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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일 형제님,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경 시' 잘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나 형제님에게 멋진 은사를 허락하셔서 같은 교회 지체로서 멋진 '성경 시' 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청년부를 신실하게 섬겨주심에도 늘 감사합니다.
2015-03-10 11:31:09 | 한원규
형제님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지독하게도 고독스런 사슴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외치는 많은 사역자들중에 자기 배를 섬기는 일과 광야에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역자를 잘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2015-03-10 11:11:25 | 김영익
      탐욕으로 입맛을 정한 목구멍과 배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땅의 왕들은 그들이 사들인 종교인들과 함께식민지 안에서 무척 부산하다.생애의 안락을 위한건강돈형통을 거둬들이기 위하여입에서부터 독사의 소화기관이 길게 있노라 엄포를 놓는다.갑자기 끼얹은 찬물에 부르르 떠는 아이처럼사람들의 혼과 들을 귀가 여위고 피폐하다.더는 궁정에서 성전에서 거리에서 들을 수 없는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무인지경으로부터 살아돌아온 것 같은 한 사람이 걸어들어와날것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목청에 두어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다.   침례자 요한.온몸을 목청으로 삼고목청으로 인해 대언자의 목을 내민앞서신 분의 종.종.   이전의 생각들로부터 이전해 온다.                       ㅁ 눅3:1,2(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 이제 카이사르 티베리우스의 통치 제십오년에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사분영주로, 그의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사분영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사분영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니라.   ㅁ 로마서 16 : 18(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2015-03-10 06:24:01 | 나서일
오늘 외부강사 세미나를 여러 성도님들의 참여로 성황리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 22명이 온라인검사를 응하셨고 이중 19명이 세미나때 찾아가셨습니다. 혹시 받으신 분들중에도 이메일로 받고 싶으시다면 제게 문자주세요.(010-2999-4510)   또한 세미나 전에 전달드린 온라인 검사지를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도(정유빈, 정성신,박수선)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개인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과지는 금주 금요일까지 신청을 받고 발송 후 모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08 21:15:17 | 하원범
MSG가 첨가된 유기농 조미료로 만들어서인지 떡볶이의 비쥬얼이 찬란하네요^^ 청년들의 밝은 얼굴이 보기좋고 흐뭇합니다. 군대가는 형제님은 건강히 군생활 잘 하시고 대학에 갓입학한 새내기 형제 자매들은 대학생활 맘껏 누리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철철 넘치는 청년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5-03-05 12:47:22 | 이정희
돌도 씹어 삼킬 수 있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식욕을 잠재운, 대략 두 솥 가득 떡볶이와 후원해 주신 여러개의 케잌 등으로, 우리 청년들 정말 풍성한 야전 즉석 취식(^^?)과 교제를 나눴습니당*^^*   이번 특별한 점심과 교제의 주인공은 오는 3월 9일 입대를 앞둔(--;) 정영찬 형제님과 두 명의 생일자 형제,자매님..그리고 여러 명의 대학 신입생들입니다.   이들의 환송과 축하뿐만 아니라 우리 청년들을 보고 생각하실 때마다  우리 교회의 믿음의 여정의 동행자요, 동역자라 여겨주시는 가운데서 장성한 성도님들의 기쁨의 교제와 사랑의 지도..항상..부탁드립니다^^           ㅁ유기농 조미료들로 맛을 냈어용^^     ㅁ군 유경험자들과 함께~*      ㅁ케잌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의논 중(^^?)     ㅁ유치부 원생의 갑작스런 난입--;     ㅁ뽀너스 컷^^ '이름 모를 인천 앞 바다 에서 찬란한 청년들과 함께'         ㅁㅁ시편 119 : 9(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뻬트)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2015-03-03 19:07:27 | 백민아
이러한 세미나와 검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소속되어있는 유년부에서는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을 받고 이 일을 좀더 잘하기 위해서는 교사들(부모님들)이 먼저 본인의 성품이나 특징을 객관적 자료를 통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령 주일학교 수업시간에 통제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교사들이 잘 보살펴줘야 하는데 사실은 제 자신도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을 섬기는 일을 탁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석을 통한 해결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다 판단하였습니다. 이러던 차에 우리교회 내에 심리상담을 전공하신 자매님(현직 대학교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런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 문제아이만 있고 문제부모는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역시 두 아이를 키워오며 늘 조심하고 있는 것이 아이들에게 내가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같은 마음이 있으신 교사, 부모님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5-03-01 07:49:21 | 하원범
자세한 검사방법은 그림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실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설문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교회는 유료검사를 특별히 무료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1. itest.or.kr2. 심리검사 하단 온라인심리검사3. 성인apl 클릭 후 정보입력(코드번호는 007)4. 검사실시5. 확인
2015-02-28 14:25:06 | 하원범
[외부초청강사세미나 사전 온라인설문 실시 요령] 세미나에 참석하실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설문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교회는 유료검사를 특별히 무료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test.or.kr 2. 심리검사 하단 온라인심리검사 3. 성인apl 클릭 후 정보입력(코드번호는 007) 4. 검사실시 5. 확인
2015-02-28 14:24:03 | 하원범
안녕하세요?   주일학교를 위해서 애쓰시는 교회학교 교사분들께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데 조금의 도움을 드리고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교사분들을 비롯해서 관심있으신 학부모님들께서도 확인하셔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제목: 학습자특성에 맞는 최적학습 및 생활지도 전략2. 대상: 교회학교 교사 및 학부모3. 강사: 이정화 교수님 (서울 사이버대학교)4. 시간: 2015년 3월 8일, 오후4:005. 장소: 11층 소예배실   덧붙이는 말- 강사님 요청으로 사전에 간단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교회학교 교사분들께서는 가능하면 모두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가능하시면 사전에 '저' 또는 '하원범'형제님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인원 파악 및 온라인 설문여부로 확인위해서)   이상입니다.
2015-02-28 08:37:26 | 조민수
샬~롬 ^^ 출근해 처음 열어보는 홈피에 젊음의 열정이 팍팍 느껴지는 '청년'이란 단어에 필꽂혀 들어와 보니 오는 주일 청년부에서 아주 재미난 이벤트 행사가 있다는 광고 였네요~^^ 형제님과 함께 어린 제1청년부를 사랑으로 잘 섬겨주시는 자매님의 열정에 진심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 짝 짝 짝 짝~~~~~ 몸은 함께 못해도 마음은 늘 그곳 청년의 자리에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어린 청년들이 하나님의 바른 자녀로 부끄러움 없이 잘 성장해주기를 또한 바라며~~~~ 나서일 형제님,백민아 자매님,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제1청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 119:9) 아 멘!
2015-02-25 09:13:19 | 이명숙
3월1일 주일 점심식사 시간에 청년들은 젊은!^^청년부실에서 따로 모여 떡볶이 파티를 합니다.   자신이 청년이라고 생각하고, 누가봐도 청년처럼?^^보인다면 모두모두 ~~오세요.   맛은 보장할 수 없으나 은혜로운 입맛이 허락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       군입대를 앞둔 형제를 위한 환송과 생일파티를 겸한 시간으로 갖겠습니다. 샬롬*^^*         ㅁ당일 떡볶이는 상기 이미지 조리예와 다를 수 있습니당.
2015-02-24 21:40:56 | 백민아
MT갔다와서 그런지 우리 학생회 친구들의 얼굴에 생기가 있고 서로 바라보는 눈빛도 따스한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의미있는 나눔과 큰 기쁨을 나눈것 같아 참 좋네요. 사진만 봐도 중고등부와 함께 고기도 굽고 게임도 하고 손것 같습니다.^^ 애는 많지만 마음만큼은 늘 10대인가 봅니다...ㅎㅎ 우리 친구들이 주님안에서 예쁘고 바르게 잘 성장하고 어려움도 지혜롭게 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2015-02-20 11:33:04 | 주경선
사진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어 집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미래를 짊어진 우리 자녀들이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내 신앙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와 해결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였다는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 읽는 이 글을 읽는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흐뭇함과 감사함으로 뎁힐줄 믿습니다. 세상은 날마다 어둠으로 물들어 가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의 미래는 밝습니다. ^^
2015-02-17 15:00:10 | 한원규
이 글을 읽고 생각나는 말씀을 적어봅니다. 시편 119:9 ~11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 함으로 하리이다. 내가 온 마음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오 내가 주의 명령들에서 떠나 방황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께 죄를 짓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숨겼나이다.
2015-02-17 13:15:37 | 윤영원
중학교때 연습장에 시와 그림 앞면을 보는 느낌이랄지.....정말 좋습니다. 갑자기 형제님 간증했던 청년때 모습이 생각나 미소를 지어봅니다. 민아자매님이 분명 이모습을 보고 반하셨을것 같은.^^ 공감가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5-02-17 12:31:56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