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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경학교에 아이들보다 부모님이 더 많이 참여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부모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고 그간 지체들 간에 아쉬웠던 교제의 시간을 풍성하게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4-08-14 14:19:35 | 이정희
여러 선생님들과 도와 주시는 성도들 덕분에 우리 꿈나무들이 바른 말씀의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지요. 창조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갖는 중요한 시간이 되고 서로간에 친밀해지는 아름다운 추억을 쌓도록 기도로 함께 합니다. 모든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아이들이 다치는 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2014-08-13 17:08:30 | 이수영
  신나고 유익한! 2014년   사랑침례교회 여름성경학교   11:00   사랑침례교회로     맛있는 점심식사   학부모님   교회식당     12:00     찬양과 기도   선생님들   11층   소예배실     1:00   창조과학세미나         2:00     실내활동   (레크레이션, 퀴즈대회, 간식)   정진철 형제님   선생님들   학부모님   12층   예배당     3:00       4:00     야외활동   (보물찾기, 물총놀이, 간식)   선생님들 학부모님   논현지구대 뒤편 공원     5:00       6:00     더 맛있는 저녁식사   학부모님   교회식당     7:00     예배(찬양과 설교)   선생님들   탁구장옆   세미나실     8:00     집으로           안녕하세요. 형제·자매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 신앙의 유산을 이어갈 우리의 소중한 어린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과 맛있는 음식들로 어린 혼들의 영과 육이 쑥쑥 자라는 시간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또 하나의 값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장 소 : 사랑침례교회   준비물 : 성경책, 설교노트, 필기구, 물총, 여벌옷, 수건.   참가비 : 참가인원당 5천원.
2014-08-13 17:01:59 | 윤찬수
오 형제님!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교사들이 자진해서 이런 귀한 프로그램을 짜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7-29 16:16:45 | 관리자
  “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에베소서 4장 3절~4절       샬롬! 2014년도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하계수련회를 갖고자 합니다.   ▢ 시간 : 2014년 8월 15~16일   ▢ 장소 : 사랑침례교회   ▢ 회비 : 1인당 2만원(예상)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영육 간에 쉼과 좋은 교제의 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이렇게 하계 수련회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간   8월 15일(금)   8월 16일(토)   7:00-7:30   기대하는 마음으로       교회로 모이세요!!       7:30-9:00   아침 식사   9:00-10:00   Mission 5       “우리 공간 꾸미기”   10:00-12:00   수련회 입소(인원 체크)   12:00-   PM1:00   점심 식사   점심 식사   1:00-2:00   수련회 오리엔테이션   Feed back time   수련회 폐회   2:00-3:00   Mission 1       “창조 과학 특강”     3:00-4:00           4:00-4:30   break time& 간식   4:30-6:00   Mission 2       “우리 친해져 볼까?”   6:00-7:30   Dinner & Take a break   8:00-10:00   Mission 3       “ 우리 팀이 최고 ”   10:00-12:00   Mission 4   "마음을 열어요! 친구야 기도하자!"   12:00-01:00   야식 및 Free time       * 아래의 공문을 참조하시고, 아이들 편에 참석 희망 여부를 정해서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7-29 01:48:15 | 오광일
사진을 보니 나도 저 속에 있었구나..하는 생각에 그 느낌이 전해 오네요. 자매모임이 어엿 5년이 되어가지 않을 까 하네요.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흩어지지 않고 서로를 알고 다듬고 세워가는 아름다운 모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모두 예쁘게 나왔네요. 마음이 밝으니 얼굴도 밝아 보여요.^^
2014-07-11 10:26:23 | 오혜미
오늘로 자매모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에 들어가셨네요.. 그동안 자매모임 소식을 보는 기쁨이 컸는데 아쉽습니다. 그동안 임기자님께서 소식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자매님들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2014-07-10 22:31:50 | 이정희
오늘 무척 더웠는데 감자부침까지~ 서로 서로 자매의 정을 쌓아가며 주님을 바라보며 성장해 가는 자매모임이 방학에 들어가네요~ 방학동안 가족에게 적용해 9월엔 좋은 간증들 나누셔도 좋을듯^^ 잠시동안 기다리는 즐거움을 접어야 겠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2014-07-10 21:20:18 | 이수영
7월 10일~!! 1학기 자매모임 마지막날 모습을 담아 봅니다. 오늘은 1학기 주제였던 < 결혼과 가정 >의 마지막 목차 16, 17 과 더러운 세상 속에서 정숙함, 세겹줄을 나누며 1학기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늘은 최선숙자매님께서 인도해주셨어요. 인도는 오늘이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처음 답지 않게 잘 이끌고 정리해주셨어요. 16, 17과를 읽으며 느낀 점이나 이번 < 결혼과 가정 >을 주제로 나눔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느낀 점이나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이 타락해 가는 정도가 날이 갈 수록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지금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를 깨끗하고 순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길은 말씀들 듣고 그 명령들을 지키며 순수하고 바른 것들을 생각하고 오늘이라도 예수님께서 오실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갖고 회계보고 할 준비를 하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또 '삼겹줄'을 읽으며 우리에게는 우리의 관계를 완성해 줄 제 삼자가 필요하며 이 제삼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특별히 임지연자매님께서 방문해 주셨어요. 김경민자매님과 절친한 이웃인데 스스로 자매 모임에 오기를 희망해 나오셨다고 해요. 자매님, 참 반갑고 환영합니다. ^^ 오늘 종강을 맞아 우리 자매님들이 정성들여 점심을 준비해 주셨어요. 갈고 썰고 삶고 부치고... 오늘 정말 더웠는데 집에서부터 열무김치도 담으시고 육수 내서 얼려 오시고... 갖은 정성을 담아서 지체들을 위한 점심을 준비해 주셨지요. 얼음 동동~ 시원한 열무국수와 바삭바삭 고소한 감자전입니다. 오늘처럼 더운 날씨에 너무나도 좋은 메뉴지요.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나눔도 간식도 아주 달달~~ 했어요.^^ 호두를 넣은 감말랭이... 집에서 이걸 만드시다니... 우리 자매님들 정말 일등 살림꾼들이세요~~ 종강 기념 사진 촬영!!! 올 해 전반기동안 저희들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저희들의 모습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남은 7월, 8월 각자 가정에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 섬기시다가 우리 9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형제 자매님들~ 9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2014-07-10 16:56:28 | 임미정
정숙자매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화기애애했을 자매모임이 상상이 갑니다. 예쁘게 다리꼬고 수줍게 그릇에 들어앉아있는 꼬꼬닭의 비주얼도 예술이고요^^ 조금있으면 아이들 방학에 맞춰 자매모임도 방학에 들어가겠네요. 방학전까지 즐겁고 유익한 모임 잘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2014-07-04 11:26:58 | 이정희
임자매님의 입담으로 울고 옷고가 더 했지요? 보양을 하신 자매님들 김치 담그느라 수고하신 보너스?같아요^^ 더운 날씨에도 섬겨주신 자매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무엇보다 심각한 주제였는데 실수담도 있었겠죠? 사진이 아니라 현장을 봐야하는데.....
2014-07-03 20:09:42 | 이수영
어제부터 흐리더니 오늘도 비오고 흐린 날씨였는데 사랑하는 우리 형제자매님들 평안하신지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목요 자매모임 잘 나누고 이에 신고합니닷!!!   오늘은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주제, 바로 < 혀 >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임정숙자매님께서 인도해 주셨는데 덕분에 나눔 내내 웃었다 울었다 정말 생동감 있는 교제를 했습니다. 내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에 의해 통제되어 내가 하는 말들이 변화 된 선한 간증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서 우리의 이 <혀>까지도 성령님에 의해 통제되면 좋겠습니다.^^ 여기 모이신 자매님들 한 분 한 분이 다 보배같은 분들이세요. 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내어 드릴 때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을 닮게 될 줄 믿습니다. 드디어 7월!! 이번 달에 식사로 섬겨주실 여한숙, 김경민, 남윤수 자매님이세요.(위 왼쪽부터) 오늘 날씨가 참 후텁지근했는데요... 자매님들이 점심 메뉴로 무엇을 하시는지 11층 엘리베이터에서 딱 내리니 구수~~한 냄새가 11층 가득 퍼져 있더라구요. 나눔 하는 동안에도 그 향이 코 끝을 계속 끌어 당기던데... 과연 오늘의 메뉴는 무얼까요?? 짜자잔~~~ 여름 보양식 "삼계탕" 되겠습니다~!! 우리 자매님들 더운데 불 앞에서 땀 뻘뻘 흘려가며 준비해주신 정성가득~ 담긴 삼계탕! 갖가지 몸에 좋은 약재들이 들어간 말 그대로 "보양식"이었습니다. 게다가 1인당 한 마리씩!!! 덕분에 몸보신 제대로 했습니다. 사진을 미처 못 찍었는데 영양밥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밥만 먹어도 완전 꿀맛이예요~^^ 자매님들~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시는 거예요~~~!! 섬겨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여한숙자매님표 핸드메이드 견과류 강정도~ 예술이었습니다. 7월부터 교회에 상주하시며 섬겨주시는 최상기어르신이세요. 형제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를 향해 스마일~~ 웃어주시는 센스!! 멋지십니다!!   오늘 어려운 주제였는데 여러가지로 자매님들과 나누면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세워가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다시 한번 드리게 됩니다. 정말 좋은 시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는 마지막 16, 17과를 최선숙자매님께서 인도해 주실거예예요. 16과 더러운 세상 속에서 정숙함 17과 세 겹 줄 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뵈어요~^^
2014-07-03 18:06:43 | 임미정
김치담근다는 소식에 월요일날 남편사장님께^^ 이야기 해서 목요일 하루 휴가를 받았건만 갑자기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부득불 목요일 오전만 열심히 돕다 조용히 나왔네요. 그래도 늘상 맛있는 김치만 먹다가 저도 조금이나마 김치담는데 일조할수 있어서 보람됐습니다. 여러 자매님들이 일사천리로 움직이시니 얼마나 빨리 마쳐지던지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4-06-27 13:38:02 | 이정희
어제 오늘의 사진을 보노라니 전원일기 같네요. 사진도 정겹고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얘깃소리도 정답고 ...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성도들의 양식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며 희생하는 지체들이 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임기자도 날로 날로 훌륭한 보고서를 써나가네요. 이렇게 주님이 주시는 은사를 부지런히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성도가 한마음이 되어 주님 뵈는 그날까지 진심으로 사랑하기로 해요..
2014-06-27 00:32:2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