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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년 전부터 우리 교회에 오시는 최재원 형제님과 아내 최정래 자매님이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함을 드러내기를 꺼려해서 비공개로 같이 기도하자고만 했습니다.   http://www.cbck.org/NewFamilyPhoto/View/1Tl?page=17   두어 달 전 최정래 자매님이 난소암 판정을 받고 암 제거 수술을 하였습니다.그러나 그 이후로 아직까지 큰 차도가 없습니다.   2019년 겨울을 어둠 속에서 보내는 부부를 생각하며 오늘 아침에는 온 교인이 합심해서 기도하자고 제안하였더니 최 형제님이 그렇게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사랑하는 젊은 부부가 삶의 소망을 갖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매 시간 난소암이 소멸되도록 합심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때가 우리 하나님의 강하심이 작용할 적기입니다.   최정래 자매님과 형제님 부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야고보서 5장 16-18절   16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사람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효능이 있느니라.17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정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18 그가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자기 열매를 내었느니라.
2019-12-18 10:14: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는 외부에서 두 분이 특별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1. 안면도 (500만원)   2. 미국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9600달러)   저희 교회 사역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이렇게 재정적으로 도와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12-16 10:07: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 한 분이 이번 주에 캄보디아에 의료 선교 가셨습니다. 이분은 눈 수술을 잘하시는데 거기서 만난 불쌍한 할머니의 눈을 수술해 주시고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물론 무료로 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릅니다.   그분이 주신 글입니다. "목사님..저는 캄보디아에서 주님의 은혜 느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기회되면 자세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육신의 병을 고쳐 주는 귀한 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많이 배출되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영혼이 찌그러진 사람들도 주 예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아름다운 일이 우리의 사역을 통해 많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이 경우 치료 결과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주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고 영혼 치유를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9-12-05 14:09: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우리 교회는 2억 원을 목표로 건물 헌금을 하였고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조로 정확하게 2억 원이 들어와 교회 건물 용도로 이 돈을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 교회는 성도들이 교회에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원금을 찾아가는 방식(풀링 제도)으로 예배당을 지었습니다. 우리는 2018년 9월부터 새로 지은 서창동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로 지난 1년 동안 11억 원의 원금을 성도들에게 돌려드렸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금에 감사합니다.   목사에게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는 교회 재정의 확보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헌금 설교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예배당 건축을 하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초창기 교회를 시작할 때 몇 년을 제외하고는 재정에 어려움 없이 교회를 운영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자발적 헌신뿐만 아니라 외부 성도님들의 도움도 컸습니다.   또한 저는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섬기면서 진리를 추구하려고 애쓰는 가운데 재정의 부흥을 체험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로서 매우 기쁩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폴(미네아폴리스)에 사시는 강영옥 자매님께서 10,000달러(약 1,160만원)를 헌금해 주셨습니다(미국의 제 딸에게 수표를 보내주셔서 여기서 환전함).       이 부부는 이번 여름에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우리 교회에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처와 연락을 하시다가 이번에 헌금해 주셨습니다. 이유는 “설교를 듣고 성경을 바르게 배워 너무 감사하다!”였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설교가 외국에서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기쁘고 이에 먼저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곧 성경 교정 마무리한 뒤에는 여러분에게 성경 말씀과 강해(질의응답 등), 경건의 말씀 등을 꾸준히 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일을 위해 헌금해 주신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강영옥 자매님 부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고린도전서 9장 6-11절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것은 너희가 항상 모든 일에서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선한 일을 풍성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은 기록된바, 그가 널리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함과 같으니라.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제공하시는 분께서 이제 너희 양식으로 빵도 제공하시고 너희가 뿌린 씨도 번성하게 하시며 너희의 의의 열매도 늘어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서 부요하게 되어 온갖 후한 선물을 넘치게 하면 그것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느니라.  
2019-11-23 12:07: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요구하지도 기대하지도 않는 말들이 요즘 떠돈다고 하여 간단히 적습니다.   모든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영혼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자기 믿음을 지키며 살고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석에서 자기가 행한 행위에 대해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주장을 펴기 위해 사랑침례교회를 걸고넘어지는 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교회에서 자기 주장을 펴기 위해 “사랑침례교회(혹은 정동수 목사)는 그렇게 한다. 혹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혹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더러 있나 봅니다.   우리는 다른 교회 일에 절대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개 교회가 주보를 만들든 만들지 않든, 예배 시간에 헌금 바구니를 돌리든 돌리지 않든, 일 주일에 두 번 모이든 매일 모이든, 가정에서 모이든 특정 건물에서 모이든, 목사가 있든 없든 우리는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각 교회는 그곳 회원들이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규칙을 정해서 교회를 운영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저나 사랑침례교회는 이런 일에 말려들기 원치 않습니다.   목사의 정치적 발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문제 역시 각 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저는 일차적으로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을 향해 제 생각을 말씀드릴 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석에서 이에 대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여하튼 우리는 ‘영혼의 자유’(soul liberty)가 가중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이든 교회든 단체든 무슨 일을 할 때 저나 사랑침례교회를 언급하며 자기 주장을 합리화하지 말기 바랍니다.   다음 말씀은 신약 교회의 개개인과 교회에 우리가 적용하는 진리입니다.      우리는 너희의 믿음을 지배하는 자가 되려 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하나니 너희는 믿음으로 서느니라(고후1:21).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이 나라에 많이 늘어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9-11-15 14:37:16 | 관리자
유방암으로 항암을 4번 하고  25일에  수술을 앞두고 있는 자매님이 "주님으로 인해 받은 은혜가 너무 많다"고 말하는 모습에 오히려 우리가 은혜를 느끼곤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가족이 하나되어 기뻐하며 환한 모습으로  주님을 의뢰하는 자매님이  수술도 잘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암 뿐 아니라 병중에 계시는 분들의 쾌유를 바랍니다.        
2019-11-12 14:42:21 | 이수영
몸이 아프게 되면 마음 다스리기가 참 힘든데 우선 평강의 마음을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으므로 마음관리에 몸관리에 잘 버티도록 기도합니다. 교회가 간절한 맘으로 함께 기도하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06:56:20 | 정소희
안녕하세요?   교회의 세 자매님이 각각 폐, 난소, 자궁에 암이 있어 수술을 받기도 하고 받을 예정입니다.   암은 체력이 있어야 이겨낸다고 합니다.   세 자매님이 건강한 체력으로 꼭 암을 이겨내고 승리하도록 모두가 합심으로 늘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야고보서 5장 14-16절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9-11-11 17:41: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이번 주 목요일(11월 14일)에는 2020학년도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15명이 이날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맑은 정신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하고 응용해서 시험을 잘 치르고 이로써 원하는 목표를 이루며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 그리고 국가를 위해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20학년도 수능 응시생 명단 ▶ 학생명(지역-학부모 이름)순 1. 강윤진(남양주-목영주)2. 김동현(송도-김홍기/이은정)3. 김명국(천안-김홍태/박미향)4. 김성민(서울-김수영/신혜연)5. 김하은(부천-김영식/심경아)6. 배정빈(인천-배현석/엄인호)7. 우소원(하남-우종열/이묘미)8. 윤하은(광명-윤준원/오연숙)9. 이민아(인천-이주형/윤정희)10. 이믿음(대전-손민정)11. 이하영(서울-이재신/형지숙)12. 차승규(의왕-차종원/최지나)13. 최정윤(하남-최선종/우종미)14. 홍순형(분당-홍성호/태은상)15. 홍예종(남양주-정소희)
2019-11-11 17:37:44 | 관리자
눅 10:18  그 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예수님께서 칠십인의 제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이 굴복하는것을 보고받으시고 말씀하신 내용으로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다 한 사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때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왔고   이 땅에서 오늘까지도 자기들의 수하 마귀들을 부리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격하고 인간들을 하나님의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죽이면서 이 세상 권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탄은 인간의 희생을 원하고 좋아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인신제사를 원하며 그 인신제사를   사탄에게 하면 이 세상 부귀 영화와 권력을 사탄이 보장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 많은 증거들..(이방신들의 공통점..어린아이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이방신들의 이름..몰록,바알,아스다롯,밀곰,아르테미스(아데미)...이 이방신들의 공통점이 인신제사를   원한다는 겁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 문제로 하나님의 징치를 받았고..   성경에 나온 이스라엘이 이방신들을 섬길때..성경에 내용은 없지만..그 주변국들..아니 전 세계가 이 짓들을 행하길   더하면 더했지 이스라엘보다 못하진 않았을겁니다.   이런 인간의 역사들이 온전하게 진실되게 기록되지 못해서 우리가 알지 못 할뿐..사탄의 망발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렇게 사탄에게 자기들의 영혼을 팔아 숭배하고 그 반대급부로 세상의 권력과 재물과 쾌락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현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건 민주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나 서방이나 동양이나 어느 체제나 지역을 초월하여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특히나 돈과 권력과 쾌락이 있는 곳을 주목하면 그 곳이 그 악의 본산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싸움은 체제의 싸움같이 보이지만..그 두 체제를 만들어 인간들을 노예화시킨 악한 영..즉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입니다.   정치적이냐 비정치적이냐..이런 말은 이 싸움을 왜곡하고 축소시켜서 성도들을 눈 멀게 하는 사탄의 궤계입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검으로  저 악한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에게 대적해야 합니다.   이 세상 공중 권세 잡은 자는 사탄이며 그 사탄을 숭배하며 조정당하며 사탄이 주는 세상 권력과 부귀영화,쾌락을   누리며 사는 인간들은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공산주의..어느 체제나 국가에 항상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019-11-09 12:54:34 | 권 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