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정말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2014-09-23 09:55:20 | 임미정
풀도, 나무도, 꽃도 참 예쁘지만 그 안에서 서로 모이기에 힘쓰고 주님 말씀을 공부하며 교제를 나누는 자매님들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매모임~ 화이팅~!
2014-09-23 09:51:55 | 임미정
숲속의 만찬과 정겨운 교제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네요.
주님주신 대자연의 품에서 육신의 형제보다 더 가까운 구원받은 지체들과 하나님의 말씀과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더할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
뷰티풀!!!!
악필인 저에게 여 자매님의 예쁜글씨체는 완전 부러움 만땅이고, 멋쟁이 자매님들의 썬그라스와 모자쓴 모습은 정말 멋지십니다.
멋쟁이 하면 박 진 자매님을 빼놓을 수 없는데 사진찍으시느라 멋진 스따일을 뵐 수 없어 아쉽습니다.^^
배경화면으로 펼쳐진 코스모스를 보고 있자니 가을이구나! 하는 탄성이 절로 납니다.
앞으로도 자매모임 화이팅 입니다.
2014-09-22 14:47:53 | 이정희
형제님! 이모티콘을 올릴 수 있다면 눈망울은 초롱초롱 한데 글썽글썽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분홍 복숭아양 이모티콘을 올리고 싶네요.
너무 감사해서요....
어떻게 하면 130문제를 만드실 수 있죠?
저는 보너스 131번 문제가 압권인듯 하네요.
사도행전에 한마음이 총 9번 나오는데 좋은의미 7번 나쁜의미 2번, 평생 안잊어버릴 듯^^
2014-09-22 14:29:54 | 이정희
오랜만에 손글씨도 구경하네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자매님들과 이렇게 시간을 쓰는 것이 평범한 일 같아도 지나고 보면 소중한 추억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소박한 모임이라도 하염없는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2014-09-22 12:51:39 | 오혜미
오광일 형제님~!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계획하고 행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뜻 안에서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4-09-22 12:43:07 | 김대용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2014-09-22 11:02:06 | 김혜순
문제 103번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샬롬
2014-09-22 10:53:27 | 오광일
우리 교회의 근간을 이루시는 귀한 자매님들의 모임이 우리 주님 안에서 굳게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도 하루 시간 내서 교회에서 같이 교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22 10:01:32 | 관리자
추워지기까지 매주 야외 나들이 하는건가요^^
주님 지으신 자연속에서 갖는 나눔은 더 풍성할 듯~
지식이 체화되어 나날이 성장하는 자매님들이
마냥 부럽네요~
바른 지식이 실제 적용을 통해 좋은 간증도 풍성해지길~
2014-09-22 07:26:48 | 이수영
드디어 사도행전 전체 예상문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총 130문항에 보너스 문제 1문제까지 131문항입니다.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중고등부 아이들에게도 영적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된 줄로 믿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해서
어려운 지명, 이름 등을 암기하는 방법까지 해설지에 넣어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퀴즈대회를 준비해서 온 교회가 영적으로 즐겁고,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p.s. 암기 방법의 예시
문제) 베드로가 마비병 걸린 사람을 고쳐 주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정답) 애니야
암기방법) 나는 베드로 때문에 고침 받아서 더이상 마비병 걸린 사람이 아니야(애니야)^^
뭐 이런 식입니다^^. (발음의 유사성과 그때의 상황을 짧은 유머로 암기하는 방식입니다)
2014-09-22 00:39:22 | 오광일
오늘도 많은 자매님들이성령의 열매 2단원 공부와 서로의 간증과교제를 위해 도시락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곳에 모였습니다.기도와 찬양으로 시흥 갯골 공원에서 2차 자매모임 시작합니다.
성령의 열매 2단원 강사님ㅡ여한숙 자매님^^준비를 위해 일주일 동안 열공하셨습니다.슬쩍 노~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매님들은 공부한 부분들 밑줄 그으며경청하고 계십니다
2번째 도시락 짜잔^^
즐거운 식사를 맛나게 드시고서로 반찬 레시피 물어보고 각자의 주방에서실습하기로~~~
성령의 열매를 공부하는 동안우리 자매님들 영, 혼, 육 속에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겁니다.매주 목요일 11시 기억해 주세요.
2014-09-21 22:58:13 | 관리자
성령의 열매- 갈5:22-23 말씀이 앞으로 제게 체험이 되는 말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여러 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2014-09-13 20:46:53 | 김라연
처음참석한 자매모임인데 모두가 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자매님들이 모여이렇게 삶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계셨음을 느끼게 됐습니다
의미와 재미가 함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다음이 또 기대됩니다..
2014-09-13 10:04:30 | 김미영
모임을 위해 모두 정성어린 마음과 몸을 드림으로 살아있는 돌들로서 교회를 지어나가는 자매님들이 있어 하루를 살더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의 영이 우리안에서 움직이시도록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는 목요모임에 많은 참여를 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를 내어주는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해야 할 기도는 .."주님 저를 장악하셔서 주의 통제하에 두시고 저를 통해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바 그것을 이루소서" 였습니다.
2014-09-12 17:01:25 | 오혜미
마치 외국영화나 예쁜엽서에서나 볼수있는 풍경같아요
그림같은 자연의 풍경속에 역시나 그림같은 자매님들의 해맑은 모습이 너무 평화롭고 보기좋네요.
요즘같이 좋은날씨에 시원한 바람맞으며 주님의 말씀을 나누고 교재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매모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4-09-12 14:14:22 | 이정희
나무도 푸르르고 자매님들의 미소도 푸르르고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제가 부러워 목 빼고 있는거 눈치채시고 이렇게 보기에도 행복한
도시락 배달해주셔서 감동의 도가니탕(ㅎㅎ)곁들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음써주셔서 너무 고맙고 환하게 웃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많은 분들께 기쁨을 전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4-09-12 10:04:32 | 김혜순
야외 소풍지가 혜순자매 직장과 가까운 곳이었군요~
혜순자매님의 함박웃음~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까지 미소가^^
담주에도 같은 장소에서 하자는 의견일 정도로 너무 좋았나봐요~
자연과 함께 ~ 너무 부럽습니다~
2014-09-12 09:04:08 | 이수영
추석연휴를 지내고 자매모임은 가을 바람 솔솔 부는 오늘은
15명의 자매님들이 시흥갯골 생태공원으로 모였습니다.
처음 오신 김미영자매님의 찬양인도였지만
오래전부터 교제해온듯한 느낌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하여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성령의 열매]
첫 단원을 시작하며 임연수자매님이 강사로 나서주셨습니다.
명절연휴 연수자매님은 열심히 공부하셨나 봅니다.
요점정리를 잘해오셔서 우리들 귀에 쏙쏙! ^^
사뭇진지한 모습이지요. 정말 열공 했답니다.
사모님께선 언제나 본(?)을 보여주시며 바른(?)자세로 꼿꼿....(허리가 편찮으신 관계로.)
진지하게 프린트와 책을 보며 자매님들의 눈빛은 초롱초롱.
짜잔~!!
이 귀한 음식들 보이시죠?
한분 한분 조금씩 챙겨온 음식을 펼쳐놓으니 근사한 잔치 음식이 되었습니다.
잔치집 결코 부럽지 않지요. 체리티피크닉 답습니다. ㅎㅎㅎ
여고생들이 캠핑온것 같죠.
먹을땐 여고생이 왠말입니까....그냥, 어마무시 합니다.ㅎㅎ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참 좋은날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
정성이 듬뿍 담긴 이 도시락은 누구에게로~~
귀가 길에 가까이서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김혜순자매님은 공부안하셔도 '우등생' 맞습니다.^^
오늘은 이 모든것이 <예행연습> 이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이곳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네요.
지금 장난해? 하시는 성도님께서는 사랑의 도시락 꼬옥~ 지참하시고
이곳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 목요일에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2014-09-12 01:00:53 | 관리자
이번주는 추석 연휴로 문제풀이는 못했지만
미리 예상문제는 업로드 합니다.
수정할 내용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연휴 가운데서도 성경 읽기에 힘을 내시길 바래요.
샬롬^^
2014-09-11 00:31:45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