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유치부 풍경입니다.~
2013-02-04 23:11:03 | 정지영
유년부 두분 쌤이 신혼 여행중~~~~
18명이 출석하는 우리 유년부는
예절 교육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성경 암송과 성경 퀴즈
그리고 미술시간~~
유년부는 알찬 시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유년부 계획안은
두 쌤이 신혼 여행 다녀온 후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2013-02-04 15:42:01 | 박진
아이들이 밝게 자라는 것을 보니 참 기쁩니다.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3:09 | 관리자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무엇을 그릴까 의논하는 모양도-
세상에 하나 밖에 업는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2013-02-04 08:46:50 | 이수영
그 어느때보다도 진지하게 미술시간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둘,셋씩 짝을 지어 합동작품 구상중입니다.
완성작을 기대해 주세요. ^^
2013-02-04 01:32:42 | 관리자
사진은 성주엄마(정연희자매님)께서 무~척 많이 찍어주셔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 주시는 손길들이 많아서 감사해요
2013-01-31 18:52:04 | 정지영
안녕하세요?
자료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들의 활동이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더
2013-01-31 18:33:18 | 관리자
유치부에서 2월에 할 말씀주제와 활동계획입니다. 참고하세요~
유치부 2월 교육 계획안 2013년 2월
2월 주제 : 순종하는 아이가 될래요
활동
내 용
활동
내 용
준 비
2/3
말씀
제목
부모님께 순종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2부
활동
따라따라 자동차 만들기
우유곽 1000ml, 스티커, 사진
2/10
말씀
제목
설 명절
2부
활동
.
2/17
말씀
제목
선생님 말씀에 순종해요
2부
활동
나의 약속 쓰기
(유치부에서 지킬)
약속 글씨 붙일 판, A4용지
2/24
말씀
제목
웃어른께는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요
2부
활동
점토로 예쁜 내 얼굴 만들기
클레이 점토
이달의 찬양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콩콩콩콩 예수님 따라 쿵쿵쿵쿵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말씀따라 걸어가요
따라따라 예수님 따라 순종하며 걸어가요
이달의 암송
말씀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말씀:정승은 자매님 • 찬양:정지영 자매님 • 반주:김현진 자매님
• 2부활동 : 김부미/ 박정원/ 주경선 자매님(순서대로)
•간식:기유경 자매님
2013-01-31 12:44:03 | 정지영
정말 사진까지 꼼꼼하게-
진작에 했을것 싶네요.
유치부 너무 재미있게 운영하네요^^
화이팅-
2013-01-30 13:23:07 | 이수영
어떻게 이렇게 꼼꼼히 잘 하실수 있는것인지,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앞으로 더 기대가 되네요.
유치부 더욱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2013-01-29 18:47:21 | 이청원
엄마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유치부가 채 한달도 안되서 이렇게 자리매김 해가고 있는게 정말 감사하고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민혜영자매님같은 톡톡튀는 밝은 목소리가 더해지면 아이들이 너~~무 신나할 것 같아요 엄마선생님들의 수고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구요 아이를 어느 정도 키워놓으신 선배 엄마선생님들의 적극참여를 기다립니다~~
2013-01-29 14:42:51 | 이주옥
언제라도 오세요~~ 환영해요~~ 자매님^^
2013-01-29 12:54:46 | 정지영
유치부 너무 귀여워요~
저도 유치부에 가고 싶어요~
2013-01-29 09:20:48 | 민혜영
1월27일 유치부 모습입니다.
2013-01-28 19:58:22 | 정지영
첫 시작을 하는 유치부의 진행과정을 파일로 올립니다. 처음이라 세 주동안 한것을 한꺼번에 올리지만 앞으로는 한주한주 따끈따끈한 모습을 올릴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배우는 찬양이나 유치부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려드리고자 올리니 주중에도 아이들과 함께 찬양과 말씀 풍성히 나누시길 바랍니다.
1월 한달 암송말씀은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말씀 드립니다.
유치부 교사로 봉사해주시는 분이 다 아기엄마들이다보니 어려운점이 많답니다.
한시간 반동안 애기 업고 힘들게 도와주시는분도 있고, 다른아이 챙겨주고 있으면 우리애가 와서 샘내고, 화장실 가는 애 한명 데리고 나가면 그 선생님 아이도 덩달아 따라나가고...엄마가 있으니 말을 잘 안듣는 부분도 있고요,
엄마들은 많이 계시나 아이들이 하나~둘씩 있기때문에 어떤 순간에는 정말 준비할 손이 부족할때도 있고요...
그래서 유치부에 자녀를 두고 계시지 않는 교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니 자원하실분은 언제라도 말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3-01-28 10:58:10 | 정지영
무엇보다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지요-
혜미베이커리는 정말 달지않고 맛있지요.
눈으로만 봐도 배가 든든해지는데
우리 자매님들의 영적 친교가 돈독해지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2013-01-26 10:20:1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진을 보니 또 몇자 적게 되네요^^
점심시간을 빌어 귀에는 목사님의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듣고
눈은 이 곳 홈피의 사진을 보며 엄청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저도 빨리 이 모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바라며 오늘은 이만~~
날씨가 다시 추워졌으니 모두 아프시지 말구 평안 하세요*^^*
2013-01-25 13:49:02 | 이명숙
따끈 따끈한 모임입니다.
말씀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마음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밥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자매모임이 그렇습니다.
한번 오셔서 느껴보셔요.
따끈한 말씀과 교제에 맘이 녹으실 겁니다.
2013-01-25 13:46:38 | 박진
오늘은 정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주제는...........자유!! 아니, 없음입니다. 함께 자유롭게 말씀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70인역에 대해, 성경에 나오는 오른손,오른쪽에 대해, 현재 삶의 대해,
성경 맨앞을 펼치면 나오는 성경개관의 [성경의 구성]의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새내기부부도 함께 해주시니 더 행복합니다 ~♡
목요일에만 오픈하는 혜미베이커리는 정말이지 '맛납니다!'
자매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만찬은 언제나 천하일품이지요.
자매모임의 소개 내용처럼 어느덧 우리는
[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따뜻한 사랑의 울타리]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듯 싶습니다.
매주 목요일 11시, 11층에서 만나요 ^^.
2013-01-25 12:27:52 | 관리자
선교사님과 함께 좋은 말씀을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말씀과 교제가 풍성한 목요 자매모임으로 오세요~
이번주 목요일(24일) 오전 10시에는
특별히 정목사님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는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오리훈제와 정목사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싶은 성도들께서는
주저 하지마시고 목요일에 11층으로 오세요.^^
2013-01-20 23:45:5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