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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가 무척 평안한 얼굴이에요. 생명은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중의 큰 증거지요? 너무 신기하고 닮는 것도 놀랍고 - 외모, 식성, 버릇 등등 하나님의 신비를 보는 것은 감탄의 연속- 아기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교회이사가서나 아기들을 볼 수 있겠지요? 그날의 "스타들"이 될것 같아요.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부모님이 행동으로 믿음을 보여야함이 막중한 부담도 되겠죠. 주님이 맡겨주신 아이들 잘 키워주시고 몸이 완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할게요.
2012-04-13 10:42:43 | 이수영
자매님 얼굴에서 잔잔한 평화로움이 전해집니다. 힘드셨지요! 아기들이 나란이 자고 있는 모습 보니까 참 신기 하네요! 한 아기는 아들이고 한 아기는 딸 이고... 막상 보니 재밋기도 하네요! 애궁~ 둘키우기 쉽지 않을텐데 형제님도 기쁨 반 부담 반 이겠어요^^
2012-04-13 09:22:42 | 노영기
자매님 너무너무 x 2 예쁘고 사랑스러워요....ㅠ.ㅠ 누가 업어 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진으로나마 애들과 자매님 얼굴 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 자매님 사진에 무릎 꿇은 자세가 조심스럽게 느껴져요.(무릎 저리실까봐요~ ^^) 몸조리 잘하셔요...붓기는 좀 빠지셨나 모르겠네요..사진상으로는 괜찮아보시는데... 새집에 우리 새생명 2명이 있으니 꽈~악 차 보이네요. 우리 쌍둥이들 건강하게 쑥쑥커서 곧 만나요~아기들 사진 계속 보고 있게 되네요..흐뭇 *^_____^*.
2012-04-12 23:31:41 | 주경선
결혼안하고 화려한 싱글을 꿈꾸던 시절 주변분들이 아이들 생각해서 일찍하라고들 하셨는데 그때는 결혼 안하고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아이 생각은 더구나 더.... 지금와서생각하니 정말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예쁜데 나이가... 이럴줄알았으면 일찍할것을 가끔은 아쉽네요. 아이들이 눈도 안뜨고 있는데 엄마아빠의 얼굴이 보이네요. 부모닮는것보면 정말 신기해요. 축하드려요 두아이라 더 힘드시겠지만 기쁨도 그만큼 크겠지요.
2012-04-12 23:22:16 | 김혜순
  오늘 자매모임 모습입니다. 함께 모임을 가지고 점심식사후 다 같이 김진희 자매님댁의 쌍동이네 가기로 했었지요.     지난 주일 설교 말씀을 주제로 성경구절을 외고 말씀 나누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소박하고 양은 많게~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신정동으로 향했습니다.     아~ 세상 어떤말로 이모습을 표현 할수 있을까요.     정말 이쁩니다. 윤찬이는 천상 남자.     윤지는 천상 여자.     이 모습을 정말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서로 닮은 듯, 안 닮은 듯.     진희 자매님께선 지난 월요일 병원에서 퇴원하여 아기들과 집에서 몸조리 중입니다. 산바라지를 해주시는 분이 이것 저것 잘 챙겨주고 계셔서 든든해 보였네요.     오늘 참여 하셨던 자매님들께서 모두 오셔서 이렇게 방문 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주 목요 자매모임은 인천대공원에서 갖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자매님들과 성경말씀으로 교제 나눕니다. 준비물은 지난 주일 설교 말씀 한구절과 사랑 한 움큼 가져오시면 되겠습니다.     송재근, 김진희 자매님과 윤아, 윤찬, 윤지 가족에게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012-04-12 23:04:42 | 관리자
각자 나눈 말씀들을 조금 올려 주시면 너무 이쁘겠네요. 수고해주신 자매님 주님께서 기억하실거에요. 위를 치료중이라 맛있는 음식이 정말 그림의 떡이네요.^^ 모두 한결 가까워 졌겠네요. 이화영 자매님, 주일에 뵙기 바래요.
2012-04-06 13:23:44 | 이수영
  이번 목요자매모임은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사시는 황인각, 이정애 자매님댁에서 가졌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외운것으로 한 분씩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열 두분이 한마디씩(?) 했을 뿐인데 참 신기하게도 시간이 슝=3=3=3 지나갑니다.     식사를 하는중에 이전할 교회 건물에 걸을 현수막과 침례에 주어질 옷감을 고르느라 어떻게 이 꿀맛같은 식사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제비스킷까지~ 집주인의 솜씨가 반짝반짝!!   교회에서 가까워서 옆집언니에게 마실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정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4-05 18:42:58 | 관리자
자매님들의 환한 미소가 봄을 몰고 가서 구리에 봄 꽃을 활~~짝 피우고 왔습니다.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만남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오는 길 구리 도로 사정을 잘~모르고, 네비게이션만 믿고, 길 나선 우리팀은 원하는 길 찿아 빙글 빙글 ~~~ 청자매님 수고^^ 교제시간이 부족했었나???? 차안에서 우린 긴~~교제를....... 좋았습니다.
2012-03-30 14:55:16 | 박진
20명이 모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랐습니다. 거리에 상관없이 끈끈하게 뭉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모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30 10:20:31 | 관리자
정말 센스있는 메뉴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자매 모임이 이렇게 부흥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르지요. 그저 바람이 어디서 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지 모르 듯... 어느 한사람의 수고와 염원이 아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모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2012-03-30 09:06:12 | 오혜미
우리 자매님들 정말 예쁘죠? 오늘 예삐 안경을 썼나봐요. 다들 예뻐 보이네^^ 사진사의 솜씨가 업그레이드 된건지? 우리집에서 모였다면 눈사람처럼 앉을 뻔- 목자매님을 보러 모인듯- 최초로 20명이 모인 기쁜 하루였어요. 다들 이 먼 곳에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게다가 말씀 암송과 간증이 곁들여진 자유로운 교제와 한숙향 어르신도 좋아하는 말씀을 외우고자 노력한 모습이 참 너무 아름다웠어요. 주인 자매님의 지혜로운 식단도 센스있었고 영광 특산 모시송편은 엄청나게 컸고요. 6월 동지들은 서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네요. 말씀 암송의 위력을 보는 날이었어요.^^ 힘들었지요? 다들 편안히 쉬세요.
2012-03-29 22:50:13 | 이수영
  오늘 자매모임은 멀리 구리에서 대단한 업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구리에 사시는 유금희 자매님댁에서 자매모임사상 가장 많은 20명의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차량 다섯대가 각 처소에서 출발하여 아무탈없이 이렇게 한자리에 같이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웃음만발, 감동하나가득~, 기쁨충만               예쁜손 광고가 아닙니다.ㅎㅎ 유금희표 김치어묵우동이 정말 끝내주는 맛으로 이시간을 더 뜨겁게 했었지요.     새로이 목영주 자매님과 이화영 자매님께서 처음 참석해 주셨네요. 1년마다 구리에서 이제 세번째 모임이었는데 이런날이 종종 오기를....그리고 이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도 주님안에서 항상 우리는 함께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03-29 22:29:20 | 관리자
1. I've got the joy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1) I've got the joy,joy,joy.joy (down in my heart) x3 to stay  And I'm so happy, so very happy, I've got the love of Jesus in my heart x2   2)  I've got the peace that passes understanding (down in my heart) x3 to stay  And I'm so happy, so very happy, I've got the peace of Jesus in my heart x2   3)I've got the wonderful love of my blessed Redeemer way down in the depths of my heart  And I'm so happy, so very happy, I've got the love of Jesus in my heart x2   1)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내마음속에 x2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x2   2)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x2 (없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x2   3) 이제는 해방됐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x2 (해방)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x2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Z29h7HUcJus&feature=related     2. Praise Him (하나님을 경배해요)      Praise Him  Praise Him  All ye little children  God is love God is love (x2)   (Love  Him  Love   Him)   (Thank Him  Thank  Him)      (Serve Him  Serve  Him)      하나님을 경배해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경배해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해요)   (하나님을 사랑해요)   (하나님을 섬기어요)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QVzaMHrVZBc ========================================================================================= 이정애 자매님께서 올려주신 찬양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첨부파일이나 링크를 열어서 아이들과 익히면 좋을것 같네요. 수고해주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2012-03-27 13:00:45 | 주경선
주 안에서 사랑하는 유년부 부모님께 유년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모든 것이 서먹하였는데 지금은 조금 익숙해지고 만날 수록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하게 되고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되는 군요.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께 찬양을 예배시간에 드림으로써  아이들 역시도 많은 것을 스스로 배우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주 레슨 플렌을 미리 보내드립니다. 아이들을 키우시는데  세상의 정보보다는 하나님 말씀이 가정안에서 풍성해지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리 보시고 찬양과 말씀이 삶에 적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든지 상의하고 싶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벌써 아이들을 키운 경험과 많은 시행 착오를 격었기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각 개인 처한 일들은 하나님과 저만이 아실 것이고 기도 하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2012-03-26 11:06:52 | 관리자
아이들 3과 4째아이와 남편을 섬기느라 여력이 없을텐데도 찬양을 부지런히 찾아 올리고 복사하고 전화받고... 주님께서 다 상급으로 갚아 주실거에요.^^ 6월 산모 둘 다 순산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한답니다.
2012-03-23 20:06:50 | 이수영
2주를 참여를 못했더니 남편이 먼저 자매모임 참여를 적극 권하더군요. 저도 게으르지 않으려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이사후 혼자만의 첫 가출(?)하여 자매모임에 갔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우리 자매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나누다 보면 여러가지로 얻는것이 많습니다. 그동안 암송은 아이들의 교회 과제로서 함께 했었었는데 자매모임에서 이렇게 모두가 자체적으로 암송하자고 하여 동참하게 되니 기쁘네요 한주간의 삶이 성경 암송과 함께 목요자매모임이 은혜의 간증시간이 될듯 싶네요. 소래로 옮기면 필히 차가 필요하겠지요?? 운전실력을 키워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2012-03-22 22:44:03 | 주경선
  자매모임은 뭔가 특별한 내용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알찬 그 무엇이 있는것 같은.....   그런 모임입니다.^^                       오늘은 킵바이블 자유게시판에 있는 김문수 형제님의 글 [성경읽기와 성경공부]    을 읽고 자매님들께서 각자 어떻게 성경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던중 무엇보다고 성경암송하는것이 항상 약하다고 판단,   매주 모임때마다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한구절씩 마음을 움직였던 성경말씀구절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암송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행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구리 고경식, 유금희 자매님댁으로 교회에서 9시 30분에 출발해서   구리에 사시는 자매님들과 좋은 교제 시간 가지려 합니다.(성경 암송도.^^)   가까운 곳에 사시거나 참여하시고 싶은 성도님께서는 미리 자매모임에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딱히 무엇이 있지 않지만  틀림없이 무엇인가 확실히 있는 자매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2 21:53:10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