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271개
제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젊은 시절에 가질 수 있는 많은 선택의 폭은 오히려 짐스럽고 두렵습니다. 어차피 정답은 하나이고 나머지는 수많은 함정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리의 말씀대로 산다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어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생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 8: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2015-01-20 11:03:24 | 한원규
나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꾸준히 노출시켜 나갈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치 한치 성숙의 걸음을 가리라고 봅니다. 부족한 부부들을 많이 채워나가는 좋은 시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5-01-20 09:35:20 | 조양교
젊은 시절을 많은 사람들이 좋은 때라고 하지만 고민도 많고 갈등도 많고 사연도 많은 시기가 청년의 때 아닌가 합니다. 나서일 형제님이 올려주신 글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성장해서 청년들의 발목을 잡는 고민과 갈등을 넘어 영적인 것에 가치를 두는 영적인 사람으로 세상 앞에 당당하게 서길 응원합니다.
2015-01-19 23:22:26 | 김대용
          교회 생활하다가도자기의 예민한 감정선이예배와 교제 중에보듬 받지 못했다는그 상처의 사실 때문에간혹우린변검을 하듯얼굴에 돌 같은 변색을 띈다.이미 마음속 생각에 이기의 심리와 자기 의를눈덩이로 굴려설벽을 세울만한 거림감을 둔 것이다.신자와하나님께도.   시대의 청년이여더 이상 어리거나 어리석은 생각에 숨지 말고그 마음속 생각에주의 말씀을 숨겨마음까지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부디 살로 된 마음을 찾아영적인 사람으로 함께 일어나자.             ㅁ 설교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심도 있게 나눈 후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감 ㅁ               ㅁ 내가 주께 죄를 짓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숨겼나이다.(시119:11 KJB)
2015-01-19 19:45:55 | 나서일
조양교전도사님 새신자로 온지얼마안되서 낯설고쑥스러웠는데 금요모임때 부드럽게 대화해주시고 편안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아이라 생각하시고 잘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1-16 11:27:32 | 이광호
전도사님께서 반가운 소식으로 새해를 열어주셨군요. 본향을 소망하는 참 나그네들로서 세상적인 기쁨이나 보람과는 확연히 구분된 오직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소망하는 진귀한 간증 교제가 되리라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2월 15일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합창계획이 있습니다. 본 특송 찬양에 참여코자 하신 분은 예배당 뒤 게시판에 성명을 명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5-01-14 16:22:02 | 최상기
제1청년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사진으로 올라오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나서일형제님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있어서 아직 정해진 것도 없이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일 수도 있는데 다행이도 주님의 품안에서 세상의 소망이 아닌 하늘나라의 소망을 두고 믿음생활을 잘 해나가는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축복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2015-01-13 12:55:48 | 한원규
조양교전도사님, 최은희자매님께서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어린이들을 제외하고는 마냥 즐겁고 행복한 일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성도들은 오히려 천국의 소망을 갖고 하루 하루가 값진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르신들의 여생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보람된 일들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2015-01-13 12:29:10 | 한원규
안녕하세요? 2015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 시대의 모델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연령의 벽을 넘어 한 목소리로 킹제임스 성경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막중한 소임을 달성하는데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경험의 보고를 갖고 계신 어르신들의 기도와 격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과의 모임을 오후 예배 시간에 갖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모임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참석 대상 : 70세 이상 어르신 2. 일시 : 1월 18일 주일 오후 2시 ~ 3시 30분 3. 장소 : 11층 소예배실 4. 내용 : 주일학교 어린이 특별찬양, 조양교 형제가 드리는 말씀, 다과 및 친교의 시간 5. 안내 : 최은희 자매, 이청원 자매, 임정숙 자매 * 편의상 70세 이상으로 정하였지만 그외의 분들도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시면 참석하셔도 무방합니다.  
2015-01-13 11:48:00 | 조양교
올해는 특별히 청년교사가 임명되었으니 교회가 청년들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네요. 가장 어려운 혼돈기 일 수도 있는 20대에 올바른 믿음과 가치관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15-01-13 09:35:51 | 오혜미
샬~롬 매주 이리 아름다운 청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나서일형제님의 인도로 제1청년부가 활기를 찾아가고 서로간의 교제가 전보다 깊어진거 같아 보는이들의 마음이 흐뭇하고 기쁨니다~ 백민아자매님과 함께 어린 청년들을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 계속 기도하며 바라보겠습니다~
2015-01-13 09:24:42 | 이명숙
한없이 부러운 세대죠. 본인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말씀에도 집중하고 교제도 잘하고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금상첨화일텐데. 언젠가 그런날 오겠지요? 그윽한 커피향 글로만이 아닌 맛도 보고싶어지네요.
2015-01-12 21:19:36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