련해주셔서 즐겁게 식사하고 교제하고
간증과 기도부탁을 나누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곽성동형제님 오시고
저는 마음은 청년못지않으므로 일일찍사 자격겸 함께했습니다.
강민영 자매님
모임을 위해 이렇게 이쁜 솜씨를 발휘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오늘 식사 메뉴는 매콤 살벌(?)한 오징어 덮밥과 양상치샐러드.
이날 이사를 마치고 오신 김형훈 목사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성경적 결혼관"이라는 주제 말씀도 진행되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교제와 간증의 시간을 가지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에는
정기적으로 이렇게 청년부 모임이 있습니다.
청년부를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0-06-06 23:41:00 | 관리자
밥 먹으러만 와도 환영입니다. 속 시~원하게 잘 드셔서 음식 준비한 사람으로선 기분이 좋았답니다. 음료수는 오전 예배 갈테니까 그 때 챙길께요. 아이스크림도 챙겨볼께요.
2010-05-20 08:33:57 | 백화자
성경공부하러 간것이 아니라 밥먹으로 간건데요 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요일날 음료수 냉장고에 꼬~옥 넣어서 시원하게 해주세요 아이스크림은 늘푸른마트에 100개 얘약했습니다. 픽업 부탁드려요^^ 동은 물건가져올때 지불하시면 됩니다.
2010-05-19 18:08:40 | 송재근
송집사님, 화이팅!! ^^
2010-05-19 13:20:37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