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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유치부 교안 정리해서 올립니다.   2월 17일 유치부 주일학교 교안   주제 : 선생님께 순종   암송 말씀 : 에베소서 6장 1절 (한 달 동안 같은 구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교사들을 위한 참고 구절 : 잠언 5장 13절 ( 내 선생들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나를 훈계하던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가!) 로마서 13장 절 (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4장 40절 (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잠언 4장 1절 ( 훈계는 네 생명인즉 그것을 굳게 붙잡으며 그것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잠언 8장 33절 ( 훈계를 들으며 지혜로운 자가 되라.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내용 : 1. 선생님은 누구인가? 나를 가르치시는 모든 분들 2. 순종 : 주어진 권위를 인정하고 위계질서를 인정하는 것. 3. 권위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왕에게 최고의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벧전 2:13) 권위는 너희를 무너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요, 세우라고 주신 것(고후 10:8) 4. 어려서부터 권위에 순종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 만나는 권위자마다 그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질서에 순응하지 못하는 인간관계기술 장애를 가지게 된다.   준비물 : 학생1, 학생2, 선생님, 쇠창살(감옥)   실질적인 대화 : 선생님은 누구일까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계신가요? 교회에서도 선생님이 계신가요? 유치원에서는 선생님께서 무엇을 가르쳐주시나요? 교회에서는 선생님께서 무엇을 가르쳐주시나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사랑으로 수고와 함께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시는 분이시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주위에 선생님들이 많이 있죠? 이 분들은 누가 이렇게 선생님이 되게 하셨을까요? 누가 허락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이 분들을 세우셨답니다.   하나님 말씀에 선생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볼까요? (선생님 말씀에 순종, 선생님께 순종하는 태도, 방법..)   수박 : (자두를 때리며) 얼레리 꼴레리~~ 자두 : 왜 때려? 수박 : 메롱~~ 선생님 : 수박아, 왜 자두를 때리니? 친구를 이유 없이 때리면 안 되는 거란다. 수박 : (거짓말을 하며) 아니에요, 얘가 먼저 때렸어요. 자두 : 무슨 말이야? 내가 먼저 때렸다니? 네가 날 놀리며 이유 없이 때리고 도망갔잖아. 수박 : 아니에요~~ 선생님 : 수박아, 친구들끼리는 때리면서 노는 것도 안 되고 거짓말하는 것도 안 된단다. 수박 : 치, 선생님이 뭔데. 난 재미있으니까 또 해야지~~   여러분,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친구들을 이유 없이 때리고 다녔던 수박이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무시한 아이들은 나중에 많은 후회를 하며 나쁜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요??(아이들의 대답을 유도한다.)   (감옥) 수박 : 흑흑. 그 때 선생님 말씀을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배울 걸.. 선생님 말씀을 무시하고 장난으로 아이들을 때리고 다닌다는 게 이렇게 감옥까지 올 줄이야.. 흑흑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훈계를 듣지 않으면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 하실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네 네 선생님 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선생님이 뭐라 말씀하시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네 선생님 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선생님께 순종하는 태도는? 야유하거나, 무시하거나, 듣지 않거나, 딴 짓하거나,... 그러면 선생님께 순종하는 첫 번째 방법은? 인사하기..(선생님께 순종하겠다는 의지)   저 번 주에 우리 부모님께 어떻게 해야 한다고 배웠죠? “네, 엄마..” 하고 하는 것 기억하나요? 그렇게 했나요? 이제 티브이 끄고 밥 먹자, 했을 때 네, 엄마 라고 대답했나요? 아니면 싫어! 라고 했나요? 이제 선생님께서 뭐라 말씀하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선생님.. 이라고 대답하는 거에요.. 알겠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어요!!! 약속!!! 반드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겠다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이에요.. 여러분 좋은 사람 되고 싶죠? 하나님 안에서 바른 사람 되고 싶죠? 나쁜 사람 되고 싶어요? 하나님하고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어요? 아니죠? 하나님 안에서 바른 사람이 되려면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며 “네, 엄마” “네, 선생님” 하며 이쁜 맘을 가지고 순종합시다..    
2013-02-22 15:41:45 | 정지영
생명인 어린이집 재롱잔치 가야하는데 유치부 간다고 해서 애먹었어요 치 언제부터 유치부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생명이도 집에서 찬양하고 요절암송하고 그 뿐아니라 "사랑침례교회 유치부친구들~~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하고 선생님 흉내도 내고요ㅋㅋ 생명이한테 꼭 필요한 말씀 못 들어서 아쉽네요ㅠㅠ
2013-02-20 14:44:39 | 김현진
진행일지외에 사진을 크게 많이 많이 올려주심 안될까요? 예쁜 우리 아가들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사진이 키워지지 않아서 자세히 볼수가 없어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있게 보람있게 즐거운마음으로 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2013-02-20 11:57:59 | 이수영
설명절을 보내고 맞는 주일 유치부 모습입니다.   2월 한달간은 에베소서 6장 1절 말씀을 암송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하루에 한번씩 꼬~옥 아이들에게 확인해 주세요   또, 부모님 말씀에 "네, 엄마""네, 아빠"라고 대답하며 순종하는것에 대해 배웠으니 이것도 생활속에서 적용해 보세요~~   예은이는 유치부에서 생활한 뒤로 찬양을 입에 달고 산답니다.   이런저런 찬양이  섞여져서 메들리로 부르죠~~    짧지만 암송말씀을 외울때도 참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다른 유치부 친구들도 가정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생활하고 있는지 공유해 주세요~~    
2013-02-19 18:31:02 | 정지영
유년부 분위기가 참 좋네요^^ 각 반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드는데 욕심일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아이들의 커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도 즐거우실 것 같아요.
2013-02-19 16:06:40 | 이수영
유년부가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벽만!! ^^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신 선생님들과 이렇게 함께 찬양도 하고요,   열심, 정성껏 그림도 그렸지요.     열공! 열공!! ⊙.⊙         마지막시간에는 아이들과 조촐히 선생님 환영회를 했네요.   아이들도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귀한 시간이었네요.   두분 행복하시길 빌며 우리 유년부를 잘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유년부, 화이팅!!
2013-02-19 15:26:36 | 관리자
  학생회에서 3월에 가르칠 내용들입니다. 이번에는 출애굽기의 후반부에 나오는 모세 언약, 율법, 성막, 레위기에서 다섯 가지 희생헌물, 이스라엘의 명절에 대해 다룹니다.   학생회 선생님들께서는 미리 읽어보시고, 직접 성경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것이나 추가 자료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김문수 형제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02-18 21:26:32 | 관리자
피어스 형제님의 말씀이 흘러 나올때 우리 코끝으로 국화향이 솔솔~ 말씀과 간증이 이어지는 참으로 소박한 공간입니다. 자매님들^^ 시간을 쪼개서 오셔요. 모두의 정성이 모아 모아 한아름의 풍성한 식탁도 준비되어 있어요.
2013-02-18 12:47:39 | 박진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태도 와 최대한 열어 놓는 마음이 합해져서 이렇게 최고의 작품이 나오는 거 같아요. 보이는 이 양식이 다 자발적인 섬김인 것처럼 우리의 애틋한 자매사랑은 계속됩니다...
2013-02-18 08:03:36 | 오혜미
우리 교회가 꾸준히 자매모임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은 맛깔난 음식 때문이 아니라 자매님들 마음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교회의 열망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무감이나 형식없이 모이는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아질 때 진정 건강한 교회가 되지 않을까요? 교회 홈피를 보며 댓글을 읽으며 이렇게 꾸준히 정진하는 자매들이 있음에 마음이 뭉클해져오네요. 새삼스레.... 호주에서 온 은진자매. 만난지 몇시간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잃어버렸던 형제를 만난 것처럼 너무나도 친숙한 공감대를 나눈 것은 우리에게 한 아버지와 한 믿음이 있었음을 다시 되뇌어봅니다. 16시간을 가야 한다는데 힘든 여독이 좀 풀리면 여기서 만나요.♥
2013-02-13 05:00:35 | 오혜미
말씀과 함께하는 수다방 식구들!! 예쁘죠? 연령 차이가 엄청커요. 아가부터 할머니까지~~~~ 사는 곳도 다양해요. 이번엔 호주에서 온 자매님과 함께~~ 그래도 우리는 항상 소통이 된답니다. 이곳으로 오셔요 사랑침례교회 자매모임으로~~~
2013-02-12 17:19:36 | 박진
문 자매님과 함께 한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주일에 한 번 더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돌아가셔서도 교회의 한 지체임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겠지요?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서로의 주님의 은헤를 나누기에 시간이 부족할 정도죠. 좀 더 깊은 교제를 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2013-02-09 19:45:13 | 이수영
목요일 오전 우린 이렇게 마주앉았습니다.   명절은 자매모임에서만 맞이 한것 같지요.^^           호주에서 드셔보지못한 음식으로 대접하느라(원래 이렇게 먹지만 ^.~) 다른때 우리도 생소한 매생이전을 했습니다. 함께 한 분들만이 아는 이맛을 참 어떻게 전할 방법이 없네요. ㅡㅡ;;         언제나 즐거운~ ^^   킹제임스답변서를 공부하고 훌륭한 먹거리로 교제 나누었습니다. 호주 가셔도 이 달콤했던 시간을 잊지마시고 또 기회가 되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3-02-08 14:43:07 | 관리자
2월 말씀을 전해주시는 정승은 자매님께서 작성하신 교안입니다. 2월 3일 유치부 주일학교 교안   주제 : 부모님께 순종 말씀 : 에베소서 6장 1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교사들을 위한 참고 구절 : 로마서 1장 30절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일에 대한 말씀 중,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골로새서 3장 20절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은 주를 매우 기쁘게 하느니라.) 딤후 3장 2절 (마지막 날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니...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내용 : 1. 부모가 누구인가?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 나를 키워주신 어머니, 아버지. 2. 질서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3. 권위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왕에게 최고의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벧전 2:13) 권위는 너희를 무너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요, 세우라고 주신 것(고후 10:8)   준비물 : 엄마, 아빠, 아이 사진, 인형 엄마, 인형 아이1, 인형 아이2, 할아버지   실질적인 대화 : (아빠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일까요?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일까요?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일까요? 누가 이 아이를 낳았을까요? 이 아이는 누구의 것일까요? 하나님의 선물(하나님의 것) 엄마도 아빠도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 예쁜 아이들을 허락하신 그 날까지 잘 키워야 하고, 아이들은 나를 나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 아빠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해요.. 하나님께서 우리 엄마, 아빠에게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라고 명령하셨거든요..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나쁜 길로 가는 아이들을 인도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인형극을 보며 부모님 말씀에 순종한 아이와 순종하지 않은 아이를 봅시다.   엄마 : 뽀로로야, 어른을 보면 인사해야지? 뽀로로 : 귀찮아, 그리고 창피해.. 엄마 : 그랬구나.. 그러면 다음부턴 엄마랑 같이 해볼까? 어른을 보면 인사드리는 거란다.. 뽀로로 : 네.. 알겠어요.. 나 혼자 하면 창피한데 엄마랑 같이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엄마 : 그래.. 그럼 엄마랑 같이 하는 것을 많이 연습하면 뽀로로 너 혼자서도 언젠간 잘 할 수 있겠지? 할아버지 : 어험.. 엄마, 뽀로로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 어, 그래.. 뽀로로구나.. 이렇게 인사를 하니 너무 훌륭한 아이로구나.. 뽀로로(엄마 뒤로 숨으며) : 네~~ 엄마 : 네, 할아버지.. 우리 뽀로로가 착하죠? 할아버지께 이제부터 인사 잘하는 뽀로로가 될거에요.. 그럴 때 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할아버지 : 그럼 그럼.. 착하구 말구,, 이 동네에서 젤 훌륭한 아이가 되겠는걸?? 허허허..   자, 이제는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는 아이의 경우를 볼까요?   엄마 : 뽀로로야, 어른을 보면 인사해야지? 뽀로로 : 귀찮아, 그리고 창피해.. 엄마 : 그랬구나.. 그러면 다음부턴 엄마랑 같이 해볼까? 어른은 보면 인사드리는 거란다.. 뽀로로 : 그래도 귀찮아..인사하기 싫어.. 엄마 : 뽀로로야, 그래도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다니면 사랑받는 아이가 되고, 서로 친절하게 되면 우리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뽀로로 :................ 할아버지 : 어험.. 엄마 : 안녕하세요? 뽀로로 : ........... 엄마 : 뽀로로야, 인사드려야지? 안녕하세요? 이렇게.. 뽀로로(엄마 뒤에 숨으며) : ............... 할아버지 : 우리 뽀로로는 인사를 할 줄 모르나요? 뽀로로 : 엄마 미워!! (도망간다)   여러분, 뽀로로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요? 엄마의 말씀에 순종한 아이와 그 때 순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나중에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이것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대화하며 실제적으로 연극을 해본다)   엄마말씀에 순종한 아이 : 안녕하세요? 제가 뭐라도 도와드릴까요? 엄마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아이 : (어른을 보고도 인사하지 않으며 목을 곧게 세우고 지나간다) (이에 지나가는 어른들이 혀를 차며 불쌍한 눈빛으로 그 아이를 바라본다)   우리 어린이들 하나님께서 엄마, 아빠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할 거죠? 그런 의미에서 엄마 아빠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말씀하신 것들이 뭐가 있나요? 엄마 아빠 말씀 중 어떤 것을 순종해야 하나요? -핸드폰 금지 - TV시청 금지 - 친구들과 싸우지 말기 - 늦잠자지 말기 - 음식 골고루 먹기 - 아침 저녁으로 인사드리기 - 인사하기 -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일어나 인사 한번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안녕? 선생님과 약속해요.. 교회에서는 선생님, 엄마들 보면 꼭 인사드리기요!!
2013-02-04 23:12:49 | 정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