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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해도 너무 흐뭇하네요. 박진석형제님,박진 자매님 어린이날 너무 좋은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땀을 뻘뻘 흘리며 신나게 놀았을 아이들 모습이 선합니다. 우리교회 정말 너무 좋네요. ^^
2013-05-08 23:21:17 | 김경민
지난 주일 오후에는 박진석, 박진 선생님의 태권도장 놀이터에서 한참을 지치다 왔습니다.   대한 민국의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땀도 내고 모처럼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도성이 뒤의 벽화는 박진선생님의 그림솜씨랍니다.                               먹을때는 얌전히, 참 착한 사랑친구들입니다. 이렇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  
2013-05-08 22:49:54 | 관리자
  학생회 5월 교안입니다. 4월에 성경퀴즈대회와 특강 때문에 하지 못한 부분은 5월로 이월됩니다.   학생회 5 월 교육 내용4월에는 학생회 성경퀴즈와 킹제임스성경특강으로 인해 2주 동안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5월에는체육대회 행사가 있어 3주 분량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래서 4월에서 이월된 부분 2주 분량을 좀더 세분화해서 5월에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5 월 첫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에 대한 예언예수님의 출생과 관련된 구약 성경의 예언들을 성경에서 찾아봅시다.1. 창 3:15 구원의 첫 언약. 여자의 씨 – 갈 4:42. 창 12:1-3 아브라함의 씨 – 갈 3:163. 삼하 7:12 다윗의 씨 – 마 1:1, 마 2:2 유대인들의 왕4. 신 18:15 모세와 같은 대언자5. 사 7:14 처녀 탄생6. 사 9:6-7 예수님의 신분. 신성과 인성7. 미 5:2 탄생 장소5 월 둘째 주: 완전한 하나님, 완전한 사람1. 예수님의 출생은 어떤 점에서 우리와 같습니까?예수님의 출생은 어떤 점에서 우리와 다릅니까?2.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3.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4. 예수님의 인성: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5.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함께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5 월 셋째 주: 체육대회5 월 넷째 주: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1. 예수님은 언제 공적 사역을 시작하셨습니까?2. 예수님은 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까?3.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 당하신 사건을 살펴봅시다. (마 4 장, 눅 4 장)예수님이 당하신 세 가지 시험은 무엇입니까?에덴 동산에서 이브가 겪은 세 가지 유혹은 무엇입니까? (창 3 장)이것을 요일 2:15-16 말씀과 비교해 봅시다.
2013-04-23 15:17:45 | 관리자
4월에는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주제로 분반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3째주 공과내용으로, 예수님의 생애 ABC, 구약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죽음신약 성경의 복음서는 구약성경의 연장선 상에 있다.마태복음 그리스도의 : 탄생, 이전에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의 성취 (갈3:16)마가복음 : 이전에 기록한 대언자의 예언이 성취된 사건누가복음 : 그리스도의 계보가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요한복음 : 영원전부터 존재하신 말씀부터 시작한다.구약성경의 메시야 예언 성취다윗의 후손(사9:7), 처녀의 몸에서 나심(사7:14), 베들레햄 에브라다에서 나심(미5:2), 세상 사람들을 위한 고난, 매, 부당한 고발, 배척, 강도와 함게 죽음, 부자 무덤(사53장), 친구에게 배반(시41:9), 은 30냥에 팔리심(슥11:12,13), 손과 발에 못박히심, 조롱과 모욕(시22:16), 무덤에서 부활(시16:10), 하늘로 올리우심(시68:18) 등 300여개의 예언 성취1. 사람을 위해 가죽옷을 지으신 하나님 : 짐승의 죽음무화과 나뭇잎 → 가죽 옷, 스스로의 노력/ 하나님의 방법, 피 흘림(죽음)2. 열납된 아벨의 헌물 : 거절당한 가인의 헌물사람의 방법, 노력/ 하나님의 방법, 믿음, 피흘림 (죽음)3. 노아의 방주의 구원 ; 구원의 모형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 : 방주의 유일한 문,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4. 유월절 양의 피 : 하나님께서 지나쳐 넘어가심장자가 죽어야 할 위기 : 하나의 방법 (유월절 양의 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흠없는 양, 죽임을 당함, 피를 기둥에 뿌림, 구원을 받음5. 긍휼의 자리에 뿌려진 희생의 피 : 이스라엘의 죄를 덮으심1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양의 피를 뿌림, 매년 반복적으로 이루어짐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6.단번에, 영원한. 완전한 희생제물이 되심, 성전의 휘장이 찢어짐 (막15:37,38)* 예수 그리스도 : 영원한 희생헌물예수 그리스도 이전 : 죄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죽음이 있을 것을 믿음 (약속어음)예수 그리스도 당시 : 죄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죽음을 보고 믿음예수 그리스도 이후 : 죄인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을 믿음 (현금)[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23 09:57:55 중고등부에서 이동 됨]
2013-04-23 08:47:10 | 조양교
학생부에서는 매월 첫째주와 세째주에 잠언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잠언공부를 통해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첨부 : 잠언 1장( 4/7), 잠언 2장 (4/21) 교안   잠언 1장1. 1-9절 : 잠언을 기록한 목적잠언 : 마-샬(히, 비교, 대조), proverbs(속담), 훈계, 격언,wisdom (지혜, 통찰), understanding(명철), knowledge(지식), discretion (분별, 판단)1)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하시는 말씀 - 유익을 주시고자 함2)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 단순한 자3) 지식의 시작 : {주}를 두려워하는 것 - 7절4) 어리석은 자의 특징 : 지혜와 훈계를 멸시 - 7절5) 네 머리에 은혜의 장식, 네 목에 사슬 - 9절2. 10-19절 : 악인의 꾀임에 넘어가지 말라1) 악인 :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사람2) 악인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3) 유혹의 도구 : 재물, 악한 계획, 폭력의 정당성4) 악인의 종말 : 파멸5) 악인을 멀리하라 : 동의하지 말라(10절), 그들의 행로에서 떠나라 (15절), 이익을 탐하지말라 (19절)3. 20-33절 : 지혜의 외침1) 지혜의 초정 : 공개적, 보편적, 중요한 곳, 권위와 질서, ↔ 악인의 꾀임* 중요한 장소 :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곳 : 국가, 교회, 가정2) 지혜의 특징 : 책망, 훈계, 명령등의 형태로 나타남3) 지혜를 거부한 결과 : 재난 번민, 두려움, 멸망 (26,27)4) 지혜를 받아들인 결과 : 안전, 재난에서 벗어남, 평안 (33)4. 결론1) 지혜는 필수적인 것이다. 생명과 사망2) 책망과 훈계,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 자리에 있는다.3) 악인의 꾀임은 달콤하게 다가온다 결과는 파멸이다.4) 지혜를 얻는 길은 한약을 먹는 것 같이 쓰다. 안전과 평안을 준다.5) 지식과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6) 지혜에 있어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잠언 2장1. 지혜를 구함 : 1-9절1)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속에 감추어 둠 (1절)2)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임 (2절)3) 외치고, 목소리를 높이고, 찾으라 (3절)4) 은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화를 찾듯이.... (4절)5) 주를 두려워하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함 : 지혜의 목적 (5절)6)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의 근원이 되심 (광산, 6절)7) 모든 선한 행로를 깨닫게 된다. (9절)*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의 지혜 (약3:13-18절)세상의 지혜 : 땅에 속한 지혜, 관능적인 지혜, 마귀의 지혜- 시기, 다툼, 혼란, 모든 악한 일, 위선 : 악한 열매, 악한 생활하나님의 지혜 : 위로부터 난 지혜, 의의 지혜,- 순수, 화평, 부드러움, 긍휼, : 선한 열매, 의로운 생활2. 지혜의 유익 : 10-22절길, 행로 : 선한 행로/ 악한 행로, 생명의 길/사망의 길, 곧바른 길/비뚤어진 길, 의인의 길/ 악인의 길, 빛의 길/어두운 길, 영의 길/육신의 길, 영원의 길/멸망의 길 - 선택의 문제1) 악한 자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줌 (11,12절)- 악한 자의 길 : 어두운 길, 비뚤어진 것을 즐거워함, 자기 행로들에서 비뚤어진 자들2) 낯선 여자 곧 낯선 자에게서 구해줌 (16절)* 낯선 여자 : 사망, 죽은 자의 길로 이끄는 자* 낯선 (strange) : 이상한, 낯선, 모르는, 기이한, 묘한, 이방인* 낯선 자의 특징 : 악 행하기를 기뻐함 (14절), 자기의 말 (16절), 아첨하는 말 (16절),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림 (17), 생명의 행로를 붙들지 아니함(19절)3) 사악한 자들의 말로 : 땅에서 끊어지고 범죄자들은 땅에서 뿌리째 뽑힐 것임, 일시적- 궁극적인 심판3. 결론1) 하나님의 말씀이 지식과 명철과 지혜의 보고이다. 지혜에 이르러야 한다.2) 간절히 구해야 한다. (렘29:13절)3) 모든 상황에서 선한 행로를 택해야 한다.4) 올무와 덫과 같이 우리 삶을 파괴시키는 것들이 있다.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23 09:57:55 중고등부에서 이동 됨]
2013-04-23 08:42:49 | 조양교
한번 다녀온것의 효과가 참 큽니다. 성경 공부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말씀 요약 정리해 주셔서 그자리에 함께 참여한 것 같네요. 자매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모든 일들이 보통이 아니었을텐데 거뜬히 하셨네요. 든든한 자매님들과 함께여서 참 좋습니다.
2013-04-22 10:21:59 | 김혜순
자매님 평안하시지요? 우리는 모두 한 교회 지체라 거리감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러한 일을 통해 성도들 끼리 대화가 자연스레 되고 경제도 챙기고 일석삼조가 이런거죠? 자매님은 마치 시인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길-
2013-04-22 09:40:28 | 이수영
언제봐도 정겨운 사랑교회 형제자매님들 정말이지 멋집니다, 심도깊게 말씀을 탐구하고 삶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이 아름다워... 진리안에서 서로를 세워주고 섬기고 나누며 헌신함이 주님의 이슬같은 지체들이요, 예수님의 "내교회"임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바른 성경, 바른 목자, 바른 믿음, 바른 예배, 바른,바른... 성경적인 신약교회모델의 윤곽이 여실이 드러남을 주님께서도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연약하고 초라하지만 늘 사랑홈피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 (요4:24)
2013-04-21 15:38:37 | 이춘옥
이번 주 자매모임은 피어스 선교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전해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간단히 요약정리 해 보았습니다. 찬송가 514장을 모두가 한 목소리로 부르며 오늘 말씀을 시작하였습니다. 제목처럼 <누가 주를 따라>가 오늘 전해주신 말씀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출32:26절에 보면 모세가 진영 문에 서서 이르되, 누가 주의 편에 속하느냐? 라는 말이 나옵니다. 과연 누가 주의 편에 선 사람일까요? 여러분은 세상의 모든 선거제도에 동의하십니까?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법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그런데 내가 지지한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 되면 나는 승리한 것이고, 만약 반대의 경우라면 패배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생각하여 볼 때 과연 주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느냐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말로써 주님을 섬긴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으로써 입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렸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렸다.” 는 표현이 나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백성을 버렸다.” 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요일1:9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 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고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승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은 마귀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패배한 적을 섬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마12:30에 보면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이며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널리 흩으는 자들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약할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제 몸이 지금 이 순간까지 살아있다는 것은, 또한 내 이 연약한 인생을 일으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만약에 제가 이 레슨을 끝내다가 죽는다 하더라도 이것은 하나님의 일일 것입니다. 여호수아1장:6~9는 유명한 구절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에 가든지 주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밤낮으로 묵상하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6장: 1~6절은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여리고성을 정복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이 사람의 눈엔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7일 동안이나 성벽 주위를 걸었습니다. 하루는 완전한 침묵의 시간이었습니다. 여자분들은 이 구절에서 화를 내실이지도 모릅니다. 하루 종일 침묵하는 것은 여자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그들은 마지막 7일 째 되던 날 성벽을 돌고 7번 째 돌았을 때 제사장의 나팔소리에 일제히 크게 외치자 거짓말처럼 성벽은 무너졌습니다. 저는 직접 여리고성을 가 본적은 없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여리고 성이 바깥쪽을 향해 무너졌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지요. 여호수아 7장에는 아이라는 작은 도시에서의 사건이 나옵니다. 거기서 그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먼저 도시를 살필 정탐꾼을 보내게 됩니다.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삼천 명만 올라가 도시를 칠 것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이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그들 중 36명이 죽게 되는 사건이 생깁니다. 이 일은 아간이 사소한 노략물을 훔쳐 이에 대한 벌로 아간은 물론 그에게 속한 모든 탈취물과 가축과 심지어 가족까지도 불로 태워 없애라는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되는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저는 이런 작은 죄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과연 오늘 우리의 죄를 간과하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은 아주 무섭고 끔직한 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엡6:1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마귀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마귀를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문제점 중 하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는데 있습니다. 15절에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샌들을 신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차가 있습니다. 우리의 또 하나의 문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마귀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요즘 나오는 음악들은 대부분 마귀를 따라가게 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역대하7:14절 -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는 유리가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행하려는 것 이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날마다 말씀을 대할 때마다 이런 심정으로 구하십시오. 여러분이 전쟁에서 승리하길 원하신다면 역대하7:14절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한 생명이 있을 뿐이고 이 생명은 잠깐 지나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봄볕도 좋고 벚꽃도 만발한 4월의 어느날, 우리는 이렇게 모였습니다. 자매님들과 더불어 함께 열공하는 진리 모습입니다. 또리방 또리방 하죠? 내년 이맘때쯤엔 우리를 가르치고 있을지도...ㅎㅎ 목요일에 외부에서 세분이나 오셨네요. 진리안에서 함께 할수있는날을 꿈꿔 봅니다.     쑥부침, 과일샐러드, 잡곡밥, 쑥국, 검은콩쌈장고 고추..... 봄내음 가득~ 이제 이런 밥상은 보통입니다ㅎㅎ     3주동안 이것저것 부지런히 움직이던 바자회 준비가 얼추 정리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교회 있는 행거들을 동원, 이일 저일 하다보니 시간은 쌩~ 가버리고 남은것은 꼬르륵 거리는 아랫배. 대충대충은 하는 법이 없는 자매님들 잠시 쉬며 사기충전합니다. 다음날 또 이렇게 모였습니다. 금고소녀가 안고 있을 돈통도 준비하고 세탁소를 운영하는 윤자매님 영업소를 가서 행거를 공수해왔습니다. 이제 거의 다되어 갑니다...... 사무실까지 옷으로 꽉차였지요. 알레르기로 힘든 계절에 옷먼지를 벗삼아 이렇게 환한 모습으로 바자회를 끌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 끝났습니다. 매 순간순간이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13-04-21 01:17:23 | 관리자
4월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우리 아이들과 성경말씀을 통해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학교에서는 중간고사 준비로 바쁘겠지만, 영의 양식 먹는것에도 소홀해 지지 않도록 격려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4월 둘째주(4월14일) 중 고등부 교사회의① 4월 중고등부 분반공부 강의 커리큘럼 참조하여 각반 담임 선생님들이 성경공부 내용을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1 주: 4 복음서의 특징 비교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요약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4 주: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② 4월 마지막 주(28일)에는 “ 영어 KJB의 우수성 ” 강사: 최재봉 형제(ArrowEnglish 저자) 세미나에 중 고등부 교사, 학생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③ 중간고사 대비 기간으로 인해서 결석하는 학생들에게 안부 연락 해보기④ 5월 셋째주(예정) 중 고등부 제1회 “Sports Day” 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 섭외와 행사 일정에 대해서는 차후에 공지하겠습니다.⑤ 설교노트 작성 우수학생 시상 예정입니다. 오전 전체 예배시간의 설교 말씀을 집중하여 듣고 잘 정리하여 마음에 새긴 습관을 보여준학생들을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우수학생 설교노트는scan하여 교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사랑침례교회 학생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23 09:57:55 중고등부에서 이동 됨]
2013-04-14 23:34:45 | 오광일
 김문수 목사님과 함께 아가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가서는 사랑의 노래라 할 수 있지요. 김경민 자매님의 솔로몬의 아가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2886 경민자매님께서 잘 요약해주셔서 또 한번 상기 하게 되네요.^^ 우리 김혜순자매님께서도 좋은시간 이었겠지요? ^^     달코롬한 간식으로 점심전 요렇게.^^   여러 형제님들께서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자매모임이 또 빛이 나네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감자와 김치만 보이시죠? 닭볶음탕입니다.ㅎㅎ       닭다리는 진리가 먹었을까요? 엄마가 드셨을까요? ⊙.⊙ 누가 먹으면 어떻겠습니까?ㅋㅋ   후식도 이렇게 아이스크림으로...... 자매모임 오시면 살찌실것 같죠? 일주일 수다는 여기서 디저트와 풀기에....ㅎㅎ   21일 오후에 있을 바자회 준비로  자매님들께서 부지런하게 움직여 주시는 너무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13-04-13 23:42:38 | 관리자
자매님 제안에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목사님과도 상의 드리고, 다음 모임시간을 주일날 광고드리겠습니다. 이후의 모임 시간 등에 대해서는 모임에서 형제 자매님들의 의견을 들어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리며, 성경암송모임을 계기로 우리 교회 교제가 더욱 풍성해 지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2013-04-10 08:57:51 | 임원섭
암송에 대해 성도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감사했어요.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리는데요 1시 20분이면 주방이 몹시 바쁜시간입니다. 주방을 맡고 계신 분들이 마음놓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정규모임이 다 끝난 후 30분동안 모이는 것이 어떨지요? 아니면 예배전에 조금 일찍오셔서 30분간 나누면 어떨지? 주방을 맡고 있는 자매님들의 수고로 편하게 누리는 성도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서 시간을 조정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3-04-09 17:44:15 | 이수영
새가족사진에서 형제님을 찾아 보았습니다. 말씀을 향한 열심에 제가 오히려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암송 자체에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즐겁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몇개를 외우더라도 그것을 통하여 우리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마음을 깊이 생각할 수 있다면 충분히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첨부물을 본문으로 바꾸어 띄워주신 이청원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3-04-09 09:24:17 | 임원섭
성도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갸륵히 받습니다. 어쩜 헛된 늘그막에 뭘 집중하거나 외운다는 게 실제 부담스럽지만, 제시한 '암송의 유익함'을 근거로 젊은 대열에 합류코자 도전하면서 너무 갑갑하고 흐릿하오나 잘 이끌어 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2013-04-08 23:33:54 | 최상기
< 암송의 유익함 > 성령님의 사역은 구원을 보증하시는 것, 선물들을 나누어 주시는 것,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 등 여러 가지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우리 주님께서 먼저 말씀하신 중심사역은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요14:26, 요일2:27) 그래서 말씀을 성령님의 검이라고 표현합니다. (엡6:17) 우리가 처한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성령님께서 그 상황에 맞는 말씀을 떠올려 주심으로써 우리가 죄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시며(갈5:17) 손해를 무릅쓰고 선을 행하게도 하시고(롬8:4), 위로도 하시며(요14:26), 성숙하게 변화시키시기도 하십니다.(딛3:5) 많은 경우,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성령님께서 말씀을 떠올려 주심으로써 우리 기도에 대답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많이 읽거나 암송하여서 우리 마음속에 말씀 자체를 많이 갖고 있을수록 성령님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번주에 4구절을 암송했습니다. 암송을 위하여 필요한 부연설명과 암송요령을 여기에 다시 띄웁니다.  ① 성경기록 -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기록은 /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먼저, 외울 메시지는 딱 두 개입니다. 첫째,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이다. 둘째, 그래서 교리, 책망, 바로잡음,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내용은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금방 외우셨지요? 그리고 그 외운 내용을 성경적인 말투로 재생해 보세요. 막상 암송해보면 두 번째 내용을 나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우스꽝스럽게 걸으면서 입으로는 (처음 똑바로 걸으며)교리와 – (잘못된 길로 빠지면서) 책망과 – (돌이키면서)바로잡음과 – (다시 똑바로 걸으면서)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라고 했던 모습을 생각하면서 순서대로 외워보세요. 성경은 우리 믿음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교리를 보여줍니다. 살다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우리가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책망하십니다. 우리가 잘못을 깨달았을 때 자학하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바로잡아주며, 다시 같은 잘못에 빠지지 않고 바른 길을 가도록 의로교육합니다. 끝으로 이 구절 딤모데후서 3장은 디모데에게 남긴 사도바울의 유언과 같은 것으로서, 마지막때가 다가올수록 사람들이 악하여지고 영적으로 서로 속이고 속는다고 말합니다. 이럴 때 오직 말씀만이 이런 것들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롭게 하며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격려하면서 성경기록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확신을 주는 대목입니다.  ② 성경기록 2 – 벧후1:21 대언은 옛적에 /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 말하였느니라.   ⁕ 외울 메시지는 이번에도 딱 2개입니다. 첫째, 대언은 사람의 뜻으로 나오지 않았다 둘째,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대로 말했다. 이 메시지 두 개 외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까? 그런데 막상 성경적인 말투로 바꾸어서 재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먼저, 첫 구절을 입에 익히세요. 대언은 예적에 (평소 잘 안쓰는 도치된 구문임) 오직을 잘 빼먹는 분은 카드상에 밑줄을 그으면서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자신들을이 아니고 자기들을입니다. 이것도 말투가 다른 분들(특히 공무원, 선생님 등)은 밑줄 그어서 복습할 때 유의하세요. 이 구절 베드로후서 1장은 성경기록은 무엇보다 확실한 것이며 성령님이 저자라고 알려줌으로써 성경기록을 의지하라고 부탁하는 사도 베드로의 유언과 같은 대목입니다. 즉 베드로전서가 아니라 후서임을 기억하세요.  ③ 초과학성 – 욥기 26:7 (제목 ☞ 성경은 인간의 과학수준을 초월하는 책임)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먼저 그분께서는 이라고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다음은 북쪽과 땅이 키워드입니다. 첫째, 사방팔방으로 별들로 빽빽하지만 오직 북극성 넘어 북쪽하늘만 텅 비어 있다는 것을 인류가 발견한 것은 허블망원경이 개발된 몇십년 전입니다. 둘째, 땅이 허공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인류가 알게 된 것은 몇백년 안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4100년 전에 이것을 기록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쓸 수 없는 책입니다.  ④ 예언과 성취 – 에스겔 36:24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잘 아시다시피 에스겔 37장은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이야기로써 이스라엘의 부활에 대하여 비유로 길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바로 앞 장(에스겔36장)에서 불순종과 우상숭배 때문에 이스라엘을 전세계로 흩으실 것과 다시 데려오실 것을 개괄적으로 먼저 대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체입니다. 내가 너희를이라고 시작됩니다. 입으로 익히십시오.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와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는 강조반복으로써 달리 표현한 것입니다. 너희 나라로가 아니라 너희땅으로 데려가리라입니다. MP3음성파일을 반복해서 따라하면서 복습하십시오. 뒤쪽의 긴 구절들은 잘라서 두 개의 구절처럼 두 차례에 걸쳐서 암송하면 됩니다. 미리 질려서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주에는 1:1로 두 분씩 짝을 만들어 복습도 하고, 주중에 한번 전화하셔서 서로 체크하고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대충 말씀드렸던 간증도 아래에 다시 띄웁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참고로 읽어 보세요.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많은 경우에 그분의 자녀들과 고난 – 절박함 – 정직한 기도 – 말씀 – 믿음과 순종 – 개입 의 패턴으로 진검승부로 교제하십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주님과의 교제를 성경읽기나 설교청취 또는 기도하는 것 등으로 한정하는지요? 주님은 검도에서 진검승부하듯이 실제 생활로 그분의 자녀들과 교제하십니다. 그것만이 Reality이며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샬롬.   4월 14일에도 13시 20분에 11층 소예배실에서 모이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2013-04-08 22:33:52 | 임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