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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운동회가 치러질 수 있었지요. 사실 선생님들도 함께 뛰고 달리고 싶지만 막강한 책임감으로 아이들과 웃으며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이 아이들이 커서 선생님들이 되어 다음세대의 아이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2013-10-31 15:22:39 | 이수영
또 다른곳에서 이렇게 열심히 운동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었군요. 어른들과 같이 참석 못하시고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시고 땀흘려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아이들이 바르고 밝게 자라 교회 기둥으로 잘 자라면 좋겠어요.
2013-10-31 10:39:13 | 김혜순
밖에서는 체육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유년부는 학교 뒷편으로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 축구 못지않게 땀을 많이 흘리며 맘껏 뛰었습니다.           총 25명 중에서 12명의 친구들이 함께 해서 이렇게 알차게 뛰고 구르고 먹고~ 유치부 동생들도 형, 누나들에게 끼어서 이시간 맘껏 놀았네요.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10-31 09:21:10 | 관리자
교사들이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는 자발적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부모님들도 직접 가서 현장을 보시고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22 16:25:31 | 관리자
9월 동안 유치부 진행 일지를 올립니다.  미리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습니다.   아이들이 꾸준히 17명에서 20명정도 참여하고 있고 총 30여명 정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유치부를 운영함에 있어 도움 주실 의견이나 좋은 조언 있으시면 언제든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10-22 14:07:43 | 주경선
참 좋은 생각이네요. 아이들과 가족을 한꺼번에 알수 있어서. 새로오신 분들은 많은데 가족사진을 안 찍어서 일일이 얘기하기도 어려웠는데^^ 아이들이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2013-10-18 07:55:54 | 이수영
10월6일 찬양ㅡ선한 목자암송ㅡ시편 1편 1~3시편 1 : 1  경건치 아니 한 자들의 계획대로 걷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시편 1 : 2  그는 {주}의 율법을 기뻐하며 그분의 율법을 밤낮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 : 3  그는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곧 제 철에 열매를 맺는 나무 같으며 그의 잎사귀 또한 시들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말씀ㅡ아간의 범죄와 아이성(여호수아 7장)   10 월 13일찬양ㅡ선한 목자암송ㅡ시편1편 4절 시편 1 : 4  경건치 아니한 자들은 그렇지 아니하며       오직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도다. 말씀ㅡ태양을 멈추신  하나님(여호수아 10장)   어떤 형제,자매님의 자녀인지 알 수 있도록 아이들 이름표가 가족 사진과 함께 만들어 졌습니다.     아래에 사진이 없으니 허전하죠? 새가족 사진 찍어 주셔요 ^^.            
2013-10-18 02:02: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주일학교에서 부탁드릴게 있어서요.   11층 책방(아이들 책 읽는 공간)에 아직 빈 공간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좋은 교양서적들 기증 받습니다.   집에 전시(?)만 되어 있는 책들이 있으시다면   주일학교에 기증하셔서 많은 아이들이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증도서 기준]   1. 책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발행 3~5년 이내의 책    (교회에 헌책을 버리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좋은 책을 기증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2. 전집류 보다는 단권으로 된 책들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집류을 기증하고 싶은 분은 교회 사무실에 미리 연락을 주세요.)   3. 유년부~ 중고등부가 읽을 책이니 기증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하셔서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내 아이가 읽을 책이라는 마음으로 생각해 주세요.)   기타 문의 사항 있으시면 교회 사무실로 연락 주세요.   H.P. 010-2617-0817 (오광일 형제)
2013-10-16 10:41:28 | 오광일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귀한 댓글 모두가 30세 이상 청년부 모든 지체들에게 주시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지체들이 더욱 서로 사랑으로 섬기며 세워주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격려와 뜨거운 응원의 글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13-10-11 13:21:34 | 김대용
     한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자매모임 이야기가 잠시 빠져 있었네요. 다들 소식이 궁금하셨지요? 비록 글을 올리진 못했지만 자매모임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이번 주 자매모임은 피어스 선교사님의 설교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설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뜻> 이었습니다. 자  그럼 예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오늘 본문말씀은 민수기 22장 입니다. 민수기 22장에는 두 인물이 등장합니다. 발람과 발락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발락은 모압 족속의 왕이고,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언자 입니다. 당시 상황은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에 머무르면서 그 수가 너무 많아지자 발락이 위협을 느끼게 되므로 대언자 발람을 찾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본문 12절을 주목하여 보면,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 받은 자들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가지말라'는 명령문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잠시 창세기 12장 1절을 살펴보면,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고 하시면서 여전히 명령문으로 아브람에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당시 아브람은 잘 살고 있었습니다. 소유한 땅과 가축의 수도 어마어마 했고 부리는 식솔들도 그 수가 매우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주 성공한 사람이었음에도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즉시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어떤 사람을 불러서 뭘 하라고 지시하실 때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십니다.   사도행전 8장 5절에 보면, 빌립이 사마리아 시로 내려가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는 선교사역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26절을 보면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남쪽으로 나아가 가자 길로 가라 하였는데 그곳은 사막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이디오피아 여왕 간다게 밑에서 국고를 맡아 큰 권세를 가진 내시가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병거에 앉아 대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빌립은 이때 성령이 이르시는대로 주체하지 않고 바로 달려가 이 병거와 합류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만약에 저라면 이 상황에서 빌립처럼 바로 달려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다면 우선은 내가 그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전해야 할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빌립은 주님의 명령에 즉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이디오피아 내시가 읽던 이사야 대언자의 글을 자세하게 풀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이디오피아 내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아 침례를 받게 됩니다. 구원과 침례의 완벽한 모형의 예가 빌립과 이디오피아 내시를 통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다시 발락과 발람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민수기 22장 12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분명 발람에게 그들과 같이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자꾸 간청을 하고 17절에 보면 발락이그에게 큰 존귀에 이르게 하고 은금을 준다고 회유 하자 결국 마음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2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분노하시게 되어 주의 천사가 대적이 되어 그를 치려고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처음에 발람은 주의 천사를 보지 못하였고, 나귀의 눈에는 발람을 치려고 칼을 치켜들자 몸부림치는 나귀를 지팡이로 떼리게 됩니다. 그 때 주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말을 하게 하시고 주인을 원망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주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주의 천사들을 보게 하시고 말씀을 하십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이나 떼렸느냐? 보라, 네 길이 내 앞에서 비뚤어졌으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는데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만일 나귀가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분명히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를 살렸으리라, 하매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지 않으면 어려움에 닥치게 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합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완전하신 뜻 - 하나님의 명령  허락하신 뜻 -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는 의미   발람은 잠시 재물에 눈이 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명령하셨을 때 즉각 순종하지 못하게 되어 하마터면 죽을 뻔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가 발락에게 가서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기억 할 것이 있습니다.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여러분에게 명령하신다면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하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나이와 자신의 현재 상황이 걱정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 당신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남편과 선교사역에 대해 부담을 주신다면 남편과 기도하여 주님의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일에도 이와같은 부르심이 있다면 즉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가끔은 빌립과 같은 막연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사막으로 지금 당장 가라고 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는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들을 부르십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시기 바라며 이야기를 마칩니다.             피어스 선교사님이 전하시는 귀한 말씀을 듣고 잠시 <하나님의 뜻>과 <교회를 향한 각자가 느끼는 마음의 부담> 즉, <우리는 왜 이 교회에 나오며, 이 교회에 대한 부담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논의도 잠시 나누게 되었습니다.    2부 순서는 윤정용사모님댁에서 귀한 식사를 마련해 주셔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함께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직접 손수 농사 지으신 재료로 맛과 정성을 듬뿍 담아 그 날 차려주신 음식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겸손히 섬기시는 사모님과 목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날 저는 두 그릇을 비웠지요..ㅋㅋ)^^ 그리고 최병옥 자매님이 마련 해 오신 황태구이, 쩝.... 지금도 군침이 흐르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벅~   3부 순서는 윤정용사모님 댁에서 가까운 공원을 산책.... 정말 이런 좋은 곳이 있었다니 꼭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함께 가신 자매님들 모습에서 모두 10대 소녀의 발랄하고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몸도 맘도 십대~ (희망사항이 아니겠지요? ㅎㅎ) 한 주 간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다음 주 새롭게 만나요~샬롬~          
2013-10-11 13:10:58 | 김경민
부서마다 움직임이 활발한 사랑교회 모습에 멀리서도 마음이 즐거워 지네요. 겉은 빛갈곱고 탐스러우며 속은 탱글탱글 염근 빨간 알들이 빈틈없이 꽉 차있는 열매, 바로 그 열매~~~석류, 석류같은 사랑침교회입니다! 사랑교회 화이팅!
2013-10-11 11:17:24 | 이춘옥
30대 이상 청년들의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한 지체의 이야기를 듣고 제 아내의 제안으로 갑자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금세 모임이 발전해서 이제 매주 오후에 성경공부(아마 창세기 강해)까지 하면서 누구든지 오실 분은 오셔도 좋다고 하는 데까지 이른 것을 보니 목사로서 대단히 반갑고 기쁩니다. 앞으로 이 모임을 통해 귀한 지체들이 주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11 09:57:16 | 관리자
이제야 청년부가 청년임을 확인하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자주 등장해 주세요 제1청년들도 아름다운 교제를 홈피에 올려주세요 우리교회의 허리가 든든하니 뿌듯합니다~ 주님께서 좋은 소식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013-10-11 08:37:3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