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너무 귀여워요~
저도 유치부에 가고 싶어요~
2013-01-29 09:20:48 | 민혜영
1월27일 유치부 모습입니다.
2013-01-28 19:58:22 | 정지영
첫 시작을 하는 유치부의 진행과정을 파일로 올립니다. 처음이라 세 주동안 한것을 한꺼번에 올리지만 앞으로는 한주한주 따끈따끈한 모습을 올릴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배우는 찬양이나 유치부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려드리고자 올리니 주중에도 아이들과 함께 찬양과 말씀 풍성히 나누시길 바랍니다.
1월 한달 암송말씀은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말씀 드립니다.
유치부 교사로 봉사해주시는 분이 다 아기엄마들이다보니 어려운점이 많답니다.
한시간 반동안 애기 업고 힘들게 도와주시는분도 있고, 다른아이 챙겨주고 있으면 우리애가 와서 샘내고, 화장실 가는 애 한명 데리고 나가면 그 선생님 아이도 덩달아 따라나가고...엄마가 있으니 말을 잘 안듣는 부분도 있고요,
엄마들은 많이 계시나 아이들이 하나~둘씩 있기때문에 어떤 순간에는 정말 준비할 손이 부족할때도 있고요...
그래서 유치부에 자녀를 두고 계시지 않는 교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니 자원하실분은 언제라도 말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3-01-28 10:58:10 | 정지영
무엇보다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지요-
혜미베이커리는 정말 달지않고 맛있지요.
눈으로만 봐도 배가 든든해지는데
우리 자매님들의 영적 친교가 돈독해지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2013-01-26 10:20:1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진을 보니 또 몇자 적게 되네요^^
점심시간을 빌어 귀에는 목사님의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듣고
눈은 이 곳 홈피의 사진을 보며 엄청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저도 빨리 이 모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바라며 오늘은 이만~~
날씨가 다시 추워졌으니 모두 아프시지 말구 평안 하세요*^^*
2013-01-25 13:49:02 | 이명숙
따끈 따끈한 모임입니다.
말씀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마음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밥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자매모임이 그렇습니다.
한번 오셔서 느껴보셔요.
따끈한 말씀과 교제에 맘이 녹으실 겁니다.
2013-01-25 13:46:38 | 박진
오늘은 정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주제는...........자유!! 아니, 없음입니다. 함께 자유롭게 말씀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70인역에 대해, 성경에 나오는 오른손,오른쪽에 대해, 현재 삶의 대해,
성경 맨앞을 펼치면 나오는 성경개관의 [성경의 구성]의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새내기부부도 함께 해주시니 더 행복합니다 ~♡
목요일에만 오픈하는 혜미베이커리는 정말이지 '맛납니다!'
자매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만찬은 언제나 천하일품이지요.
자매모임의 소개 내용처럼 어느덧 우리는
[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따뜻한 사랑의 울타리]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듯 싶습니다.
매주 목요일 11시, 11층에서 만나요 ^^.
2013-01-25 12:27:52 | 관리자
선교사님과 함께 좋은 말씀을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말씀과 교제가 풍성한 목요 자매모임으로 오세요~
이번주 목요일(24일) 오전 10시에는
특별히 정목사님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는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오리훈제와 정목사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싶은 성도들께서는
주저 하지마시고 목요일에 11층으로 오세요.^^
2013-01-20 23:45:59 | 관리자
2월부터 학생회 교안은 상세 교안 대신 교사들이 중점적으로 가르쳐야 할 내용 목록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각 소제목들을 읽어보시고, 나름대로 자기 반 수준에 맞추어서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도움이나 자료가 필요할 경우,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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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3:51:28 | 관리자
2012년에는 창세기 읽기로 시작하여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아이들을 인도해 오셨습니다.
2013년부터의 3개년 커리큘럼을 올립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 교재들이 많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2013-01-09 21:53:45 | 송호
경민자매님이 창안한 주먹밥은 묘한 매력이 있었답니다^^
주먹이 실은 남자어른 주먹크기라 한개만 먹었는데도 저녁까지 든든~했지요.
유일하게 한달에 한번 깍뚜기로 끼어 얻어먹는 예찬예성이가 제일 신나했지요.
아이들에게 레시피를 꼬옥 ~ 확보하라는 요청을 받았답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주님의 달고오묘한 말씀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맛난 음식
거기에 덤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아기자매들의 재롱 ,,
삼박자를 모두 갖춘 자매모임에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
2013-01-01 12:02:08 | 이주옥
12월 20일 목요일에 피어슨선교사님과 가졌던 자매모임입니다.
직접 나무가지를 가져오셔서 '회초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우리만 듣기 정말 아까운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지난 27일 목요일 올해 마지막 자매모임을 했습니다.
성경의 절기에 대해 김목사님과 함께 아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5일, 무시 못하네요. 이레가 혼자 앉아있질 못하고....ㅎㅎ
자매모임의 막내 자매들 진리와 이레가 인사합니다.
새해에도,
2013년도에도 자매모임은 계속 됩니다. 쭈욱~~~~~~
2012-12-31 15:55:22 | 관리자
중고등부, 유년부, 초등부가 함께 설교 노트를 쓰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설교 노트를 나눠 줄 예정이오니 지속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설교 제목과 날짜, 설교 내용을 요약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뒷 부분에는 잠언 영어 성경도 있습니다.
한 권당 3,000원을 받고자 하니 아이들 편에 보내 주십시오. 아이들이 지닌 용돈 중에서 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유는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주고자 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12-30 09:48:19 | 송호
사랑침례교회 주일학교 유치부 입학원서 양식입니다.
자녀들을 유치부에 보내실 분들은 이 양식을 작성하여 정지영 자매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12-28 16:57:39 | 관리자
김정호 형제님, 나창주 형제님, 조양교 형제님, 이주옥 자매님 네 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중고등부 학생들을 지도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송 호 형제입니다.
예배당을 송내에서 소래로 옮기면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진만큼 중고등부 학생들도 많아져서 기쁘기도 하면서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희 중고등부는 12층 중등부, 고등부실 2개의 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몇몇 자매님들께서 자리 정돈과
함께 실내를 예쁘게 꾸며주셔서 중등부실은 교육하는 분위기, 고등부실은 원탁이 있는 친교 분위기로 변하였습니다.
주일 점심 시간에는 고등부실에서 선생님, 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제합니다. 학생들을 보내고자 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점심 시간에 아이들이 꼭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후 학생 모임 시작 시간은 1시 30분부터입니다. 20분 정도 찬양, 광고를 한 후, 30분~40분 분량으로 중고등부 전체대상으로 잠언 영어 성경 공부를 진행합니다. 이후 3시 10분까지 중1, 중2,3, 고등부 세 파트로 나누어서 창세기 성경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안 쓰시지만 잘 작동되는 노트북, CD 플레이어가 있으시면 기증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고등부실에서 식사할
때 찬송가를 틀고 합당한 영상을 내보내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해서 상의할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등부실을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010-3077-3844(송호 형제) 또는 010-3308-7204(이주옥 자매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11-12 01:35:10 | 송호
언젠간...이 아니고, 조만간 또 기회가 있겠지요. 언제나 아쉽게 끝났지만 빠른시일내에 또 이런자리 함께해요 자매님.^^
2012-11-05 12:21:54 | 이청원
정말 기대 고대했는데 다음을 또 기약해야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뭘 특별히 해서가 아니고 그냥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인데 말이죠.
행복함이 막 느껴지네요.
이종희 자매님의 말씀적은 메모지가 참 인상적입니다.
여유롭게 교제 나눌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길 기대해봅니다.
2012-11-05 10:36:55 | 김혜순
제가 알기론 이 집은 김일부형제님이 낳고 자란 곳으로 알고 있읍니다.그러니 50년 이상 된 집이지요.
저희들 어릴 적 추억의 집이긴 해도 집안은 너무 편리하게 정돈시켜서 옛날 집이라는 생각이 않들지요.
자매들이 오붓하게 대화할 수 있는 아늑한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종희자매님 일터를 가봤는데 너무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일터라 자매님이 왜 그렇게 환한 미소로 사시는지 알게 되었어요. 때론 어려운 일이 있겠지만 저희들이 있으니 늘 힘내세요...
2012-11-03 21:56:54 | 오혜미
가을 여행을 다녀오신 듯하네요^^
좋은 주제로 자매회가 풍성하고 알찬 모임을
계속 이어가니 감사합니다.
가을의 화려함이 가득한 집안과 정원에
맛있는 진수성찬에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말씀으로 통증과 아픔을 견뎌내는 이 종희 자매님
존경스럽네요...
언제가 건강해져서 동행하길 소원합니다.
천안엔 꼭 가봐야지-
2012-11-03 21:20:54 | 이수영
목요자매모임은 자매님들과 함께 김일부, 석혜숙자매님, 이종희 자매님이 계시는 성환으로 향했습니다.
김일부, 석혜숙자매님댁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내 집처럼 포근한 이곳에 차량 3대가 갔고
모두 15명의 자매님과 강승원, 피어스 형제님과 김문수 목사님께서 동행해 주셔서 모두 18명이 성환에 도착했습니다.
이시간 함께 나눈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판단" "구원의 확신"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상, 교리, 가치관, 입장 등에 대해서는 잘 판단하고 분별하되,
그의 인격과 그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함부로 비난하거나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하실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자신이 구원받은 사람인지 스스로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도와주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77
강승원형제님께서 "첫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판단 주제를 말씀해주셔서
진지하게 말씀 나누었지요. 여러분도 함께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말씀배운후 주방에서는 뚝딱뚝딱!!
석자매님께서는 이날을 위해 얼마나 마음이 분주하셨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마마님들은 우아하게~
어느날,
집주인이 바뀐것처럼 너무도 자연스런 포즈~ ^^*
어느새 뚝딱뚝딱 금새 차려진 밥상입니다.
상다리가 금이 갔대나 모래나~ㅎㅎ
정말 대가족이 함께 식사 했지요.
고모, 이모, 사돈에 팔촌까지~ 몇대가 사는 가정집 모습이네요.^^
다과도 풍성하게~
김일부 형제님께서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다함께 뜰로 나왔습니다.
쓸쓸한 가을모습은 없었습니다. 언제나 온기가 느껴지는.^^
김일부 형제님도 함께 하셔서 기념사진 찰칵~!!
언제 보아도 반가운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화장실에 붙어있던 메모.....그날까지~ 우리 이렇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아리따운 분의 뒷모습은 누구??
이종희 자매님의 일터에 들렀습니다.
이종희 자매님의 직업이라 힘에 부치고 고단할때 많았겠지만
이 말씀으로 힘을 얻으셨겠지요.
지치지 않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2012-11-03 18:13:1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