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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AT'S GOD It was one of the hottest days of the dry season. We had not seen rain in almost a month. The crops were dying. Cows had stopped giving milk. The creeks and streams were long gone back into the earth. It was a dry season that would bankrupt several farmers before it was through. 건기가 이어지면서 가장 뜨거운 어느 날이었습니다. 거의 한달 이상 비를 보지 못 했습니다. 농작물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소들은 젖도 내지 못합니다. 시내들은 땅속으로 들어간 지 꽤 되었습니다. 많은 농부들을 곧 파산지경까지 끌고 갈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very day,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ould go about the arduous process of trying to get water to the fields. Lately this process had involved taking a truck to the local water rendering plant and filling it up with water. But severe rationing had cut everyone off. If we didn't see some rain soon... we would loose everything. 매일, 남편과 그의 형제들은 들에 나가 물을 얻기 위해 고통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럭을 타고 지역의 물을 만드는 공장에 가서 물을 트럭에 채워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급양이 너무 작아 그나마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비가 오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같습니다.   It was on this day that I learned the true lesson of sharing and witnessed the only miracle I have seen with my own eyes. I was in the kitchen making lunch for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hen I saw my Six-year-old son, Billy, walking toward the woods. 바로 그날 내 눈으로 직접 보게된 유일한 기적을 경험했고 진정한 나눔의 교훈을 배운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형제들을 위해 점심 준비를 하느라고 부엌에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나의 6살된 아들, 빌리가 숲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He wasn't walking with the usual carefree abandon of a youth but with a serious purpose. I could only see his back. He was obviously walking with a great effort .... trying to be as still as possible. Minutes after he disappeared into the woods, he came running out again, toward the house. I went back to making sandwiches; thinking that whatever task he had been doing was completed. Moments later, however, he was once again walking in that slow purposeful stride toward the woods. This activity went on for an hour: walking carefully to the woods, running back to the house. 그 아이는 그 나이 때의 아이들처럼 태평하게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뭔가 중요한 임무를 띄고 있는 것처럼 걷고 있었어요. 나는 그 애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지요. 아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수평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걷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가 숲으로 사라진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다시 집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나는 그가 하던 일이 무엇이었든지 임무 끝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쌘드위치 만드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Finally I couldn't take it any longer and I crept out of the house and followed him on his journey (being very careful not to be seen... as he was obviously doing important work and didn't need his Mommy checking up on him). He was cupping both hands in front of him as he walked, being very careful not to spill the water he held in them ... maybe two or three tablespoons were held in his tiny hands. I sneaked close as he went into the woods. Branches and thorns slapped his little face, but he did not try to avoid them. He had a much higher purpose. As I leaned in to spy on him, I saw the most amazing site. 나는 너무 궁금해서 집에서 살짝 나와 그를 따라 가 보았습니다 (분명히 그가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자기 엄마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것 같아 그가 알지 못하게 은밀하게...) 그는 걸으면서 그의 두 손을 컵 삼아서 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조심스럽게 걷고 있었습니다. 그의 작은 손안에는 2-3 숫갈 정도의 물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숲속으로 들어가자 더욱 가까이 훔쳐보았습니다. 나뭇가지들과 가시들이 그의 작은 얼굴을 때렸지만 더 큰 목적이 있었기에 그는 그들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더욱 가까이 가서 훔쳐보았을 때, 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됐습니다.   Several large deer loomed in front of him. Billy walked right up to them. I almost screamed for him to get away. A huge buck with elaborate antlers was dangerously close. But the buck did not threaten him... he didn't even move as Billy knelt down. And I saw a tiny fawn lying on the ground; obviously suffering from dehydration and heat exhaustion, lift its head with great effort to lap up the water cupped in my beautiful boy's hand. When the water was gone, Billy jumped up to run back to the house and I hid behind a tree. 몇 마리의 사슴들이 그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빌리는 그들에게 바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그에게 피하라고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정교한 뿔을 가진 거대한 숫사슴이 아주 위험하게 아이 옆에 있었어요. 그러나 그 사슴은 아이를 위협하지는 않았어요. 빌리가 무릎을 꿇을 때도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리고 작은 아기 사슴이 누워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탈수와 열로 인한 기진 상태에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나의 아름다운 아들의 손에 있는 물을 핥아 마시려고 힘들어하며 겨우 그의 머리를 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이 없어지자, 빌리는 벌떡 일어나서 집 쪽으로 다시 뛰어갔고 나는 나무뒤에 숨었습니다.   I followed him back to the house to a spigot to which we had shut off the water. Billy opened it all the way up and a small trickle began to creep out. He knelt there, letting the drip, drip slowly fill up his makeshift "cup," as the sun beat down on his little back. And it came clear to me; The trouble he had gotten into for playing with the hose the week before. The lecture he had received about the importance of not wasting water. The reason he didn't ask me to help him. It took almost twenty minutes for the drops to fill his hands. When he stood up and began the trek back, I was there in front of him. 나는 그가 다시 집 쪽으로 수도를 잠가 놓은 꼭지로 가는 것을 따라갔습니다. 빌리는 수도꼭지를 최대한 열자 작은 물방울이 새오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물방울이 컵 대신 그의 손안에 받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었고 태양열은 그의 작은 등을 사정없이 내려 쪼였습니다. 그때야 내가 명백히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주전 그가 호스를 갖고 놀았을 때 겪은 어려움, 물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 그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 등등. 그의 손에 물이 채워지기까지 거의 20분이나 걸린 것 같습니다. 그가 일어나고 다시 왔던 길을 가기 시작했을 때 내가 그의 앞에 있었습니다.   His little eyes just filled with tears. "I'm not wasting." was all he said. As he began his walk, I joined him... with a small pot of water from the kitchen. I let him tend to the fawn. I stayed away. It was his job. I stood on the edge of the woods watching the most beautiful heart I have ever known working so hard to save another life. As the tears that rolled down my face began to hit the ground, other drops... and more drops... and more suddenly joined them. I looked up at the sky. It was as if God, himself, was weeping with pride. 그의 작은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나는 물을 낭비하고 있는게 아니예요”라고만 말했습니다. 그가 걷고 있을 때 저도 부엌에서 작은 물 주전자를 가지고 동행했습니다. 나는 아들이 어린 사슴을 돌보게 했습니다. 저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 일은 그가 할 일이니까요. 나는 숲의 가장자리에 서서 다른 생명을 구하기위해 저토록 애쓰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 땅에 닿자마자 바로 다른 물방울이..그리고 더 많은 물방울이... 갑자기 서로에게 합쳐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매우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Some will probably say that this was all just a huge coincidence. Those miracles don't really exist. That it was bound to rain sometime. And I can't argue with that... I'm not going to try. All I can say is that the rain that came that day saved our farm.. just like the actions of one little boy saved another. I don't know if anyone will read this.. but I had to send it out. To honor the memory of my beautiful Billy, who was taken from me much too soon... But not before showing me the true face of God, in a little, sunburned body. 어떤 이들은 이것이 다만 우연일 것이라고 말 하겠죠? 그런 기적들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또 비가 오게 되어있겠죠? 나는 그런 것과 논쟁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린 아이의 행동이 다른 생명을 구했던 것처럼 그 날의 그 비가 우리 농장을 살렸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분이 이글을 읽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나는 써야만 했습니다. 나에게서 너무 일찍 데리고 가셨던 나의 귀한 아들 빌리의 기억을 소중히 하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태양빛에 그을은 작은 몸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준 후에 떠났어요..   *^^ That's GOD ^^* Have you ever been just sitting there and all of a sudden you feel like doing something nice for someone you care for? 그런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당신이 좋아하는 분을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고픈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까? THAT'S GOD! He speaks to you through the Holy Spirit.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성령님을 통해 당신에게 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down and out and nobody seems to be around for you to talk to? 당신은 절망 중에 있는데 주위에 아무도 얘기할 사람이 없은 적이 있습니까? THAT'S GOD! He wants you to speak to Him. 하나님은 바로 당신과 말씀하시기를 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thinking about somebody that you haven't seen in a long time and then next thing you know you see them or receive a phone call from them? 당신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누군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다음에 그를 보게 된다거나 그로부터 전화가 왔던 일이 있습니까? THAT'S GOD! There's no such thing as coincidence.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우연이란 것은 없습니다.   Have you ever received something wonderful that you didn't even ask for, like money in the mail, a debt that had mysteriously been cleared, or a coupon to a department store where you had just seen something you wanted, but couldn't afford. 당신은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운 일이, 말하자면 우편으로 돈이 오거나 빚이 놀랍게 탕감이 되었다거나 백화점에서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지 않아 못 샀던 그곳에서 쿠폰이 왔거나 한 경험이 있습니까?   THAT'S GOD. . He knows the desires of your heart..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아십니다.   Have you ever been in a situation and you had no clue how it is going to get better, but now you look back on it? 당신은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었고 어떻게 나아지려나 걱정하면서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그 때를 회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That's GOD! He passes us through tribulation to see a brighter day.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고난을 통해 우리가 더욱 밝은 날을 가지도록 하십니다.   DO YOU THINK THAT THIS LETTER WAS ACCIDENTALLY SENT TO YOU? NOPE! 당신은 이 편지가 우연히 당신께 보내졌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Please pass this along and share the Power of God. In all that we do, we need to totally give HIM Thanks and our blessings will continue to multiply. 이 편지를 서로에게 보내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하며 그리함으로 우리에게 축복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NOW THAT'S GOD!!!!! Don't tell GOD how Big your storm is. Tell the storm how Big your GOD is! 하나님께 당신의 고난이 얼마나 큰지 말하지 마시고 당신에게 오는 고난에게 당신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인지 말하십시오. HAVE A BLESSED DAY GOD LOVES YOU
2011-08-17 21:16:45 | 관리자
[학습목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이방신들을 섬김으로 인해 왕국의 분열과정 이해- 우상숭배의 경계- 누구와 어울리며 어느 조언에 귀 기울일 것인가    <유치부>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초등저학년>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이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11)   <초등고학년> ▶ 만일 너희 곧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명령과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에게 준 땅에서     친히 그들을 끊을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집도 내 눈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왕상 9:4~7) ▶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왕상 11:1) ▶ …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들에게 굳게 붙어 사랑하였더라. (왕상 11:2) ▶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이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 11:11)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고후 6:14- <초등저학년>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고후 6:14- <초등고학년>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고후 6:14-             
2011-08-13 16:51:29 | 관리자
자매님 글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둘째치고, 한 번씩 마음을 쳐주는 이런 이야기들은 정말이지 감탄스럽네요^^; 마치 가방에서 하나씩 하나씩 선물을 꺼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1-08-08 07:40:31 | 김지훈
이야기가 공감이 가요. 어느새 희어진 머리와 희미해지는 기억력, 그렇지만 내 안의 성령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으로 내게 이야기 해 주시고, 위로받게 하시니 말씀을 가까이 할 수 밖에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알수 있나요? 주님은 지금도 성경을 통해 사랑을 말씀하시니 믿음으로 반응하지요. 자매님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2011-08-05 15:25:36 | 이수영
 The Wicker Basket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자매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little house on the prarie"에서 보는 그런 집의 그림입니다. 이런 집에서는 겨울에 난로에 집어넣을 석탄 (혹은 갈탄)을 사용하여 난방을 하는데 그런것을 담는 잔 나무가지로 만든 바구니를 wicker basket이라고 부릅니다.   The story is told of an old man who lived on a farm in the mountains of eastern  Kentucky with his young grandson.     이것은 동부 켄터키 산속에서 농장을 하며 그의 손자와 같이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ach morning, Grandpa was up early sitting at the kitchen table reading from his old worn-out Bible.  His grandson who wanted to be just like him tried to imitate him in any way he could. 매일 아침, 할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식탁에 앉아 그의 낡아떨어진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자는 할아버지를 너무 닮고 싶어 그가 하는 모든 것을 가능한 따라 하려고 했습니다.  One day  the grandson asked, 'Papa, I try to read the Bible just like you but I don't understand it, and what I do understand I forget as soon as I close  the book.  What good does reading the Bible do?' 어느날 손자가 "할아버지처럼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것을 책을 덮자마자 바로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성경을 읽는 게 뭐에 좋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The Grandfather quietly turned from putting coal in the stove and said, 'Take this old wicker  coal basket down to the river and bring back a basket of water.' 할아버지는 난로에 석탄을 넣다가 조용히 돌아보면서 "이 낡은 석탄 바구니를 강으로 가져가서 물을 담아가지고 오너라" 고 말했습니다.  The boy did as he was told, even though all the water leaked out before he could  get back to the house. 아이는 집으로 오기전에 모든 물이 이미 새어버렸지만 그대로 했습니다. The grandfather laughed and said, 'You will have to move a little faster next time,' and sent him back to the river with the basket to try again.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 너 다음에는조금 더 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다시 해 보라고 아이를 강으로 보냈습니다.This time the boy ran faster, but again the old wicker basket was empty before he returned home.  Out of breath, he told his grandfather that it was 'impossible to carry water in a basket,' and he went to get a bucket instead. 이번에는 아이가 더 빨리 뛰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에 오기전에 바구니는 비어버렸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에게 '이 바구니에 물을 담아오기는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대신 물통을 가지러 갔습니다. The old man said, 'I don't want a bucket of water; I want a basket of water.  You can do this.  You're just not trying hard enough,'  and he went out the door to watch the boy try again. 할아버지는 "나는 물통의 물을 원하는 게 아니고 바구니의 물을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할 수 있어.  네가 최선을 하고 있지 않구나". 그리고 그는 아이가 다시 시도하는 것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At this point, the boy knew it was impossible, but he wanted to show his grandfather that even if he ran as fast as he could, the water would leak out before he got far at all.  The boy scooped the water and ran hard, but when he reached his grandfather the basket was again empty.  Out of breath, he said, 'See Papa, it's useless!'  이쯤에서 아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아무리 빨리 뛰어도 물은 금방 새어버린다는 것을 자기 할아버지에게 보여 주기 원했습니다. 허리를 굽혀 물을 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에게 왔을때는 그의 바구니는 비어 있습니다. 숨이 차서 그는 "할아버지, 소용없잖아요!"라고 했습니다. 'So you think it is useless?' the old man said.  'Look at the basket.'할아버지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니?'하고 물으며 바구니를 쳐다보라고 합니다. The boy looked at the basket and for the first time he realized that the basket looked different.  Instead of a dirty old wicker coal basket, it was clean.아이는 바구니를 쳐다보았고 처음으로 달라보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석탄바구니였는데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Son, that's what happens when you read the Bible.  You might not understand or remember everything, but when you read it, it will change you from  the inside out.' '아들아, 그것이 성경을 읽을때 일어나는 일과 같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 할 수 있으나 네가 그것을 읽을때 그것이 너를 뒤집어 바꾸어 놓는단다'  Moral of the wicker basket story: 이 이야기의 교훈 Take time to read a portion of God's word each day;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읽도록 시간을 냅시다It will affect you for good even if you don't retain a word. 한 단어도 간직할 수 없을지라도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Thought  for Today:  오늘을 위한 생각 God's Love is like the ocean, you can see its beginnings but not its end.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와 같아서 우리가 시작부분만 볼 수 있지 끝을 볼 수 없습니다. I really like this story because I don't retain things too well anymore...age may have something to do with it but I figure my brain  just gets overloaded! God isn't concerned about my brain anyway;He's more concerned about my soul.   나는 이제 더 이상 어떤 것도 기억할 수 없기때문에 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아마 나의 뇌가 너무 많은 것으로 과부하에 걸렸는지도요!  어쨌든 하나님은 나의 뇌에 대한 것보다  다만 나의 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2011-08-05 14:52:15 | 관리자
  [학습목표]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기도     <유치부> ▶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초등저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초등고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 왕상 3:9 -                                                        <초등저,고학년>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                                                        - 왕상 3:9 -                                                                                
2011-07-30 13:07:38 | 관리자
저도 사랑침례교회 멤버로서 무언가 바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가 정말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친 형제요 자매라는 것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주변인으로 주위만 맴도는 것이 아니라 바라지 않는 그런 믿은자의 열매맺는 삶을 저도 묵묵히 실천해 보려 합니다. 서로가 그런 마음으로 대하면 행복이 오래 유지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미자매님! 은탁이 돌잔치를 특별히 하지 않고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만 같이 식사하는 자리를 가지려 했는데 은탁이가 아파서 토요일 당일날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그냥 돌잔치 없이 넘어가려 했는데 부모님의 권유로 19일(은탁이생일), 화요일 당일에 이러쿵 저렁쿵해서 양가가족들중에서 시간이 되는 형제들만 식사를 가졌습니다. 다행히도 17일(주일)저녁 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화요일날 모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희 자매님
2011-07-25 15:03:22 | 노영기
노영기형제님이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주셨네요 작은 일이라면 작은 일일텐데 또한 별일아니라 생각할수도 있는 일일텐데 이렇게 관심과성의를 가지고 임하는 성도들이 있어 건강한 교회로 자라나는 것같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수 있다는 것도 기쁨이고 선물이라 여겨지네요 .....감사합니다!
2011-07-25 07:47:23 | 정혜미
지난주에는 은탁이가 구내염 때문에 못 가고 오늘은 제가 시험이 있어서 예배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현빈이가 2주나 주일학교에 참석을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아이의 교육은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가르치는 일이 생각처럼 잘 안되고 말씀으로 훈육하는 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은근히 주일학교에서 말씀과 이와 관련된 놀이, 프로그램, 사귐 등을 통해서 정서적으로 유익한 성장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부모가 못하는 것을 다른데서 기대는 그런 심리라고나 할까요? 다음 주에는 올라오는 말씀 구절 암송시켜서 주일학교에 보내겠습니다. 애써 주시는 형제님과 교사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2011-07-25 00:20:04 | 노영기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실어하는 벨사살왕일당의 죄상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다니엘의 구별됨과 신실함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나타나 있는 대목이네요.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높이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시지요. 이렇게 요점정리를 잘해주셔서 배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1-07-23 21:56:50 | 이춘옥
  [학습목표] - 다윗도 죄를 지음(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함      <유치부>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이제 그런 까닭에      칼이 네 집에서 결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무엘기하 12:10)      <초등저학년> ▶그가 편지를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맹렬한 싸움의 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사무엘기하 11:15)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이제 그런 까닭에     칼이 네 집에서 켤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무엘기하 12:10)      <초등고학년> ▶ 그가 편지를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맹렬한 싸움의 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사무엘기하 11:15) ▶ 어찌하여 네가 주의 명령을 업신여기고 그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족속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으며 암몬 자손의 칼로     그를 죽였느니라. (사무엘기하 12:9)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이제 그런 까닭에     칼이 네 집에서 켤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무엘기하 12:10)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고전 15:34- <초등저학년>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였노라. -히12:4-  <초등고학년> 너희가 사람의 외모에 관심을 두면 죄를 범하고 율법에 의해 범죄자로 확정되리라. -약 2:9-  
2011-07-23 14:11:20 | 관리자
한가지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다니엘서 5장에서 파티가 이루어지고 있었을 때 손이 나와서 벽에 글씨를 쓰기 시작했고 그 글은 하나님께서 왕과 그의 영주들을 심판하시는 내용이었는데 그 뜻은 "그들이 하나님이 왕국를 세우셔서 끝내셨다는 것이며;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있었다"는 뜻으로 그후 그의 왕국이 메데와 페르시아사람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혼은 이런 글을 통해 하나님의 저울안에서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구원받은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부족하여도 그 저울의 끝을 기울여 부족함을 채워 주신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됩니다.
2011-07-23 13:55:53 | 남윤수
자매님, 정말 애쓰셨어요. 늘 이렇게 요약해 줌으로 다시 한번 그날의 공부 내용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셨고 참석하지 못하는 자매들도 이걸 통해서 다니엘을 다시 읽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봐요. 벨사살 왕 당시의 육적인 쾌락이 술과 우상숭배, 그리고 진정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에서 나왔고 요즘의 우리 세상이 또한 그길로 가고 있어서 많은 경고의 내용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니 더욱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고 관계회복에 힘 씁시다. 정말 감사드려요. 금요일 밤에 그냥 혼자 가셔서 많이 섭섭했습니다. 자매님이 있어서 저희 모두 행복합니다. 힘내시고 계속 전진하세요~^^
2011-07-23 13:44:48 | 남윤수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요점정리도 잘 못하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좀 더 잘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실 것 같아서 부족하나마 올립니다. 자매모임에 참석하는 한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책을 많이 읽지 않은게 여기서 티가 나지요??? ㅎㅎ
2011-07-23 00:18:33 | 주경선
  다니엘 5장 - 벨사살 왕의 죄는 무엇인지 다니엘은 어떻게 쓰임을 받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니엘 5:1~21 벨사살 왕이 자기의 영주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포도주를 마시니라.  2 벨사살이 포도주를 맛보며 명령하여 자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을 가져오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벨사살 왕은 자기의 영주 천 명을 위해 큰잔치를 베풀며 포도주를 마시고 자기의 부, 권력을 자랑하였습니다.그당시 예루살렘 성전에 있던 포획한 물건들 즉 금,은, 놋쇠의 가치들은 그 어떤 가치보다 높았습니다.   벨사살 왕의 죄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술취함 입니다 영주 천명을 위한 잔치를 베풀었는데 부족함이 없는 상태에서 파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언 23:29~3529 재난이 누구에게 있느냐? 슬픔이 누구에게 있느냐? 다툼이 누구에게 있느냐? 재잘거림이 누구에게 있느냐? 까닭 없는 상처가 누구에게 있느냐? 붉은 눈이 누구에게 있느냐? 30 오랫동안 포도주에 머무는 자들에게 있고 섞은 포도주를 구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있느니라. 31 너는 포도주가 붉거나 잔에서 제 빛깔을 내거나 스스로 똑바로 움직일 때에 그것을 바라보지 말라. 32 그것이 끝내는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쏘나니 33 네 눈은 낯선 여자들을 바라볼 것이요, 네 마음은 비뚤어진 일들을 말하리로다. 34 참으로 너는 바다 한가운데 누운 자 같으며 돛대 꼭대기에 누운 자 같으리니 35 네가 말하기를, 그들이 나를 쳐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그들이 나를 때려도 내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였도다. 내가 어느 때나 깰까? 내가 또 여전히 그것을 구하리라, 하리라.   위의 잠언 23:29~35절에서는 술취함의 상태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술취하면 낯선 여자들을 바라보며, 삐뚤어진 일들을 말하며 그것의 끝내는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쏜다고 합니다   잠언 31:4~64 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마시는 것이 통치자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5 그들이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고난 받는 자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할까 염려하노라. 6 독주는 망하려는 자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무거운 자들에게 주라.   위의 잠언 31장은 르무엘의 어머니의 지혜의 말들로 왕이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합당치 아니한데 그것은 법을 잊어버리고 재판을 굽게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육신적 쾌락에 깊이 빠지는 것이 죄입니다.출애굽기 20장에는 10가지 명령 즉 십계명이 나옵니다. 간음하지 말라. 만약 이 도덕적인 제약이 없다면 우리는 금방 나태해 지고 말것입니다우리에게 모든것이 만족스럽고 부족함이 없을때 벨사살 왕처럼 다른것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세번째는 더럽혀지는 것이 죄입니다.다니엘 5:22~2322 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로서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기를 높여 하늘의 [주]를 대적하며 그들이 그분의 집의 그릇들을 왕 앞으로 가져오매 왕과 왕의 영주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포도주를 마시고 은과 금과 놋과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신들 곧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며 또 [하나님] 즉 손에 왕의 호흡을 쥐고 계시며 자신의 길을 왕의 모든 길로 삼으시는 분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나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교만하고 강퍅해서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빼앗은 것을 그의 아들 벨사살이 알면서도 그는 하나님이 아닌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그와 그의 왕국이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아 그를 그날 끝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찬양하며 죄에 더럽혀졌습니다   네번째는 하나님을 벗어나는 것, 배척하는 것이 죄입니다 다니엘 3:28~2928 이에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사 자신을 신뢰하며 왕의 말을 바꾸고 자기 몸을 바친 자신의 종들을 건지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거나 그 신에게 경배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29 그러므로 내가 칙령을 내리노니 무슨 일이든 잘못 말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대적하는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는 여러 조각으로 쪼개고 그들의 집을 거름더미로 삼을지니라. 이는 이런 식으로 능히 사람을 건져 낼 다른 신이 없기 때문이니라, 하고   벨사살의 아버지인 느부갓네살왕은 다니엘과 그 세친구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알았고 선포하며 다른 신을 섬기거나 경배하지 못하도록 법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다고 느낀 왕은 그것을 벗어나서 하나님을 배척하고 맙니다   다니엘 5:5~65  바로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와서 등잔대 맞은편에 왕궁의 회칠한 벽에 글을 쓰는데 왕이 글을 쓰는 손의 일부를 보니라. 6 그때에 왕의 안색이 변하고 그가 자기 생각들로 말미암아 근심하므로 그의 허리뼈 마디가 풀리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치매 다니엘 5:16~1616 내가 너에 대하여 들었는데 너는 해석을 할 수 있으며 의문을 풀 수 있다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그 글을 읽고 그것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내가 네게 주홍색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네 목에 걸어 주며 왕국의 셋째 치리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17 ¶그때에 다니엘이 왕 앞에서 응답하여 이르되, 왕의 선물은 왕이 가지시며 왕의 보상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왕을 위하여 그 글을 읽고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 드리리이다.   왕은 5,6절에 허리뼈 마디가 풀리고 무릎이 부딪칠 정도의 환상을 보고 두려움에 휩싸여 근심하여 안색이 변해있는 상황이였음에도 다니엘은 그 환상의 해석을 함에 있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에 담대하게 그 앞에 나아갔고 왕의 셋째 치리자로 삼으리라하는 보상도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합니다.     다니엘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흠이 없고 젊을때나 늙었을 때나 하나님께 사용되었으며 순수하고 보배로운 삶을 살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심정으로 그의 삶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시 100:8 {주}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너희는 알지어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그분이시요, 우리 자신이 아니니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요, 그분의 풀밭의 양이로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다니엘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또한 그의 삶처럼 우리의 삶도 그분께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시다~   ---------------------------------------------------------------------------------------------------- 다음주에는 김문수형제님이 킵바이블 (www.keepbible.com)에 올리신 글 중 "성경의 영감과 그에 대한 오해 - 1" "성경의 영감과 그에 대한 오해 - 2"   를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읽어오세요~  
2011-07-23 00:00:35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