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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정예인원이 김치와의 전쟁을 치르셨군요. 너무들 수고 많으셨네요. 몸살이나 나지 않으셔야 할텐데... 자매님들의 수고로 맛있는 주일식사를 하고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윤사모님도 자매님들 대접하신다고 정성가득 담긴 점심을 준비하셨네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자매모임 너무 보기좋습니다.
2014-10-24 15:16:54 | 이정희
우리나라 음식은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많아 손이 많이 가는데 비해 먹는데는 금방인것이 늘 불만인데 마찬가지로 애써 담아 주신 김치를 순식간에 해치우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괜한 염려를 해봅니다. 정성껏 담그신 김치 먹을때 마다 수고하신분들 생각하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14-10-24 13:48:55 | 김혜순
어설프게나마 시키시는 일만 열심히 했는데 사진을 보니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왠지 김치공장 느낌도 나구요... 올 해는 교회 식구가 늘어서 김장담는 범위도 전년에 비해 많이 늘어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들으니 왠지모를 기쁨과 감사함과 걱정등 만감이 교차하네요. 체력을 잘 비축해서 김장 때 힘 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014-10-24 13:37:17 | 김경민
손님들께 자신있게 "우리 자매님들 담근 김치에요. 맛있죠?" 라고 자신있게 소개한답니다~ 수고한 자매님들 감사해요^^ 이젠 집에서 김장도 겁 안내고 혼자 할 수 있을래나? 윤사모님 솜씨는 말안해도 짐작이 가요~ 침이 꼴깍^^
2014-10-24 08:40:11 | 이수영
    깊은 가을로 접어들기전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생각하며 김치를 담궜습니다. 여러자매님들이 모여서 종알종알 이야기도 하고 어느땐 함박웃음으로 대화의 꼬리를 물고가며 친밀한 교제속에 배추를 다듬고, 썰고, 절이고, 버무리고.... 또 절인배추 씻고 노오란 배추속잎을 따먹으며 연신 하하 호호!!!!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기냥, 기냥, 배부릅니다.ㅎㅎㅎㅎ 얼마나 또 맛있게 익을까요~ ^^ 김치 끄읕~~~!!!!!   배추가 김치로 옷을 갈아입고 통에 들어간뒤 저희는 아주 특별한 가정백반....오우~ NO~ 임금님밥상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윤정용 사모님댁으로 향하니 떡~하니 진수성찬이 준비되있네요. 몸에 좋은 텃밭 각종 채소와 영양의 균형을 위해 고기도 푸짐하게~ 너무도 근사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윤사모님 이렇게 '김치소녀들'을 위해 섬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는 주일부터는 이 김치 맛을 보시게 되네요. 맛있게 드셔요~ ^^        
2014-10-24 02:12:18 | 관리자
저예요. 이제 글을 써 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모여서 진지하게 토론도 하고 많은것을 배우게되는 우리 자매 모임이 참 귀한것 같아요 최상기 형제님을 통해 구원파에 대한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4-10-13 18:28:57 | 윤정용
안녕하세요. 높은 파란하늘과 울굿불굿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이때 우리 자매님들 열심히 가정에 충실히 하고 있지요.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날씨도 어쩜 이렇게도 눈부시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계절인지요. 이럴 땐 훌훌 털어 버리고 멀리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요즘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성령의 열매'를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고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통해서 얻어지는것 같아요. 씨가 흙 속에 묻혀서 자신은 썩어서 그 속에서 생명이 싹이 트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명의 씨앗은 반드시 싹을 틔우고 자라서 소중한 열매를 맺는다고 봅니다. 우리도 지금 그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힘써야 하겠지요. 자매모임에 나가니 여러 가지로 유익이 많은 것 같아요. 요번 최상기 형제님을 통해 구원파에  대한 것도 세밀하게 듣게 되어 이단이 왜 어떻게 생겨나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우리 자매님들 늘 건강 챙기세요. 그래야 가정이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늘 자매 모임 동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주시느라 수고해 주시는 박진 자매님 감사합니다.
2014-10-13 18:18:57 | 윤정용
최상기형제님이 하도 꼼꼼하셔서 준비하신 내용의 절반도 못하신 거 같아요. 다음 기회에 나머지 이야기를 듣기로 했는데 한사람으로 여러사람에게 미치는 파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디 진리안에 서 있지 않으면 화석화된 뼈다귀만 남아 생명은 없고 일만 남는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닫고 살아가야겠습니다.
2014-10-07 19:17:39 | 오혜미
주일날 목사님께서 누구는 성경을 펴서 구원에 관한부분만 찾고 중요시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다녔던 교회가 꼭 그랬습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 구원파 교회들이 지탄을 받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구원파 교회의 초창기부터 생활하셨던 최형제님께서 상세히 궁금증을 풀어드렸겠네요. 구원은 시작이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주연 자매님의 모습이 보이시네요. 자매모임 통해서 힘과 위로를 얻으셨겠어요. 친정어머님이 빨리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2014-10-07 14:00:45 | 이정희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 가지셨군요. 알차게 모임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매님들 개인의 요리솜씨와 정성을 맛보는 식사 시간도 좋으셨을것 같고.... 교제고파하시는 많은 자매님들께 양껏나누는 모임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10-07 11:04:40 | 김혜순
기소선의 산 증인이신 최형제님의 절절한 믿음의 여정에 우리의 믿음이 확실한 증거를 나타내야 한다는 교훈이 되었네요. 사람은 믿을 대상이 못되고 너무나 쉽게 교만해지고 재리에 탐욕에 넘어 진다는 교훈도 함께 받지요. 귀한시간 함께한 여러분 행복하시죠?
2014-10-07 09:30:16 | 이수영
  "성령의 열매"학습은 한 주 쉬고 오늘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우리 교회의 전반적인 사무와 시설물 관리 등많은 일들을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는 최상기 형제님으로 부터 과거 구원파에 속해 생활했던 삶 등  믿음의 여정에 대해 찐한 간증을 들었답니다.           겉장이 너덜거려 비닐 코팅지로 튼튼하게싸준 형제님의 손때 묻은 책과 노트들입니다.   근간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구원파의 문제가 실제 드러나면서 우리 교회에서 강조하는 구원 메시지도 이외의 타격을 입지 않을까 염려하던 차에   세칭 구원파라는 교회의 설립 배경과 고 권신찬 목사의 구원 간증 등 초기교회의 복음사역은 의미 있게 들렸습니다.    그러나 구원파 교회 간에도 기쁜소식선교회는 성화를 부정하는 교리의 문제가 심각하고, 두 교회 공히 기업적인 경영마인드로 운영되다보니  유기체는 죽고 조직체만 살아나는 기이한 문제현상들을 조목조목 설명함으로써 저들의 부끄러운 면면을  알게 되자 우리 교회에 대한 자긍심을 더 공고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오신 자료들만 해도 산더미였는데 정해진 시간이 부족해서 절반도 다 말씀을 못해 주셔서 다음엔 킹제임스흠정역 성경과 개역성경을 비교하면서 우리와 저들이 어떻게 다름을  준비한 자료를 통해 한 번 더 말씀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오늘 전해주신 귀한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한가지 깨달아야 할 부분은 우리도 에스겔서에 나오는 마른 뼈들 처럼 죽은 신앙이 되지 않도록 늘 맑은 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 나아가야 겠다는 점이었습니다.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 /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한다는 사실^^  (디도서2:11~13) 오늘의 건강한 밥상^^각 가정에서 준비한 귀한 먹거리로 먹는 즐거움을 함께 나눴습니다.   산곡동에서 박금숙 자매님께서 새로 나오셨습니다.   자매모임을 사모하고 모이기에 힘쓰고함께 믿음의 여정을 나누고함께 맛나게 식사하고따뜻한 차 한잔으로 기쁨을 나누는 자매모임이었습니다.샬롬.    
2014-10-07 01:51:12 | 관리자
이제 실내로 들어오셨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피크닉 기분내며 도시락 반찬을 싸와서 드셨군요. 정갈한 도시락 반찬에서 자매님들의 정갈한 마음이 솔솔 배어나옵니다. 진지한 경민 자매님의 차분한 인도, 안봐도 상상이 가네요. 성령의 열매 한권을 마칠 즈음 더욱 성숙해지고 깊이있어질 자매님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2014-09-28 21:55:36 | 이정희
깜짝^^ 반가운 방문객도 계시고 매 주제마다 돌아가며 인도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지요. 한걸음씩 성장해 나가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매들의 모습을 보고 ~ 이로써 모든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2014-09-28 20:46:02 | 이수영
  성령의 열매 세번째 ㅡ열매에 대한 정의,두 성품의내면적 갈등을 주제로 오늘의 강사 김경민 자매님께서열과 성의로 일주일 동안 조목 조목 요약해 주셔서 함께 집중 공부를 했습니다.      성령의 열매 3 1. 성령이 우리 믿는 자들 안에 내주하시는 목적하나님의 성품을 재생산하시기 위한 목적 즉,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로 가게 하여 우리 죄들로 인해 죽게 했던 그 뜨거운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치도록 하여, 우리로 다른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만큼 사랑하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다. 2.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의 특징 1)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복수가 아니라 단수로, 한 열매 안에 9가지 특성을 지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께서는 한 가지 열매만 생산하시는데 그 특징이 아홉 가지인 셈이다. 이것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한 인격을 내안에서 만드시고자 함이다. 인류 최초의 남자인 아담으로부터(창1:11) 하나님의 형상대로 육체의 생명을 얻어(창1:26~28)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게 됨은 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성경말씀과 동일한 구원의 계획이 필요함을 말하며, 이것들이 필요함은 동일한 죄로부터의 해방을 받아 동일한 구원을 받기 위함이다. 2) 구원받는 순간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실 때 그 분께서는 자신을 재생산 즉 번식시킬 수 있도록 우리 몸 안에 씨를 가지고 들어오신다. 씨 뿌리는 자가 자기 씨를 뿌리러 나갔다는 비유와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에서, 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눅8:5~11)(벧전1:23)  3. 두 번째 출생 구원은 다시 태어남, 즉 새로운 출생, 두 번째 출생, 영적 출생을 의미한다.  첫 째 출생은 단지 인간의 형상을 따라 태어난 것인데 이는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인간의 씨로부터 얻게 된 육신은 썩어 질 씨 이므로 사망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둘째 출생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태어나게 된 썩지 않을 씨에서 태어난 새사람이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구원받은 사람은 겉사람인 동시에 속사람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 둘은 논쟁을 벌이고 다툰다.  하나님께로 난 자는 그 속에 하나님의 씨가 머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다.(요일3:9)   사람이 물어서 나고 또 성령에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우리가 복을 받는 다는 것은 육과 영 사이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령을 따라가는 삶을 살 때 얻어지며 이것은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산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성품 즉,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우리 자신을 내맡길 때 가능한 일이다.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딛2:12) 나무는 열매로 알 수 있듯이 구원받은 성도는 우리 자신을 성령님께 내어드림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때 좋은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4. 육신의 일과 성령의 일<육신의 일>1). 혀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므로 찬송과 저주가 같은 입에서 나온다.(약3:6~10)아담의 후손인 육신도, 내 안에 계신 주님도 내 안에서 이 혀를 사용하시려 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혀를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옛 사람과 새 사람이 갈등 할 때 “못하게 하라”,“내주지 말라”,“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할 것임이라”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와 같은 권능(power)과 능력(ability)과 기회를 주신 것이다.(롬6:12~16)우리는 단지 순종을 통해 우리 자신을 의의 병기로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여전히 육신에 속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슬퍼하시기 때문이다.(엡4:30) 결론적으로 모든 문제는 마음이다. 성령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갈5:19~23)주님께서는 우리의 의지를 확인하시며 역사하신다. 2)성적 타락 간음, 음행, 부정함, 색욕,이것들은 우리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다.(롬6)3)우상숭배와 마술4)증오, 불화, 경쟁, 진노, 다툼, 폭동, 이단파당, 시기, 살인, 술취함 (이단파당(Heresy)은 거짓교리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파당을 만들려는 시도를 말한다. 이것은 주님의 몸의 분열을 획책하는 것이다.)   <성령의 일>1)사랑과 기쁨≠간음, 음행, 부정함, 색욕2)화평≠우상숭배와 마술3)오래 참음, 부드러움, 선함≠증오, 불화, 경쟁, 진노, 다툼, 폭동, 이단파당, 시기, 살인4)믿음, 온유, 절제≠술 취함, 마약  율법으로는 위에서 나온 육신의 죄들을 제어할 수 없으며 오직 오직 성령께서 내 삶을 통제 하실 때에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 거듭나지 못함은 첫 아담의 성품을 봉쇄하지 못함에 있다.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에서 자유를 주시며 이와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실 수 있다.옛사람에 의해 행해진 모든 것은 이다음 우리가 하늘로 가게 될 때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다 타버릴 것이요,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이루신 것들은 그에 대하여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고전3:11~15)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이유는 우리가 이다음 하늘에 올라가면 이 땅에서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오직 주님께서 내 안에서 행하신 것만 남아 보상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다 그 분께서 하신 일이기에 당연히 주님만 찬양을 받으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고 명령하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를 삶을 취하여 자신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신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께 우리를 내어 맡기며 그분을 의존하는 일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 분께서 갈망하는 바이다.   참, 똑!!! 소리납니다. ^^     모두 시선을 한곳으로~~~   오랫만에 함께한 정미선,오현주 자매님고정숙 자매님 손잡고 나오신 이은실 자매님숭의동에 오시는 최정래 자매님그리고 멀리 말레이시아에서 방문하신 정안숙 자매님^^모두 반갑습니다. 꾸벅!!   각 가정에서  한가지씩 들고오신 반찬들모아모아 한곳에~~~~ 모두 냠냠 맛있게 먹고서로 간증과 한주간의 삶, 이야기 보따리 풀며  교제도 아주 맛있게 했습니다.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에 교회 11층에서 있습니다. 모든 자매님들 welcome!!  
2014-09-27 22:41:55 | 관리자
형제님^^ 감사합니다. 어렵기만한 사도행전인데 이렇게 예상문제를 올려주시니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번 성경퀴즈대회를 계기로 사도행전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4-09-26 10:44:13 | 김상희
16번 답은 해설지에 설명되 있어요. 성경 구절과 보기를 잘 비교해 보시면 오답지에는 단어가 조금씩 변개 되어있습니다. 성경 본문을 꼼꼼히 읽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샬롬!!
2014-09-23 16:20:27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