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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청년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사진으로 올라오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나서일형제님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있어서 아직 정해진 것도 없이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일 수도 있는데 다행이도 주님의 품안에서 세상의 소망이 아닌 하늘나라의 소망을 두고 믿음생활을 잘 해나가는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축복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2015-01-13 12:55:48 | 한원규
조양교전도사님, 최은희자매님께서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어린이들을 제외하고는 마냥 즐겁고 행복한 일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성도들은 오히려 천국의 소망을 갖고 하루 하루가 값진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르신들의 여생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보람된 일들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2015-01-13 12:29:10 | 한원규
안녕하세요? 2015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 시대의 모델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연령의 벽을 넘어 한 목소리로 킹제임스 성경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막중한 소임을 달성하는데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경험의 보고를 갖고 계신 어르신들의 기도와 격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과의 모임을 오후 예배 시간에 갖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모임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참석 대상 : 70세 이상 어르신 2. 일시 : 1월 18일 주일 오후 2시 ~ 3시 30분 3. 장소 : 11층 소예배실 4. 내용 : 주일학교 어린이 특별찬양, 조양교 형제가 드리는 말씀, 다과 및 친교의 시간 5. 안내 : 최은희 자매, 이청원 자매, 임정숙 자매 * 편의상 70세 이상으로 정하였지만 그외의 분들도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시면 참석하셔도 무방합니다.  
2015-01-13 11:48:00 | 조양교
올해는 특별히 청년교사가 임명되었으니 교회가 청년들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네요. 가장 어려운 혼돈기 일 수도 있는 20대에 올바른 믿음과 가치관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15-01-13 09:35:51 | 오혜미
샬~롬 매주 이리 아름다운 청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나서일형제님의 인도로 제1청년부가 활기를 찾아가고 서로간의 교제가 전보다 깊어진거 같아 보는이들의 마음이 흐뭇하고 기쁨니다~ 백민아자매님과 함께 어린 청년들을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 계속 기도하며 바라보겠습니다~
2015-01-13 09:24:42 | 이명숙
한없이 부러운 세대죠. 본인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말씀에도 집중하고 교제도 잘하고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금상첨화일텐데. 언젠가 그런날 오겠지요? 그윽한 커피향 글로만이 아닌 맛도 보고싶어지네요.
2015-01-12 21:19:36 | 김혜순
엄마라서 그런가요? 딸이 있는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는데, 예쁜 신이,예쁜 하영이만 보여요. 이누무 자식! 하려다 보니 식당에선 주영형제에 가려진것 같아요. (엄마의 예리함?).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길을 잃고 헤매다 선한 목자를 만난거 같아 안도감을 갖고 교회 생활하고 있네요. 제가요. 아이가 더 잘 청년부에 참석하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자매님.
2015-01-12 17:02:13 | 유금희
정말 다시는 오지 않는 아름다운 시간이고 시절들이지요. 청년부가 벌써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시절에 많은 추억도 만들고 형제 우애가 견고해 지는 교제가 되길 바라지요. 청년들의 싱그러움과 맛있다는 커피 향이라도 맡으러 가야겠네요^^
2015-01-12 11:46:59 | 이수영
옹기종기 작은방을 가득채운 제1청년부의 모습이 너무너무 화기애애해 보입니다. 저도 막 한 20년 뒷걸음쳐서 청년이 되고픈 마음 굴뚝같습니다. 어제도 역시나 주일학교 복도를 그윽한 커피향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 매주 한편의 시와 함께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들의 밝은 모습을 올려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2015-01-12 11:07:07 | 이정희
          무탈하길 바라며 즐거운 인생을 사노라 살고파 하는인생들의 찬가는 입바른 시들은다만 땅에 속한 넋두리.불타 없어질 장래의불안과 우울.땅의 가치를 제목 삼아그 안에 약정된 부패와 퇴색을인생들은 당김음으로 부르고만 있는 것이다.맑은 정신을 가진주님의 청년들은없어질 것들을 노래하지 않는다.영원무궁한 믿음의 대상 창조자 하나님만을 찬양.           ㅁ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백이 모아져...한마음으로 크신 주님을 찬양! ㅁ     ㅁ 우리에게 더해진 다혜-다영 자매님을 환영하며...우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 ㅁ     ㅁ 곧 다시 미국에서의 학업을 위해 출국할 주영 형제님과 영선 자매님과 함께한 저녁...주의 만찬이 있었던 이날 자연스레 우리의 나눔이 애찬이 된 저녁 ㅁ          ㅁ 에베소서 5 : 19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 자신에게 말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며 ㅁ 골로새서 3 :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ㅁ 역대하 20 : 21 백성과 의논하여 {주}를 위해 노래하는 자들 곧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자들을 정하고 그들이 군대 앞에서 나갈 때에 이르기를, {주}를 찬양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라.
2015-01-12 09:56:30 | 나서일
          손안에 첨단이 보급된 세상.현대인은고립된 채 있어도소통이 가능하다고 우긴다.과연 손가락 까딱까딱하면게으른 오감과 까칠한 오성까지도 만족케 하는스마트한 세상.하지만 급히 긴 고독이 사실로 온다.왜냐하면 그들의 일방적인 취사선택은 인간관계 속에 있는사람들과의 대면이 아니기 때문.이런 현대인 중 특히 청년층은 이러한 직면을 공포로 느껴 힘들어하고 병든 것처럼 고통스러워한다.그러나주님의 청년들은이러한 세속과 마지막 때의 유행을 거스른다.무효가 되게 한다.하늘에 있는 생활 방식을 쫓아예수님처럼세상을 관통해 간다.           ㅁ 거의 조각하는 수준의 사과 깎기 ㅁ   ㅁ 주님 안에서의 뜨거운 교제를 위해 일산, 인천, 수원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지체들 ㅁ   ㅁ 터키 요구르트 흡입 전 인증 컷 ㅁ               ㅁ 히브리서 10 :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ㅁ 베드로전서 1 : 22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015-01-11 03:44:17 | 나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