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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사들이 준비하느라고 했지만 진행상 미숙한 부분도 있었는데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 준 아이들도 고맙고,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식당 봉사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사랑 속에서 나날이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2015-08-18 07:23:22 | 심경아
    지난 8월15일~16일 간 우리 교회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의 이성교제'라는 주제로 여름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1. 올바른 이성교제는 자신의 태도(예:경견함, 투명함 등)를 갖고 접해야 되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적용해야 겠다.  #2. 원래 알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더 정확하게 이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올바른 이성교제에 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3. 청소년기의 이성교제에 대한 걱정, 우려 등이 많이 줄어들었다.  #4. 남성과 여성이 청소년기에 어떤 교제를 해야 하고, 남성과 여성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고 느꼈다.  #5. 이성교제를 할 때는 결혼을 전제로 신중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위의 글은 수련회를 마치고 설문조사서에 우리 학생들이 직접 쓴 소감문의 내용입니다.   이번 수련회는 서로의 생각과 처한 상황은 달랐지만   막연했던 이성교제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성교제에는 책임과 댓가가 반드시 따르고    진지함과 신중함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라는 것에   많은 학생들이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즐거웠고, 진지했고, 행복했던 수련회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리 조 모여라!!       제비뽑기는 언제나 두근두근   이번 수련회에 우리조는 누구누구 일까요?             조이름과 조구호도 정하고 조장도 뽑습니다.               '진진가 게임'을 통해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갑니다.               오후에 있을 세미나 질의응답시간을 위해 질문서도 작성해 봅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위해 먹고싶은 메뉴와 가고싶은 음식점등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조별로 결정하고 함께 어울려 움직이면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함이 즐겁기만 합니다.       신나는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             첫 게임은 풍선터트리기!   서로 쫓고 쫓기고, 뛰고 달리면서 어느새 서먹서먹한 감정은 사라지고   송글송글 맺힌 이마의 땀과 에너지가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다음은 '이구동성 게임'   다섯글자를 한명씩 맡아 동시에 소리를 내니 무슨단어인지 아리송~송~   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예리한 청각과 시각, 협동심으로 잘도 알아 맞춥니다.             친구들 이름으로 빙고게임을 하던 중 어느새 다가온 세미나 시간   아쉽지만 게임을 잠시 중단하고 소예배실로 총총총 이동합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인 '청소년기의 이성교제' 에 대해 '연애는 다큐다'라는 책을 저술한 바 있는   김** 형제님의 강의로 세미나가 두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강연내용의 소 주제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할까?    * 남자와 여자, 다른 심리      * 남자와 여자, 다른 사랑법    * 결혼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성경을 통해)    *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많이 사랑해야 할까?( " )    * 운명적 사랑이 있을까? 하나님이 주신 반쪽은 누구일까?( " )    *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유형    *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유형    * 너그러운 남자, 쉽지 않은 여자가 되자    * 학생들이 앞으로 조심해야 할 부분          어른들의 사고가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적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저녁메뉴는 삼겹살과 목살을   불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참기름과 쌈장을 곁들여 상추에 똭~~음...맛납니다!                                      이번 수련회의 화룡정점은 조별토론과 역할극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빙고게임을 마무리 하고   조별로 주어진 성경구절을 맞춰 암송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토론 주제 선정과 토론 방법, 결론에 이르는 과정 모두를   각 조의 자율에 맡겨 진행한 결과 다양하고, 참신하고, 흘려들을 것이 하나도 없는   그들만의 공감대 높은 보석같은 내용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현준/창은/은별/시온/요람이네 조는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스킨십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도출해 내고   이성교제 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현명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민서/성민/하은/예준/택민이네 조는   치명적인 남자, 매혹적인 여자라는 주제로   남과 여, 서로의 이상형을 다른 조원들의 의견까지 조사하는 부지런함을 보였고   이런 이상적인 모든것을 갖춘 사람은 없기 때문에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지혜가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진우(어떨결에 참석한 초6)/현재/하은/창대/어진/희경이네 조는   연령별 올바른 진도나가기라는 주제로   초중고 상황에 맞는 이성교제의 실제를 재미있게 정리하여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정/순형/박송/혜민/현수네 조는   올바른 이성교제라는 큰 주제아래   각자가 생각하는 이성교제의 정의와 찬반의견, 스킨십의 정도 등을 정리해 보는 등   폭넓은 생각과 구체적인 고민을 담아 발표를 했습니다.             지원/하영/효리/박찬/성화네 조는   결혼 적령기는 언제가 좋을까? 라는 주제로   연령대를 세부적으로 나눠 그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20대 중후반이 좋다는 결론은 제시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런 역할극  Yes or No!             역할극 역시 각 조 별로 다른 상황에 제시하였고,    그 과정을 상황극으로 만들어 발표를 하였습니다.       역할극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 마음에 드는 이성친구가 생겼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기독교를 싫어한다.     - Yes : 그냥 사귄다 / No : 헤어진다.  * 마음에 드는 이성친구 A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한 친구가 A를 좋아한다고 도와달라고 한다.     - Yes : 어떻게든 A와 사귄다 / No : 친구를 고려해 포기한다.   * 좋아하는 이성친구와 연인이 되었다....그 친구와 나는 10년 후 각자 무엇을 하고 있을 까?   - Yes : 결혼한다 / No : 언젠가 헤어져 각자 산다.   * 성격과 외모가 대비되는 두 부류의 이성이 있다. 솔직히 나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    - Yes : 성격을 택한다 / No : 외모를 택한다  * 나는 좋은데 다들 반대하는 이성친구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 Yes : 어떻게든 사귄다 / No : 반대의견을 수용해 헤어진다.                                         이렇게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의 밤은 무르익어 갔답니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 사귀고 싶은 사람이 되어   훗날,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될 우리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 이번 수련회 세미나와 역할극에 큰 도움을 주신 김** 형제님께    교사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15-08-17 21:51:37 | 박수선
  안녕하세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가졌던 어르신 모임을 날씨가 무척 더운 관계로 조금 늦추었습니다. 이번에는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고 시원한 식당에서 식사를 할예정이오니 양산이나, 모자, 편안한 복장 신발을 준비 해주십시오. 8월 26일 수요일 10시 30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각 가정의 어르신들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2015-08-13 12:00:57 | 관리자
학부모님들은 물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동참해 주시면 합니다. 아이가 커나가는만큼 부모도 성장해 가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은시간 자기들만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정신적 유산을 함께 공유하고 지켜나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시는 교사들과 헌신하시는 모든분들께 영혼의 기쁨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2015-08-10 09:01:26 | 이수영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초등부도 2015년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합니다.   일시 : 2015년 8월 15일 11시~7시   준비물 : 성경책, 물총, 수건, 여벌옷   참가비 : 1인당 5천원     11:00~12:00  찬양 및 OT (팀나누기)   12:00~01:00  점심식사   01:00~03:00  실내활동(레크레이션 및 간식)   03:00~05:00  야외활동(물총놀이 및 간식)   05:00~06:00  저녁식사   06:00~07:00  찬양 및 성경공부(퀴즈)     우리 초등부 친구들은 매주 주일학교에서 열심히 하나님 말씀과 교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을 마음껏 맛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의 손길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15-08-10 01:22:36 | 윤찬수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2015년 유년부 여름성경학교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및 기도 부탁드립니다.   1. 대 상 : 유년부 (초등학교 1학년~3학년) 2. 일 시 : 2015.8.15 (토) / 오전11:00 - 오후07:00 3. 소집장소 : 유년부교실 (11층) 4. 회 비 : 학생1인당 5,000원 (당일 납부해 주세요) 5. 준 비 물 : 물총, 여벌옷 또는 우비(비옷), 수건 6. 여름성경학교 목표 : 교사와 학생간, 친구들 간의 관계 발전의 기회 제공 7.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   1) 찬양 및 오리엔테이션   2) 요리체험 및 점심식사 (유년부 학생들의 요리체험 및 점심)   3) 실내놀이 (협동놀이, 유치부실 또는 12층 소강당)   4) 야외놀이 (물총놀이, 에코메트로6단지아파트 앞 공원)   5) 마무리 (시상 / 감사했던 것, 배운점 발표 / (그림)일기쓰기)    6) 저녁식사 (피자, 치킨, 만두 등)
2015-08-07 13:47:15 | 최영준
  샬롬~   올 해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 시간 : 2015.08.15(토) ~ 16일(일) * 장소 : 사랑침례교회 11층, 12층 * 회비 : 1인당 1만원(회비는 수련회 당일 납부)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첨부해 드린 수련회 안내문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주제를 ‘청소년기의 이성교제’로 정했습니다.   김** 형제님을 초청하여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결혼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많이 사랑해야 할까?' '운명적 사랑이 있을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반쪽은 누구일까?'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듣고자 합니다. 또 이와 관련한 역할극과 조별 주제 토론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이성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5-08-07 10:16:10 | 심경아
안녕하세요?   교회학교에서는 여름을 맞아 각 부서별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계획에 대해서는 각 해당부서에서 다시 소개시켜드릴 예정이오니 이후에 공지될 계획안을 다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각 부서의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여러 계획들을 규모있게 준비하고 있사오니 학부모님들께서도 학생들이 금번의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익함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회학교 하계 특집 프로그램 일정- 1.대상부서: 유년부(1-3학년), 초등부(4-6학년), 중고등부(중1-3, 고1-3) 2.일       시: 2015.8.15 ~16* 3.장       소: 사랑침례교회 곳곳 (*유년부와 초등부는 8/15 당일행사예정이며, 중고등부는 하계 MT를 겸해서 1박2일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고등부에서는 김**형제님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샬롬.
2015-08-07 07:55:35 | 조민수
KJB 산악회 8월 정기산행을 안내합니다   1. 일시 : 15년 8월 15일(토) 오전 10시 2. 산행지 : 안양 수리산 3. 모임장소: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3번출구 4. 산행코스 : 수리산역-임도오거리-임간교실(숲속의 교실)-피크닉장-수리산역 5. 산행거리및 소요시간 : 총6Km, 약3시간 6. 준비물: 점심및 식수 7. 기타 : 수리산 둘레길로 숲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만한 코스로 어려움없이 산행 가능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교제 가능 8. 차량이용 : 수리산역 지하주차장(4000원/일)                   (주소: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1154번지)
2015-08-02 19:33:53 | 문영석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여름방학 동시에 자매모임에서도 같은시일 방학을 하게되었음을 알립니다. 방학 기간은 8월 마지막주까지 이며 9월 3일 목요일 개학예정입니다. 뜨거운 여름 잘 보내시고 9월에 만나요.^^ 샬롬.
2015-07-30 16:30:16 | 관리자
8월 정기산행은 셋째주 토요일 광복절입니다. 7월25일 주일 낮예배후 산악회 임원진 8월 산행지 최종 수정및 결정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거리상 안전하고 숲이 우수한 역세권 명산중에 수리산코스로 정하였답니다. 참조 : 수도권 전철로 산행 http://raycat.net/1230 별명이 생겼으므로 상세한 내용은 산악회 총무께서 다시 정리해 올려 드릴것입니다. 8월산행일 까지 all cbck 건강하세요. 샬롬
2015-07-26 20:56:38 | 윤계영
  안녕하세요. 이번 사진반 개설하며 가입해주신 여러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내에서는 사진반이 처음이기도 하고 모두 우리성도이니 모임 운영 회칙이나 공지사항을 적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과 성도들간의 배려만 갖춰 주시면 충분하며 함께 사진을 즐기고 배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궁금하신 내용이 있을 듯 해 오는 7월 26일 오후 4시에 11층 초등부실에서 첫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가입한 성도님께서는 서로 인사도 나누시고 30분정도 소요될 예정이니 참여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5-07-24 13:03:30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에서 글짖기대회를 한다면 최우수상 수여자는 단연 윤계영 형제님이 독차지 할께 뻔하네요 밴드모임에서나 교회 홈피에서나 언제나 정겹고 구수한 글솜씨는 읽을때마다 즐겁고 기쁠따름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3 15:39:50 | 오승록
안녕하세요. 7월 정기산행은 청계산 매봉이였읍니다. 오늘은 모처럼 KJB 산악회 산행보고겸 교제자랑좀 하려고요... 산악회밴드 보고를 그대로 들고 왔네요.  산행 다녀온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샬롬    청포도 익어가는 7월의 KJB산악회 매봉에 집결하여 원근각지 34인의 건각들이 앞서거니뒷서거니~ 자매님들의 노심초사가 기도가 되어 하늘에 들렸을까~ 알맞은 분위기의 구름양산이 온종일 뜨거웠을 햇볕을 기분좋게 가려주고 있었읍니다. 서대문 안산 이후 한달만의 산행교제에 임하는 형제자매님들의 화기애애가 회를 거듭할수록 그리스도예수님안에 cbck 훼밀리를 양산하여 오르는 산마다의 추억이 싱그럽습니다. 오늘 처음 cbck 시작산행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의 안전산행을 축하드립니다. 공사다망하여 미참하신분들을 위한 산행사진을 겸하여 올리오니 즐감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하산길에 도성수형제님과 자매님이 운영하시는 인덕원의 명소 봉이네칼국수의 맛집순례를 예고한바 기대가 자못 63빌딩 ... 문전성시 맛의천국 돈수육에 이은 칼국수이름부쳐진대로  코스abcd순례~콜. 말하면 입맛그대로 이름이된다 기대는 63을넘어 롯데월드타워 수위에 버금가는 ~봉이네 칼국수 ~   맛도 정성도 분위기도 최상의 점심상을 당일도 우린 예수님안에 한가족이란 이름하에 그여히 큰대접을 받아내고 더욱 사랑에 빚진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였읍니다.   칼국수 코스요리로  너무들 맛있게 잘먹었다는 식후감이 오래도록 잊혀지지않을것 같습니다. 도성수형제님, 김봉숙자매님 주안에서 우리 모두 너무 사랑합니다...샬롬   그냥 오기에 쑥스러워 봉이네 칼국수 육행시 외쳐드리고 왔읍니다.     봉 이김선달이 대동강물때부터 소문은 들어왔소   이 곳매봉에 오늘 몰려올 식도락을 어찌알아내었것소   네 이웃을 사랑하라시는 하나님 말씀이자 특명에   칼 로리 높여 만들기 시작한 수제 영양식   국 익을 위한 국수요 오가는 길손의 음료라   수 신제가치국은 봉이네로 평천하는 칼국수로                  아~자 아~자     8월 정기산행은 셋째주 토요일 입니다. 별명이 없는한 십수년 닫아놓았다 열린 북악산 김신조 루트를 예고하고 있읍니다. 8월산행일 까지 all cbck 건강하세요. 샬롬
2015-07-21 19:18:54 | 윤계영