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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청년들이 많아졌어요. 이제야 청년들이 이곳 저곳에서 활약할 배경들이 조성되네요. 자주 모여서 주님중심의 교제가 이루어지길 기도해요. 모일수록 자꾸 더 모이길 사모하게 되더라고요. 찬양하는 청년모임은 현재도 훗날에도 기쁨이죠. 청년들의 성실한 활약을 기대하며 기도해요.
2011-11-14 16:59:24 | 이수영
드디어 그렇게 기도하던 청년들의 모임이 싹을 내고 있네요. 정말 든든한 모임이 되길 더욱 기도할께요... 이 시대에 오갈데 없는 우리 젊은 영혼들이 이곳에 와서 바른 정착을 하고 힘을 얻고 기쁨을 누리길 ....
2011-11-14 15:48:14 | 정혜미
신은충 형제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았어요^^ 근데 "청년부 총무- 신은충 형제님" 목록이 빠졌네요.ㅋ 장년층 어르신들이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숙연해 집니다. 청년부들도 모임 뿐만 아니라 예배당 내에서도 참여, 활동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모든 것들이 주님이 보시기에 기쁘고 합당하도록 말이예요. 새로 나오신 분들, 오래 전부터 예배 참석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 허물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유대감을 갖고 사랑하는 청년부들이 되었습니다. 샬롬!
2011-11-13 19:33:41 | 곽성동
어머..형제님 제가 제일 처음으로 글을 읽었네요. ^^ 청년부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 너무 기뻐요~ 교회의 중심 청년들이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교회가 깨끗 & 활력 충만(?)해 질 일만 남았군요 오늘 청년들 찬양 연습한걸 살짝 들어보니 어머..수준이 대단하던데.. 기대 가득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으로라도 지원 팍팍 해드리고 싶네요... 악보 복사 얼마든지 해드릴테니 가지고 오세요~ ^^ 샬롬~!
2011-11-13 18:20:32 | 주경선
-2011년 11월 일정-   1. 11월 20일 주일 예배 청년부 특송   19일 토요일 젊은이모임 때 연습 20일 주일 10시 20분까지 4층 유.초등부실로 모여 마무리 연습   2. 청년부 모임   11월 19일 4시 30분 까지 4층 식당에서 모임  5:00 찬양 연습시작 5:20 청소 시작(대략 1시간 소요 예상) 6:20 식사 & 교제   * 회비 : 5000원 (5만원 아니에요^^)   식사는 맛있는 '피자'로 결정 되었습니다.(유늬스자매 의견 ㅋ) 해먹는거 아닙니다.. 배달입니다 ㅎㅎ       ---------------------------------------------------------------------------------------------- ★ 13일 주일 청년부 모임 의견 종합 ★   1. 두 달에 한번씩 청년부 특송 청년들의 단합과 씩씩한 청년들로 성장하기 위해 두 달에 한번씩 청년부 특송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송하는데 있어 자유로운 마음으로 원하는대로 참여해주세요.   2. 청년들(형제, 자매 모두)은 예배 마친후에 3층에 잠깐 모여서 20분 정도 교제 후 함께 식사현재 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늘어서(하나님 감사합니다) 식사 자리가 많이 부족한걸 느끼시죠? 그리하여 젊고 건강한 우리 청년들이 배고픔의 고통을 조금 더 안고 예배 마치고 다른데 가시지 마시고 함께 모여서 20분 정도 교제 나누고 함께 식사하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그러니 다음주 부터는 꼬옥 '칼점심' 드시지 마시고 잠깐 대기 후에~ 밥먹으로 같이가요!  (형제님 자매님 함께 먹어요ㅎㅎ)    3.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4시 30분 젊은이모임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4시 30분으로 젊은이모임이  월 2회 모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계획은 첫째주.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 홍승대 집사님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ㅎㅎ 셋째주. 깔끔한 청년들의 교회 대청소 & 저녁식사 '직접' 해먹기(그때 그때 달라요ㅎ)   선정도서는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성령의 열매'로 선정되었습니다. 조만간 PDF 파일을 올리도록 할게요.(되도록이면 책 구입을 희망합니다.)   교회 대청소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깨끗히는 하되 힘들지는 않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ㅋ   3. 청년부 연락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청년부 연락망을 만들고 있는데요. 진행 상황은 19/30명의 연락처와 생년월일만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작은 카드로 만들어서 나눌려고 하는데요. 밑에 명단에 속하신 분은 제게 '생년월일'과 '핸드폰 번호' 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자매님   조현아 조현지 임경희 장윤희 장해리 하은경   형제님   이성용 정규빈 정승빈 조병주   현재 저희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만 이름 올렸습니다. (잘못 됐으면 알려주세요ㅠ)     4. 청년부 생일자 파티 매월 첫째주 모임때 해당 월 청년부 생일자 파티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닙니다. 선정도서 공부가 끝나면 식사할때 같이 했으면 하는데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5. 청년부 회장은 '곽성동' 형제님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ㅎㅎ 청년부 여러가지 의견이나 개인적인 문제 등 곽성동 형제님께 문의 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6. 청년부 부장님은 '홍승대' 집사님 이십니다.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함께 올려요 ㅎㅎ   ------------------------------------------------------------------------------------   현재 등록된 청년부 인원이 '30명'이나 되었습니다.   청년부 모임은 5~10명 정도의 인원이 꾸준히 참석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특징상 여러지역에서 교회를 오셔서 모이기가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여러가지 의견을 받기를 희망합니다~ㅎㅎ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겠지요?   바른말씀안에서 바른진리를 가진 청년들의 건전하고 세속되지 않은 모임을 꾸준히 늘려 나가자구요 ㅎㅎ
2011-11-13 18:13:06 | 신은충
저도 부족하지만 개인적 견해입니다. 문자 그대로 단순하게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성경에 대한 신뢰가 생긴것 같습니다. 요약하는 노력이 많아지면 좋은 결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나 이해를 구할때! 그때 그때 짬을 내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안고 성경을 공부하고 요약해서 답안을 제시하면 유익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비슷한 의문들을 품고 있기에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 두면 꼭 필요할때 필요한 말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저도 자주 시도합니다. 남들이 볼때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답변을 제시하려고 이틀 삼일을 날밤새며 공부한적도 있고 대여섯권의 책들을 뒤적이며 많은 시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랑하려는 목적을 가지지도 않습니다. 그 순간들이 제게는 행복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들 안에서 파워풀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감사하는 그런 순수한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것같습니다. 숙제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 오! 이거다 내꺼! 좋았어~~~~ OK~~~ 아싸~~~ 이것부터 시도해 볼까? ~~~ 와~ 정말 주님! 오~~~~ 감사합니다.~~~~~ 이런게 우리가 누릴수 있는 행복중에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호형제님, 주경선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2011-10-18 01:59:57 | 노영기
Thoughts For Life   The greatest handicap....................Fear  가장 큰 핸디켑은  두려움  The best day.................................Today   가장 좋은 날은 오늘 The easiest thing to do..................Find Fault  가장 쉬운일은  남의 잘못을 찾는 것 Most useless asset........................Pride   가장 쓸데 없는 자산은 교만 The greatest stumbling block...........Egotism   가장 큰 실족거리는 이기심 The greatest mistake.......................Giving up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것 The greatest comfort........................Work Well Done  가장 큰 위로는 잘 해냈던 일 The most disagreeable person..........The Complainer 가장 불쾌한 사람은 불만이 많은 사람 The worst bankruptcy........................Loss of Enthusiasm  최악의 파산은 열정을 잃어버린 것 The greatest need............................Common Sense  가장 필요한 것은 상식 The meanest feeling..............Regret of Another's Success  가장 비열한 느낌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유감 The best gift to give..........................Forgiveness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best gift to get..........................Forgiveness   받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most to receive.........................Salvation  / Life Eternal 가장 받고 싶은 것은 구원/영원한 생명 The greatest moment.......................Now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The greatest knowledge.....................God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 The greatest gift in the world.............Lov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 The greatest warmth..............To Be Wrapped In God's Love 가장 따뜻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감싸여지는 것 The greatest peace.......To Have God's Love In Your Heart 가장 위대한 평화는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는 것 The greatest taste........God' Phrases On Your Tongue  가장 훌륭한 맛은 당신의 입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 The greatest feeling........A Song of Praise in your Heart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찬양의 노래 The Greatest Words Ever To Be Heard ................   이제까지 들어온 말들 주에서 가장 위대한 말들은 "Well Done , Good And Faithful Servant; Enter Thou Into The Joy Of Thy Lord"  Mt 25:21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마 25:21)" 라는 말씀  
2011-10-17 20:23:49 | 관리자
저는 저렇게 묵상을 잘 못합니다~ ^^ 목요자매모임의 말씀을 혼자 요약해서 함께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노영기 형제님~ 전 형제님의 공부 방법을 보면서 정말 도전 받았는데 혼자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ㅎㅎ 여기에 올라온 자료며 동영상을 섭렵하려해도 언제 다 할지 까마득 합니다. 매번 바른 말씀으로 깨달아가는 기쁨을 맛보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변해가야 하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숙제도 많아 지네요~ ^^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2011-10-08 22:42:16 | 주경선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아이들 입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묵상방법이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패턴으로 성경을 읽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져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8 20:47:46 | 노영기
제가 노트한 걸 적어보겠습니다 1절~4절은 다윗의 자세 1절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for-왜냐하면)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즉 하나님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절 내 혼을 보존하소서(어떤 의미일까요?) 다윗이 위험에 처해있기에 주를 신뢰하며 주께 다 맡깁니다 나를 보호해주세요. 하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3절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자격이 없는 사람이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4절 내혼을 드오니 (내가 내를 제단앞에 드립니다. 완전히 올려드립니다. 항복했습니다.) 기도할 때의 좋지 못한 태도는 1. 내가 해보려하다가 안되면 맨 나중에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태도 2. 하나님께 빚진것을 받아내는 것처럼 요구하는 태도(교회 잘나가고, 십일조하고, 봉사하니 들어주세요~) 3. 저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하면서 기도를 안하거나 안들어주실꺼야라는 태도 5절~13절 하나님의 성품 5절 기꺼이 용서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6~7절 신실하시고 포기하시지 않으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8절 주님과 같은 신은 없고, 이들을 행하시는 분 9~10절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주만 홀로 하나님이신 분 13절 긍휼이 크시고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시는 분 14절~17절 본격적인 기도의 내용 14절 다윗이 이 시를 쓸때의 상황이 아마도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려할때 쓴 기도로 추측해볼수 있다. 15절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출애굽기 34:6 모세의 기도 16절 긍휼을 베푸시고 힘을 주시고 구원하소서 17절 간구하는 상황속에서 맨 마지막 절에 과거시제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라고 표현되어져 있는 것은 다윗이 이미 하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 그냥 읽었을때와는 또 다르게 하나씩 의미하는 바를 되새기며 읽으니 참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는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 자세인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을 통해서 다시금 제 곁에 생각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시금 제 기도생활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들 샬롬
2011-10-06 16:01:13 | 주경선
오늘은 시편 86장 말씀을 가지고 자매님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시편 제 86편 다윗의 기도 1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2 내가 거룩하오니 내 혼을 보존하소서. 오 내 [하나님]이여, 주를 신뢰하는 주의 종을 구원하소서. 3 오 [주]여, 내가 날마다 주께 부르짖사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4 오 [주]여, 내가 주를 향하여 내 혼을 드오니 주의 종의 혼을 기뻐하소서. 5 [주]여,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주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긍휼을 풍성히 베푸시나이다. 6 오 {주}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소서. 7 나의 고난의 날에 내가 주를 부르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8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사오며 주께서 행하신 일들과 같은 일들도 없나이다. 9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와서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10 주는 위대하사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 홀로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 내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사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내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고 주의 이름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오리니 13 나를 향하신 주의 긍휼이 크사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셨나이다. 14 오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폭력배들이 모여 내 혼을 찾으며 자기들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하오나, 오 [주]여,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오 내게로 돌아오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주의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내게 선하심의 증표를 보여 주사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   다윗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의로우심, 공의, 긍휼, 진리, 전지전능하심, 불변하심을 찬양하는 기도를  잘 묵상하시며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기도라 좀 황당한 면도 있지만 순수한 면도 있네요.^^   (Dear God,) 하나님께,   ya gotta love kids!! 아이들이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아이들을 사랑 하시게 되겠죠! Instead of letting people die and having to make new ones, why don't you just keep the ones you got now? Jane 사람들을 죽게 하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대신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을 계속 살아있게 함이 어떨까요? 제인드림 I went to this wedding and they kissed right in church. Is that ok?Neil 내가 결혼식에 갔는데 교회에서 신랑 신부가 키스를 했습니다. 이래도 괜찮아요? 닐 드림   I think the stapler is one of your greatest invention. Ruth 저는 스테이플러가 당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룻드림   In Bible times did they really talk that fancy? Jennifer 바이블 시대에도 정말 그렇게 우아하게 말했나요? (thee, thou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 저의 의견) 제니퍼 드림   I think about you sometimes even when I'm not praying. Elliot 내가 기도하지 않을 때에도 가끔 당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엘리옷 드림   I am American. What are you? Robert 나는 미국인인데 당신은 어디 사람이죠? 로버트 드림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I bet it is very hard for you to love all of everybody in the whole world. There are only 4 people in our family and I can never do it. Nan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는 것은 너무 힘드시죠? 우리 가족은 네 명뿐인데 저는 절대 할 수가 없거든요. 낸드림   If you watch in church on Sunday, I will show you my new shoes. Mickey 주일날 교회에서 저를 보고 계시다면, 저의 새 신발을 보여드릴께요. 미키 드림 if we come back as something, please don't let me be Jennifer Horton because I hate her. Denise 우리가 다른 어떤 것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내가 절대로 제니퍼 호턴으로는 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왜냐면 내가 그녀를 미워하니까요. 데니스 드림.  I would like to live 900 years like the guy in the Bible. love, Chris 나는 성경에 나오는 남자처럼 구백년을 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크리스 드림.   If you give me genie lamp like Aladin, I will give you anything you want except my money or my chess set. Raphael 만일 당신이 나에게 알라딘과 같은 지니 램프를 주신다면 내 돈과 나의 체스 셋트를 제외하고는 뭐든지 다 줄께요. 라파엘 드림   We read that Edison made light but in Sunday school they said you did it. So, I bet he stole your idea. sincerely, Donna. 주일학교에서 에디슨이 빛을 만들었다고 읽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가 당신의 생각을 훔쳤다고 생각해요. 도나 드림   If you let the dinosaur not extinct, we would not have a country. you did the right thinkg. Jonathan 당신이 공룡을 소멸시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나라도 갖지 못 했을 거예요. 당신이 바른 일을 하셨어요. 요나단 드림   please send Dennis Clark to a different camp this year. Peter 데니스 클락을 올해는 다른 캠프로 보내주세요. 피터드림   Maybe Cain and Abel would not kill each so much if they had their own rooms. It works with my brother. Larry 가인과 아벨이 각자 자기의 방들이 있었다면 죽이기까진 않았을텐데.. 저에게는 그게 해결책입니다. 래리 드림   Please put another holiday between Christmas and Easter. There is nothing good in there now. Ginny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사이에 다른 공휴일을 하나 더 넣어주세요. 그사이에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니 드림  
2011-10-06 14:45:43 | 관리자
                                              [학습목표]  -포로귀환 및 성전,성벽재건  1차 스룹바벨 성전재건, 2차 에스라 율법회복, 3차 느헤미야 성벽건축    <유치부> ▶…주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주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영을 움직이시매..(라1:1) ▶ 너희 모든 사람 가운데 누가 그분의 백성이냐?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니  그는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라... (라 1:3)  <초등학년> ▶ 왕들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을 맡은 제사장 겸 서기관인 에스라에게 편지를 보내노니…(라7:12)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법들을 아는 자들을 행정관과 재판관으로 세워     강 건너에 있는 온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가르치라. (라 7:25)   ▶그러므로 내가 성벽 뒤 낮은 곳과 높은 곳에 백성을 세우되 곧 내가 그들의 가족대로 그들의 칼과 창과 활을 가진 채    서게 하고 내가 살펴본 뒤에 일어나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아들딸과 아내와 집을 위해 싸우라, 하였노라. (느 4:13~14)   ------------------------------------------------------------------------------------------------- ※    p.s 다음주에는 구약 총정리 및 구약 종합퀴즈를 하므로 공과는 없습니다.  
2011-09-28 08:42:30 | 관리자
금전, 물질, 명예, 지위... 의 유혹으로부터 얼굴을 돌릴수 있는 능력은 오직 나님의 말씀빢에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한 삶이야 말로 진정 성화되어가는 삶이겠죠.
2011-09-18 18:37:55 | 이춘옥
정말 신자(성도)의 중요한 자세(마음가짐)에 대해서 상기시켜 주는 글에 감사하구요. 평생을 주님 앞에 이러한 자세(마음가짐)로 삶을 영위한다면 대단한 칭찬과 보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네기에 관련된 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카네기의 성공 원칙이나 인간관계 원리들을 배워서 실천하려고 하는 데 모두 인본주의적 가치관에 기초한 성공이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크리스쳔도 카네기 관련 책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지만, 그것은 오직 주님을 기쁘시기 하기 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참고자료로 활용해야지요.
2011-09-17 21:32:58 | 신대준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   ▶  다른 사람의 눈치 보며 사는 인생   인간은 다른 사람들이 보느냐, 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변할 때가 많다. 인간이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존재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이 있을 때는 행동을 잘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는 죄를 지을 확률이 그 만큼 높다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상사가 옆에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학생들이 시험을 볼 때도 시험감독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많이 알고 있는 지역과 모르는 지역에서의 행동에 차이가 난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대도시에서는 시골보다 더 많은 범죄가 저질러진다.   ▶  신앙생활의 대 원칙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1는 예수님의 말씀은 좁게는 산상설교 마태복음 6장12~18절 나오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 항목인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행할 때의 원리다. 구제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구제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구제하라. 기도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라. 금식하라! 그러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금식하지 말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앞에서 금식하라. 마태복음 6;1절의 말씀은 넓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대 원리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이 되라" 이것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라",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라", "24시간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 "하나님을 유일한 나의 관객으로 모시고 살라"는 등의 여러 가지 말로 바꾸어 표현할 수도 있다.   ▶  강철왕 카네기의 일화   19세기 미국의 전설적인 갑부였던 강철왕 카네기는 본래 스코틀랜드인이었다. 카네기 가족은 스코틀랜드에서 너무나 찢어지게 가난하여 고향 던펌라인을 등지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카네기는 주당 1달러 20센터를 벌던 피치버그 직공생활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이런 약속을 했다."언젠간 부자가 되어 어머니와 함께 멋진 사두마차를 타게 될 겁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여기서는 그렇게 해야 아무 소용이 없어. 던펌라인 사람들이 우릴 볼 수 없다면 말이야" 그래서 카네기는 고향 던펌라인 사람들 앞에서 멋진 사두마차를 타고 행진할 것을 굳게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갑부가 되었다. 카테기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땅으로 금의환양을 했다. 영국 남부 해안도시 브라이튼에서부터 특별 제작된 황제용 마차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북상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코틀랜드, 영국, 미국 국기를 흔들며 카네기의 마차를 환영하는 가운데 카네기와 그의 어머니는 고향의 오두막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고향도시에 멋진 도서관을 지어서 헌증을 했다. 고향사람들 앞에서 카네기 어머니는 자신들의 집안이 성공했음을 보여줄수있었다.  카네기 어머니와 카네기의 평생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고향마을 사람들앞에서 자신들이 성공했음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카네기 일가의 소원이 달성된 것이다. 그러나 신자들은 자신의 고향사람들, 자기 친척들, 자기 지인들에게 자기의 성공을 알리고 싶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신자들이 자신의 삶의 성공을 보여주고 싶은 분은 단 한분 하늘에 계신 아버지다. 신자들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자신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  왜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관객이 되시는가?   신자들은 자신의 평생의 삶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관객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왜 그러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24시간 다 보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간 관객은 언제나 보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사람은 부분밖에는 보지 못한다.  인간이 설치한 기계도 마찬가지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장소는 정해져 있다. 또한 감시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데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어느 시간,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항상 작동하는 24시간 밀착 카메라와 같다.  우리의 모든 삶이 24시간 하나님의 비디오에 녹화 되고 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속마음과 동기까지 보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다.  자신의 마음을 숨긴 체 얼마든지 마음과는 다른 말, 다른 행동을 연기할 수 있다.  인간들은 모두 거짓말의 명수들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주 어릴 때부터 거짓말에 능한 존재다.  즉 겉과 속이 다른 존재다.  따라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동기와 속마음까지 완전히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신다.  우리의 외형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우리의 속마음도 보신다.  우리 행동의 결과만이 아니라 우리 행동의 동기까지 보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감출 수가 없다.   셋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평가와 책임을 물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운동경기에 있어서 반칙에 대한 판정을 하는 사람은 심판이다.  운동선수 자신이나 관객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심판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운동 경기에 있어 심판이 판단의 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심판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삶을 모두 마치고 반드시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 설 날이 오게 된다.  그때에는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의 사활을 좌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이다.   ▶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결코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아무렇게나 대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하나님께 하듯 하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살라는 것은 모든 행동을 숨어서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사람 앞에 보이지 말라고 하는 말과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는 말은 결코 모순되는 말이 아니다.  우리 행동의 동기와 목적자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동기로 삶을 살게 되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보기 마련이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열심히 하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결국 자기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다.  나의 명예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구하는 삶이다.  나의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실까?  하나님은 어떻게 판단하실까?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은 당연히 대중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삶이다.  유행과 시류에 민감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민감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의 예배에 적용해보자.  예배는 한 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는 것이다.  즉 예배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관객이 된다.  그러나 예배는 한편 내가 드리는 예배행위를 하나님께서 관람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배의 유일한 관객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 한 분을 위해서 오늘 나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우리 매일의 삶 속에 적용해보자.  나의 가정생활, 나의 학교생활, 나의 직장생활 모두에 있어서 내가 잘 보여야 할 분은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관객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심판관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삶의 모토를 라틴어로 코람데오! 라고 표현했다.  코람(앞에서)+데오(하나님)="하나님 앞에서" 신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글/ 백금산
2011-09-17 21:06:0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