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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계획서를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유치부안에서 큰 테두리를 정하고 그 안에서 유치부 아이들의 말씀교육과 인성교육을 함께 이끌고자 선생님들과 머리를 맞대어 계획안을 잡았습니다  보시고 혹시 수정할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말씀 주세요~ 말씀(9~12월) 계획안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3-09-02 14:29:15 | 주경선
계획안 참조 하세요 계획안 참조 하세요. 날짜 주차 성경읽기 (분반공부) 초등부 중, 고등부 설교 제목 설교자 설교 제목 설교자 09월22일 4(39) 창1장 사람이 최초로 죄를 범한 날 최호준 성경의 유일함 오광일 09월29일 5(40) 창2장 사람의 사악함과 하나님의 대홍수 오광일 어떻게 성경을 이해할까요? 송호 10월06일 1(41) 창3장 언어의 혼란과 전 세계로 흩어짐 김영식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최호준 10월13일 2(42) 창4장 이집트에서 탈출 송호 성경 번역 오광일 10월20일 3(43) 창5장 약속의 땅으로 들어감 오광일 성경 속 지리 송호 10월27일 4(44) 창6장 왕들과 왕국 최호준 성경 속 관습 오광일 11월03일 1(45) 창7장 정복되어 사로잡히고 포로됨 오광일 구약 성경 최호준 11월10일 2(46) 창8장 십자가의 날 송호 신약 성경 오광일 11월17일 3(47) 창9장 교회의 출생 오광일 성경 속 측정 단위 송호 11월24일 4(48) 창10장 종교개혁 최호준 성경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 오광일 12월01일 1(49) 창11장 순례자들- 작은 촛불 하나 송호 성경 공부할 때 발견의 기쁨 최호준 12월08일 2(50) 창12장 대각성(the great awakening) 오광일 성경 비평 송호 12월15일 3(51) 창13장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 날 최호준 어떻게 우리 손에 성경이 왔나 오광일 12월22일 4(52) 창14장         12월29일 5 창15장                       2013년 하반기 사랑침례교회 Sunday School 설교 방향   초등부 -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사건 (성경 속 중요한 사건들) 중고등부 - 책 중에 책(성경 개론)   * 나머지 2주는 교회 행사에 따른 일정 변화를 고려하여 일단 남겨 두었습니다. * 일정의 변동이 있으신 설교자께서는 미리 최소 2주 전에 연락을 주셔서 여유 있게 일정 조절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2013-09-02 00:40:25 | 오광일
계획안 참조 하세요. 날짜 주차 성경읽기 (분반공부) 초등부 중, 고등부 설교 제목 설교자 설교 제목 설교자 09월22일 4(39) 창1장 사람이 최초로 죄를 범한 날 최호준 성경의 유일함 오광일 09월29일 5(40) 창2장 사람의 사악함과 하나님의 대홍수 오광일 어떻게 성경을 이해할까요? 송호 10월06일 1(41) 창3장 언어의 혼란과 전 세계로 흩어짐 김영식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최호준 10월13일 2(42) 창4장 이집트에서 탈출 송호 성경 번역 오광일 10월20일 3(43) 창5장 약속의 땅으로 들어감 오광일 성경 속 지리 송호 10월27일 4(44) 창6장 왕들과 왕국 최호준 성경 속 관습 오광일 11월03일 1(45) 창7장 정복되어 사로잡히고 포로됨 오광일 구약 성경 최호준 11월10일 2(46) 창8장 십자가의 날 송호 신약 성경 오광일 11월17일 3(47) 창9장 교회의 출생 오광일 성경 속 측정 단위 송호 11월24일 4(48) 창10장 종교개혁 최호준 성경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 오광일 12월01일 1(49) 창11장 순례자들- 작은 촛불 하나 송호 성경 공부할 때 발견의 기쁨 최호준 12월08일 2(50) 창12장 대각성(the great awakening) 오광일 성경 비평 송호 12월15일 3(51) 창13장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신 날 최호준 어떻게 우리 손에 성경이 왔나 오광일 12월22일 4(52) 창14장         12월29일 5 창15장                       2013년 하반기 사랑침례교회 Sunday School 설교 방향   초등부 -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사건 (성경 속 중요한 사건들) 중고등부 - 책 중에 책(성경 개론)   * 나머지 2주는 교회 행사에 따른 일정 변화를 고려하여 일단 남겨 두었습니다. * 일정의 변동이 있으신 설교자께서는 미리 최소 2주 전에 연락을 주셔서 여유 있게 일정 조절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2013-09-02 00:38:19 | 오광일
애쓰고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듯 합니다. 이런 편안함 속에서 더욱 정신 차리고,주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3-09-01 23:20:56 | 김지훈
위층에 다녀왔더니 사라지셨더군요..ㅎㅎ 열심히 의자 나르면서도 곳곳에서 하하 호호 보기 좋았습니다. 교회안에서 허물없이 교제 나눌수 있는 자매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안쓰던 근육들 사용하셔서 몸살 나는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어제 뭉친근육은 오늘 다시 쓰면 잘 풀린다나 뭐라나 ^^
2013-08-30 11:36:37 | 김혜순
  지난 주에 비해 훨씬 선선해 진 오늘, 우산 쓰고 계절을 느끼며 자매모임에 갔어요. 와~ 한쪽에선 공사중이고 역시 반가운 얼굴들이 맞아주시네요. ㅎㅎ 조금 일찍가서 식사 준비하는 거 도우려는데 천성이 느긋함때문인지 열심히 봉사하시는 자매들이 있어서인지 겨우 시간 맞추어 도착했습니다. 죄송 ^^ 오늘은 형제님들과 같이 교회 확장공사 돕기위해 자매모임을 짧게 가지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기도 제목도 많고... 어휴~ 중간에 끊느라고 혼났습니다. 우리 자매님들, 이렇게 만나면 할 얘기도 많은데, 말을 할 분위기가 안되면 우울증만 쌓이고 그것이 마음의 병, 육신의 병이 되지요. 우리, 오늘 못 나눈 이야기들 담 주에 또 나누어요. ♬ 그리곤, 쫄면에 오뎅국 항상 그렇듯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 ^^ 식사후 의자 정리등 우리 자매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같이 교회 일을 하다보니 저도 이젠 소속감이 느껴집니다. 저는 3시에 나왔는데 다른 자매님들은 계속 봉사하시고... 입으로만 떠드는 것같아 저는 계속 미안하고...ㅎㅎ 금.토 계속 봉사할 일꾼들이 필요하답니다. 금요일은 일찍 아무 때나 오시면 되고요. 오늘도 내일도 천국 갈 그 날 까지 우리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게 살아요...♡       함께 해주신 자매님, 형제님들 감사드립니다.
2013-08-30 00:29:11 | 박순호
사진으로 보니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소래 예배당으로 옮기고 교실 정리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더 좋은 공간을 위해 이곳에서의 시간도 추억으로 남겠네요. 아이들도 많아지고 공간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은 것이 정말 좋아보여요. 선생님들의 많은 수고와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합니다.^^
2013-08-23 22:39:02 | 임성희
12층 공사가 들어가기전 마지막 수업이라 해야할까요.     아이들과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장난치고 떠들고 제 각각의 모습이지만 반년의 시간이 흘러 그런가......정말 많이 의젓한 모습입니다.     생일 파티는 분기별로 하는데 이번에는 아이들 생일자가 많았네요. 부모님 손을 잡고 새로 막 나온 6학년 이다연, 6학년 김하은, 5학년 강솔아, 4학년 김예진, 송명훈, 신재혁 친구들이  모두 이 분기에 생일자들입니다.       선생님에서 때론 아빠처럼, 엄마처럼 여러모로 아이들을 챙겨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정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아이들과 지난 주일에는 이렇게 지냈습니다.   이번주는 실내체육대회로 가족들이 모두 함께하는 날이 되겠네요. 9월 1일부터 11층 교실에서 새롭게 열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  
2013-08-23 14:38:02 | 관리자
저희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 이 날 맘먹은 건 아니고 '장원'한테 가자고 졸라데는 호야의 떼를 어찌할 수 없어 조용히 들어갔는데 의외로 수준 높은 유년부 예배에 우리 호야가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진지하게 임하길래 속으로 '아, 역시 선생님들의 수준이 높으시구나. 주의력 산만한 우리 호가 듣기에도 이렇게 재밌고 유익하다니....' 하며 오히려 수업 내내 찬양, 율동, 성경암송, 영상자료에 제가 더 신이 나 있더라구요.ㅋㅋㅋ 결국 끝나기 10분 전 호야가 쭈쭈를 찾는 바람에 조용히 나오긴 했지만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수업태도 너무 좋았구요. 바른 자세를 위해 예배 전 스트레칭 시간까지 꼼꼼히 엄마의 마음으로 챙겨주시는 박진 자매님 너무 감사하더군요. 앞으로도 이 시간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이끌어갈 귀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2013-08-19 16:43:25 | 김경민
자매 모임에 나가면 별식도 먹고 자매님들 끼리 허심탄하게 대화도 나누고 여러모로 유익된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보리밥을 비벼서 맞있게 먹었습니다. 누군가에 수고로 인해 여러분이 즐거움으로 식사를 같이 할수 있다는것이 가슴 쁘듯합을 느낌니다. 늘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자매님의 수고 정말 감사드려요.
2013-08-19 10:35:51 | 윤정용
소식 올리는것 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눈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요.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참 좋아요. 나눈 모든 유익한 말씀들이 생활에 팍팍 적용되어 참석하고 싶어도 못하는 많은 분들께도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더운데 사랑으로 음식 장만하시고 먼 곳에서 참석해 힘을 보태는 자매님들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2013-08-17 10:31:14 | 김혜순
  이번 주 자매모임은 목요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쉴려고 했으나...? 자매들의 열화 같은 바램으로 화요일에 모였습니다. 멀리 계셔서 그리고 직장 땜에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자매님들께는 미안한 감도 있고 자랑하는 거 같아 이렇게 소식을 전하는 것을 계속 망설이다가 그래도 자매들 소식을 전함으로 비록 얼굴은 못 보지만 서로 공감대를 나눌 수 있다는 마음이 더 앞서기에 있었던 일을 또나누려 합니다. 이번 주도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오랜 만에 참석하신 든든한 김상희 자매님, 수줍은 새댁 같은 영미 자매님... 바른 말씀을 더 자주 접하고 싶어 교회 가까이 이사오신 정예하자매님등... 예하자매님은 몇몇 자매님들이 수요일날 같이 식사도 했다고합니다. 행복하시겠어요.^^ 그리고 교회 출석 3주째인 서울 청파동에서 오신 류혜원 자매님, 약 50분에 걸친 혜원 자매님의 간증으로 자매 모임은 시작되었습니다. 바른 말씀, 바른 목자를 찾아 먼 길을 돌아오신 자매님, 예전 목사님을 회상하면서 연민의 눈물을 보인 착한성품의 소유자이시나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과감한 선택을 하신 자매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말씀을 읽고 서로 나눌 때 가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세상 사람, 세상것에 속하지 말자...예수님의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 하지만 분별력도 가져야 한다. 그리고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자녀이야기, 아~! 우리의 자녀들이 올바르게 신앙 생활을 하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부모님 말씀도 잘듣고요...ㅎㅎ 교사 모임에서 나누었던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 대화법도 소개 받아 참 많이 배운 하루였답니다. 물론 바른 믿음에는 반드시 선한 행위가 따르듯, 이 날 서로 나누었던 것들을 가정에서 사회에서 또 교회안 에서 실천하려는 노력이 바로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겠죠.^^ 맛있는 보리 비빔밥 먹게 해준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  
2013-08-16 17:11:08 | 박순호
17명이 출석한 유년부 교실, 조금은 좁아 보이는듯한. ^^ 찬양과 함께 율동하는 모습입니다. 예쁘게 너무  잘하지요.       율동과 함께 게임-센들 한명과 운동화 두명 짝하기 갑자기 아수라장, 밀고 당기고 난리가 났네요.ㅎㅎ   순종으로 무너뜨린 여리고성 (여호수아3장 14~17절말씀)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진지할수가 없네요.^^   암송-시편  1편에서 6절 말씀을 보고있습니다.   우리 원이 어머님 김경민 자매님께서 호를 데리고 참관수업을 하셨습니다. 우리 아들이 어떻게 수업에 임하는지? 쌤은 어떻게 수업을 이끄시는지?? 다른 부모님들 꼭 참관오셔요. 환영합니다. ^^   아이들 개학이 어느새 코앞에 닥쳐왔네요. 아이들과 집에서.....싸우지 마시고~ㅎㅎ 건강하게 지내다 가을 학기에 임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3-08-14 03:07:06 | 관리자
순호자매님의 목요모임후기가 우리의 모임을 더욱 빛내주네요. 순수하고 편안하고 진지하고 적극적인 그리고 열정이 있는 분위기가 점점 더 무르익어가네요. 얼마나 열의를 갖고 있는지 다음 목요일은 휴일이라 화요일로 당겨 모임을 갖기로 했어요. 모임을 폐하기를 좋아하는 여느 사람과 같지 않고 이렇게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복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이 땅에서가 아니면 하늘나라에서요. 모인김에 말씀을 나누고 서로 회포도 풀고 탁구도 치고...어느 자매님은 유일하게 외식할 수 있는 날이라 하고...이렇게 우리는 삶의 한 페이지를 메꾸고 있지요. 누구라도 목요일 11시에 시간이 되시는 자매님은 일년에 한번이라도 꼭 참석하시면 좋겠는데.. 다음 주는 화요일에 모입니다..
2013-08-08 22:31:18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